진수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ADHD 어린이 정부가 치료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01가지 서민희망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민생활 구석구석까지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개선을 강화하겠다는 의도에서다.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는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등 문제행동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전문치료를 통해 정상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이다. [관련기사 : 메트로 5.3일자] 더보기 "치매검사 60세 이상이면 무료"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서민생활 구석구석까지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개선을 강화하겠다는 의도에서 ‘101가지 서민희망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치매는 뇌의 문제가 신체증상으로까지 나타나는 독특한 질병이다. 2011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환자는 약 49만5000명(노인인구의 8.9%)으로 추정되며, 이들이 한 해 동안 사용하는 의료비는 6211억원(09년 기준)에 달한다. 진 장관은 “치매는 많은 노인들이 두려워하는 질병이자 가정과 사회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게 관리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 메트로 3.8일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