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소식 입니다.


큰 생각, 깊은 배려, 행동하는 사람,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국민건강보험이 2018년도 하반기 신규직원을 모집합니다!


건강보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는 사회보장 중추기관의 일원으로 함께할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8년도 하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총 50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일반전형으로 438명, 장애전형으로 62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채용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전형은 서류전형 - 필기시험(인성포함) - 면접전형 - 증빙확인 - 신체검사 -수습임용 순이며, 장애전형은 서류전형 - 인성검사(온라인) - 면접전형 - 증빙확인 -신체검사 -수습임용 순입니다.

(각 전형 단계별 합격자에 한해 다음 단계 응시자격을 부여합니다)




채용공고 및 서류접수는 2018년 9월 13일(목) ~ 9월 28일(금) 18:00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로 인터넷 접수 외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의 접수방법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채용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필기시험은 2018년 10월 27일(토) 10:00에 예정이며,

면접시험은 2018년 11월 7일(수) ~ 11월16일(금)까지로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18년 12월 5일 예정입니다.


최종합격자는 2018년 12월 24일(월)부터 순차임용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주세요!



건강보험을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가벼워진 옷차림을 위한 다이어트족도 늘어나고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관심을 두는 것이 바로 ‘식단’일 것이다. 


예전에는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방식의 살 빼는 법이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포만감 있게 즐기는 저칼로리 식품들은 어떨까?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곤약’이다. 최근에는 곤약을 활용해 달콤한 젤리처럼 즐길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맛있게 먹으면서도 칼로리가 한 자릿수에 불과해 상반기 다이어트 인기 트렌드가 됐다. 


곤약은 구약나물 땅속줄기를 가루를 내어 만든 식품이다. 이 가루를 물과 섞은 뒤 2시간가량 숙성시키면 우리가 흔히 보는 곤약이 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곤약은 100g당 열량이 6kcal에 불과하다. 포만감이 좋기 때문에 배가 고플 때마다 곤약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열량 높은 간식을 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하지만 무작정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칼로리를 계산해 낮추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꼽히는 ‘대시 다이어트(DASH Diet)’는 한 외신이 선정한 ‘최고의 식단’에 8년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만든 이 식단은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과 나트륨을 줄이는 대신 심장에 좋은 식단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대시는 ‘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이라는 뜻의 약자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한 식이요법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식이섬유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섭취는 늘리고 소금이나 설탕, 탄수화물, 포화지방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다. 단백질은 닭고기나 생선으로 섭취하면 된다. 


흰밥은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대체하고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와 제철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준다. 또 닭가슴살, 콩, 두부, 고등어, 연어구이 등을 먹는 것도 좋다.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와 심장협회는 이러한 DASH 다이어트가 치매나 고혈압 위험을 낮춘다고 분석했다. 



당뇨병을 위한 ‘지중해 식단’도 있다. 지중해식단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을 정도로 장수 건강식으로 주목받아왔다. 


과일과 채소, 통곡물, 빵, 감자, 닭고기와 견과류, 올리브오일을 먹는 방식이다. 적당량의 레드와인과 저지방우유도 함께 마시되 붉은 고기는 월 2~3회로 섭취를 줄이는 식단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은 4대 3대 3이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간밤에 분명 일찍 자리에 누웠는데도 아침에 일어난 뒤부터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몸이 영 편치 않은 날이 있다. 오랜 시간 잠자리에 있었어도 깊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날씨가 너무 더워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이런 날이 1주일에 3번 이상, 석 달 넘게 계속됐다면 수면장애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꿀잠’을 방해하는 원인이나 증상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큰 문제 아니라 여기고 수면장애를 방치하면 일상생활에까지 어려움을 지속해서 겪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원인을 찾아 조기에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흔한 수면장애 가운데 하나로 전문가들은 수면무호흡증을 꼽는다. 공기가 드나드는 길인 기도는 여러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이들 근육이 평소보다 이완된다. 이에 따라 주변의 목젖이나 혀, 편도 같은 조직이 일부 기도 쪽으로 늘어진다. 깨어 있을 때보다 기도가 좁아질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좁아지는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대부분은 별문제 없이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지만, 일부에선 공기가 자연스럽게 통과하는 것을 방해할 만큼 심하게 좁아지기도 한다. 기도가 좁으면 기압이 낮아져 숨을 쉬는 동안 점막이 떨리게 되는데, 이때 나는 소리가 바로 코골이다. 


그러다 기도가 너무 좁아져 일시적으로 붙어버리면 숨이 멎으면서 조용해지는 수면무호흡 상태가 된다. 수면무호흡 직후엔 어떻게든 숨을 쉴 방법을 찾기 위해 뇌가 각종 신호를 만들어내고 가슴 근육이 긴장한다. 코를 골며 자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진 직후 숨을 크게 몰아쉬는 게 바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이런 과정이 만드는 현상이다. 


보통 수면무호흡 상태는 자는 동안 적게는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씩 반복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오래 누워 있었어도 수면의 질이 낮았다면 낮 동안 졸리거나 머리가 아플 수 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상을 오래 겪은 사람에게선 입 냄새가 날 가능성도 높다. 숨을 좀 더 편안하게 쉬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자는 동안 입을 벌리게 되기 때문이다. 


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쉬면 입속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다. 세균이 입안에 남아 있던 음식물 찌꺼기 같은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냄새 성분을 함께 만들어내는 것이다. 


코를 골지 않는데도 잠에서 자주 또는 너무 일찍 깨는 경우, 아예 처음부터 잠이 잘 들지 못하는 경우는 대개 수면장애 가운데 불면증으로 분류된다. 


불면증을 다스리려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우선이고, 아침에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스트레스 이외에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 과음, 지나친 카페인 섭취 등이 불면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데도 다리가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하지불안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수면장애가 생기기 쉽다. 이런 증상이 밤에 특히 심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은 불편한 느낌이 다리를 움직일 때 줄어들기 때문에 자꾸 움직이며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것이다. 반대로 자는 동안 팔다리를 움찔하거나 다리를 차는 등의 동작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탓에 잠을 지속하지 못하고 깨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주기성 사지운동증 역시 수면장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수면장애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료진은 대개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3개월 이상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겠다. 



<도움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차병원, 서울수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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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으로 기억된다. 갑자기 팔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지더니 무게감이 느껴지는 물건은 들 수조차 없었다.


최근 필자에게 찾아온 테니스엘보가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고 있다. 무거운 물건은 물론이고 물통이나 그릇 심지어 컵조차 들기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근래에 나무를 많이 옮기고 무거운 물건들을 지속해서 들다 보니 다시 또 시작된 게 아닌가 싶었다.


테니스엘보는 말 그대로 테니스를 치는 운동선수에게만 생기는 질병이 아니었다. 



생활 속

남녀노소 누구나


연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 환자는 얼마나 될까?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80만명이 팔꿈치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 가운데 약 80%는 테니스엘보라는 진단을 받고 있다. 



전문의들은 하나같이 테니스엘보가 운동선수나 이를 즐기는 생활체육 인구에서만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생길 수 있는 질병이라는 뜻이다.


한 병원 연구팀 조사결과에 따르면 병원 내 테니스엘보 환자 중 약 48%가 1년 이상의 치료 경험이 있었고 그중 5년 이상의 장기치료 환자도 5%에 달했다.


평균 치료 기간만 1.8년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테니스엘보는 만성환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핵심


테니스엘보는 반복적인 팔꿈치 사용이 원인이다. 힘줄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테니스엘보는 아킬레스건과 함께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저혈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증상 호전이 없다면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상태에 맞는 치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자칫 시간을 지체하면 악화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보통 증상이 크지 않다면 체외충격파, 약물, 보조기 등의 치료가 이뤄진다. 그러나 상당수 만성질환자인 만큼 증상에 걸맞은 치료법이 필요하다.


중증도 환자를 위한 비절개 수술로는 고해상도 초음파를 이용한 염증 제거와 함께 관절내시경으로 시행된 미세건유리술로 병변이 진행된 부위를 제거하게 된다.


미세건유리술이 최소한의 피부 절개로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인대 파열이 광범위한 경우엔 피부 절개로 터진 인대를 다듬어 복원시키는 봉합술이 필요할 때도 있다.



평소 예방하고

충분한 휴식 필요


테니스엘보가 발생하는 나이는 보통 35~50세로 전해진다. 일반적으로 근육이나 힘줄이 퇴행성을 겪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을 하지 않으며 집안일로 팔을 많이 쓰는 주부들에게서도 종종 발병하곤 한다.



테니스엘보를 피하는 방법은 지나친 손목사용 팔꿈치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통증이 발생하면 힘줄의 재생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그 외에도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마우스를 사용해도 인체공학적인 마우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 망치나 칼, 프라이팬과 같은 도구를 오래 사용해야 하는 직업은 손잡이가 비교적 얇은 것보다는 굵은 것을 사용해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결국 팔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여름 무더위가 연일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하면서 대기 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위와 공기 질은 언뜻 별다른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온이 높아질수록 도심의 대기 중에서 더욱 활발히 만들어지는 오염물질이 있다. 바로 오존이다. 


미세먼지나 황사보다 사회적 관심을 덜 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더 단기간 안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는 일기예보에서 오존 농도도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존 하면 대개 우주에서 지표면 가까이 내려오려는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고마운’ 물질로 인식돼왔다. 실제로 비행기 고도보다 높은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은 태양에서 대기권을 향해 날아오는 자외선을 상당량 흡수해 지상 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우리가 호흡하는 지표면 가까운 곳의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오존이다. 


이곳의 오존은 대부분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자외선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다. 매연이 많을수록, 기온이 높을수록 이 반응은 활발히 일어난다. 한여름의 도심은 오존이 생성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되는 셈이다. 



호흡하는 공기를 통해 직접 오존을 만난 우리 몸에선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위로 전문가들은 눈과 호흡기를 꼽는다.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ppm 안팎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1시간 이상 외출해 있으면 눈이 쉽게 건조해지고 따가워지거나, 심하면 염증이나 알레르기도 생길 수 있다. 


오존이 눈의 각막(눈꺼풀 안에서 안구 뒤로 이어지는 얇은 막)과 결막(동공을 덮고 있는 투명한 막)을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기도가 수축되며 쉽게 숨이 차거나 기침이 나기도 한다. 호흡기가 약해져 병원체에 쉽게 감염될 수 있고, 이미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증상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오존 농도가 1.0ppm인 공기에 2주일 이상 노출될 경우엔 두통이나 시력 장애, 폐 기능 이상 등을 겪을 위험마저 커진다. 오존은 피부도 빨리 늙게 한다. 강한 오존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칙칙해지며, 기미나 주근깨도 많이 생길 수 있다. 



인체에 미치는 이런 영향 때문에 환경 당국은 일기예보에 오존 농도도 포함하고 있다. 1시간 동안 대기 중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되도록 실외활동은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경보 발령 때는 소각시설 사용이 제한되고, 사업장에서 연료 사용 감축이 권고된다. 중대경보 땐 유치원이나 학교에는 휴교가,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 환자, 심장질환 환자에게는 실외활동 중지가 권고된다. 


주의보 발령 농도에 미치지 않더라도 오존 농도가 0.091~0.150ppm이면 오존 예보등급 중 ‘나쁨’ 단계(‘매우 나쁨’은 0.151ppm 이상)에 해당하므로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고체 상태인 미세먼지나 황사는 마스크 착용으로 일부 막을 수 있지만, 오존은 기체 상태라서 마스크가 소용이 없다. 그 때문에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엔 외출을 가능한 줄여야 한다. 꼭 실외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온이 높고 자외선도 많은 아스팔트 위는 피해서 다니는 게 좋다. 


운동 같은 과격한 활동은 오존을 호흡기에 더 깊숙이 침투시키기 때문에 삼가길 권한다.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지만, 꼭 승용차를 타야 한다면 주유는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한다. 



오존 농도가 높을 때는 실내에 머물더라도 주의할 점이 있다. 이미 실내에 침투했거나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존을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때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습도를 높여주면 실내에 존재하는 오존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복사기나 레이저 프린터, 음이온 공기청정기 같은 전자제품은 사용을 줄이거나 가까이 두지 않는 게 좋다. 이런 기기들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나는 불쾌한 냄새에 오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호두나 땅콩, 잣 같은 견과류와 옥수수, 녹색 채소 등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오존 때문에 발생하는 피부 노화를 막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 한국환경공단, 을지대병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제 수면무호흡 양압기 치료가 건강보험 적용이 됩니다!


수면무호흡이란 야간 수면 중에 10초 이상 호흡 정지가 나타나는 상태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해 양압기를 사용하는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부담이 컸었습니다.


*양압기 : 공기를 지속적인 압력으로 기도를 통해 불어 넣어주는 기기로, 수면 시 좁혀진 기도를 효과적으로 넓혀 줌으로써 수면무호흡을 치료함




이제 2018년 7월부터 양압기 대여로 및 소모품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하여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수면무호흡(G47.3), 신생아의 원발성 수면무호흡(P28.3) 및 기타 무호흡(P28.4)의 상병으로 양압기가 필요하다고 진단받고 공단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여 등록한 사람에게 양압기 치료 지원이 가능합니다!




양압기 치료 지원기준은 최초 양압기 처방 일로부터 90일 이내 양압기 순응에 성공하여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때에만 지원됩니다. 다만, 순응 기간 중 양압기 치료는 순응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순응에 실패한 경우에는 순응 기간의 말일에 등록해지 됩니다.


*순응 : 한 달 중 하루 4시간 이상 사용한 날이 21일 이상




건강보험 지원 품목, 기준금액은 위 표와 같습니다.


기준금액 이내로 대여(기기)받거나 구입(마스크)한 경우 실제 대여 또는 구입 금액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합니다. 기준금액 초과로 대여 또는 구입한 경우 기준금액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합니다.


다만,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C, E, F)의 경우 100% 지원하며 양압기 대여료는 월 중에 시작하거나 종료한 경우, 그 시작 또는 종료 월은 일할 계산하여 지급합니다.




양압기 지원 대상자는 1.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2. 급여 대상자 등록신청서 작성 및 처방전을 발급받습니다. (검사 결과지 등 첨부) 3. 건강보험공단에 급여대상자 등록신청을 한 후 4. 업체를 통해 양압기 치료 서비스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양압기 대여 및 소모품을 구입합니다. 5. 이후 건강보험공단에 요양비를 청구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바로 가기)를 확인하시거나 인근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아침마다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바로 휴대용 선풍기를 보안검색대에 맡겨두고 들어가는 모습이다. 


정부서울청사는 출입 시 X-레이 검사를 통해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한 편에는 ‘휴대용 선풍기 반입 금지’라는 현수막이 서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손바닥 크기의 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이용자들이 많아졌는데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안전을 이유로 반입 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것이다. 



최근에는 폭염나기를 위한 필수품으로 알려질 정도로 손 선풍기의 인기는 뜨겁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다. 휴대폰을 충전하는 케이블을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고 가벼운데다 바람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 들고 다니는 이들도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주는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 있다. 바로 정품 배터리 사용 여부와 사고 위험이 없는지 등이다.



실제로 휴대용 선풍기는 과열될 경우 흉기로 돌변한다. 지난해 5월 경기도 파주시 한 초등학교에서는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하면서 학생 13명이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관련 사고는 40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절반은 폭발과 과열 사고였고 손가락 끼임 사고도 있었다. 



먼저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할 때는 KC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 안전인증번호가 반드시 표시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이 중 한 개라도 누락된 경우에는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증이 없는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은 폭발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물에 빠뜨리거나 자주 떨어뜨리게 되면 배터리가 과열돼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가능이 있다. 이 경우에는 곧바로 사용하지 말고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손가락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날개 케이스 간격이 넓고 선풍기 날이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을 골라야 한다.


충전 역시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고속충전기는 전압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사용도 피해야 한다.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오래 켜두게 되면 모터가 과열돼 화재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 8월부터 당뇨 소모성재료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됩니다!




공단에 등록된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가 해당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공단에 등록된 업소 및 등록 급여품목을 구입하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만 19세 미만 및 임신 중인 경우는 인슐린 투여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하며 임신 중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공단에 별도 등록신청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당뇨소모성재료 품목이 확대되는데요.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란셋),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 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사바늘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인슐린펌프용 주사기, 인슐린펌프용 주사바늘이 새롭게 추가된 품목입니다.




인슐린 투여 횟수에 따라 기준금액이 인상됩니다.


지급금액은 기준금액 또는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차상위 대상자의 경우 100% 지원합니다.




또한, 당뇨소모성재료 처방 기간이 기존 90일에서 최대 180일로 연장됩니다.




급여신청은 

① 요양기관에서 등록신청서와 소모품 처방전을 발급받아 

② 건강보험공단 지사(출장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원본을 제출해 환자등록을 합니다.

③ 공단 등록업소, 등록품목임을 확인 후 소모품을 구입하고

④ 구입비용을 청구하면 구입금액을 환급해드립니다.

(환자등록 신청서는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공단에 접수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를 확인하시거나 인근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한 과일이 있다. 바로 ‘살구’다. 살구는 친근한 나무지만 이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섬뜩한 과일이기도 하다. 바로 ‘개를 죽인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 살구 속에 들어있는 씨 때문이다. 살구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분해 과정을 거쳐 청산가스(시안화수소)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는 살구씨를 날 것으로 다량 먹었다가 시안화수소 중독을 일으킨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살구가 이렇게 무시무시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예로부터 살구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알려졌다. 살구나무로 만든 지팡이를 들고 다니면 맹수가 덤비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도 있었다. 


성경에서도 살구나무는 이렇듯 신비한 대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 살구씨는 ‘행인’이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천식이나 기관지염, 급성간염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노란빛과 붉은빛의 중간의 주홍빛을 띠는 살구는 신맛과 단맛이 동시에 나는 과일이다. 잘 익은 살구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잼이나 통조림, 청 등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살구는 달면서도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노란색 계통 과일인 만큼 비타민A가 풍부해 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베라카로틴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부미용, 항산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은 살구를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외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색이 고루 퍼져있는 것이 좋으며 껍질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익어서 물러질 수 있기 때문에 상온보다는 냉장고 신선실처럼 0도에서 5도 사이에서 보관해야 하며 흐르는 물에 씻어서 손질하면 된다. 



살구는 청으로 담은 뒤 100일가량 발효 과정을 거치면 매실청처럼 우리 몸에 좋은 약이 되기도 한다. 이때 살구씨를 제거한 뒤 살구와 설탕의 비율을 1대 1.2 정도로 설탕을 좀 더 많이 넣어야 한다


설탕이 부족하면 술처럼 발효가 되기 쉽다. 또 유리 밀폐용기에 담을 때는 먼저 열탕 소독을 거친 뒤 살구청을 만들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뚜껑을 덮기 전에는 설탕을 소복하게 덮어주고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100일가량 숙성시키면 된다. 너무 일찍 냉장고에 넣게 되면 살구가 발효를 멈추기 때문에 설탕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살구청은 탄산수를 섞어 살구에이드로 즐기면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를 곁들이면 유명 카페에서 나오는 음료 못지않게 맛도 모양도 예쁜 한 컵이 된다. 


살구씨는 씻어서 햇볕에 말린 뒤 베개로 만들어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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