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사람들이 가득 찬 버스나 지하철에서 눈살을 찌푸릴 때가 한 번쯤 있을 것 같다. 손잡이를 잡은 겨드랑이 사이로 코를 찌르는 냄새가 불쾌함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골목 쓰레기통에는 파리들이 날리고 악취가 진동하면서 여름철 코를 막고 골목을 걷는 경우도 허다하다.


과연 악취 없이 상쾌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땀 냄새 제거 어렵지 않아요


우리 몸속에는 땀샘이 존재한다. 이 땀샘에는 아포크린샘이라는 곳에서 분비물들이 분비된다. 바로 이때 피부에 있는 세균과 공기에 있는 세균을 만나면서 분해되고 반응하게 되는데 이럴 때 액취증 증상이 나타난다.


우선 식생활을 통해 암내를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땀을 촉진하는 음식인 향신료, 염분, 당분, 조미료 등은 권장량 이상을 피하는 게 좋다.


또 뜨겁고 매운 음식으로 자극을 받기보다는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을 주로 섭취하면서 땀을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육류나 유제품은 암내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육류나 고열량 음식을 자주 혹은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노폐물의 분비가 잦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름철 야식은 땀 냄새의 적이라 할 수 있다.


녹황색 채소나 해조류, 현미, 된장국, 두부 등은 암내를 약화시킬 수 있는 식재료로 꼽힌다.




식초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땀 냄새를 해결할 수 있다.


식초와 물을 섞어 희석한 다음 뿌려주면 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여름철 빨래에도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퀴퀴한 냄새로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옷에 묻은 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습한 장소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욕실과 같이 습한 장소에 옷을 걸어두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옷에 있는 냄새로 함께 증발된다.


또한,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으로 땀 냄새를 날려버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알코올 역시 식초처럼 분무기에 담아 옷에 뿌려주면 증발하는 과정에서 화학성분과 냄새를 함께 제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여름이 된다면 통풍이 잘되는 옷을 선택하고 금방 마르는 소재를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가운 물에 손과 발을 30분가량 충분히 담가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있는 수박껍질을 이용하면 항균작용을 하고 시트룰린이란 성분이 항염 작용을 해 땀 냄새 제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 홍차 티백 물을 우려내서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담가 주면 냄새 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베이킹파우더나 감자, 오이 등을 이용해 땀나는 부위에 문질러주면 땀 분비를 억제해 냄새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름철 화장실, 하수구 악취 이젠 안녕

 

여름철은 냄새와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동물, 에어컨, 의류, 쓰레기통 등 냄새를 풍기는 원인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방법은 모르겠고 괴로움만 더해간다. 민감한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악취 제거 방법 과연 무엇일까?

 



여름철 괴로운 악취 중 하나는 바로 화장실의 악취문제다.

 

우선 화장실의 변기설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서 틈새에서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엔 전문가를 불러 변기 위치를 조절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손쉽게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화장실 배수구의 경우엔 냄새가 나는 곳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주고 식초 한 컵을 부린 곳에 붓는다거품이 나는 것을 확인하면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된다.

 



변기 냄새 역시 방법이 쉽다. 김빠진 콜라를 변기 안쪽에 골고루 뿌린 뒤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리고 변기 물을 내리고 휴지를 이용해 변기 안쪽을 닦아주면 끝이다.



악취는 보통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톨루엔 등 자극성이 있는 기체상의 물질이 후각을 자극하는 경우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청결을 유지하고 습하지 않도록 유지하며 이물질이 썩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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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MRI, 초음파 등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를 급여화하여 건강보험의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비급여, 취약 계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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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국민의료비 절감 3중 안전장치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가계의 의료비 직접 부담 비율은 36.8% OECD 평균 19.6%보다 높습니다. 이 중 가처분소득 40% 이상 의료비가 발생하는 재난적 의료비 발생 비율은 4.49%




이대로는 안 된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만들기에 정부가 나섰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국민의료비 절감 3중 안전장치.




첫 번째 안전장치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의 완전 해소!


미용, 성형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신속하게 급여화하고, 국민 부담이 큰 선택질료와 상급병실, 간병 등 3대 비급여를 실직절으로 해소한다.


급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

- 비급여: 건강보험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급여




이렇게 되면 MRI, 초음파 등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모두 급여화되고 효과는 있지만 가격이 높은 비급여는 본인부담률을 30~90% 차등해 우선 예비급여로 적용. 


2018년부터 선택진료는 완전 폐지, 2018년 하반기부터 상급병실료는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2022년까지 간호간병 서비스를 10만 병상으로 확대한다.




두 번째 안전장치, 개인 의료비 부담 상한액 적정 관리!


노인, 아동,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필수적 의료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소득 하위 50% 계층에 대해 건강보험 의료비 상한액을 연소득 10% 수준으로 인하한다.




이렇게 되면, 치매 검사비용 100만원에서 20~40만원으로, 중증치매 본인부담률 대폭 경감, 기존 6세 미만 아동이 15세 이하로 확대되고 입원진료비 본인부담도 10%에서 5%로 확대된다. 또 난임시술이 건강보험 전면 적용된다.


향후 5년간 약 335만명이 추가로 본인부담상한제 혜택을 받게 될 것!




세 번째 안전장치, 긴급 위기상황 지원 제도화!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제도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강화해 퇴원 후에도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기존 암, 심장, 뇌, 희귀난치병 등 4대 중증질환에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것에서 소득 하위 50% 대상으로 모든 질환에 대해 적용하고,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의료비가 연 소득의 10~40%를 넘는 경우 연 2000만원 상한 본인부담의 50~60% 수준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위해 2022년까지 총 30.6조원을 투입할 예정!


특히 초기에 신규 재정의 절반 이상을 집중 투입해 보장성 강화 효과가 빨리 나타나도록 할 방침!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국민 의료비 부담은 약 18% 감소하고, 비금여 부담도 64% 감소할 것으로 예상.


또한 연 500만원 이상 의료비 부담 환자는 약 66% 감소하고 하위 5분위 저소득층은 95%까지 감소한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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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여성의 난임시술과 15세 이하의 입원진료까지 건강보험이 지원합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난임, 아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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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하는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비급여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이거 실화인가?




국민의 안전, 생명, 건강, 재산을 지키는 것은 '나라'라면 꼭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은 큰 병에 걸렸을 때 비용을 걱장하고 있으며 막중한 의료비로 인해 가정 파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를 가처분 소득의 40% 이상 쓰는 경우 '재난적 의료비'로 정의하는데 최근 우리나라는 재난적 의료비를 경험하는 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계직접부담 의료비 비율은 36.8%로 OECD 평균(19.6%) 대비 1.9배이며('14년 기준), 멕시코(40.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의료 공약으로 '실질적인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실시'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강화되어야 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현재 건강보험에서는 의료비에 대한 안전장치로 '본인부담상한제'를 운영하여 예기치 못한 질병 등으로 발생한 막대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는 비급여 등을 제외한 연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는 경우, 초과액 전액을 돌려주는 제도이다.




그러나 저소득층의 부담은 여전히 높은 편이므로 2018년부터 제도 개선을 통해 소득 하위 50% 계층에 대한 의료비 상한액을 연소득 10% 수준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향후 5년('18년~'22년)간 약 335만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4대 중증질환 저소득 가구에 대해 비급여 비용을 포함한 본인 부담 비용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이 사업은 제도화하여 소득 하위 50%를 대상으로 모든 질환에 대해 지원하며 본인부담상한제와 함께 보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의 본인부담상한제,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가계 파탄을 막아 국민의 안전, 생명, 건강, 재산을 지키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이것이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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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 때 우리는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라거나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해야 할 때 스트레스는 더 커진다. 


몸을 두 개로 나누거나 하루를 48시간으로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은 있다. 돈을 주고 시간을 사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공개됐다.



연구는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과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의 심리학 교수들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것이 삶의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네덜란드 백만장자 800명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 덴마크 시민 6,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여기서 ‘시간을 산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 또는 시간이 부족해서 할 수 없는 일을 타인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위임하는 것을 뜻한다. 빨래를 세탁소에 맡기는 것, 음식을 만드는 대신 사 먹는 것, 집안일이 힘들 때 일일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것 등이 여기 포함된다. 


설문조사와 함께 연구진은 직업이 있는 캐나다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실험도 진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주말마다 각 40달러(약 4만5000원)를 소비해야 한다는 지침을 받았다. 


첫 번째 주말에는 시간을 사도록 했고 두 번째 주말에는 물건을 사도록 했다. 돈을 쓰고 난 뒤엔 연구진에게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돈을 소비한 당일 시간에 쫓겨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아닌지 등을 말하도록 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28.2%가 시간을 사는 데 돈을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월평균 147.95달러(약 16만6000원)를 시간을 사는 데 쓰고 있었다. 또 시간을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소득과 재산이 많은 백만장자들도 같은 응답을 내놓았다. 


소규모 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참가자들은 40달러로 물건을 샀을 때보다 시간을 구매했을 때 더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들은 시간을 구매한 주말에는 시간에 쫓기는 스트레스가 덜했다고 보고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엘리자베스 던 교수는 “자신에게 시간을 선물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고 말했다.



물론 시간을 사는 일이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시간보다 돈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고, 사람의 행복감을 구성하는 요소가 시간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일에서 행복감을 얻고, 또 다른 누군가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시간을 살 용의가 있더라도 비용을 지불할 경제력이 없다면 시간 구매가 가져다준다는 행복감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러나 일과 시간에 쫓겨 허덕거리고 있다면 한 달에 한 번쯤은 물건 살 돈을 아껴 시간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 결과가 보여준 대로 시간을 사는 데 돈을 투자하면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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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없는 여름은 상상할 수 없다. 아삭한 식감에 풍부한 과즙,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시원함까지. 차갑게 냉장한 수박 한 조각이면 아무리 맹렬한 무더위라도 저만치 달아나기 마련이다. 이 기특한 수박이 알고 보면 영양까지 최고라는 사실. 역시 여름엔 수박이다. 



맛은 물론 풍부한 영양소까지


둥그런 수박이 ‘쩍’ 소리를 내며 갈라지는 모습은 한여름의 상징 같은 거다. ‘잘 익었을까?’ 충분히 차가워진 수박 표면에 칼을 댈 때의 조마조마함이 짜릿함으로 바뀌는 순간 이미 더위는 물러간다. 


까만 씨가 콕콕 박힌 새빨간 속은 어떻고. 입에 넣지 않아도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는 맛이기에 온몸으로 삽시간 달콤함이 퍼진다. 그렇다. 여름엔 역시 수박이다.



실제로 수박은 여름철 가장 손쉽게, 가장 자주 먹는 과일 중 하나이다. 보통은 맛 때문에 수박을 먹곤 하지만 수박에는 뜻밖에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도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리코펜. 탁월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 분만 아니라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리코펜이 수박의 붉은 속에 가득하다. 리코펜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토마토의 1.5배 수준이다. 


그렇다면 속이 노란 수박은 영양이 떨어지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노란색 과육에는 카로틴의 일종인 크산토필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자외선 등의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수박에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 낮에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밤에는 숙면을 돕는 콜린, 피부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씨까지 꼭꼭 씹어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100g당 약 20~30㎉로 칼로리가 매우 낮은 편. 실컷 먹어도 살찔 부담이 크지 않다는 얘기다. 게다가 수분이 많은 만큼 이뇨작용도 뛰어나다. 


수박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 성분이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 소변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체내 독성 화합물을 배출함으로써 붓기를 가라앉힌다. 그뿐만 아니라 풍부한 칼륨 성분 덕분에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주는 기능도 있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 배출이 많아지는 여름철,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데도 수박은 매우 훌륭하다. 염분과 당분을 포함한 물이 일반 물보다 몸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약간의 소금과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다.


대게 뱉어버리는 수박씨와 수박 흰 부분도 마찬가지로 숨겨진 영양이 굉장하다. 존재하는 모든 씨앗 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수박씨에는 단백질 외에도 지질,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 등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수박씨의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해 암세포 성장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배앓이가 잦은 아이들의 기생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단, 수박씨의 겉껍질이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꼭꼭 씹어 먹어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수박 흰 부분도 몸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어 급성 천식과 기관지염에 이로우므로 함께 먹자. 




<속까지 잘 익은 수박 고르기 꿀팁!>


∎ 겉면의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다.

∎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둥근 모양이다.

∎ 노랗게 색이 바랜 부분이 없다. 

∎ 꼭지가 곧고 싱싱하며 가늘다.

∎ 아래쪽 배꼽이 100원짜리 동전으로 가려질 만큼 작다. 

∎ 같은 크기일 경우 더 무거운 쪽을 택한다. 

∎ 껍질에 하얀 분이 묻어있을수록 당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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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밥상 하나 바꿨는데 가족의 건강이 달라졌다는 내용의 SBS 스페셜 ‘밥상 디톡스-무엇을 먹을 것인가’편이 주목을 받았다. 


밥상에서 농약 성분을 제거하자 지폐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가족, 밥상에서 화학물질을 제거하자 심각한 아토피가 나았다는 가족, 알레르기와 발작의 원인이 된 식재료를 멈추니 놀랍게도 건강을 회복한 가족 등 변화가 신기할 정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섭취한 음식과 환경을 통한 독소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보여주는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기회였다. 


다시 부는 디톡스 바람, 조금만 신경 쓰면 얼마든 독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디톡스 요법을 소개한다. 



물 대신 레몬수 마시기


레몬은 살균 효과도 있어 구강 내 해로운 세균을 억제하고 입안을 청결하고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와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 예방,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2ℓ 정도 꾸준히 마시면 체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레몬수 만들기에 도전해본다. 


레몬수 만드는 법

1. 레몬 6~7개와 물 1. 5ℓ를 준비한다. 

2. 레몬을 반으로 잘라 레몬즙을 낸다. 

3. 즙의 알갱이는 체에 거르고 물 1.5ℓ를 섞어 준다. 레몬즙 1 : 물 4의 비율이 가장 적당하다. 



기상 후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


아침에 잠에서 깨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보자. 



밤새 굳어 있던 근육이 풀어져 가볍고 활력 있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특히 모세혈관을 진동시켜주는 모관운동법은 피로해소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준다. 


두 팔과 다리 털기(모관운동)

1.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천장을 향해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올려 뻗는다. 

2. 손끝과 발끝이 진동이 울리도록 강하게 털어준다. 2~3분 정도 지속하다 팔다리를 들고 있기 힘들어지면 몸을 바닥에 내려놓고 휴식을 취한다. 

3. 호흡을 내쉬며 동작을 반복한다. 



잠들기 전 배 마사지하기 


잠자리에 누워 10분 정도 배를 어루만지는 복부 마시지를 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장기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배 마사지하는 법

손을 비벼 양손을 따뜻하게 해준 상태로 배 위에 양손을 겹쳐 얹고 손바닥에 힘을 주어 배를 위아래로 지그시 꾹 눌러주며 쓸어 올리고 내림을 반복한다. 



차 마시기 


하루 중 수시로 마시는 차는 우리 몸에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내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차(Tea)와 해독(Detox)이란 단어를 합친 ‘티톡스’란 말이 더는 낯설지 않다. 



녹차는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지방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매실차는 장내 나쁜 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고 살균력을 높인다. 


차를 마시는 시간과 양은 제한이 없지만 허브차는 성분에 따라 다르므로 내 몸에 맞는 것을 골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하기 


플라스틱 제품에서 발생되는 환경호르몬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유리나 도자기 용기를 사용하여 환경 호르몬 노출에서 벗어나자.



식품 속의 유해물질, 잔류농약, 대기오염만 독소가 아니다. 플라스틱과 화학약품 등도 입과 코, 피부로 독소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냉온욕하기


바른 목욕법은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냉온욕은 피부 모세혈관의 수축과 확대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림프 순환이 활발해져 몸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가며 몸을 담그는 냉온욕을 꾸준히 해보자. 


집에서 하는 냉온욕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3분 정도 목욕한 뒤 차가운 물로 바꾸어 2분간 목욕하면 된다. 

이 방법으로 3회 정도 반복한다.   



제자리 걷기


얼마 전 방송에서도 소개된 간단하지만, 효과 있는 운동이 제자리 걷기다.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심폐력을 강화시키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1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지루하겠지만 하루 30분 정도 제자리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액과 림프 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줘 독소 배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 방법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양발은 적당히 벌려 한쪽 무릎을 수직으로 높게 들고 양팔도 팔 역시 위아래로 크게 흔든다. 양발 양팔을 번갈아 가며 동작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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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받은 내용”이라는 우편물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는 가입자 및 피부양자가 요양기관에서 진료받은 내용을 통보해 줌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험재정에 대한 ‘공동부담’, ‘공동관리’, ‘공동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요양기관에 대해 진료비 적정청구를 유도하여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하여 행해지는 건강보험 업무의 일환입니다.



진료받은 내용 우편물을 받았는데 내가 진료받은 내용과 다르거나(금액 혹은 날짜 상이) 혹은 전혀 가보지 않은 병원명이 적혀있다면 바로 공단에 전화하거나 팩스를 보내세요.


이는 병원의 착오로 청구가 잘못되었거나 혹은 누군가가 나의 개인정보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공단에 본인의 병원 이용정보와 다른 내용을 신고하면 공단에서는 건강보험증(또는 신분증명서) 도용으로 건강보험증이 부정 사용되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도용의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증빙서류를 확보하고 해당 요양급여내역을 발췌하여 부정적으로 사용된 공단부담금을 부당이득금으로 결정하고 해당 내용에 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 ▶ 개인민원 ▶ 보험급여 ▶ 진료받은내용보기 페이지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의 명의를 도용하여 건강보험증을 지속해서 사용한다면 개인의 병력이 왜곡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수진(진찰을 받음) 질서 확립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보험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해 건강보험증 대여 및 도용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본인의 병원진료이력(요양급여내역)을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본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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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천사



1년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치석제거(스케일링)를 받으면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7월부터 치석제거 급여대상이 확대됐답니다.



이전에는 만 20세 이상부터 치석제거(스케일링) 시 급여를 받았는데요. 2017년 7월 1일부터 만 19세 이상인 분들 모두가 급여대상입니다.




매년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연 1회 적용되는데요.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의원급 기준으로 약 15,000원이면 치석제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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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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