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부터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교통문제, 비용 부담, 짧은 의사 대면 시간, 장애 이해 부족 등으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5월 30일부터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란, 중증장애인(1~3급)이 자신의 건강 주치의를 직접 선택하고 선택한 주치의로부터 만성질환 또는 장애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 교육, 상담 등을 지속해서 관리받는 제도입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1~3급의 중증장애인이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일반건강관리 서비스

: 만성질환 또는 장애의 일반적 관리


2. 주장애관리 서비스

: 장애 상태 개선 및 유지, 합병증 예방 등 장애 유형에 따른 특화된 서비스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지체, 뇌병변, 시각 장애에 대한 전문 관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3. 통합관리 서비스 

: 일반건강관리와 주장애관리를 모두 관리하는 통합관리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 서비스이용을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내원(http://hi.nhis.or.kr에서 검색 가능)

2. 건강 주치의에게 신청 및 장애인 건강 주치의 이용 신청사실 통지서를 작성

3. 건강 주치의는 공단에 통지하게 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참여 시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진료비 총액의 10%를 본인이 부담하면 되며, 건강보험 차상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게 됩니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의료기관을 찾는 방법은 건강iN홈페이지에서

건강정보 -> 병(의)원 정보 ->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찾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오늘은 6월 국민토론방 주제를 안내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달 국민토론방 주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기관 근절방안입니다.




사무장병원 등 불법 개설기관은 의료(약사)법상 개설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약사)을 고용하여 의료인(약사) 또는 법인 명의로 개설․운영하는 의료기관(약국)을 뜻하는 데요.




불법 개설기관은 환자를 수익사업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환자의 치료보다는 돈벌이에만 급급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고, 불법 증축 및 소방시설 미비, 불법적인 환자유치 및 과잉진료 등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및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방지를 위해「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방안」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국민토론방 바로 가기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국민의 병원비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오늘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안양시의 이00님 사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3년 전에 종합병원에서 간 절제술을 받았어요.

몸도 안 좋은데 병원비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

본인 부담금으로 약 29만 원,

특진비(선택진료비)로 150만 원,

총 180만 원 정도를 냈어요.“


이렇게 특진비(선택진료비)는 병원비 걱정을 가중시키는 원인이었는데요.




여기서 특진비(선택진료비)란 경력 있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때 추가로 비용을 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원치 않게 특진비를 내는 경우가 많이 있어 큰 부담으로 다가왔죠.



그런데 2018년 1월!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특진비(선택진료비)를 폐지했습니다.



특진비(선택진료비) 폐지 후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정말 줄었을까요?



네! 줄어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에서 폐암 수술 후 일주일 입원을 가정해봤을 때, 총 진료비는 1,200만 원입니다. 이때 본인부담금은 약 300만 원이며 특진비가 폐지돼서 약 5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거죠! 즉, 약 250만 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겁니다.



또 다른 혜택으로는 본인부담상한액이 인하됐는데요. 약 40-50만 원 정도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 부담 절감까지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혜택들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 15세 이하 아동의 입원진료비 본인 부담률을 5% 인하했으며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으로 모든 국민이 의료비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혜택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도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혜택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국민의 건강 행태와 정신적 습관의 현황과 정책대응’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부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무려 90.9% 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적 사고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부정? 내용이 아니라 결과


부정적 사고란 생각의 결과가 ‘부정’적인 것입니다. 픈 일을 겪고 슬픈 생각을 한다고 부정적 사고는 아닙니다.

원하던 직장에 입사하지 못하거나, 원하던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낙담하는데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부정적 사고란 어떤 생각의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원하던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못했을 때 우울하고 무기력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현실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실패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해 현실을 도피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이럴 경우 계속 부정적 결과를 맞이합니다.



부정적 사고의 대표, 인지적 오류


부정적 사고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것에는 인지적 오류가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도 인지적 오류를 조사했죠. 대표적 인지적 오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흑백 논리 : 전부(all) 아니면 전무(none)라는 식의 사고로, 극단의 두 선택지만 있음
 “나를 칭찬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다”


◦ 과잉 일반화 : 몇 번의 경험을 마치 전체인 양 일반화함.
 “당신은 한 번도 내 말을 들어준 적이 없잖아!”


◦ 임의적 추론 : 타인의 말과 행동을 정확한 근거 없이 원인을 추론함
 “나를 짜증 나게 하려고, 방문을 쾅 닫은 거야.”


◦ 파국화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함
 “내 삶은 완전히 끝났어.”, “당신이 내 삶을 망쳐 놓았어!”


◦ 선택적 추상화 : 전체 맥락보다는 한 부분만을 선택해서 받아들임
 “결국 그 얘기는 나를 욕하기 위해서 한 거야”


◦ 개인화 : 자기 스스로에게서 원인을 찾음
 “저 사람이 기분 나쁜 것은 나 때문일 거야”


◦ 낙인 : 자신이나 타인을 규정함
 “나는 실패한 인간이야”


◦ 인지 협착 : 다른 가능성을 배제한 채 한 가지 측면만 보게 함
 “우리는 한 번도 좋게 지낸 적이 없어”
 “유일한 해결책은 자살이야”





인지적 오류를 넘어서기 위해


인지적 오류를 많이 범하는 사람일수록 우울과 불안, 대인관계 어려움 등 정신건강의 적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지적 오류는 현실을 왜곡하고 있거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일어난 것처럼 받아들이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지적 오류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생각을 건강하게 수정할 수도 있고, 타인들과 원활하게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의 유연성이 부족하면 자신이 틀린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문제점을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둘째, 자신의 생각이 현실과 일치하는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과의 약속에 늦은 사람이 나를 싫어해서 일부러 늦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누군가가 쓴소리를 했다면 그 이유가 나에게 상처를 주기 위함인지, 아니면 나를 좋아하는 마음에 안타까워서 그랬는지 확인해야겠죠.


이런 것을 확인하지 않고, 모두 내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오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확인할 수 없다면, 섣불리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해야지, 마치 아는 것처럼 판단하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지만 마음은 더 고통받게 됩니다.




셋째, 미래는 과거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인지적 오류를 범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사람일은 종종 반복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일이 어제와 늘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어제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 수도 있죠. 어제의 실패가 내일의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미래가 두렵고 불안하다고 해서, 과거의 경험을 덧씌우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 암울해질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누군가가 내 험담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런 생각은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능하다면 정말 그랬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확인할 수 없다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어제 내 험담을 했던 그 사람도 내일은 내 칭찬을 할 수도 있으니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모아서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험료를 적게 내고, 대신 적게 보장받습니다.(저부담-저급여 체제)


이 체계가 너무나도 당연하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갑자기 큰 병이 걸린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 본인부담률과 재난적 의료비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죠. 예기치 못한 큰 병에 걸린다면 건강보험 본래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실인 거죠.




보험료율은 6.24%로 미국, 프랑스, 일본은 물론 OECD 평균보다 낮지만 경상의료비 중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이 36.8%로 OECD 국가 중 멕시코(40.8%) 바로 다음, 두 번째로 높습니다. 




게다가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 위험이 높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큰 병에 걸리는 것은 재난에 가까운 일인 거죠. 


국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킬 의무가 있기에 재난에 가까운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책이 필요한 것입니다.




혹시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날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당황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소나기 예보가 있는 날, 가방 속 우산이 유난히 든든하게 느껴지던 기억 있으신가요?


국민건강보험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흔들림 없이 여러분을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되고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바람에도 국민 여러분의 여정은 흔들림이 없어야 하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러분의 튼튼한 우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만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달립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2040년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4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과거 고령자’를 나누는 기준은 65세가 일반적이었지만 ‘100세 시대’에서 65세는 겨우 인생의 절반을 지나 새로운 2막을 준비하는 나이에 불과해졌다. 소비활동도 하면서 신체가 비교적 건강해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중년, 바로 ‘액티브 시니어’가 주목받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들은 은퇴 이후에도 여가 활동을 활발하게 즐긴다. 이 때문에 최근 각종 산업에서 핵심 고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은퇴 이후 시간적 여유와 함께 노후를 즐길 경제적 여유도 뒷받침돼 주요 고객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출생자)가 ‘액티브 시니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전 세대에 비해 학력이 높고 문화적 개방도가 높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평가다.


취미나 건강관리와 같은 자신을 위한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많다. 베이비붐 이후 세대인 포스트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는 베이비붐 세대보다 인구도 더 많고 개인주의적, 소비지향적 성향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은 이미 2005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일본은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와 비슷한 1946~1949년 베이비붐으로 태어난 ‘단카이 세대’가 ‘액티브 시니어’ 주역이다. 비록 은퇴는 했지만 평생 현역으로 삶을 살고 싶어 하며 활기차고 의욕적인 성향이 특징으로 꼽힌다.



‘액티브 시니어’의 부상은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의 시대를 넘어 ‘웰에이징’이 중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소비를 바탕으로 노화를 늦추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더라도 자신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인다면 스스로 당당한 ‘액티브 시니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자


‘액티브 시니어’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는 바로 건강이다. 아무리 소비력이 뒷받침된다고 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한다면 ‘웰 에이징’ 할 수 없게 된다. 당연하고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최소한의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마음 건강을 위해서는 주변 친구들을 만나 교감하고 웃는 얼굴로 밝은 표정을 자주 연습하는 것이 좋다. 또 은퇴 후 갑자기 생긴 여유를 헛되이 보내기보다는 새로운 것이 도전하거나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달고 살던 잔소리나 불만도 줄여보는 것이 좋다.



청결함 유지로 ‘자기 관리’ 이미지 만들어야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시선에 둔감해져 청결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화사한 옷차림을 통해 자신감 있는 외모를 완성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가벼운 빈혈쯤으로 혼동?

논현동에 사는 주부 최주연(54) 씨는 아침에 일어날 때 전신 무력감과 심한 어지럼증으로 숨을 고르고 천천히 일어나기를 수 회 반복했다. 갱년기로 인한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탓인가 싶어 무심히 지나쳤다. 하지만 대낮에도 소파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면 눈앞이 하얘지고 아찔하여 주저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잦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샤워 중 도는 급격한 어지럼증으로 인해 욕실에서 미끄러질 뻔했다. 다음 날 바로 병원을 찾았고 기립성 저혈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기립성 저혈압이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몸을 일으킬 때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감소하거나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질 때를 말한다.

 

대개 순간적으로 핑 도는 어지러움을 겪고 매스꺼움을 동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교적 흔한 경험이라 가벼운 빈혈쯤으로 여겨 무심히 넘기는 경우가 많다.

 

빈혈과 기립성 저혈압은 다르다. 빈혈은 핏속의 적혈구(헤모글로빈)가 부족한 것이고, 저혈압은 말 그대로 혈압 자체가 낮아지는 이상에서 오는 현상이다.

 

도는 걸까?

 

일반적으로 사람이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는 중력에 의해 혈액이 하체로 몰린다. 그런 상태에서 일어나면 신경 반사 기구에 의해 혈압이 유지되면서 아래로 몰린 혈액이 다시 온몸으로 보내진다.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 환자의 경우 이런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하체로 몰렸던 혈액이 일시적으로 심장과 뇌까지 도달하지 못해 머리가 '' 도는 어지럼증을 겪게 된다.

 

시신경과 관련된 후두부 혈액 전달이 약해지다 보니 일시적으로 눈앞이 캄캄해지고 심하면 실신도 한다. 실신할 경우 머리를 부딪히거나 심각한 외상을 입을 수 있다. 증세가 빈번하게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신속히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어지럼증 외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어지럼증은 갑자기 일어설 때 증상이 나타나고 다시 눕거나 앉으면 가라앉는 것이 특징이다. 뇌질환이 동반된 경우는 원인 질환의 소견이 나타나며 원인 질환 없이 생긴 경우는 일반적으로 어지럼증 외 두통, 목이 뻣뻣함, 현기, 전신의 무력감, 소변 또는 대변이 마려운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원인은?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은 다양하다. 심근경색이나 심근염, 부정맥, 대동맥 협착증 등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항고혈압제와 정신질환 치료제 등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당뇨병,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머티즘 질환과 같이 만성질환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칼륨이 심하게 부족하거나 부신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대사성 질환의 경우, 혈액이 정맥 내에 정체되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난다.

 

치료법은?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며 유발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 그리고 부작용이 나타나는 약물을 찾아 조정하고 필요시엔 수액을 공급하거나 저혈압 방지 약물을 투여하기도 한다.

 

예방 및 생활수칙은?



첫째, 아침에 몸을 일으키거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는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일어난다.

둘째, 튼튼한 혈관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유산소 위주로 운동한다. 이때 급격하게 자세를 바꾸거나 머리를 아래쪽으로 기울이는 운동은 피한다.

셋째, 규칙적인 식사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혈액의 생성과 순환을 돕도록 한다.

넷째, 알코올은 탈수를 유발하고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다섯째, 장시간 서있어야 한다면 압박스타킹이나 발목을 조여 주는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_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 순환기내과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부터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보험료가 5회 분할 고지됩니다! 





4월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루어지는 기간인데요.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17년도 보험료와 2017년도 실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2018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작년에 호봉 승급이나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하지만, 임금이 깎여 소득이 줄어든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를 돌려받게 되는 거죠! 


혹시 이번 달 직장가입자 연말정산으로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게 돼서 걱정이신가요?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 건강보험료 걱정하지 마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5개월 분할 고지합니다. 


다만, 추가 정산보험료가 4월분 한 달 치 보험료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4월 보험료를 10만 원을 납부하는 나건강씨의 경우, 연말정산 결과 10만 원 이상 추가보험료가 부과된다면 5개월 분할 고지 대상자가 되는 거죠. 




그리고 사용자의 신청에 따라 일시납부 혹은 10회 이내로 분할차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분할차수 변경방법은 직장가입자(근로자) 연말정산보험료 분할납부 차수 변경 신청서를 작성 후 5월 10일까지 관할지사에 제출하면 됩니다.(유선, 팩스, 우편, 방문신청 등 가능) 


다만, 자동이체사업장 경우에는 납부기한 2일 전까지 신청하셔야 합니다. 




직장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추가납부! 


분할납부로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1577-1000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TVPC 등 전자기기를 이용한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사람은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지만 건강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미국 CNN보도에 따르면 인간이 전자기기로 멀티태스킹(동시에 여러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뇌의 구조는 정작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적응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바뀐다고 했다.



이른바 팝콘브레인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영화관에 가면 즐겨 먹는 팝콘은 순간의 열을 가하면 옥수수알이 꽃처럼 튀어 오르게 되는데 전자기기에 오래 노출되면 팝콘처럼 곧바로 튀어 오르고 자극적인 현상에만 반응할 뿐 눈에 보이지 않는 타인의 감정이나 느린 변화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팝콘브레인증상은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에 기인한다. 별 다른 용무가 없어도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거나, 수시로 SNS와 메일을 체크하는 등 전자기기에 중독되는 현상이 그것이다.


  

인간은 시각뿐 아니라 촉각이나 후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상황을 파악한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에만 지나치게 몰입하면 특정 자극에만 반응하게 되면서 감각이 무뎌질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기관이 초등학생을 상대로 뇌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전자기기에 중독된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에 비해 자극을 느끼는 속도가 아주 빠르거나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중독으로 우측 전두엽이 둔해져 좌뇌와 우뇌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울거나 떼를 쓰는 자녀에게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보여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일종의 보육도우미가 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강력하고 간편한 방법이라서 한국의 부모들은 큰 경계 없이 어린아이들에게 전자기기를 노출시킨다.

 

전자기기 중독은 뇌의 피로를 야기할 뿐더러 사용자의 뇌는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 크기가 줄어드는 원인이다. 전자기기 의존도를 낮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팝콘브레인 증상을 겪지 않으려면 스마트폰, PC, TV를 보는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 2세 이하 유아기에는 아예 전자기기 노출을 차단하고 2~7세는 30분 이하, 7세 이후는 2시간 이내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중간에 최소 2분 동안은 창 밖을 보는 것이좋다. 또 하루 중 일정 시간에는 각종 디지털 기기에 해방된 자유 시간을 만들어 의존도를 낮춘다.

 

*출처: 미국CNN, 미국 소아과학회 등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매서운 꽃샘추위가 가고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다. 하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미세먼. 따스한 봄바람에 차를 타고 근교 나들이를 계획하는 경우라면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자동차 관리 팁에 주목해보자.


 

 

 

창문 닫고 내부 공기 순환 버튼 ‘ON’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보행자가 아니라 운전자라도 미세먼지 공습에서 안심할 수 없다. 운전자의 건강뿐 아니라 자동차까지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차량 안에서도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 대부분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이 순환하는 통로를 통해 바깥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창문을 닫는 것은 기본이고 내부 공기 순환 버튼을 눌러 둬야 한다. 대기 중 미세먼지 수치가 낮은 날에도 도로나 터널 안에서는 미세먼지가 높기 때문에 진입 시 내부 공기 순환 버튼을 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필터 주기 맞춰 교환해야


자동차에는 밖에서 들어온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는 필터가 장착돼 있다. 교체 주기가 지난 필터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 흐름을 방해하고 각종 세균을 번식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보통 에어컨 필터는 6개월에 한 번씩, 에어필터는 5000~7000km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지만 평소 주행 습관이나 주행 거리에 따라 조절해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필터를 방치하면 먼지가 쌓여 내부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언제 교체했는지 기록해 주기를 계산해보는 것이 좋다.


 

유리 관리도 꼼꼼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시야가 흐려진다. 운전자들은 이 때문에 와이퍼를 작동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그대로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유리에 묻은 초미세먼지 입자가 전면 유리에 경미한 스크래치를 내게 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세한 흠집이 발생하면 빛 반사가 시야에 중요해지는 야간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와이퍼 작동 전 워셔액을 충분히 분사하는 것이 좋고, 유막 제거제 등을 이용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유리를 깔끔하게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주기적인 세차도 그뤠잇


차량을 주기적으로 세차하면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내부 청소는 들이마시는 공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차량 내부에는 시트와 좌석 등을 구석구석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다 분리해서 대청소를 해보자.


소형 청소기를 이용해 구석에 숨은 먼지를 빨아들이거나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외부 세차의 경우 먼지를 털어내는 것보다는 물로 세척해주는 것이 스크래치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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