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모아서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험료를 적게 내고, 대신 적게 보장받습니다.(저부담-저급여 체제)


이 체계가 너무나도 당연하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갑자기 큰 병이 걸린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비 본인부담률과 재난적 의료비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죠. 예기치 못한 큰 병에 걸린다면 건강보험 본래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실인 거죠.




보험료율은 6.24%로 미국, 프랑스, 일본은 물론 OECD 평균보다 낮지만 경상의료비 중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비율이 36.8%로 OECD 국가 중 멕시코(40.8%) 바로 다음, 두 번째로 높습니다. 




게다가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 위험이 높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큰 병에 걸리는 것은 재난에 가까운 일인 거죠. 


국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킬 의무가 있기에 재난에 가까운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책이 필요한 것입니다.




혹시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날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당황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소나기 예보가 있는 날, 가방 속 우산이 유난히 든든하게 느껴지던 기억 있으신가요?


국민건강보험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흔들림 없이 여러분을 지키는 든든한 우산이 되고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바람에도 국민 여러분의 여정은 흔들림이 없어야 하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러분의 튼튼한 우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만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달립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부터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보험료가 5회 분할 고지됩니다! 





4월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루어지는 기간인데요.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17년도 보험료와 2017년도 실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2018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작년에 호봉 승급이나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하지만, 임금이 깎여 소득이 줄어든 직장인은 건강보험료를 돌려받게 되는 거죠! 


혹시 이번 달 직장가입자 연말정산으로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게 돼서 걱정이신가요?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추가 건강보험료 걱정하지 마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5개월 분할 고지합니다. 


다만, 추가 정산보험료가 4월분 한 달 치 보험료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4월 보험료를 10만 원을 납부하는 나건강씨의 경우, 연말정산 결과 10만 원 이상 추가보험료가 부과된다면 5개월 분할 고지 대상자가 되는 거죠. 




그리고 사용자의 신청에 따라 일시납부 혹은 10회 이내로 분할차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분할차수 변경방법은 직장가입자(근로자) 연말정산보험료 분할납부 차수 변경 신청서를 작성 후 5월 10일까지 관할지사에 제출하면 됩니다.(유선, 팩스, 우편, 방문신청 등 가능) 


다만, 자동이체사업장 경우에는 납부기한 2일 전까지 신청하셔야 합니다. 




직장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추가납부! 


분할납부로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1577-1000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하게 되면 여성의 신체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예기치 않은 트러블과 질환도 종종 겪기 일쑤. 이는 때에 따라 태아 건강과 직결되기도 하므로 제대로 된 대처와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임신부에게 빈번한 질환을 비롯해 올바른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방광염


호르몬이 변화하고 자궁이 커져 방광을 압박함으로써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방광염에 걸리기도 쉬운데, 이 경우 아랫배에 통증이 생기고 요의를 자주 느끼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과 통증이 뒤따르게 된다. 




초기에 치료할 경우 회복이 빠른 데다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신우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소변을 참지 말고 요의가 느껴질 때마다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 



2. 가려움증


복부에서부터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허벅지, 엉덩이, 유방, 발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신 중에는 오랜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피해야 하므로 피부 보습을 철저히 하고 가습기 등으로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방법이다. 




또한, 카페인, 뜨거운 물, 자극적인 음식도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가려움증의 경우 출산 후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심한 경우 전문의의 판단 아래 항소양증 로션 등의 약물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단지, 스테로이드 성분은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3. 소화불량 


태아가 성장할수록 자궁 아랫부분이 위를 압박해 소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기본. 너무 기름지거나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적은 양을 하루 5~6끼로 나누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간혹 철분제의 부작용으로 메스꺼움이나 식욕부진이 나타난다면 철분제 종류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다.



4. 감기


임신 중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별도의 약을 먹기보다 충분히 휴식하고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다. 




하지만 38℃ 이상의 고열이 발생할 경우 태아의 신경계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진단에 따라 적합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5. 치질


전체 임산부 중 약 70%가 겪을 만큼 흔한 질병으로, 배변 시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항문 입구의 통증 혹은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치질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임신 중 치질은 변비가 주요 원인. 따라서 평소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있을 경우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좋으며, 배변 시에는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날마다 꾸준히 좌욕함으로써 항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6. 요통


임신을 하면 난소와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등뼈와 골반 관절이 이완되어 요통이 생기기 쉽다. 




또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배가 점점 불러오게 되는데,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린 상태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를 뒤로 젖히다 보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올바른 자세를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바르게 세워 등받이에 허리를 붙이는 자세가, 누울 때는 왼쪽 옆으로 돌아눕는 자세가 허리 부담을 덜어준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최근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외국에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인기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여행객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바로 ‘노니’다. ‘인도뽕나무’ ‘치즈과일’로도 불리는 노니는 동의보감에도 ‘해파극’으로 소개될 정도로 건강에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다. 


주로 하와이나 뉴질랜드와 같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며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서도 두루 재배되고 있다. 그늘진 숲이나 화산 지형, 해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서식지가 다양하다.  



생긴 것은 흡사 감자 모양이지만 표면은 울퉁불퉁하다. 초록색 열매는 커가면서 하얀색으로 변한다. 마치 치즈가 발효되는 듯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열매 안에는 갈색 씨앗이 여러 개 들어있다


‘세계에서 가장 맛없는 열매’로도 불리는 노니는 열매 그대로 먹지 않고 주스나 분말, 차 등으로 가공해 섭취한다. 타히티 지역 원주민들은 노니의 효능 때문에 상처에 바르거나 해열제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고대 아스피린이라 불릴 정도다. 



노니의 성분 중 ‘스코폴레틴’은 항염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도 포함돼 있어 면역력 강화나 변비 해소 등의 효능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화에 좋은 제로닌과 프로제로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파인애플의 40배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미용 비법으로 알려질 정도로 피부미용이나 노화 방지에 좋다. 이를 위한 노니 비누나 화장품도 나올 정도다. 



노니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즙을 내 주스로 이용해도 되지만 그냥 먹으면 쓰기 때문에 블루베리나 사과, 레몬, 오렌지 등과 같이 즐기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가루로 만든 노니 분말도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침, 저녁 하루 두 번 30㎖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냥 먹기에 맛이 없다면 공복에 요구르트에 타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노니는 칼륨 함량이 높아 심장질환자나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 상의 후 먹어야 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건강천사입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정확히 뭐지?”

“건강정보, 의학 정보 같은걸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 없나?”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은 모두 주목!


오늘은 여러분에게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왔는데요.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팟캐스트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짝짝짝)





팟캐스트 전문 플랫폼인 팟빵에서 공단 정식 채널을 개설했는데요.


팟캐스트 이름은 ‘건강e쏙쏙’으로 건강보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제도소개, 건강상식, 의료상식까지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러분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기 위해 채널을 개설한 만큼

알차고 재밌는 콘텐츠로 꾸밀 테니 ‘건강e쏙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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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모두가 똑똑하게 건강보장을 받는 그날까지 열.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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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걸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상체와 하체의 하중을 분산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고관절. 과거 노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던 고관절 질환이 최근에는 젊은 층에까지 확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빈번한 고관절 질환의 종류,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아보자.



비만과 입식 생활로

늘어나는 고관절 질환 


몸에서 어깨 관절 다음으로 운동 범위가 큰 고관절은 매우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상체와 하체의 중심에 위치해 골반과 넓적다리뼈를 이어주는데, 큰 근육과 힘줄에 둘러싸여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고관절 주변에는 쿠션 역할을 하는 18개의 점액낭이 있어 걸을 때는 체중의 약 3배, 달릴 때는 약 10배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문제는 고관절에 무리가 가는 충격과 무게가 지속해서 가해질 때다. 과거에는 흔히 노환으로 알려져 있던 고관절 질환이 연령에 상관없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고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체중 증가다. 걸을 때마다 과도한 무게와 충격이 가해지면 고관절에 손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서구식 입식 생활의 증가도 고관절에 압력을 증가시키는 요인. 좌식 생활의 경우 신체 무게가 하체 전반으로 분산되지만, 입식 생활은 비교적 분산이 적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의자에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 역시 피해야 할 습관이다. 이 경우 상체 체중이 고스란히 고관절에 전달되는데, 틈틈이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관절에 무리가 가는

움직임과 음주는 금물


운동을 즐겨 한다면 골반과 허벅지 뼈의 비정상적 충돌로 고관절에 무리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운동에 의한 고관절 질환은 특히 젊은 층에서 빈번한데, 다리 관절을 심하게 뒤틀거나 과격하게 움직이는 자세를 오랫동안 반복할 경우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다.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스포츠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요즘은 연령을 불문하고 발생되는 것이 특징. 이 경우 양반다리 자세나 다리 벌리기가 어려워진다. 



간혹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 증상으로 여겨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연골이 닳는 것은 물론 퇴행성 고관절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빠른 치료가 필수적이다.


만약 평소 음주가 잦고 과음하는 습관이 있다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 주의해야 한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란 쉽게 말해 허벅지 뼈가 시작되는 대퇴골두의 혈액순환 장애로 엉덩이 관절이 썩어가는 질환이다. 


아직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과도한 음주가 혈액순환을 방해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통증이 허리와 무릎까지 이어져 허리디스크 혹은 무릎질환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괴사가 이미 많이 진행된 후 병원을 찾게 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이

예방의 왕도 


이처럼 고관절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는 걸을 때의 불편함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엉덩이 혹은 사타구니의 통증으로 뒤뚱거리며 걷는 경우가 대부분. 


또한, 양반다리로 앉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앞서 말했든 골반이나 무릎의 통증, 허리디스크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잘못 방치할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질환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그렇다면 고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바른 자세를 생활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 혹은 삐딱하게 앉는 것은 금물.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것도 골반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중이 늘어날 경우 하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적절한 강도의 근력운동으로 고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운동선수와 행군을 많이 하는 군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진 피로골절. 방치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최근 국내 프로농구선수 중 한 명이 피로골절로 재활치료에 들어갔고, 국내외로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중 한 명도 피로골절로 잠시 치료를 받은 일이 있다. 피로골절은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쉬운 중년들도 위협하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피로골절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법을 알아보자. 



피로골절이란?


관절염이나 종양 등 뼈에 별다른 이상이나 질환이 없고 특별한 외상을 당한 일은 없지만, 반복적인 외력에 의해 뼈에 피로(스트레스)가 지속해서 쌓여 실금 같은 미세한 골절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개 ‘뼈가 부러졌다’라고 하면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피로골절은 작은 힘이 지속해서 같은 부위에 가해져서 미세골절이 발생하고 이것이 계속 진행되면서 완전 골절로 이어지게 된다. 


마치 아무리 단단한 건물이라도 미세한 충격을 집중적으로 받으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운동선수나

군인들에게 자주 발생?


주로 무릎 아래쪽에서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발가락과 발목 사이, 발뒤꿈치, 정강이뼈가 특히 피로골절이 자주 나타나는 부위다. 그래선지 유독 발을 많이 쓰는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장시간 행군이 잦은 군인들 사이에서는 ‘행군골절’로도 통한다.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본인의 체력을 넘어선 무리한 운동량을 유지할 때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발이 평발이나 요족(발바닥 아치가 더 움푹 들어가 있는 형태)의 형태를 하고 있으면 충격을 잘 흡수하지 못해 보행 시 피로감이 쌓이는데 이로 인해 피로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밖에 음주, 흡연, 골다공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주요 증상은?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한 후 아침에 손상 부위가 갑자기 뻣뻣함을 느끼고 조금 쉬면 나아진다. 하지만 안정 후에 걸음을 디딜 때 통증이 유발되거나 통증 부위에 붓기가 있고 통증 부위를 눌러 보았을 때 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것이 피로골절의 전조증상이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을 만큼 증상이 염좌나 타박상 같은 부상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피로골절과 염좌 타박상의 구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의 정도로 알 수 있는데 염좌나 타박상은 1주 혹은 길어야 2, 3주 안에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지만, 피로골절은 통증과 부기 등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부분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부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상시 운동이나 장시간 걷고 달린 이후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속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과 치료는?


통증과 부기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만, 정도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어 전문의가 아니면 알아차리기 어렵다. 



초기에는 X-레이로도 골절의 형태가 잘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피로골절이 의심되면 골스캔검사, CT, MRI 등의 정밀검사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초기 진단과 함께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 기간도 빠르지만 계속 방치하면 실금이 나 있던 뼈가 완전히 골절로 완전히 어긋나 완전 골절로 악화될 수 있고, 해당 부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여 완치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예방법은? 



무리한 운동과 잘못된 운동 습관이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운동 중에 통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와 갑작스러운 심한 운동보다는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잘못된 스트레칭이나 자세가 아닌 제대로 된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혹시 양말을 신으면서 느끼는 발의 고통을 알까? 그 원인은 바로 발톱에 있었다.


새끼발톱 끝부분이 갈라지면서 양말을 신을 때나 바지를 입을 때 쓸려 발톱이 더 갈라지고 벌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엄지발톱이 자라면서 가끔 살을 파고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새끼발톱 갈라짐 왜?


흔히들 갈라짐이 큰 새끼발톱을 며느리발톱이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상상은 필자들의 몫으로 남기겠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일부에선 중국 한족의 특징일 수도 혹은 몽골리안의 특징일 수도 있다고 설을 이야기하지만, 아직 출발이 확실히 어딘지는 알기 힘들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새끼발톱의 갈라짐에 신발을 원인으로 꼽는다.



아무래도 종일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인 탓에 부담이 크고 자연스럽게 발톱에도 무리가 가면서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무좀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무좀은 곰팡이가 신체 일부분을 오염시키는 것인데 신발에 습기가 차거나 땀이 많을 경우 자주 신발을 갈아 신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양부족도 한 원인이 되는데 발톱은 단백질과 관련이 깊다. 케라틴이라는 주성분 이외에 글루탐산, 알기닌, 아미노산 등의 성분들이 있다.


결국, 불규칙한 식습관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발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의미다.



그밖에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새끼발톱 갈라짐이 생길 수 있으며, 수족냉증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게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빈혈이나 저체온증, 대사이상증이 생기면 발톱의 강직도가 떨어지고 쉽게 부러지거나 갈라진다.



내향성 발톱도 질병


손발톱은 보호막이기도 하면서 감각을 느끼는 기관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민한 곳이 안쪽으로 자라는 발톱으로 짓눌린다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소위 바깥쪽이 아닌 안쪽으로 자라는 발톱을 내향성 발톱이라고 하는데 점점 자라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면 발전체로 염증이 퍼져 큰 고통을 유발하게 된다.


주로 행군을 많이 하는 군인이나 축구와 족구를 좋아하는 남자, 뾰족한 신발을 신거나 하이힐을 고집하는 여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치료방법으로 첫 번째는 살을 파고들어 가지 않도록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발톱을 잘라주는 게 우선이다.


혹시 이미 파고드는 게 진행됐다면 들어간 부위만 제거하고 발톱을 일자로 자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수적으로는 뜻한 물로 족욕을 해 발을 유연하게 만들고 2차 감염이 이뤄지지 않도록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해주면 좋다.


도 발톱 사이에 치실을 넣어 틈을 만들어 솜 등을 넣어 쿠션작용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으로 될 수 있으면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신발을 신지 않거나 신어야 한다면 슬리퍼를 착용하는 게 좋겠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 보험급여 적용으로 검사비 부담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상복부 초음파란 간, 담도, 담낭, 비장, 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기존에는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의심자 및 확진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험이 적용되었습니다. 




2018년 4월부터는 상복부 초음파에 대한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는데요. 특히, 일반초음파와 정밀초음파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1) 일반초음파 

상복부 질환이 있거나 의심자의 진단 및 추적 관찰을 위해 상병별 진단 시 최초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다만, 30일을 초과하고 최초 진단과 다른 질환이 의심되어 시행한 경우 추가 적용 가능합니다)


2) 정밀초음파

간병변증, 만 40세 이상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환자의 초음파 검사는 연 2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다만, 인정횟수를 초과한 경우 높은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는 사실 참고해주세요!




보험 적용 이후 환자 부담은 크게 낮아지는데요.


B형, C형 간염, 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 307만여 명의 의료비 부담이 평균 6~16만 원에서 2~6만 원 수준으로 크게 경감됩니다!




상복부 질환자의 초음파 비용 부담 변화를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상복부 일반 초음파 외래진료를 기준으로)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보험적용 전에는 159,000원에서 보험적용 후에는 58,500원

종합병원의 경우, 보험적용 전에는 104,000원에서 보험적용 후에는 46,900원

병원의 경우, 보험적용 전에는 84,000원에서 보험적용 후에는 36,000원

의원의 경우, 보험적용 전에는 61,000원에서 보험적용 후에는 28,600원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향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단계적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병원비 걱정으로 소중한 우리 가족, 나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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