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편두통은 어떤 질환인가요?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머리의 혈관 기능에 이상을 보여 한쪽, 또는 양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젊은 성인 여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일생에서 여성의 18%, 남성의 6%는 한 번 이상의 편두통을 경험).



편두통과 일반적인 두통은 증상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나, 일반적인 두통에 비해 일측성(편측성)인 증상을 보이며, 전조증상(aura)을 보이는 예도 있습니다. 


전조증상은 두통 시작 전 수 분 동안 눈앞이 번쩍이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암점이 생기는 시각장애, 감각 저하,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지만, 뇌 내 압력 변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및 염증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뇌혈관계에 영향을 미쳐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편두통은 생명에 치명적이거나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은 아니지만, 두통으로 인하여 결근, 결석하거나 일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편두통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두통을 치료하려면 우선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 스트레스, 빛과 같은 감각 자극, 불면증 등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인자가 될 수 있으며, 편두통 증상이 일어났을 때 이와 같은 인자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 요법, 감각 회피 등을 통해 자기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Q.

편두통을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은 무엇이 있나요?


원인 인자를 제거해도 증상이 일어날 경우 신속한 통증 해소를 위해 편두통 치료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제는 일반적인 두통에 사용하는 진통제, 또는 편두통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복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두통 치료제는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이부프로펜 및 나프록센 등)이며, 이를 복용하면 쉽게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두통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복합제는 이소메텝텐뮤케이트+아세트아미노펜+디클로랄페나존 성분의 제제이며, 국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이드린캡슐, 스티페딘캡슐, 가이펜캡슐, 마이펜캡슐, 미가펜캡슐, 미그란캡슐, 아이디캡슐, 와린캡슐, 우시펜캡슐, 이디아캅셀, 익스트린엠캡슐, 인스디소펜캡슐, 콘디펜캡슐, 클리아캡슐



Q.

편두통 치료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이 없나요?


이소메텝텐뮤케이트+아세트아미노펜+디클로랄페나존 복합제는 혈관수축, 통증 완화, 안정 및 진정 작용을 통해 편두통의 증상을 경감시켜 주는 약입니다.



편두통 증상이 있을 때는 1회 2캡슐을 사용하고 이후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매시간 1캡슐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량 사용 시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용법·용량을 지키고, 12시간 이내에 5캡슐을 초과하여 사용하면 안 됩니다. 또한, 의약품 복용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의사, 약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Q.

사용 전 이런 사항은

의사, 약사에게 알려주세요.


- 이전에 이 약의 주성분 및 구성성분에 대한 이상 반응을 경험한 경우

- 다른 질환의 치료를 위하여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

- 말초혈관장애 및 최근 심혈관성 발작을 일으킨 환자

- 임부 및 수유부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녹내장, 심한 신장애, 고혈압, 심장질환, 간 장애, 이전에 이 약 또는 구성성분에 대한 과민반응(발진, 가려움 등)을 일으킨 적이 있는 경우, 이 약 또는 다른 감기약, 해열진통제를 사용하여 천식이 나타난 적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제품과 함께 복용할 경우 1일 최대용량(4,000mg)을 초과하여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하는 다른 제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Q.

편두통 치료 약물을 복용해도

효과가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편두통 치료 일반의약품을 복용해도 편두통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트립탄계 등 편두통 전문의약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두통 등의 증상은 다른 질환의 2차성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수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정선영 교수>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많이 사용되는 일반의약품 사용정보” 편집 및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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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민원부터 건강정보까지! 

팔방미인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방문 이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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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로 GO GO~~


- 이벤트 기간 -

2018년 10월 29일 ~ 11월 5일


- 참여 방법 -

퀴즈 참여 후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 당첨자 발표 -

11월 9일(금)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 게시 예정


- 경품 및 인원 -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50명



참여하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나 이제부터 고기 안 먹을 거야!” 당신의 자녀가 이렇게 선언한다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평소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는 부모라도채식주의자에 대한 편견 같은 건 없다고 되뇌던 이들이라도자녀의 채식 선언이 예상치 못한 고민을 안겨줄 수 있다.

 

삼겹살이나 불고기 같은 고기 메뉴는 제외한다고 해도 우리가 흔히 먹는 김치찌개비빔밥심지어 뭇국도 채식주의 식단이 아니라는 걸 자각하는 순간 채식주의 생활이 녹록치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자녀가 비건을 선택한 거라면 계란을 넣은 토스트를 비롯해 모든 제과 제빵류 일체가 간단한 아침 메뉴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에 당혹감은 커진다.

 

말 그대로 함께 밥 먹는’ 식구(食口)의 한 구성원이지금껏 공유해온 반상(飯床)의 독트린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노선을 선언하게 되면식단 준비에 대한 번거로움에서 시작해 웬만하면 그냥 먹지라는 불평 내지 압박을 거쳐 왜 내 소신을 무시해?’라는 갈등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일이 현실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에서 묘사된 갈등은 그저 문학적 상징과 수사라고 생각했었다.

 

국내에서도 채식주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중에서도 어느 날 육식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학대에 가까운 가축 사육과 충격적 도살의 현실을 생생하게 고발한 동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이런 결심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 맞닥뜨린 부모는 성장기 자녀의 건강 유지와채식주의자로 살기 위한 사회적 교육적 고려를 둘 다 해야 한다.



우선 자녀 건강 측면에서아동 청소년의 채식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는 것이다하지만 채식을 하더라도 단백질 섭취에 큰 문제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히려 현대의 많은 아이들이 필요량보다 훨씬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비만과 과체중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한다이에 비하면 채식주의 청소년들은 오히려 비만과 제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다.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단백질은 두부두유씨앗류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한국영양학회의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2~18세 청소년은 하루 45~55g, 9~11세 아동은 하루 35g, 6~8세는 하루 25g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두부 한 모가25~30g의 단백질을 함유(두부 100g 당 단백질 8g 정도)하고 있으며두유나 익힌 콩은 한 컵에 15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특히 병아리콩은 강낭콩이나 완두콩보다 2배 이상의 많은 단백질(100g 당 약 20g)을 함유하고 있다건강한 다이어트식으로 각광받는 중동 음식 후무스가 바로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만든 것이다.

 

피넛버터의 단백질 함량은 한 큰술에 4g 정도다달걀을 먹는다면 한 개에 단백질 6g 정도를 섭취할 수 있다이밖에 호박씨 등 씨앗류아몬드 등 견과류 등을 통해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채식주의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단백질보다는 철분 부족이다철분은 육류에서 섭취하는 것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이다채소에서는 시금치와 통곡류에서 철분을 섭취할 수 있는데라임 레몬 오렌지 등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되므로 샐러드로 함께 먹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달걀 치즈 요거트 등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 비건이라면 비타민 B12 부족이 문제가 된다비타민 B12는 식물성 식품으로는 섭취할 수 없는 성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비건에게는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 B12를 보충하거나비타민 B12가 강화된 시리얼이나 두유 등을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영양섭취에 대한 해결은 어떻게 보면 오히려 쉬운 문제다집에서학교에서또 식당에서 채식주의자는 유난 떠는 사람주변사람을 번거롭게 만드는 원흉이라는 시선을 감당해야 한다반대로 가축 사육과 도살에 충격을 받고 채식을 선언한 자녀 입장에서는 여전히 육식을 하는 다른 가족을 용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부모는 채식을 선언한 자녀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육식과 채식을 하는 각자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유난 떨지 말고 그냥 먹어라는 식의 압박은 금물이다동시에다른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것도 이해해야 한다는 조언이 필요하다.

 

단 부모는 자녀가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간혹 날씬해지겠다는 생각에서 채식을 선택하는 청소년들이 없지 않은데과체중이 아닌데도 다이어트에 집착하거나 음식을 거부하는 행동 등은 심각한 질환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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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태어난 건강iN!

건강iN에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건강iN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홍보하는 내용이면 오케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웹툰 부문과 동영상 부문으로 나눠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2018년 10월 24일(수) ~ 11월 23일(금) 18:00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 webmasterin@nhis.or.kr )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iN 서비스를 누구보다 재치 있게 홍보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모두 도전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과 홈페이지(바로 가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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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가족들과 고향집에서 시간을 보내신 분들도, 이 기회에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파란 바다와 가파른 절벽을 채우고 있는 하얀 집.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산토리니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잠시나마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에 빠지실 준비되셨나요!?!?^^



산토리니는 그리스에 속하는 섬으로 제주도 면적의 약 1/20배 크기의 작은 섬입니다. 원래 지중해의 큰 섬이었으나 과거 화산활동으로 인한 폭발로 절벽이 된 땅이 생성됐고, 전체적으로는 반달 모양의 서고동저 지형입니다. 


서쪽 절벽은 사각형의 하얀 집들로 다닥다닥 채워져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늦으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7, 8월 한여름이 극성수기입니다. 



식당, 호텔, 기념품점 등 대부분 관광업을 위한 건물들로 채워져 있으며 가족 단위나 신혼부부들의 여행지로 많은 사람이 찾는 휴양지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산토리니 땅을 밟기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닌데요. 인천공항에서 거의 직항이 없어 경유가 필수적입니다. 


흔히 그리스 아테네를 경유하여 작은 비행기로 산토리니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나긴 비행시간이 동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면 그보다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산토리니 즐기기𝟏

이아마을, 선셋 뷰



산토리니는 둥근 반달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똑같이 저물어가는 태양도 보는 위치에 따라 일몰 시간, 자연경관 등 ‘선셋 뷰’의 차이가 크게 나는데요. 그중 섬의 상단 우측에 자리한 이아마을에서의 경관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해 질 녘, 이아마을의 거리 담벼락이나, 계단 등에 앉아서 짧은 일몰의 순간을 오래오래 즐기기 위해 분주히 자리 잡는 관광객들의 모습은 산토리니의 다른 곳에선 보기 드문 재밌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산토리니 즐기기𝟐

산토리니 기념품 쇼핑



피라 마을 시내에는 각종 다양한 기념품으로 꽉 찬 기념품 가게가 연달아 이어져 있는데요. 대표적인 기념품으로는 산토리니 풍경을 담은 다양한 마그네틱, 동키 관련 제품들, 액운으로부터 지켜준다는 ‘악마의 눈’ 액세서리 등이 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책상 위나 장식장에 산토리니 기념품을 올려놓으면, 일상 속에서 종종 산토리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기분이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산토리니 즐기기𝟑 

인생 샷 남기기



푸르른 하늘에 구름 몇 점. 그리고 새하얀 집. 푸른 지중해 바다. 산토리니 관광의 가장 큰 매력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일 것 같은데요.


어느 곳에서나 저 3가지를 렌즈에 담은 배경에서 자세를 취해본다면, ‘인생 샷’ 몇 장 남기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 



사진 몇 장으로 둘러본 산토리니 어떠셨나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남은 2018년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10월 1일부터 뇌·뇌혈관 MRI 의료비가 1/4수준으로 낮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9월 13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열렸는데요.


이날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후속 조치로 ‘뇌와 뇌혈관 MRI 검사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이 의결됐습니다.


그동안 뇌 뇌혈관 MRI 검사는 비용 면에서 큰 부담인 검사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나건이씨의 사례


나건이씨는 어지럼 증상으로 상급종합병원에 방문해 외래진료를 받았더니 예전에 뇌졸중을 치료했던 경력 등을 고려하면 뇌 질환이 의심된다고 해서 MRI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뇌 질환은 아니었지만, 검사비가 비급여로 75만원이나 부담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뇌종양이나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지 않는다면 MRI 검사비를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10월 1일부터는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중증 뇌 질환자가 진단 이후 충분한 시간 동안 경과를 관찰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는 확대되는데요. 기간은 최대 6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며, 검사횟수는 진단 시 1회 + 경과관찰에서 진단 시 1회 + 수술 전 수술계획 수립 시 1회 + 경과 관찰로 확대됩니다.

(다만, 해당 기간 중에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초과하여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됩니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이후 환자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사 비용은 평균 66만 4천원(최소 53만원~최대 7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종합병원에서는 평균 48만원(최소 36만원~최대 70만9,800원)에서 14만 4천원으로,

병원에서는 평균 42만원(최소 31만5,000원~최대 55만원)에서 11만원으로,

의원에서는 평균 38만 2천원(최소 26만5830원~최대 55만원)에서 8만 8천원으로 줄어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인근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해주세요!


뇌·뇌혈관 MRI 검사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MRI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녕하세요 여러분!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 만들기 자신있는 사람,

멋진 캘리그라피 만드는데 자신있는 사람,

모두 주목해 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8 SNS 콘텐츠 공모전 접수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공단 SNS 콘텐츠를 만들어주세요!


접수기간은 9월 19일 ~ 11월 11일 24:00까지이며 www.nhis-sns.com에서 작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에 널리널리 소문내주세요~!!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여름 무더위가 연일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하면서 대기 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위와 공기 질은 언뜻 별다른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온이 높아질수록 도심의 대기 중에서 더욱 활발히 만들어지는 오염물질이 있다. 바로 오존이다. 


미세먼지나 황사보다 사회적 관심을 덜 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더 단기간 안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더위가 물러갈 때까지는 일기예보에서 오존 농도도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존 하면 대개 우주에서 지표면 가까이 내려오려는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고마운’ 물질로 인식돼왔다. 실제로 비행기 고도보다 높은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은 태양에서 대기권을 향해 날아오는 자외선을 상당량 흡수해 지상 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우리가 호흡하는 지표면 가까운 곳의 대기 중에 존재하는 오존이다. 


이곳의 오존은 대부분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자외선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다. 매연이 많을수록, 기온이 높을수록 이 반응은 활발히 일어난다. 한여름의 도심은 오존이 생성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되는 셈이다. 



호흡하는 공기를 통해 직접 오존을 만난 우리 몸에선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위로 전문가들은 눈과 호흡기를 꼽는다.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ppm 안팎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1시간 이상 외출해 있으면 눈이 쉽게 건조해지고 따가워지거나, 심하면 염증이나 알레르기도 생길 수 있다. 


오존이 눈의 각막(눈꺼풀 안에서 안구 뒤로 이어지는 얇은 막)과 결막(동공을 덮고 있는 투명한 막)을 손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기도가 수축되며 쉽게 숨이 차거나 기침이 나기도 한다. 호흡기가 약해져 병원체에 쉽게 감염될 수 있고, 이미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증상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오존 농도가 1.0ppm인 공기에 2주일 이상 노출될 경우엔 두통이나 시력 장애, 폐 기능 이상 등을 겪을 위험마저 커진다. 오존은 피부도 빨리 늙게 한다. 강한 오존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칙칙해지며, 기미나 주근깨도 많이 생길 수 있다. 



인체에 미치는 이런 영향 때문에 환경 당국은 일기예보에 오존 농도도 포함하고 있다. 1시간 동안 대기 중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되도록 실외활동은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경보 발령 때는 소각시설 사용이 제한되고, 사업장에서 연료 사용 감축이 권고된다. 중대경보 땐 유치원이나 학교에는 휴교가,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 환자, 심장질환 환자에게는 실외활동 중지가 권고된다. 


주의보 발령 농도에 미치지 않더라도 오존 농도가 0.091~0.150ppm이면 오존 예보등급 중 ‘나쁨’ 단계(‘매우 나쁨’은 0.151ppm 이상)에 해당하므로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고체 상태인 미세먼지나 황사는 마스크 착용으로 일부 막을 수 있지만, 오존은 기체 상태라서 마스크가 소용이 없다. 그 때문에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엔 외출을 가능한 줄여야 한다. 꼭 실외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온이 높고 자외선도 많은 아스팔트 위는 피해서 다니는 게 좋다. 


운동 같은 과격한 활동은 오존을 호흡기에 더 깊숙이 침투시키기 때문에 삼가길 권한다.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지만, 꼭 승용차를 타야 한다면 주유는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한다. 



오존 농도가 높을 때는 실내에 머물더라도 주의할 점이 있다. 이미 실내에 침투했거나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존을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때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습도를 높여주면 실내에 존재하는 오존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복사기나 레이저 프린터, 음이온 공기청정기 같은 전자제품은 사용을 줄이거나 가까이 두지 않는 게 좋다. 이런 기기들을 장시간 사용했을 때 나는 불쾌한 냄새에 오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호두나 땅콩, 잣 같은 견과류와 옥수수, 녹색 채소 등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오존 때문에 발생하는 피부 노화를 막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 한국환경공단, 을지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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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아침마다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바로 휴대용 선풍기를 보안검색대에 맡겨두고 들어가는 모습이다. 


정부서울청사는 출입 시 X-레이 검사를 통해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한 편에는 ‘휴대용 선풍기 반입 금지’라는 현수막이 서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손바닥 크기의 선풍기를 들고 다니는 이용자들이 많아졌는데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안전을 이유로 반입 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것이다. 



최근에는 폭염나기를 위한 필수품으로 알려질 정도로 손 선풍기의 인기는 뜨겁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다. 휴대폰을 충전하는 케이블을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고 가벼운데다 바람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 들고 다니는 이들도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주는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 있다. 바로 정품 배터리 사용 여부와 사고 위험이 없는지 등이다.



실제로 휴대용 선풍기는 과열될 경우 흉기로 돌변한다. 지난해 5월 경기도 파주시 한 초등학교에서는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하면서 학생 13명이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관련 사고는 40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절반은 폭발과 과열 사고였고 손가락 끼임 사고도 있었다. 



먼저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할 때는 KC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 안전인증번호가 반드시 표시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이 중 한 개라도 누락된 경우에는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증이 없는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은 폭발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물에 빠뜨리거나 자주 떨어뜨리게 되면 배터리가 과열돼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가능이 있다. 이 경우에는 곧바로 사용하지 말고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손가락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날개 케이스 간격이 넓고 선풍기 날이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을 골라야 한다.


충전 역시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고속충전기는 전압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사용도 피해야 한다.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오래 켜두게 되면 모터가 과열돼 화재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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