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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천사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비급여, 취약 계층편>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MRI, 초음파 등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를 급여화하여 건강보험의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더 자세한 내용 보기 ◀◁ 더보기
국민의료비 절감 3중 안전장치를 소개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국민의료비 절감 3중 안전장치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가계의 의료비 직접 부담 비율은 36.8% OECD 평균 19.6%보다 높습니다. 이 중 가처분소득 40% 이상 의료비가 발생하는 재난적 의료비 발생 비율은 4.49% 이대로는 안 된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만들기에 정부가 나섰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국민의료비 절감 3중 안전장치. 첫 번째 안전장치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의 완전 해소! 미용, 성형 등 일부를 제외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신속하게 급여화하고, 국민 부담이 큰 선택질료와 상급병실, 간병 등 3대 비급여를 실직절으로 해소한다. - 급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비- 비급여: 건강보험.. 더보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난임, 아동편>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여성의 난임시술과 15세 이하의 입원진료까지 건강보험이 지원합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더 자세한 내용 보기 ◀◁ 더보기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이거 실화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하는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비급여를 해소하는 실질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이거 실화인가? 국민의 안전, 생명, 건강, 재산을 지키는 것은 '나라'라면 꼭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은 큰 병에 걸렸을 때 비용을 걱장하고 있으며 막중한 의료비로 인해 가정 파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의료비를 가처분 소득의 40% 이상 쓰는 경우 '재난적 의료비'로 정의하는데 최근 우리나라는 재난적 의료비를 경험하는 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가계직접부담 의료비 비율은 36.8%로 OECD 평균(19.6%) 대비 1.9배이며('14년 기준), 멕시코(40.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의료 공약으로 '실질적인.. 더보기
시간을 사면 행복해진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 때 우리는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라거나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일과 가사노동을 병행해야 할 때 스트레스는 더 커진다. 몸을 두 개로 나누거나 하루를 48시간으로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은 있다. 돈을 주고 시간을 사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공개됐다. 연구는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과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의 심리학 교수들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것이 삶의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네덜란드 백만장자 800명을 포함해 미국과 캐.. 더보기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안개꽃 리스 최근 많은 분이 일상 속에서 벗어나 쉽게 자연과 접촉할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플라워 레슨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비용이 부담되거나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 보여서 선뜻 도전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초보자들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리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안개꽃 리스 만들기 재료 안개꽃 한 단, 리스 틀, 글루건, 꽃 가위, 철사, 마 끈 꽃과 철사, 리스틀 등은 꽃시장에서, 글루건이나 기타 부재료들은 1,000원 샵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안개꽃은 각각 한 단입니다. 먼저 리스 틀에 붙일 꽃 뭉치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1. 꽃 뭉치 만들기 먼저 위 사진과 같이 꽃가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나누어 준 뒤, 꽃가지를 모아 한 다발을 만듭니다. 그 뒤 철사로 묶어주면 되는데 .. 더보기
행복한 티타임, 홍차에 관심 가져 보아요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좋을 지인이 함께할 것 같은 소박하고 편안한 이 차 마시는 자리의 티 세트는 빛의 색채를 중요시했던 19세기 인상주의 미술의 대표 화가 모네의 그림이다. 클로드 모네 / 티 세트/1872/출처: Wikimedia 현대에서도 건강에 관심이 커지고 차(茶)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건강을 위해 차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한 잔의 차를 통해 얻는 휴식과 정신적 여유 때문에 행복한 마음을 갖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차는 즐거움의 목록이며, ‘현대문화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茶)는 차나무의 어린잎을 달이거나 우려낸 물을 말한다. 우리 주변의 차는 모두 다 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카멜리아 시넨시스’ 가 아닌 것에서 만들.. 더보기
하루 10분이면 충분한 생활 속 건강 요법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건강 요법을 소개한다. 물 대신 레몬수 마시기 레몬은 살균 효과도 있어 구강 내 해로운 세균을 억제하고 입안을 청결하고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와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 예방,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2ℓ 정도 꾸준히 마시면 체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레몬수 만들기에 도전해본다. 레몬수 만드는 법1. 레몬 6~7개와 물 1. 5ℓ를 준비한다. 2. 레몬을 반으로 잘라 레몬즙을 낸다. 3. 즙의 알갱이는 체에 거르고 물 1.5ℓ를 섞어 준다. 레몬즙 1 : 물 4의 비율이 가장 적당하다. 기상 후 간단한 스트레칭 하기 아침에 잠에서 깨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보자. 밤새 굳어 있던 근육이 풀어져 가볍고 활력 .. 더보기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질병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때에는 가장 무서운 것이 탈수(脫水) 이다.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데, 온열질환 역시 탈수에서 비롯된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려면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 체중 1~2%의 수분이 손실되는 경미한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에 각종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영양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08년 이후에 발표된 수분 섭취와 건강에 대한 논문 43편을 최종 분석한 결과, 경미한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콩팥결석, 비만·당뇨병 등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 적게 마시면 위험한 질병 1) 콩팥 결석 중국 광저우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물, 음료수 등.. 더보기
식중독 예방 위한 주방 관리법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식중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의 평균 39%가 6~8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바로바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주방 도구는 습한 환경 탓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주요 세균들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 쉽다. 매일 사용하는 만큼 위생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가족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하려다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구와 환경에 맞게 씻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마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식품은 채소와 육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마의 경우 다양한 식재료를 다듬는 도구이기 때문에 세균이 쉽게 번지기 쉽다. 육류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