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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8 겨울철 관절 건강 관리하는 방법




11월 들어서면서 겨울이 한 걸음 더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찬바람에 움츠리는 몸


많이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몸이 움츠러드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뭉치면서 관절의 유연함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평소 관절이 약한 분들은 이런 변화를 더욱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만약 이때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관절에 부상이 생기면 오랜 기간 고생하게 됩니다.



첫째, 추위를 피할 것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내복을 입거나, 보온을 위해 장갑이나 겨울 양말을 신고, 따듯하게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 머리의 열 손실이 크므로 모자나 목도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둘째, 스트레칭 및 관절 근육 운동


관절은 인대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에는 혈관이 많이 분포합니다.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관절에 영양이 잘 공급되어, 피로물질 제거와 탄력 및 유연성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굳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서서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핫팩이나 찜질기를 이용하여 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특히 겨울철 찬바람을 많이 쐰 이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목욕이 어렵다면 족욕이라도 하는 것이 냉기에 수축된 관절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바른 자세


평상시 의자에 뒤로 기대어 앉는 자세,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는 등의 자세 그리고 쪼그려 앉는 자세는 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관절의 경직과 관절 연골의 마모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평소 자세만 바르게 해도 관절의 긴장과 경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침 치료



관절이 냉기에 노출되고 굳어서 통증이 심하면 침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데 침과 뜸 치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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