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심히 달리기만 하다가는 페이스 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운동도, 일도, 적당한 휴식은 숨 쉬는 공기처럼 필수적이다.

 

피로한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하여 알아보자.

 

 

 

 

현대인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번아웃 증후군

현대인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는 번아웃 증후군

현대인들의 일상은 지나치게 바쁘다. 속도는 또 얼마나 빠른지. 뒤처지지 않으려 좇다 보면, 어느 순간 의지와는 무관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치기도 한다. 바로 번아웃 증후군이다.

 

번아웃 증후군은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증상으로 자주 이야기되곤 한다. 그만큼 빈번하며, 심각하다는 의미다.

 

 

 

 

한순간에 무기력에 빠지는 번아웃 증후군의 증상

 

의욕적이던 사람이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번아웃 증후군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으로, 이름의 의미처럼 불타서 없어진다(burn out)고 하여 소진 증후군, 연소 증후군, 탈진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매사에 의욕적이던 사람이 한순간 무기력에 빠지고, 묵묵히 제 할 일 하던 사람이 돌변해 온 세상 불만을 쏟아내는 경우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빈번하게 나타나는 번아웃 증후군

번아웃 증후군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기대 수준이 지나치게 높고, 매사에 에너지를 쏟아붓는 성향,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향, 혹은 업무량이 많고 지속해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서 더욱 빈번하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정서적인 탈진이다. 어떤 일에도 흥미나 의욕이 생기지 않고, 모든 일이 부질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기력이 없고, 쉽게 짜증이 나며, 만성적으로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증상을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번아웃 증후군

이 같은 증상이 지속하면 신체적, 육체적으로 힘이 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자체가 고역이고, 당연히 업무 효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깊은 우울감에 빠질 위험도 있음으로,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치료가 가능한 번아웃 증후군 벗어나기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휴식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는 휴식이다. 과도한 업무가 원인이라면 휴가를 가거나, 최소한 퇴근 후 집으로 일거리를 가져가는 것만이라도 멈춰야 한다. 퇴근 후에는 머릿속에서도 일에 대한 생각을 지워야 진정한 휴식이 가능하다.

 

체력을 키우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류는 무엇이라도 괜찮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의 색으로 정서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운동

만약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라면 금상첨화. 자연의 푸른색이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까닭이다.

 

실제로 파란색이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춰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녹색이 육체적 정신적 균형을 맞춰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숙면을 위해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조명을 어둡게 하는 노력

만약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면 숙면을 위해 노력할 필요도 있다. 인간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 물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하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기도 한다.

 

그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조명을 어둡게 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잠에 빠져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도움이 된다.

 

 

 

프리랜서 정은주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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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검진에서 왼쪽 눈 안압이 높게 나왔다. 병원에서 녹내장으로 변질할 수 있다고 해서 놀란 마음에 집 주변 안과에서 다시 검사했다.

 

다행히 정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중년층 이외에 2030세대에서도 높은 안압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나이에 상관없이 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녹내장을 막기 위해서다.

 

 

 

 

녹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높은 안압

 

시신경 부위가 손상되면서 시각을 잃어가는 녹내장

녹내장은 시신경 시작 부위가 손상돼 시각을 잃어가는 병을 뜻한다. 질환이 중해지면 눈동자가 뿌옇게 변하고 녹색을 띠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은 최근 10년간 환자 수가 많이 증가한 안질환이다. 2009년 40.1만 명에서 2019년 97.9만 명으로 연평균 9.3%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녹내장의 주요 원인은 높은 안압이다.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안압이 높아지는 이유와 일상 속에서 영향을 받는 습관

 

담배와 술, 커피,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등에 영향을 받는 안압

다만 안압이 오르는 원인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의료계에선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안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경우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흡연뿐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오래 해도 안압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술과 카페인 등도 안압에 나쁘다고 한다.

 

 

 

 

녹내장으로 번질 수 있는 높은 안압의 무서움

정상적인 안압은 약 15mmHg 정도로 알려져 있고 10~20mmHg를 정상 안압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21mmHg 이상의 안압을 높은 안압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모든 눈이 특정 높이의 안압에 동일하게 반응하지 않으므로 정상적인 안압을 정확한 수치로 표현할 수는 없다.

 

높은 수치의 안압을 기록하게 되면 눈이 뿌옇게 보이거나 뻑뻑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충혈되는 빈도도 잦아진다.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높은 안압이 무서운 것은 녹내장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이 심해지면 자칫 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치료가 필요하다.

 

 

 

 

녹내장 예방을 위한 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안압을 낮추기 위한 예방법, 수면 자세 바꾸기

녹내장을 막기 위해선 우선 안압을 낮춰야 한다.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이 첫 번째다. 똑바로 위를 보고 자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오른쪽, 왼쪽으로 눕거나 엎드려 잘 경우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카페인도 피해야 한다. 커피 등을 마시면 혈관이 팽창해 안압을 올릴 수 있다.

 

 

 

 

안압을 낮추기 위해 중요한 식단 관리

식단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다면 체내 인슐린 생산량이 많아진다. 인슐린과 안압은 연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설탕과 빵을 포함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자주 운동을 해서 인슐린 수치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안압에 좋은 전복과 블루베리, 견과류 등

오메가3 지방산도 건강한 망막 기능을 유지해 주고, 안압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 시 눈의 피로가 증가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지 말고 고개를 숙인 자세로 장시간 기기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안압에는 전복과 블루베리, 견과류나 브로콜리, 해조류 등이 좋다고 한다.

 

 

참고 :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국민일보 박세환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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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행정 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진영 주임입니다. 공단은 2021년 하반기에 약 600여 명의 청년인턴이 채용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채용되는 만큼 공단의 인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년 상반기에 입사한 광주서부지사 인턴 세 분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인턴 생활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Q. 직접 경험한 인턴 채용 전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요.

 

인턴 채용을 위한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A. 인턴 채용은 필기전형이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서류 합격을 하면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일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면접 심사는 경험/행동 면접 중심으로 지원자 5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5:3 면접을 약 25분~3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A. 서류전형 통과 후 다대다 면접 방식으로 구성된 전형으로 보았습니다.

 

 

 

A. 인턴 전형은 모두 아시다시피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이 있습니다. 서류전형은 정성적 부분, 정량적 부분 모두 골고루 평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후 면접전형은 다대다로 이루어졌으며 답변 순서는 랜덤이었습니다.

 

한 사람당 질문은 다섯 개 정도 받았고 각 질문마다 꼬리 질문 1~2개씩 있었습니다. 면접에서는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인턴 합격(서류 및 면접전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인턴 합격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A. 인턴 서류는 정량과 정성평가로 심사되며 기본으로 정량적인 스펙을 맞춰놓기 위해 자격증(토익, 한국사 1, 컴퓨터 활용 1, 사회복지사 1)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공단 채용은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주변 지인들의 첨삭을 통해 자기소개서 수정을 반복하였습니다.

 

면접전형을 위해서는 경험 정리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경험 마인드맵”을 작성하였습니다. 그중 키워드 몇 개를 정해 예상 질문에 매치해보며 답변 흐름을 잡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 만능 답변인 “필살기”를 찾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A. 저 또한 건보는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각 주제에 맞는 경험을 찾아 정성껏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컴퓨터 활용 1급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정량적인 부분을 채워 넣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온라인 카페를 통해 면접 스터디를 구한 후 일주일 동안 3번의 만남을 통해 모의 면접을 연습하였습니다.

 

인턴 면접은 전공보다 인성을 주로 평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성 면접 90%, 공단에 관한 예상 질문 1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질문 리스트를 뽑아서 모의 면접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을 만큼 내 경험을 스스로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 이전에 서류 전형에서 토익, 컴퓨터 활용, 한국사로 불합격한 경험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사회조사 분석사 2급을 취득하였으며 이후 서류 합격하였습니다. 이 점에서 인턴은 공채와 달리 정량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면접전형 준비를 위해 서류 합격 후 면접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스터디원들과 함께 예상 질문을 취합하여 경험 정리를 하였고 모의 면접을 실시하여 면접 시 자세나 태도, 시선 처리 등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면접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은 면접 스터디를 통해 모의 면접을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Q. 현재 어떤 부서에 무슨 업무를 맡아 인턴 생활을 하고 있으신가요?

 

인턴 합격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A. 저는 행정 지원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제 주요 업무는 ‘행정 지원 및 사무 보조’입니다. 웹 팩스 및 전자 문서를 배부하고, 우편물이 오면 전산에 입력하고 발송 건을 접수하는 등 우편물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 인증서 발급 업무와 전화 및 방문민원을 응대하고 그 외, 직원분들께서 지시하는 사항을 도와드렸습니다.

 

 

 

A. 보험 급여부 보험급여 1팀에서 주로 현금 급여 지급 업무와 위임 등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민원대에서 방문민원을 응대하고, 서류 정리와 팩스 분류, 기록물 정리 등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A. 현재 장기요양 운영센터 장기요양 1팀에서 인정신청서 접수와 민원전화 응대, 등급 판정 관련 업무 보조와 인정조사 출장 동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밖에서 바라본 공단의 이미지와 실제 인턴 생활을 해본 공단은 어떤가요?

 

인턴 생활 이전에 떠올렸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양한 이미지

A. 인턴 생활 이전에 제가 공단 하면 떠올렸던 이미지는 단순히 “취업 준비생들의 워너비 공단, 워라밸이 좋은 공단”이었습니다. 실제로 인턴 생활을 하면서 느낀 공단은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 이미지에 더하여 수평적이고 따뜻한 공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단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면 근무환경도 좋고 최상의 여건에서 근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직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국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분들을 보며 저 또한 공단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A. 밖에서 바라봤던 공단은 청렴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공단이라는 깨끗한 이미지로 바라보았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고 느낀 점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청렴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보안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신뢰가 가는 공단으로 저에게 각인되었습니다.

 

 

 

A. 저와 같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타 공공기관에 비해 채용인원도 많은 편으로 복지도 우수하고 누구나 입사를 희망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인턴 합격 후 공단의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고생이 많고 민원 강도가 강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민원업무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잘 응대할 수 있다면 만족도가 높은 평생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상 깊었던 점은 전 국민의 개인 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이다 보니 개인 정보 관련해서 철저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인턴분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공단의 인턴 채용 과정과 인턴 생활 전반에 대해서 느낌이 오셨나요?

 

공단에 관심 있는 분들과 인턴 생활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번 인터뷰가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함께하는 건강보험 행정 지원팀 박진영 주임이었습니다!

 

 

* 본 원고는 상반기 청년인턴들의 근무 경험에 기반한 인터뷰 내용으로 공단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원고는 2021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내서포터즈 박진영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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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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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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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도 아닌데 운전 중 깜박하고 눈이 감긴다. 아찔한 순간이 지나자 식은땀이 흐르고 눈앞에선 아이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대한민국 40대 남성중에서 공감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건강하던 20~30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신체적 변화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는 건 40대인 필자도 마찬가지다.

밤낮없이 늘 피로하고 처져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뭔가 몸이 달라지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 바로 호르몬의 변화로 찾아온 남성 갱년기다.

 

 

 

남성 갱년기는 증상이 있어도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남성 갱년기,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호르몬의 변화

 

드라마에서 단골 대사로 등장할 만큼 보통 갱년기 하면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변화를 상징한다. 일반적인 여성 갱년기는 폐경 이후 나타나는 증상으로 얼굴이 붉어지고 몸에 열이 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남성도 다르긴 하지만 갱년기가 존재한다. 그저 신체의 변화가 여성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것일 뿐이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40대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나타난다.

 

남성 갱년기, 40대부터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 호르몬

 

보통 남성은 사춘기를 겪으면서 굵은 목소리를 갖게 되고 신체적인 변화를 겪는다. 이때 정상적인 남성 호르몬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뇌 기능을 보호하는 한편, 근육량을 늘리고 골다공증을 방지하면서 운동능력도 향상한다. 또 체지방과 복부지방을 감소시키고 적혈구를 생성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성 기능도 유지해 남성성을 유지한다.

 

하지만 40대에 이르러 몸에서 남성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뇌하수체 생식샘 자극 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면서 신체적으로 근력은 저하되고 체지방은 증가하는 한편 뼈가 약해지고 전체적으로 체력도 저하되는 악순환을 경험한다.

 

남성 호르몬 전체의 양이 줄기보다는 남성 호르몬 농도가 상대적으로 감소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 기본적인 호르몬 변화는 보통 25세부터 매년 1%씩 줄어든다고 알려져 70대에 이르러서는 30대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남성 갱년기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금주하고 환경적인 요인도 관리해야 한다.

남성 갱년기 예방을 위해 40대부터는 실천해야 할 금연과 금주

 

대한민국 40대 남성이 포기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술과 담배다. 하지만 갱년기 예방을 위한 선행해야 할 과제가 바로 과도한 음주를 줄이고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다.

 

또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고혈압, 당뇨, 간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환경적인 요인을 잘 살피는 노력도 필요하겠다.

덧붙여 필자에게도 꼭 필요한 말이지만 체중을 줄여 몸의 부담을 덜어내는 노력도 중요하다. 비만인은 아로마타아제 효소의 활성이 일어나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뇌하수체 생식샘 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남성 갱년기로 기운이 없는 아버지를 위해 가족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남성 갱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가족들의 배려와 관심

 

여성 호르몬의 생성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아연과 비타민 B6를 먹고 콩, 견과류, 브로콜리 등을 섭취하는 게 좋다.

 

 증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할 경우 병원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주사약 처방이나 호르몬 패치, 알약 등의 보충으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신체적·정신적 변화 때문에 기운이 빠진 아버지 또는 남편은 없는지 살펴보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도 필요하겠다.

 

 

프리랜서 작가 김지환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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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송이입니다. 오늘은 많은 퇴직자가 궁금해하시는 임의계속가입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건강보험 임의계속, 무슨 제도인가요?

 

실업자를 위한 특례 제도로, 실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직장에서 납부를 하던 보험료보다 지역보험료가 더 많은 경우, 퇴직 전에 본인이 부담하였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예요.

 

**임의계속가입자 보험료=[보수월액보험료가 산정된 최근 12개월간의 보수월액을 평균한 금액×연도별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소득월액 보험료

 

또한, 직장가입자와 동일하게 피부양자 등재가 가능하답니다.

 

 

 

 

 

임의계속 가입은 퇴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답니다. 가입 요건은 퇴직 이전 18개월 기간 동안 직장가입자의 자격을 유지한 기간이 통산 1년 이상인 사람(개인사업장 대표자는 제외)입니다.

 

 

 

 

신청 기한과 신청 방법이 궁금해요.

 

신청 기한

퇴직 후 지역가입자가 된 후 최초로 고지받은 지역보험료 납부기한에서 2개월이 지나기 이전까지입니다. 임의계속가입제도는 신청 기한이 지나면 가입이 불가능하니, 꼭 기간 내에 신청하셔야 해요.

신청 방법

-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

- 유선(1577-1000)

- 팩스, 우편

 

임의계속(가입·탈퇴) 신청서

(위 글자를 클릭하시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물어보는 질문, Q&A

 

Q : 임의계속가입에 대한 상담은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A : 건강 보험상의 퇴직 처리가 모두 끝나고 최초 지역보험료 고지서를 받은 후 상담받으셔야 정확한 지역보험료와 임의계속보험료 비교가 가능해요.

 

Q: 임의계속가입은 얼마나 유지할 수 있나요?

A : 최대 36개월간 유지 가능합니다. 다만, 임의계속 가입 후 직장 가입, 피부양자 등재 등의 사유로 자격 변동이 생길 시 임의계속은 자동 탈퇴 처리됩니다. 추후 재가입 시 가입 요건을 재충족하여야만 재가입이 가능하답니다.

 

Q : 임의계속 탈퇴를 하고 싶어요.

A : 소득 및 재산변동 등으로 탈퇴를 원하는 경우, 임의계속 탈퇴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단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Q : 임의계속 가입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나요?

A : 네. 임의계속 가입 후, 최초로 고지한 임의계속 보험료를 그 납부기한부터 2개월이 지난날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임의계속 가입자 자격이 상실되며 지역가입자로 변동됩니다.

 


 

더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 1577-1000으로 전화해 주세요!

 

이상으로 함께하는 건강보험 김송이였습니다.

 

 

 

※ 본 원고는 2021년 8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내서포터즈 김송이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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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날파리 혹은 초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식사 후 바로 설거지를 하고 음식물을 치워도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정도로 날파리·초파리가 집안 곳곳에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데 음식물을 섭취할 때마다 주변에 날아다니고 심지어는 반찬통에 들어가서 반찬을 다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집안 내 온갖 물건에 날파리·초파리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걸 보면 날파리·초파리 탓에 건강이 나빠지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까지 생긴다.

 

 

 

 

날파리·초파리가 생기는 원인과 주의 사항

 

과일이나 음식 찌꺼기를 좋아하는 날파리·초파리

날파리 혹은 초파리는 보통 과일 껍질 속에 서식하다 과일을 구매하며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날파리·초파리는 단 음식을 좋아해 관련 음식 주변에 알을 낳기도 한다.

 

날파리·초파리는 한 번에 알을 500개가량 낳는데 일주일 만에 번식하기 때문에 한 번 유입되면 날파리·초파리를 퇴치하기 쉽지가 않다.

 

 

 

 

날파리·초파리가 더 자주 나타나는 음식과 활동 시기

 

기온이 높을수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날파리·초파리

기온이 높은 여름에 특히 창궐하는 날파리·초파리는 신맛이 나는 과일이나 음식 찌꺼기, 썩은 음식이 생기면 급속히 늘어난다. 7~9월까지가 날파리·초파리의 전성기라고 알려져 있다.

 

퇴치를 위해 굳이 시중에 판매되는 날파리·초파리 퇴치 기계를 살 필요는 없다. 작은 팁으로 날파리나 초파리를 최대한 없앨 수 있다.

 

 

 

 

날파리·초파리를 없애는 다양한 방법

 

날파리·초파리가 많은 곳에 쌀뜨물을 뿌리거나 트랩을 만들어 퇴치해보자!

우선 파리가 꼬이는 통로인 하수구나 변기, 싱크대 구멍을 제대로 청소해야 한다. 끓는 물이나 세재 등을 부으면 벌레를 막을 수 있다.

 

또 하수구를 아예 막는 방법도 있다. 비닐봉지에 물을 담아 묶은 뒤 하수구 위에 두면 된다.

 

 

 

 

날파리·초파리 퇴치에 좋은 쌀뜨물과 식초

 

날파리·초파리를 쌀뜨물과 식초 등을 사용하여 퇴치해보자!

쌀뜨물을 이용해 파리를 쫓는 방식도 좋다. 밥을 지을 때 나오는 쌀뜨물에는 항균효과가 있어서 쌀뜨물을 분무기에 넣어 음식물이나 화장실 주변에 뿌려주면 좋다.

 

이때 해충에게 독이 되는 식초를 조금 타주는 것도 좋다. 벌레가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계피나 쑥을 최대한 말려서 집안 곳곳에 비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날파리·초파리를 잡기 위한 트랩(함정) 손쉽게 만들기

 

날파리·초파리를 위한 함정, 트랩 만들기!

초파리를 위한 트랩(함정) 만들기도 꿀팁이다. 일회용 컵에 물(또는 맥주)과 주방 세제를 1:1 비율로 섞고, 그 안에 과일 껍질이나 매실액 또는 식초를 넣은 뒤 뚜껑을 덮거나 비닐 랩으로 감싼다.

 

이후 일회용 빨대가 용액에 닿지 않도록 잘라서 꽂아두면 초파리가 빨대를 통해 컵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게 된다.

 

 

 

 

날파리·초파리를 없애기 위한 과일 관리법

 

날파리·초파리가 달라붙기 전에 과일은 세척해서 보관하자!

집안의 음식물은 섭취 후 빠르게, 그리고 깨끗하게 처리해야 한다. 또 날파리나 초파리가 과일을 좋아하는 만큼 특히 과일을 잘 처리할 필요가 있다.

 

우선 과일을 구매했을 경우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고, 과일용 세제를 활용해도 좋다. 그래야 과일 껍질에 서식하는 날파리·초파리를 막을 수 있다. 세척한 과일은 상온에 그대로 두지 말고 바로 냉장고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박세환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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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입맛도 변한다? 필자는 건강을 위해서라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입맛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왜? 바로 우리 몸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해줘야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부터 노년기까지 우리 몸의 변화에 맞는 음식과 영양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청소년기에는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균형 잡힌 음식을 먹어야 한다.

 

청소년기 : 균형 잡힌 식단과 영양소가 성장에 도움을 준다

 

청소년은 키가 자라고 몸집도 커지는 등, 몸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청소년기에는 균형 잡힌 몸과 성장을 위한 음식과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는 청소년이 늘어나면서 청소년 고혈압, 청소년 비만 환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땀나는 운동을 기본으로 하고,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를 줄이며 체중조절을 위한 식단을 짜는 게 좋겠다. 또 매일 8~10시간 충분한 수면을 바탕으로 굴이나 달걀, 육류 등 성장촉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비타민 A~D, 아연, 칼슘이 들어가 있는 종합영양제를 선택하는 게 성장 발달에 효과적이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술을 멀리해야 한다.

 

20~30대 :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음식을 먹자

 

직장에서 스트레스는 쌓이고 출퇴근에 지쳐 운동은 늘 뒷전인 시기가 있다. 그나마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매일 술을 찾지만, 피곤함이 가시기는커녕 다음날 오히려 피로도만 더 쌓인다. 가장 열정적으로 일할 시기인 20~30대에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 수용성 비타민이 부족할 수 있다.

 

알코올 체내 분해를 촉진하는 비타민 B1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비타민 B5, 식사 후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비타민 B6 등이 모두 20, 30대가 필요한 영양소이다.

 

 줄어들기 시작하는 기초대사량으로 몸집이 불어날 수 있어 끼니마다 채소를 늘리고 당과 지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곡물류를 늘리고 달걀이나 오렌지, 키위 같은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40~50대는 신체적인 변화를 받아들이고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

 

40~50대 : 갱년기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음식을 먹자

 

수면장애, 피로감 등의 증상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신체적 변화의 사례다. 특히 여성은 폐경을 맞아 골다공증 확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자칫 신체적 변화가 정신적인 변화까지 일으킬 수 있다.

 

40~50대는 자신의 신체 변화에 켜진 적신호를 인식하고,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시기다. 따라서 음식 칼로리를 신경 쓰고 근육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도 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제품이나 견과류,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찾고 콩, 시금치, 토마토, 고추 등을 자주 식탁에 올려야 한다.

 

보충 영양소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마그네슘, 활성 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를 돕는 비타민C,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및 혈전 형성 억제를 돕는 오메가3 등 항산화제 위주로 조화로운 영양을 맞춰야 한다.

 

 

 

치매와 백내장 등 노화에 의한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여러 음식이나 영양제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

 

60대 이후 : 치매와 노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자

 

호르몬의 변화를 이미 맨눈으로 확인할 만큼 60대 이상은 노화에 의한 질병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로 먹을 필요가 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 B12가 풍부한 조개나 고등어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시력 저하와 백내장 방지를 위한 루테인,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셀레늄도 보충하면 좋겠다.

그 외에도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된 클로렐라를 비롯해 아보카도, 브로콜리, 등푸른생선 등으로 노화로 인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건강도 건강할 때 유지하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건 어떨까?

 

건강도 건강할 때 유지하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나이에 따른 신체적 변화에 발맞춰 운동도 하고 음식도 섭취하는 것이 바로 오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생각한 데서 나온 말은 아닐까?

 

 

프리랜서 작가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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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캐릭터,

리틀 건이강이와 삐뚤이들이 출전했습니다!

 

리틀 건이강이가 삐뚤이들의 방해를 무찌르고

전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게 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투표를 통해 힘을 주세요♥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https://kocca.kr/ourcharacter/main.do

 

우리동네캐릭터

 

kocca.kr

 

 

공공부문에서 리틀 건이강이와 삐뚤이들에 투표해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예선 투표 기간 : 8월 9일(월) 10:00 ~ 8월 17일(화) 17:00)

 

 

 

 

 

 

 

마지막으로 리틀 건이강이와 삐뚤이들의

한마디 남겨놓고 갑니다!

본선에서도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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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무더위, 실내는 급격히 낮은 온도 차로 여름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가뜩이나 코로나19 여파가 가시지 않아 조금만 열이 나거나 기침만 해도 신경이 부쩍 쓰이는데, 이 시기 각별하게 주의해야 할 여름 질환이 있다. 여름 감기 증상과 유사하여 헷갈리기 쉬운 레지오넬라증이 그 주인공. 이름도 낯설기만 한 감염성 질환, 레지오넬라증에 대해 알아본다.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샤워기, 가습기 등에 서식하다가 호흡기를 통해 사람을 감염시킨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레지오넬라증

 

온도가 높고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물속에서 서식하다가 물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이를 사람이 들이마시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증이다. 연중 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특히 6월부터 8월 사이 환자가 집중적으로 생긴다. 원인인 레지오넬라균은 물만 있으면 어디에든 존재할 수 있는데, 특히 대형건물의 냉각수 탑(탱크), 에어컨, 샤워기, 가습기와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의 물에도 증식하므로 여름철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감기와 유사한 레지오넬라증 증상

 

여름 감기라고 오해할 정도로 감기와 증상이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증상에 따라 치명적인 폐렴형과 가벼운 독감형으로 구분한다. 레지오넬라균은 누구나 감염될 수 있지만 폐렴형의 경우 만성 폐 질환자, 당뇨, 신부전 등의 만성 질환자, 흡연자,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폐렴형은 독감형보다 심각한 형태의 감염증으로 고열, 근육통, 두통, 식욕부진, 전신 쇠약감, 마른기침을 동반하는데, 심할 경우 호흡곤란, 의식장애 등이 올 수 있다. 잠복기는 2~11일(평균 7일)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 질환자에게는 레지오넬라증이 치명적일 수 있다.

 

반면 독감형은 초기 독감과 비슷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비교적 가벼운 양상을 보인다. 전신 피로감, 근육통으로 시작해 발열, 오한, 기침,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2~5일간 지속하다가 1주일 이내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한다. 유행 시 발병률이 90% 이상에 달할 정도로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에게도 잘 발생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에서는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형 감염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평소 면역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만 잘 관리해도 레지오넬라증을 가볍게 넘길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법

 

1. 레지오넬라균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잘 번식하므로 에어컨 응결수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게 주의하며 필터는 주 1회 이상 소독한다.

 

2. 수도꼭지, 샤워기, 욕조수 등 물기가 있는 곳은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한다.

 

3. 사무실의 경우 냉방이 계속되어 추워진다면 얇은 스카프나 긴 옷으로 목과 어깨를 냉기로부터 보호하거나 언제든지 걸칠 수 있는 긴 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4. 한여름에 웬 손난로인가 싶겠지만 목이나 어깨통, 월경불순이 심하다면 냉기가 있는 부분에 5분 정도만 손난로를 대주어도 혈관이 확장되어 냉기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5. 냉증이 있는 사람은 발가락 등 끝부분부터 시리기 시작한다. 사무실에서는 편한 신발을 신고, 양말을 꼭 신어서 발이 차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6.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관리한다.

 

 

 

참고 : 질병관리청,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피처 에디터 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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