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보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모-든 것 |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 팩트체크 안녕하세요 전국민의 건강 길라잡이 국민건강보험공단입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모-든 것을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팩트체크!!◀ ​ 지금 바로 건이 강이와 함께 FACTCHECK 해볼까요?! 건보료율 7% 육박...월급 500만원 직장인 月 20만원 낸다, 국민의 건강보험료 부담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건보료가 또 올랐다고?? 보장성 강화 때문에 건강보험 재정이 부족한거 아니야?! " ​ "No! 건보 재정은 문제 없다구!!" ​ ​ ​ 건강보험 재정과 보장성 강화 정책을 둘러싼 무성한 뉴스들!! 무엇이 진실일까요?? ​ Q1. 보장성 강화 때문에 보험료가 너무 오른다? ​ No!.. 더보기
​3월 제철 봄나물 추천, 몸에 좋은 봄나물들의 효능 : 냉이, 쑥, 두릅, 취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월입니다. 4일 뒤면 어느새 겨울잠에서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날씨도 봄의 따뜻함이 조금씩 찾아오는 듯합니다. 봄 하면 새 학기, 꽃놀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르지만, 봄나물을 빼놓을 수 없겠죠. 3월이 되면서 3월 제철 봄나물들이 밥상에 가득해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봄이 찾아오는 3월을 맞아, 3월 봄 제철 나물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 ​ 3월 제철 봄나물 : 봄의 전령사, “냉이” 먼저 소개할 봄나물은 냉이입니다. 냉이는 된장찌개에 들어가 향긋한 향을 뿜어내는 것이 일품인 나물입니다. 달래와 함께 ‘봄의 전령사’로도 알려져 있을 정도로 봄나물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국, 찌개, 전 등에 들어가 향긋한 향과 쌉싸름 맛으로 음식의 맛.. 더보기
화가 박수근의 미술작품에서 만나는 봄의 소리<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裸木)> 겨울의 끝, 봄이 오는 소리가 서서히 들리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계절을 받아들이기 힘든 오늘이다. 우리의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은 참혹한 시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따뜻한 인간상과 희망이 담긴 미술작품으로 만나보자.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3월 1일까지 열리는 박수근 개인전 ‘봄을 기다리는 나목(裸木)’은 유화, 드로잉, 삽화 등 총 174 작품으로 박수근의 삶과 예술을 재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나목(裸木)’은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가난과 사회적 혼란 등 참혹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과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찬란한 예술을 꽃피운 박수근을 상징한다. 화가 박수근이 그림에 빠지게 된 이유 1914년에 태어난 박수근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2월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발표! 📢국민건강보험공단 2월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발표📢 여러분이 뽑아주신 최애 캐릭터❗❗ 지금 바로 캐릭터 순위를 발표합니다🏆 🥇1등: 강이 🥇2등: 건이 🥇3등: 덩이 🥇4등: 균이 앞으로도 귀염둥이 #캐릭터 들에게 많은 #관심 과 #사랑 부탁드리며, 더불어 총 100분의 #당첨자 를 발표합니다 당첨된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페이스북 메시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 🔔 당첨자 안내 사항 🔔 아래 양식을 참고하여 2월 27일 (일)까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해당 일자까지 페이스북 메세지 회신이 없을 시 다른 분께 기회가 양보되는 점 꼭 잊지 마세요!! 🤜 연락처 #상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 및 사용을 위해 많은 협조바랍니다 더보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속 스마트 건강관리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5개 종목 금메달 109개의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치뤄진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종합 15위를 목표로 7개 종목 중 6개 종목 125명의 선수단(선수 64명)을 꾸리고 메달을 향해 달렸다. ​ ​ ​ 눈에 띄는 점은 조롱거리가 된 일본 도쿄올림픽과 대조적으로 중국은 스마트한 시설 등으로 선수들의 건강 체크까지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올림픽 현장 곳곳에 숨겨진 선수들의 건강관리 방법들을 살펴본다. ​ ​ 일본올림픽과 비교되는 베이징올림픽의 올림픽 시설 혹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본은 도쿄올림픽 당시 선수들에게 골판지 침대를 제공, 전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됐었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의 sns에 골판지 침대 사진을 올리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 더보기
코로나19 재택 치료 변경 사항: 오미크론 이후, 코로나 치료 어떻게 달라졌나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검사 체계가 바뀐 뒤로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치료 체계도 변경됐다. 나이가 몇 살인지, 기저질환이 있는지, 사는 환경이 어떤지 등에 따라 치료받는 방법이 달라진 만큼 자신이나 가족이 감염됐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사전에 알아둘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확진 시 기준에 따른 치료 방법 우선 코로나19로 확진되면 보건소에서 입원 치료인지 재택 치료인지를 먼저 통보받는다. 증상이 약하지 않거나 기저질환에 따른 위험성이 있는 사람 등은 기존처럼 코로나19 치료 병원에 입원하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된다. 여기 해당하지 않아도 생활 환경이 격리가 힘든 곳이라면 생활치료센터에 배정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택 치료에 들어가게 된다. 코로나19 재택 치료,.. 더보기
착한 곡물, 호밀과 귀리! 풍부한 영양소와 효능 ​ ​ ​ ​ 착한 곡물 호밀, 과거에는 가난한 사람이 더 먹었다? 호밀(rye)은 밀보다는 보리와 더 닮았다. 보릿고개란 말이 있듯이 보리는 예부터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서민의 곡식이었다. 호밀은 ‘유럽의 보리’다.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귀족은 식감이 나쁘다는 이유로 호밀을 멀리했다. 거친 음식, 즉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whole grain)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잘 도정된 곡류보다 건강에 훨씬 유익하다는 사실을 몰랐다. 덕분에 과거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영양ㆍ건강 면에서 더 나은 음식을 섭취했다. 호밀은 춥고 메마른 땅에서 잘 자란다. 북극권에서도 생존할 만큼 내한성(耐寒性)이 강하다. 유럽의 한지(寒地)인 러시아ㆍ폴란드와 핀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사람이 호밀을 즐겨 먹는 것은 그래서다. .. 더보기
결핵의 증상과 감염 경로 및 치료법: 잠복 결핵 감염상태란 무엇인가 2020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감염병은 무엇일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2020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감염병은 아니었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감염병은 바로 ‘결핵’이다. ​ ​ ​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감염병, 결핵 감염병 감시 연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감염병으로 숨진 사람은 결핵 사망자가 1356 명으로 가장 많았다. 결핵의 경우 법정 감염병 중 가장 사망자가 많고 국내 전체 사망 순위로 따져보면 14위였다. 이어 코로나19 922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올해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에 올해 기준으로는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카바페넴내성장내.. 더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 2월 페이스북 이벤트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애를 뽑아주세요 EVENT👍 ⠀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신의 원픽 캐릭터는?🎯 ⠀ 건이, 강이, 덩이, 균이 중에서 여러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캐릭터 최애를 뽑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 되신 분들에게는 따뜻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드립니다 ❣️ ⠀ ■ 참여 채널 : 국민건강보험공단 페이스북 채널 ■ 참여 기간 : 02월 15일 (화) ~ 02월 22일 (화) ■ 당첨자 발표 : 02월 24일 (목) ⠀ [참여 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 페이스북 #팔로우 하기 ✌️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팔로우 인증 캡쳐와 함께 여러분의 최애 캐릭터를 뽑고, 그 이유 적기! ⠀ 👐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시는 분들은 당첨 확률 UP ❗️❗️👐 ​ 🚨[필 독] · 계정당 1번씩 참여 가능합니다. ·.. 더보기
발 건강을 위한 관리법 및 신발 착용 주의사항 그리고 신발 고르는 법, 제2의 심장 ‘발’을 질병에서 보호하자 걸을 때나 운동할 때나 항상 우리의 몸을 묵묵히 지탱하는 발. 너무 묵묵한 나머지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소홀했지만, 발은 한의학적으로는 ‘인체의 축소판’이라 칭할 정도로 수많은 경락과 경혈이 모여있으며, 혈액을 심장으로 올리는 펌프 역할을 하여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우리 몸의 중요한 신체 기관입니다. ​ 발은 26개의 뼈와 뼈 주변의 힘줄과 인대 등이 감싸고 있어 가만히 누워만 있지 않는 이상 충격과 하중이 가해져, 그 과정에서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발목염좌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할이 큰 만큼 한번 망가지면 불편함이 크고 회복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우리의 ‘발’, 지속적인 질병 예방이 필요한 ‘발’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 제2의 심장 ‘발’을 지키는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