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내 아이의 치아 건강은 달라진다. 평생 사용할 영구치의 운명은 태내에서 형성될 때부터 관리가 시작된다고 봐도 될 만큼 어머니의 올바른 건강 상태 또한 유치 형성에 영향을 받는다.

 

임신 중 구강관리부터 영·유아 치아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 알아본다.

 

 

 

 

아이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산모의 치아 건강

Q 산모의 치아 건강이 태아의 치아 건강과 연관이 있나?

임신 중 심한 잇몸질환은 조산 확률을 높이며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또한 엄마의 구강 내 세균은 출생 후 아이에게 침을 통해 전달될 수 있기에 엄마가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Q 임신 중에도 치과 치료가 가능한가?

모든 임신기간 중 치과 치료는 수행될 수 있으나 임신기 중에서 치과 치료를 가장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주기는 임신 중기(14주~20주)이다. 이때는 초기를 지나 유산 가능성이 적고 어느 정도 기관 형성이 완료된 후라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보호장비를 착용하면 방사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구강건강관리 시작은 만 1세 이전부터 시작된다.

Q 우리 아이, 첫 치과 방문 시기는?

갓 태어난 아기의 구강 내에는 충치균이 없다. 충치균은 후천적으로 접종되기에 적절한 수유 습관 및 구강 위생관리를 통해 충치는 예방될 수 있다. 따라서 만 1세 이전에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 검진, 적절한 수유 및 식이 상담으로 아이의 구강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Q 첫 치아는 언제 나올까?

일반적으로 6개월경 맹출 되며 대부분 아래 앞니가 가장 먼저 나온다. 치아가 나는 순서나 시간은 개인차가 있어 4개월 만에 나는 아이도 있지만 돌이 가까워도 치아가 나지 않은 아이도 있기 때문에 평균치보다 조금 일찍 또는 늦게 나온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돌이 지나도 첫 치아가 나오지 않는다면 가까운 치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본다.

 

 

 

 

전국 치과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는 영유아 구강 검진 및 구강 보건교육

Q 영유아 구강검진은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할까?

생후 4개월부터 만 6세(7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7차에 걸쳐 실시하는 국가검진으로 3차(18개월), 5차(42개월), 6차(54개월) 기간에 추가적으로 전국 치과 병의원에서 영유아 구강검진 및 구강 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 여부, 검진 가능 기간, 검진 결과 확인은 국민건강보험 건강 iN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자녀(영유아) 건강검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치아가 나오려고 하는지 자꾸 손으로 만지면서 침을 많이 흘린다면?

이가 나는 시기에 침 흘리기, 불편감, 자주 보채기 등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이다. 시원하게 적신 거즈, 구강위생 티슈 또는 손가락 칫솔 등을 사용해 그 부위를 문질러 주면 도움이 된다. 만일 고열이나 호흡기 감염 등이 동반된다면 이는 치아 맹출로 인한 것이 아닌 동시에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니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인공 젖꼭지의 과도한 사용

Q 인공 젖꼭지 언제까지 사용해도 될까?

돌이 지나면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 돌이 지난 후에도 계속 사용할 경우 손가락 빨기 습관과 같이 앞니가 돌출하고 이 사이가 벌어지는 부정교합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첫 번째 유치 맹출 후부터 시작하는 양치 시기

Q 언제부터 치아를 닦아주어야 할까?

이 닦기는 첫 번째 유치가 맹출한 직후부터 시작해야 한다. 치아가 맹출하기 전에는 깨끗한 거즈 또는 구강 청결 티슈를 사용하여 수유 후 잇몸, 혀 등에 낀 잔여물을 제거한다. 유치가 맹출한 후 또는 돌이 지난 후에는 연령에 맞는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과 물로 닦아준다.

 

특별히 영유아의 경우 칫솔을 입에 물고 다니다가 넘어지면서 칫솔이 입천장 또는 인두 부위의 찔림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입안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 없도록 안전장치가 있는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Q 이 닦기는 어떻게 해주면 되나?

아이의 이를 정면에서 닦아주면 아이의 입안이 잘 보이지 않아 닦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므로 아이 뒤쪽에서 위에서 내려다보며 한 손으로는 입술이나 볼을 들어 올려 보이는 상태에서 빠지는 치아가 없이 구석구석 닦아 준다. 치약은 콩알만큼 적은 양을 사용하고 잘 뱉지 못하는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Q 음식을 물고 있는 습관을 고치려면?

밥을 오래 물고 있으면 충치의 원인이 된다. 밥 먹는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만 먹도록 하되 느리게 먹으면 답답한 마음에 위압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데 속도나 양에 대해서는 참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따라다니면서 음식을 먹이는 것은 나쁜 식습관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주의가 필요한 영구치 충치 및 치아 건강

Q 영구치에 벌써 충치가 생겼는데 무엇으로 때우는지?

영구치는 막 입안에 나왔을 때, 가장 약하고 음식물이 잘 끼어서 충치가 생기기 쉽다. 또한 아래 어금니 뺨 쪽에는 날 때부터 깊은 구멍이 있기도 하다. 이런 경우 추기 영구치에도 충치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광중합형 복합레진 치료를 많이 받고 있다.

 

레진 치료는 충치가 있는 부위만을 제거하여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아말감에 비해 치아를 적게 깎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아 색깔과 유사하며 심미적이다. (참고로 2019년 1월 1일부터 12세 이하 치아우식 영구치의 광중합 복합레진 충전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

 

 

 

 

아이의 충치를 예방하려면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

 

1. 늦어도 돌 전에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 검진 및 향후 구강 건강 관리 상담을 받는다.

2. 밤중 수유는 6개월이 지나면 중지해 주고, 돌이 지난 후에는 우유병이 아닌 컵을 사용한다.

3. 침을 통해 충치균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주한다.

4. 단것을 먹는 횟수를 제한해 주고 음식은 오랫동안 물고 있지 않게 해준다.

5.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이를 잘 닦아준다. 이를 잘 닦는 것은 충치 예방의

기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6. 양치액을 뱉어낼 수 있게 되면 불소치약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해 준다.

7. 치과 의사와 상의하에 전문가 불소도포를 주기적으로 받아준다.

8.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정기적 치과 검진을 통해 구강건강을 관리해 준다.

 

참고 _ 대한소아치과학회

 

 

피처 에디터 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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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사 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납 채널을 확대하고 있답니다.

 

그중 오늘은 The건강보험 앱으로 편리하게 건강보험료 및 연금보험료 납부 가상 계좌를 직접 발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으로 가상 계좌 신청하고 건강보험료 납부하는 방법

 

 

민원여기요에 있는 신청․납부 탭에서 ‘가상 계좌 신청’을 클릭!

 

 

 

 

 

가상 계좌 신청을 클릭하시면 현재 건강보험, 연금보험의 납부할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어요.

건강보험료, 연금보험료 일부납 또는 완납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일부납’ 또는 ‘완납’을 선택하신 후 원하는 은행,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가상 계좌번호 신청’버튼을 눌러주세요.

 

※ 여기서 꿀TIP!

‘SMS 수신 여부’에 체크를 하면 가상 계좌 생성 내역에 대해 문자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건강보험료 가상 계좌 신청 완료!

가상 계좌는 납부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꼭 시간에 맞춰 납부를 해주셔야 해요.

 

 

 

 

PLUS! 건강보험료 대납(대신 납부)가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신 후 대신 납부할 가상 계좌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건강보험료 대납도 마찬가지로 일부납 또는 완납 선택이 가능하며,

납부할 보험료를 선택 후 가상 계좌번호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모바일로 할 수 있는 건강보험료 가상 계좌 신청 및 납부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직접 지사에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납부하실 수 있겠죠?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The건강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이 글은 2021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내서포터즈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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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아이들의 치아관리 습관은 물론, 충치 사전 관리, 저렴한 비용, 치과 주치의의 정기적인 관리 등을 위해

아동치과주치의 제도는 꼭 중요한 제도입니다 :)

 

 

 

 

 

우리 아이 치아 건강을 위한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치아 발육 상태 체크

2. 치아 건강(충치) 상태 체크

3. 치아 관리 예방 서비스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내에 있는 아동치과주치의 지정 치과에서

2024년 4월까지

2021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2022년 기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The건강보험)을 통해

아동치과주치의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으로

아이들의 치아 관리 습관을 길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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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아들 방 한쪽 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손흥민 사진으로 도배가 돼 있다.

 

공차는 걸 워낙 좋아해 일찌감치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취미반을 시작으로 지금은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가입해 있는 엘리트 축구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들의 일과는 축구로 시작해 축구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 가기 전날 새벽 중요한 경기라도 있을 때면 여지없이 아침 일찍 눈을 떠 경기 결과부터 살핀다.

특히 아들의 옷장은 대부분 축구 유니폼으로 도배가 돼 있고 가장 아끼는 손흥민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선수복도 포함돼 있다.

 

손흥민이 속해 있는 팀인 토트넘 선수들은 아들에게도 최대 관심사이다. 그런 아들에게도 몇 개월 전 다소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지난 6월 이탈리아 인터밀란 소속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큰 충격을 줬다.

 

쓰러진 축구선수

 

지난 6월 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그라운드에 쓰러진 선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손흥민의 절친이자 토트넘 주전 선수로 활약했던 이탈리아 인터밀란 소속,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현장에서 빠른 응급처치가 이뤄져 위기를 넘긴 에릭센은 이후 정밀검사와 회복과정을 거쳐 다시 정상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내부 규정상 안타깝게도 이번 시즌은 건강상의 이유로 뛸 수가 없게 됐다.

이유인즉 현재 에릭센의 심장에는 제세동기가 들어가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멈춰진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장치를 달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 이유였다.

하지만 에릭센만 특별한 경우는 물론 아니다. 현재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데일리 블린트는 2019년 심장 근육 염증이 생겨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블린트는 이후에도 국내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경기에 출전한 사례가 있었다. 이를 이유로 에릭센을 두고 언론들은 현재 소속팀인 인터밀란을 떠나 활동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점치고 있다.

축구선수에게 심장마비의 유무보단 경기를 얼마나 뛸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모양이다.

 

안타깝게도 에릭센과 유사하게 심장 문제를 일으켰던 축구선수는 적지 않다. 카메룬 대표팀의 미드필더 마크 비비앙 푀는 지난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컵에서 콜롬비아와 경기 중 쓰러져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또 이듬해인 2004년엔 헝가리 출신 공격수 마클로스 페헤르가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열린 경기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2007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소속의 안토니오 푸에르타에 이어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심장마비로 쓰러진 전례가 있다.

국내 리그에서도 2011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인 신영록 선수가 경기중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져 이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긴 회복시간을 견뎌야 했다.

 

 

 

축구 경기가 심혈관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축구만 봐도 심장이 출렁

 

축구와 심장마비가 단순히 선수만의 문제는 아닌 듯싶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학교 연구진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독일 내 병원 입원율 및 사망률 등을 분석한 결과 흥미로운 내용이 밝혀졌다.

2011~2015년 중 월드컵이 열린 2014년 심장마비 입원 건수가 가장 많았고, 특히 월드컵 기간 입원 환자 수가 1만 8천479명으로 다음 달인 1만 7천482명보다 천여 명이나 더 많았다.

특히 월드컵 기간 중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은 결승전 당일 병원 내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심장마비 사망률이 기존 8%에서 12%로 급증했다.

 

결과적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켰고 심혈관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2004년 사망한 브라질의 세르지뉴 선수처럼 선천성 심장질환은 큰 위험을 부를 수 있다.

 

선천성 심장질환도 의심

 

격한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당연히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쉼 없이 뛰어야 하는 축구선수에겐 그 영향이 더욱 지대하다.

그러나 선천성 심장질환도 사실은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2004년 경기 중 사망한 브라질의 세르지뉴 선수는 부검 결과 심장이 정상인보다 2배가 커져 있고, 심장벽도 두꺼운 '비후성 심근증'으로 진단됐다.

비후성 심근증은 좌심실 벽이 지나치게 두꺼워 심장 기능을 방해하는 것으로, 두꺼운 근육이 피의 흐름을 방해해 호흡곤란, 가슴 통증, 어지러움 등을 유발하게 된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격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마비로 이어져 돌연사까지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우선 직계 가족 중에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가 있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또 운동 후 가슴 통증이나 어지럼증, 맥박이 빨라지는 현상이 이어지면 반드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모든 운동이 지나치면 부족한 것과 같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은 축구선수나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프리랜서 기자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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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은 먹을수록 이롭지만, 또 어떤 음식은 먹을수록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지금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십수 년 후 몸 상태가 달라질 수도 있다. 먹을수록 노화를 늦추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적은 양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의 60~7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수분 레벨과 건강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선 몸속에서 물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체온 유지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체내 순환이 활발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수분 부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에 1.5~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흡수율을 고려한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적은 양을 자주 마시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

 

우리 몸에 필수적인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생존에 꼭 필요한 단백질. 피부, 근육, 뼈, 혈액, 머리카락 등의 주요 구성성분인 것은 물론, 호르몬과 항체 등을 구성하는 것 역시 단백질이 하는 일이다.

이 같은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으로 나눌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체내 흡수량이 커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며, 육류와 달걀, 유제품 등이 대표적이다. 두부, 병아리콩, 버섯, 아몬드, 퀴노아 등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단백질은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 등이 매우 풍부하다. 따라서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는 꼭 필요하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비타민D

 

비티민D는 뼈의 성장과 유지에 영향을 미치고, 세포의 증식과 분화의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D가 장수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D는 피부에 햇볕을 쬘 때 체내에서 빠르게 만들어지는데,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 경우, 자연적 생성이 충분하지 않아 부족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 기준 비타민D 권장량은 400IU, 상한 섭취량은 4,000IU다. 단, 과잉 섭취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장에 칼슘이 쌓이거나 중추신경계 저하, 허약감,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까닭이다. 따라서 필요할 경우 자신에게 맞는 용량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메가3는 연어, 송어처럼 기름진 생선에 특히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몸에 이로운 지방산인 오메가3는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고등어, 연어, 송어와 같이 기름진 생선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만성 염증을 줄여주고 치매 및 암을 예방하며 심혈관질환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보충제를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시중에 워낙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그중에서 최소 500㎎ 이상의 것을 택하고 포장지에 건강기능식품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오메가3는 기름 성분이라 빛, 산소, 수분 등에 매우 민감한 만큼 개봉 후에는 밀봉해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산패를 막을 수 있다.

 

 

프리랜서 기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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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잘 자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높아지고, 하루 동안의 피곤이 해소되며, 고민의 크기도 덜 수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쉽고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을 어려워한다. 오늘 밤은 부디 ‘잘’ 자기 위해 간단하면서도 효과는 뛰어난, 숙면 꿀팁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의 빛은 뇌가 밤을 낮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숙면을 방해한다.

 

스마트폰 보지 않기

 

요즘은 많은 것이 스마트폰으로 해결되는 시대다. 그 때문에 종일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침대까지 스마트폰을 가져가는 일은 절대 삼가자. 뇌는 시각으로 들어오는 빛 자극으로 낮과 밤을 인지하고 일명 수면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줄이는데, 어둠 속에서 강한 블루라이트를 바라볼 경우, 밤을 낮으로 인지하게 되는 된다. 이는 카페인보다 심각한 수면 방해 요소다.

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몰입하다 자야 할 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적어도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를 권장한다. 꼭 사용을 해야 한다면 블루라이트 기능을 켜 빛의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

 

 

 

 

숙면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도 중요한데 40~60% 정도가 좋다.

 

쾌적한 침실 환경 만들기

 

숙면할 수 있는 환경은 중요하다. 그만큼 수면의 질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침구. 덥거나 춥지 않도록 계절에 맞는 것을 택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목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베개를 사용하도록 한다. 사실 베개는 취향 혹은 체형에 따라 편안함을 느끼는 높이가 달라질 수 있는데, 보통은 6~9㎝가 적당하다. 천장을 보고 반듯한 자세로 누웠을 때 머리부터 척추까지를 일직선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고르면 된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실내 습도도 확인하자.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40~60%다. 또한, 저녁이 되면 너무 밝은 조명보다 은은한 간접조명을 사용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암막 커튼을 사용해 잠자는 동안 빛을 차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숙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으로 커피, 홍차, 초콜릿을 들 수 있다.

 

카페인과 알코올 멀리하기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하므로 오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커피와 홍차, 초콜릿 등이 있는데, 특히 커피 한 잔에 함유된 카페인은 80~120㎎으로 체내에 약 12시간 남아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타입이라면 디카페인 커피도 주의해야 한다. 이름은 디카페인이지만, 카페인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20㎎ 정도는 들어있기 때문이다.

 

알코올 역시 숙면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술을 마시면 쉽게 잠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코올이 소변 생성을 억제하는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줄여, 화장실에 가느라 중간중간 잠에서 깨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다.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 낮 동안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햇볕 충분히 쬐기

 

멜라토닌은 일명 수면호르몬이라 불린다. 이 멜라토닌 생성에 꼭 필요한 요소가 바로 햇빛이다. 그렇다고 햇볕을 쬐는 즉시 졸음이 쏟아진다는 뜻은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햇볕을 쬘 경우, 약 15시간 후에 집중적으로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잠이 잘 오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낮 동안 잠깐이라도 야외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외출이 어렵다면, 창문을 완전히 열어 실내로 들어오는 햇볕을 쬐는 것도 방법이다.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혹시 수면장애는 아닌지 확인해보자.

 

혹시 나도 수면장애? 셀프 체크리스트!

 

 밤에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깬다.

 꿈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날이 많다.

 새벽에 잠에서 깰 경우, 다시 잠들기 어렵다.

 원래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일찍 깬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없다.

 낮 동안 졸린 상태가 지속된다.

 

* 해당하는 항목이 3개 이상이라면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프리랜서 기자 정은주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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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11.22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숲 속의 버터로도 불리는 아보카도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아보카도에는 칼륨, 식이섬유, 불포화 지방, 엽산 등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점이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미국 CNN은 최근 ‘아보카도의 혜택: 건강에 좋은 4가지 방법’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보카도의 효능을 소개했다.

 

 

 

아보카도에는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하다.

 

우선 아보카도에 풍부한 칼륨은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세포로 이동시키는 동시에 노폐물 제거를 돕는다. 아보카도 100g당 칼륨 함량은 485mg이다. 또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올릴 수 있는 나트륨의 체외 배출도 돕는다.

 

아보카도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도 가득하다. 불포화 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병원은 LDL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동맥이 딱딱해지고 좁아져 동맥경화,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보카도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아보카도 100g에는 약 7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다. 병원은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그렇지 않은 식품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보카도 100g당 열량은 160㎉다.

 

 

 

임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엽산이 아보카도에는 100g당 81㎍이 들어있을 정도로 많다.

마지막으로 아보카도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아보카도 100g당 엽산 함량은 81㎍이다.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은 건강한 뇌 기능과 임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엽산은 임신 초기 몇 주 동안 아이의 뇌와 척추에 영향을 미치는 선천적 결함 예방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가임기 여성은 평소 식사할 때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좋다고 한다. 미국 식품의약처는 임산부에게 매일 엽산 600㎍을 섭취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아보카도에는 이 밖에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보카도 열매의 씨가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도 있다. 아보카도 열매의 씨에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것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보카도 씨 추출물의 인간 유방암 세포 억제 효과, 아보카도 열매껍질의 항염증 효과가 확인됐다. ​

 

최근 생약학회지에 소개된 단국대 약대 박소영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보카도 열매의 씨가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기름 산패의 지표인 산가를 크게 낮춘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아보카도 열매의 씨가 가열(100도)에 따라 산가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열 전 산가는 0.62였으나 가열 후 산가는 높게 증가했다. 박 교수팀은 “항산화 활성이 높은 아보카도 씨가 포도씨처럼 기름의 산패를 억제한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며 “국내외 연구를 통해 아보카도 씨 추출물의 인간 유방암 세포 억제 효과, 아보카도 열매껍질의 항염증 효과가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보카도는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을 치료하기 위한 전승 의학 재료로도 사용돼왔다.

 

 

 

 

아보카도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일대가 주요 산지로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과실나무다.

 

아보카도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과실나무다. 주요 산지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일대로 현재 50여 종의 품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기름을 먹으면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아보카도 열매는 대개 생과일로 섭취한다. 여기에는 항균, 항산화 등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아보카도 기름을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아보카도 기름을 활용한 미스트 형태의 보습제는 피부 수분도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도움말 :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세계일보 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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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산정할 때

새로운 부과 자료가 적용되는데요!

 

 

 

 

지역가입자는 보험료를 산정할 때 소득과 재산을 반영하고

소득월액 보험료 대상자는 보험료 산정 시 보수 외 소득자료를 반영합니다.

 

 

 

세대(가입)는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음

잊지 말아 주세요!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피부양자 재산요건 상실자는

한시적으로 건강보험료가 경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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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금액이나 재산세 과세표준액에 변동이 있는 세대만 해당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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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부과자료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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