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질환으로 보는 비만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과 전혀 관계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만은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영향을 훨씬 많이 받습니다.

 

 

 

 

 

 

 

 

 

 

 

 

 

 

" 비만을 극복하자, 모두의 고통인 요요현상 "

 

먹으면 살이 찌고 덜먹으면 살이 빠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살이 찔 때는 브레이크가 잘 걸리지 않고, 살을 뺄 때는 계속 브레이크가 걸려 정체되거나 다시 살찌는 요요현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살이 빠졌다가 다시 그보다 더 찌는 요요현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시 살찌지 않으려면 근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 비만을 이겨내자, 요요현상의 원인 "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식사량을 줄여 살이 빠지게 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 이 상황을 위험 상태로 인식하게 되죠.

 

그래서 기초대사량을 줄여 에너지 소비를 떨어뜨리고 식욕 중추를 자극해 과식을 하도록 부추겨 원 상태로 회복시키려 합니다. 이럴 때 마음을 굳게 먹고 식사량을 잘 줄이다 보면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살이 빠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금세 마음가짐이 느슨해져 다시 살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 몸은 음식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식욕이 자극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이 식욕을 충족시키면, 방금 느꼈던 그 힘듦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이 느끼게 되지요.

 

이것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비만이 되는 주원인입니다. 근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비만을 예방하자, 살찌지 않는 생활습관 8가지

 

1. 굶지 말고 적게 먹기

2. 재미있는 운동이나 활동하기

3. 즐거운 생각 자주 하기

4. 일찍 자고 푹 자기

5.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6.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충분히

7. 술이나 과자는 멀리, 물은 가까이

8. 아침 거르지 않고 점심은 든든하게, 저녁은 간단히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연구소 홍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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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상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영화에선 윤여정 배우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져온 미나리 씨를 뿌리고 무성하게 자란 미나리와 함께 이민 가정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영화를 보고 나서 미나리를 활용해 요리를 했다는 글들도 인터넷상에 많이 올라왔다. 싱그럽게 자란 미나리를 보고 식욕을 느꼈던 관객이 많았다는 증거겠다.

 

 

 

 

 

 

 

 

 

 

 

 

 

[ 봄철에 먹기 딱 좋은 미나리, 제철과 효능 ]

 

미나리 축축한 땅이나 물속에서 자라는 산형과 미나리 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및 아시아 대륙 전체에 걸쳐 자란다.

 

미나리는 한겨울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자라난다. 다만 가장 맛있을 때는 봄철이라고 한다. ‘산엔 도토리, 들엔 녹두, 바다엔 문어, 논에는 미나리’라는 옛말이 있을 만큼 미나리는 흔하고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비타민 A와 B, C, 칼슘과 칼륨 등이 풍부하다. 고지방 식단으로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중화시켜준다.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미나리는 복어 요리에 빠지지 않는데, 복어의 독인 테트로도톡신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미나리는 아울러 염증이나 열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은 식재료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고지혈증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나리에는 혈관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미나리에 풍부한 칼륨은 혈관 내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미나리에 들어 있는 이소람네틴과 페르시카린이란 성분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좋은 미나리를 고르려면 우선 잎을 봐야 한다. 녹색으로 끝까지 퇴색되지 않고 윤기가 있는 것, 줄기가 매끄럽고 진한 녹색으로 줄기에 붉은빛이 없는 미나리가 좋다. 줄기는 너무 굵거나 가늘지 않고 질기지 않아야 한다. 부러진 부분이 없는 미나리를 고르면 짓무르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기 편하다.

 

 

 

 

 

 

 

 

 

 

 

 

[ 미나리,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찰떡궁합 요리 레시피 ]

 

미나리는 보통 무치거나 탕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숙취 해소에 좋은 복어탕과 미나리가 궁합이 좋다. 미나리는 흔히 줄기를 먹고 뿌리는 버리는데 뿌리에도 영양분이 많으므로 깨끗이 다듬고 데쳐서 나물로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다만 강한 향을 내는 미나리의 특성상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미나리를 활용한 ‘돌미나리 무침’과 요리는 봄철 입맛도 돋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우선 돌미나리 줄기의 억센 끝부분은 자르고 잎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다. 이후 끓는 물에 1분 정도 돌미나리를 데친다. 이때 소금을 살짝 뿌리면 돌미나리의 푸른 색감이 살아난다.

 

데친 돌미나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4cm 길이로 자른 다음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을 돌미나리와 잘 버무리면 된다.

 

 

 

국민일보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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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 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 영국의 의사 제임스 파킨슨은 1817년에 파킨슨병을 학계에 최초로 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의사의 생일인 4월 11일을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제정했다.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등 유명인이 파킨슨병에 걸리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활기찬 삶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본다.

 

 

 

 

 

 

 

 

 

 

파킨슨병이란?

 

파킨슨병 뇌의 중뇌에 존재하는 ‘흑색질’이라고 불리는 부위의 도파민 세포가 점점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대표적 퇴행성 뇌 질환이다.

 

최근 들어 노인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약 20%는 50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파킨슨병, 발병 원인

 

파킨슨병이 왜 발병하는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약 15%의 환자들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을 하고 환경적 영향이나 독성물질이 원인이 된다는 결과가 있긴 하나 아직 모든 환자들에게 적용할 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이처럼 뚜렷한 발병 원인을 모를 때 ‘특발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파킨슨병 대부분이 이러한 특발성 병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유전체 게놈(genome) 연구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 세계의 의과학자들이 노력 중이다.

 

 

 

 

 

 

 

파킨슨병, 대표적인 3대 증상

 

운동 증상과 비운동 증상으로 구분된다. 대표적인 3대 운동 증상으로는 몸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서동, 손이나 발이 떨리는 진전, 근육과 관절운동이 뻣뻣해지는 경직 등이다. 증상이 미약할 때는 관절염이나 오십견으로 오진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 파킨슨병 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증상 발생 후 평균 18개월 후에야 파킨슨병으로 진단됐다. 그만큼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비가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비운동 증상으로는 후각 기능 소실, 수면장애, 자율신경 이상, 정신이상, 인지 기능 저하, 피로, 발성 부전, 연하곤란, 타액 분비 과다 등이 있다.

 

 

 

 

 

 

 

 

 

파킨슨병, 이런 ‘전조증상’ 주의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운동 증상이 나타나서 진단되기 수년 전부터 비운동 증상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환자들 대부분은 이러한 증상이 파킨슨과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 하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진단과 치료가 더욱 복잡한 것은 운동 증상뿐 아니라 다양한 비운동성 증상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비운동 전조 증상으로는 잠자는 중에 소리를 지르거나 공격적인 행동 등을 하는 렘수면 행동장애, 낮보다 밤 시간의 빈뇨 등의 소변 장애, 후각 기능 소실, 변비, 기립성 저혈압, 주간 졸림 및 우울증 등이 있다.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는?

 

파킨슨병의 확진은 뇌의 조직 검사에서 도파민성 신경세포의 소실과 루이체가 존재할 때 기능하기 때문에, 진료실에서는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임상적 증상을 기준으로 진단하며 다양한 뇌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과 감별 진단한다. 특히, 파킨슨병과 비슷한 퇴행성 뇌 질환들과의 감별 진단이 환자의 치료와 예후를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파킨슨병을 의심할만한 증상이 느껴지거나 지적을 받는다면 파킨슨병을 전문으로 하는 신경과 의사의 진료를 빨리 받는 것이 현명하다. 적절한 약물치료, 수술로 직장 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다.

 

현재 인간의 유전체 전체를 분석하여 파킨슨병의 유전적 원인을 밝히려는 연구는 급속히 발달하고 있으며, 파킨슨병의 유전적 원인 인자와 환경적 인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파킨슨병의 원인에 대한 학문적 발견은 결국 이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

 

1. 침대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 힘들다.

2. 글씨의 크기가 전에 비해 작아졌다.

3. 주위 사람들이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약해졌다고 말한다.

4. 걷거나 서 있을 때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려는 경향이 있다.

5. 걸을 때 발이 땅에서 잘 안 떨어지고 부자연스러운 것을 느낀다.

6. 주위 사람들이 얼굴의 표정이 전에 비해 굳어 있다고 말한다.

7. 손이나 발을 떠는 증상이 있다.

8. 손으로 단추를 잠그는 것이 힘들다.

9. 걸을 때 발을 끌면서 보폭이 짧아지면서 종종걸음을 걷는다.


 

자료출처_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피처 에디터_ 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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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부터 달라지는 흉부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과연 어떤 검사들이 달라지는지 알아볼까요❓

 

 

 

 

 

 

 

 

 

 

 

 

 

 

 

 

 

기존에는 비용 부담이 큰 검사였지만 국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흉부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어떤 경우에 적용되나요❓

 

☝️ 유방 및 겨드랑이 부위의 질환이 의심되거나 유방 양성 종양 환자에게 경과 관찰이 필요한 경우

✌️ 흉벽, 흉막 등의 질환, 늑골 등의 다발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유방 및 겨드랑이 초음파 검사의 경우


일반, 외래 기준 줄어드는 비용 부담을 확인하세요🙆‍♀️

 

 

 

 

 

 

 

 

 

 

 

 

흉벽, 흉막, 늑골 등 초음파 검사의 경우


일반, 외래 기준 줄어드는 비용 부담을 확인하세요🙆‍♂️

 

 

 

 

 

 

 

 

 

 

 

 

 

 

 

흉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건강한 혜택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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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에 사는 심이연(47) 씨는 오랜 변비로 고생하다가 최근에는 치질 증상도 심해져서 항문외과 진료를 받았다. 다행히 치질은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서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 중이다. 집콕 생활 동안 자극적인 안주를 벗 삼은 혼술 폭음 및 불규칙한 수면시간 등이 변비와 치질에 원인을 제공한 것 같았다.

 

하지만 자책은 그만, 현재 배변 훈련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완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변비, 본인의 습관을 잠시 돌아보세요 ]

 

변비 바쁜 생활과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대장 기능이 약해지고 배변 기능이 무디어지는 것을 말한다.

 

세 끼 식사는 제때 잘하고 있는지, 숨쉬기 외 걷기조차 게을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로 인한 폭음과 ‘단짠단짠’ 음식은 물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지 등등 자신의 평소 습관을 돌아본다면 원인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변비는 병이 아니고 증상

변이 정제되면 아랫배가 불편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몸이 항상 무겁다. 그러나 변비는 병이 아니고 그저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식사요법과 적절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로 대장운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주면 간단히 치료될 수 있다.

 

 

 

 

 

 

 

 

 

 

 

 

 

 

 

 

변비란 무엇일까?

의학적으로는 주로 횟수를 강조하며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일 경우를 말하지만 배변 시 과도하게 힘주기, 딱딱한 변, 불완전 배출감, 직장항문 폐쇄감, 적은 배변 횟수, 원활한 배변을 위한 부가적인 처치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들이 6개월 전에 시작되었거나 지난 3개월 동안 지속된 경우를 변비라고 정의한다.

 

배변 횟수가 3~4일에 한 번 정도라 하더라도 배변 시 고통이 없고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변비라고 할 수 없다.

 

 

 

 

 

 

 

 

 

 

 

 

 

다양한 변비의 원인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경우, 변의를 느낄 때 변을 보지 않거나 배변 습관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 또는 운동 부족이나 환경의 변화 등이 있을 때 잘 생긴다.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이는 다른 질환이 없으면서 스트레스에 관련되어 변비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다른 질환의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한다. 치질이나 항문이 찢어지는 열창은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변비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대장에 종양이 생기면서 변비가 생기기도 하며, 우울증이 있는 경우에 의욕이 감소되면서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그 외 갑상선기능저하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경우에도 장운동이 느려지면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또 복용 중인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변비가 생기면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산제(특히 알루미늄이 다량 함유된 제산제), 고혈압 치료제 일부, 코데인이 함유된 진통제나 감기약, 진경제(복통에 사용하는 약물), 우울증 약, 철분 제제 등도 변비의 원이 될 수 있다.

 

 

 

 

 

 

 

 

 

 

 

 

 

[ 변비 치료를 위한 올바른 습관 BEST 9 ]

 

1.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

아침 식사를 한 후 15분 이내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도록 한다. 가능하면 배변 습관을 매일 실행한다. 설혹 배변감이 없더라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배변을 유도한다.

 

2. 신호가 오면 지체 말고 달려간다

화장실에 가려는 욕구를 억제하거나 미루지 않는다. 화장실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변을 보도록 한다.

 

3. 배변 시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책이나 신문, 휴대폰에 몰두하느라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좋지 않다.

 

4. 틈틈이 걷거나 달린다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라면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주변을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걷거나 달리는 것은 장운동을 도와주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영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5. 아침 식사는 꼭 하는 것이 중요

가능하면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6. 섬유질과 물을 충분히 섭취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채소, 과일, 현미, 옥수수, 콩, 통밀 등)을 섭취하고, 물은 최소한 하루 1.5리터 정도(음료수 잔으로 7~8잔) 섭취한다.

 

7. 장의 환경을 좋게 해주는 유산균 섭취

하루 권장량인 유산균 1억~100억 마리를 섭취하면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켜서 장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8. 커피, 차, 술 등은 멀리하기

소변량을 증가시켜 탈수를 조장, 변비를 악화시킨다.

 

9. 집콕 운동 실시

윗몸 일으키기, 바로 누워서 다리를 약 30도 정도 올린 상태를 유지하는 운동이 도움 된다.

 


참고 자료_ 경희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피처 에디터 강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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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라면처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면 요리가 있다. 바로 파스타다. 우리가 흔히 ‘파스타’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스파게티’ 면이다. 스파게티는 수 많은 파스타 면 종류의 하나다.

 

파스타는 소스나 재료에 따라서도 다양한 맛을 내지만 어떤 면 종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른 맛을 낸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서 들여온 것이라는 설도 있다. 중국에서 먹던 국수 형태의 음식이 이탈리아에 전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이미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방에서는 국수를 건조해 먹는 파스타를 이용하고 있다는 문헌도 발견돼 유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다만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주로 건조된 면을 먹는 방식의 파스타가 여러 종류로 파생돼 대중적으로 널리 먹는 음식이 된 것은 분명하다.

 

파스타 면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파스타의 맛

 

 

 

 

파스타의 면 종류는 먼저 길이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롱 파스타(길이가 긴 파스타)와 숏 파스타(길이가 짧은 파스타)다.

 

롱 파스타의 대표적인 종류는 우리가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스파게티다. 이탈리아어로 ‘얇은 줄’을 뜻하는 스파게티는 밀가루에 달걀을 섞어 건조시킨 면이다.

 

주로 토마토소스나 오일 소스에 잘 어울리는 면으로 알려져 있다. 면이 얇기 때문에 소스가 걸쭉한 크림 타입보다는 가벼운 점도의 오일 소스가 잘 어울리는 면이다.

 

 

 

 

 

 

 

스파게티 면보다 단면이 넓적한 파스타 중에 하나는 바로 링귀니다. 납작한 모양의 파스타로 스파게티보다는 살짝 단면이 넓다.

 

조개를 넣은 봉골레와도 잘 어울리고 해산물 오일 파스타와도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다.

 

 

 

 

 

 

 

또한 얇기는 비슷하지만 너비가 더 넓은 면으로는 페투치니, 탈리아텔레도 있다. 면이 칼국수 면처럼 납작하고 넓기 때문에 소스를 듬뿍 흡수할 수 있는 면이기도 하다.

 

걸쭉하게 졸여낸 크림소스처럼 면에 소스를 많이 머금을 수 있는 요리에 잘 어울린다. 소고기를 토마토소스에 졸여서 만든 라구소스처럼 걸쭉한 소스도 탈리아텔레와 잘 어울린다.

 

 

 

 

 

 

 

스파게티 면처럼 길이는 길지만 소면처럼 아주 얇은 파스타면도 있다. 바로 카펠리니다. 이탈리아어로 ‘가는 머리카락’이라는 뜻처럼 굵기가 얇은 것이 특징이다.

 

긴 가닥의 파스타로 면의 굵기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소면보다도 얇다. 비슷하게 얇은 파스타 면으로는 ‘엔젤스 헤어’가 있는데 ‘천사의 머리카락’이라는 뜻처럼 엔젤스 헤어 역시 굵기가 매우 얇은 것이 특징이다. 면이 얇기 때문에 소스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타 소스가 아니라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양념으로 해 야채와 함께 곁들이는 샐러드 파스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펠리니 면을 활용한 한식 요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삶은 카펠리니 면에 낙지젓을 올리고 깻잎을 채썰어 향을 더하고 들기름으로 고소함을 더하면 한식처럼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요리가 된다.

 

 

 

 

 

 

 

길이가 짧은 숏파스타 중에서는 푸실리가 가장 유명하다. 비비 꼬인 나사 모양의 파스타는 샐러드나 냉파스타처럼 차갑게 요리할 수 있고 그라탕과도 잘 어울린다.

 

리본 모양의 파르팔레는 ‘나비’라는 이름처럼 흡사 나비넥타이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소라 모양 과자를 닮은 콘길리에, 마차 바퀴 모양의 루오타도 특이한 모양 만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숏파스타들은 대체로 토마토소스나 그라탕, 샐러드 등으로 활용하면 더 맛있는 식감을 낼 수 있다.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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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건강보험 상반기 채용 공고가 발표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신입 직원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건강보험공단의 채용제도에 대한 신규 주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2019년도, 2020년도에 입사한 광주 서부지사 행정직 신입 주임 다섯 명의 채용 준비과정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Q. 서류 전형 작성하실 때,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셨나요?

 

A. 정량적인 부분은 이전에 제출했던 지원서와 변동 사항이 없었습니다. 기존에 탈락했던 자소서를 단순히 수정하는 게 아니라 새로 쓴다는 마음으로 써냈습니다. 작성 후에는 직접 소리를 내서 읽어보고 문장이 간결하게 끝나도록 유의하였습니다. 더불어 행동이 그려지도록 쉽게 쓰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A. 일단 정량적인 부분(학교 교육, 직업교육)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무조건 다 채워 넣었습니다. 특히 직업교육을 채우기 위해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 건강보험 NCS 코드와 일치하는 강의를 찾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인턴 경험을 작성할 때에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이 공단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작성하였습니다.

 

 

A. 각 항목에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하고자 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어떤 질문에는 어떤 사항을 조금 과장해서 답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건강보험공단 서류를 작성할 때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어떤 경험에 있어서 제가 느낀 점이 무엇인지, 그런 느낀 점에서 제가 무엇을 배웠고, 배운 점은 어떻게 제가 회사에서 발휘할 것인지를 꾸밈없이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A. 통상적으로 자기소개서에 많이 나오는 문항들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각 문항별로 새롭게 적었습니다. 항목별로 문제 인식-과정-결과 형식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A. 가장 오랜 시간 고민했던 부분은 ‘왜 공단은 우리에게 하필 이 질문을 할까?’입니다. 답을 찾기 위해서, 최근 몇 년 동안의 자기소개 문항을 취합하고, 유사한 주제로 문항을 분류해보았습니다. 분류된 문항들을 분석했을 때, 공단은 항상 ‘너는 어떤 사람이야?’, ‘우리 직원들과 어떻게 잘 어울릴 거야?’, ‘민원인에게 어떻게 행동할 거야?’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분석을 통해 공단은 기존 조직원과 잘 어울리는 사람, 그리고 적극적으로 민원응대를 하는 사람, 그리고 본인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맞추어 저에게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어떠한 일을 할 때 가치를 느끼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조직 생활에서 나의 행동과 민원응대 경험들을 정리하여 문항에 맞는 소재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Q. 필기 합격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NCS 공부는 1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3개월은 혼자서 NCS가 어떤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면서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냈고요. 그다음에는 스터디에 가입해서 주 2~3회는 꾸준하게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NCS는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문제 하나에도 다양한 풀이 접근법이 있어서, 스터디원들이 각자 풀이법을 공유하면서 공부를 하니, 더욱 흥미도 있고 실력도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NCS 실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온라인 강의를 신청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어떤 문제에 있어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조금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 것도 필기 합격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A.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NCS 세 영역에 관한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기본서와 PSAT 기출문제로 연습을 하였고, 서류 합격 발표가 난 후부터 건강보험공단 봉투 모의고사를 2권 구입하여 실전 모의 연습을 하였습니다. 법령 또한, 서류 발표 이후 하루에 2번씩 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A. 5월 8일에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났고, 약 일주일 후 필기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경제 단일 직렬로 공공기관을 준비했기 때문에 평소에 NCS나 건강보험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말을 구분하지 않고 출근하였기에 하루에 1~3시간 정보만 공부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가장 정답률을 올릴 수 있는 건강보험법에 집중하였습니다. 법령을 읽는데도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첫날에는 아무 생각 없이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려 노력했고, 시험 보기 전까지 정독하였습니다. 계속 읽다 보면, 출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자격상실 시기, 자격 변동 시기, 보험료 경감 등)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던 시기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어렵게 출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나왔지만, 마음속으로 소리 내 읽으면서 익숙하지 않은 지문은 무조건 틀린 거라고 제 자신을 믿고 답을 골랐습니다. 필기 합격 후에 면접 스터디에서 필기 성적을 공유해보니, 많은 분들이 법령에서 한두 개 정도 틀렸고, 그에 비해 제 점수는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Q. 면접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A. 필기 발표 전, 미리 거주 지역 면접 스터디원 모집 카톡 방에 참여하였습니다. 필기 합격 당일 저녁에 바로 스터디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터넷과 지인을 통해 기출 면접을 취합하였습니다. 공단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마음 깊이 새겼던 것은 ‘면접은 숙제 검사를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과 대화하러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면접에서 떨어지고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제가 탈락한 가장 큰 이유는 면접관과 대화를 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합격을 너무나 간절히 바랐기에 면접관과의 질문에 나를 자랑하는 말로 억지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면접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의 제 생각을 말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A. 최대한 면접 기출 질문을 인터넷과 지인들을 통해서 취합하고, 이에 답변을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상황 면접에 틀에 맞게 준비를 했습니다. 상황 면접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질문에 계속 꼬리를 물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면접 스터디도 진행했습니다. 혼자 답변하는 것보다 다수에 사람들 앞에서 자세를 잡고 이야기해 보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A. 필기 발표 이후 면접일까지 2주 정도 남아서 스터디를 꾸려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공단의 면접은 크게 경험 행동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토론 면접의 경우 스터디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 국민 토론방의 토론 주제를 바탕으로 시간을 재면서 실전처럼 연습한 덕분에 면접 때도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 행동 면접의 경우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서 항목과 NCS 직무기술능력을 중점으로 경험을 정리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경험을 하나씩 말하기보다는, 제가 했던 하나의 경험에서 다양한 능력이나 사례를 말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A. 타 기관 최종까지 다섯 번 정도 면접을 봤었는데, 말을 잘한 것 같은데도 결과는 항상 최종 탈락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정형화된 질문에 암기된 답변을 빨리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건보 면접에서는 제가 경험 중에 느낀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 면접 질문 중에 ‘적응하기 힘든 조직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가 있었는데, ‘평균연령이 높은 조직에서 팀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회사 주변 맛집 리스트를 작성하여 공유하였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소위 있어 보이는 답변을 말하기보다는 제가 직접 경험한 사항을 말하니 처음으로 면접관과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의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건강보험 입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공단의 현직자들과 만나기 위해 가장 노력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직원, 그리고 공단의 허리인 과장급, 간부인 부장급 등 다양한 직책의 현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단 인이 원하는 신규직원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과거 공단 지사에 방문해서 민원인이었을 때의 경험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일부러 공단 민원실에 방문하여 반나절 동안 앉아있으면서, 민원인들은 어떠한 요구를 하시는지 그리고 공단 직원은 어떻게 응대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A. 건보 입사만을 위해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면접 때 고객을 응대했던 경험을 중점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국민을 대상으로 대민업무를 하는 기관이기에 해당 경험을 중요하게 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준비하면서도 인턴 경험이나 아르바이트 등 경험 사례에서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고 소통했는지에 대해서 정리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A. 진심을 다한 ‘건강보험공단 인턴’ 경험입니다. 공단에서 직접 업무를 경험하면서 내가 왜 건보에 가고 싶은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내가 업무 담당자가 되면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부여받은 업무에 대해 진심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건강검진 독려였었는데, 그 당시에 제가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었기에 진심이 담긴 독려를 위해 검진을 먼저 받았습니다. 검진을 받기 위해 근처 어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지, 검진에 소요되는 시간, 주말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사 이후에 전화로 검진을 독려하는 과정에서도 자신감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채용 가점만을 위해 어떤 기관에서 인턴을 몇 개월 동안 했다가 아닌 인턴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떤 자세로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신입 주임들의 채용꿀팁 어떠셨나요? 저희 신입 주임들이 이야기하는 채용 준비에 대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지만, 입사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용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 홈페이지(http://nhis.incruit.com)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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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가려움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나을 듯 쉽게 낫지도 않는다. 무좀에 좋다는 각종 민간요법은 또 왜 그리 많은 건지. 흔한 질환임에도 무좀 환자들은 대처 방법이 고민이다. 평소 무엇을 어떻게 주의하고 바꿔야 하는지, 무좀에 대해 알아본다.

 

 

 

 

 

 

 

 

 

 

 

 

무좀을 치료하려면,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고 습기는 차단하자

 

곰팡이균이 자라 염증을 일으키는 전염성 피부병, 무좀. 성인의 약 10%가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무좀에 걸리게 되면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짓무르고 부풀어 오르며 각질이 벗겨지기도 한다. 발바닥 전체가 두꺼운 각질로 덮이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땀이라도 나게 되면 가려움의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습한 환경이 무좀에 최악이라는 뜻.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이라면 곰팡이균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진다.

 

 

 

 

 

 

 

 

 

 

 

 

 

 

 

 

따라서 무좀을 앓고 있다면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발을 꽉 조이는 하이힐이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구두를 오랜 시간 신는 것은 금물. 면 소재의 양말을 신어 땀이 잘 흡수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여러 개의 신발을 번갈아 가며 신는 것도 방법인데, 한 켤레만 반복적으로 신을 경우 신발 내의 습기나 땀이 충분히 건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때 신지 않는 신발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안쪽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 습기를 더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무좀을 치료하려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오히려 위험하다

 

습기가 많은 환경이 무좀을 유발하는 탓에 발이 가장 흔한 발병 부위지만, 반드시 발에만 생기는 건 아니다. 발을 만지는 과정에서 손가락 사이로 감염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머리에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무좀이 있다면 발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하며, 평소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한 가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예를 들면, 식초, 소주, 레몬즙 등에 발을 담그는 행위는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없던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무좀이 생겼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무좀 재발 방지를 위해서, 발 관리와 청결에 주의하자

 

무좀은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무좀균 포자의 생존 기간이 12개월 이상으로 길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했다가는 다시 무좀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무좀균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 가급적 기존에 신던 신발이나 양말 대신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안전하다. 또한 누가 신었을지 모르는 신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발수건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평소 발 관리 습관에도 신경을 쓰자. 발을 씻은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기 등으로 바짝 건조시켜야 하는데, 특히 비교적 간격이 좁아 무좀이 많이 생기는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 4번째와 5번째 발가락 사이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프리랜서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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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에서 알립니다]

지난 3월 18일에 업로드 되었던 당뇨병 치료제 관련 카드뉴스의 내용 중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가 게시되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카드뉴스의 내용 수정 반영하여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의미 전달에 있어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당뇨병 치료제도 여러 유형에 따라 모두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당뇨병 치료제의 정확한 용도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세요👌

 

 

 

 

 

 

 

 

 

 

 

 

 

 

혈당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지 못하여 기준치 이상의 높은 농도가 되면 진단 받는 당뇨병🤦‍♂️

고혈당이 지속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눠지며


각각의 유형에 따라 사용되는 당뇨병 치료제는 다르다는 점

 

 

 

 

 

 

 

 

 

 

당뇨병 치료제는 크게 인슐린 주사, 경구용 혈당강하제, 주사용 혈당강하제로 분류가 되며


각각 주입하거나 복용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제를 이용할 시 꼭 조심해야 하는 부작용, 저혈당👎


인슐린뿐만 아니라 혈당강하제도 저혈당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부작용 혹은 잘못된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당뇨병 치료제 주의사항

꼭! 읽어보시고 숙지해두세요☺️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당뇨병 치료제💊💉


정확한 사용법이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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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풍부해 원기회복, 간 기능 개선에 유익

-해수부, 3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

 

해양수산부가 최근 3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한 동죽은 봄의 미각을 사로잡는 조개다. 조개 중에서도 감칠맛을 잘 내기로 유명하다. ‘맛의 감초’라고 부르는 것은 그래서다.

 

 

 

 

 

 

 

[ 동죽,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인 조개 ]

 

동죽은 부드럽고 크기가 작아 국물 요리에 사용하며 시원한 맛을 낸다. 서해안 간척 산업 이전엔 흔한 조개라서 ‘또 죽’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생산량이 크게 줄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관을 빼고 물을 쏘는 특징 때문에 ‘물총 조개’란 별명이 붙었다.

 

남해안의 경남 하동ㆍ남해ㆍ통영ㆍ사천 등에선 불통으로 통한다. 가끔 물총을 쏘기도 해서다. 동죽조개탕은 물총탕이라 불리기도 한다. 서해안의 충남 태안ㆍ서산 등에선 동조개, 전남 영광에선 고막 등 별칭으로 호칭한다.

 

 

 

 

 

 

 

 

 

 

 

 

 

 

 

 

동죽은 식욕을 잃기 쉬운 봄에 미각을 자극한다. 탕 등 국물 음식에 넣으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낸다. 맑은 회색빛이 고운 동죽은 한반도 서해안과 남해안의 모래 갯벌이나 펄 갯벌에서 채취된다.

 

껍데기는 볼록하게 둥근 삼각형이다. 서식처에 따라 껍데기 표면의 색깔이 약간씩 다르다. 껍데기 표면의 둥글고 검은 선은 동죽의 나이를 나타낸다.

 

 

 

 

 

 

 

 

 

 

 

 

 

 

여느 조개와 마찬가지로 동죽도 5∼6월 사이에 산란을 시작한다. 산란 전의 조개는 몸 안에 각종 영양분을 가득 저장해 둔다. 봄 동죽이 가장 맛있는 것은 그래서다. 영양적으론 고(高) 단백(100g당 11.8g)ㆍ저지방 식품(1.6g)이다. 류신ㆍ라이신ㆍ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원기회복ㆍ간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칼슘ㆍ철분도 많아 골다공증ㆍ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열량(100g당 68㎉)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이롭다. 지방도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EPAㆍDHA 등 오메가-3 지방이다.

 

 

 

 

 

 

 

 

 

 

[ 동죽, 깨끗이 해감하고 더 건강하게 먹는 법 ]

 

몸 색깔이 회백색이고, 둥근 삼각형 모양인 것이 상품이다. 껍데기에 뚫린 구멍은 고둥이 속살을 꺼내 먹은 흔적이다. 주저하지 말고 버린다. 건드렸을 때 바로 입을 다물면 싱싱하다는 증거다. 갯벌을 많이 머금고 있는 동죽은 하룻밤 정도 여유 있게 해감한 후에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감하려면 그릇에 동죽과 소금 약간, 물 적당량을 넣고 바락바락 씻어 먼저 표면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다시 물을 붓고 바닷물과 비슷하게 소금으로 염도를 맞춘 뒤, 신문지나 검은 봉지로 덮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동죽 등 조개는 어두운 곳에 좋아해 소금물에만 담가 두는 것보다는 검은 봉지ㆍ신문지 등으로 덮어둬야 해감이 더 잘 된다. 동전ㆍ포크 등 쇠붙이를 넣어도 해감 시간을 당길 수 있다. 철과 소금물의 화학작용이 조개를 자극해서다.

 

 

 

 

 

 

 

 

 

 

 

 

 

 

살짝 찌거나 삶아 오동통한 동죽의 속살을 쏙쏙 발라 먹어도 되고, 양념에 무쳐 먹어도 맛이 좋다. 말린 동죽은 조림으로 만들어 먹거나 국수ㆍ미역국에 넣어도 맛과 영양이 일품이다.

 

동죽은 대개 국물 음식에 많이 사용한다. 탕ㆍ칼국수 등 국물 요리의 육수를 낼 때 바지락이나 모시조개 대신 넣는다. 동죽 육수를 쓰면 국물의 풍미를 훨씬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봄철에 춘곤증으로 인해 입맛이 사라졌을 때 달래 등 채소와 동죽을 갖은양념으로 버무려 먹으면 식욕을 되찾을 수 있다. 동죽은 소금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최선의 보관법이다. 이때 살만 발라내어 보관하는 것이 더 좋다.

 

 

 

식품 영양 칼럼니스트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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