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년 2월 2일 오후 3시경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 방면 칠원JC(분기점) 합류 차선을 달리던 25t 트레일러가 엔진 이상으로 갓길에 멈춰있던 5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트레일러는 앞쪽에서 불이나 모두 타버렸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고를 낸 트레일러 운전자는 사고 당시 꾸벅꾸벅 졸면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2020년 11월 4일 오전 10시 57분께 경기 양주시 회정동 묵은재고개 인근 도로, 25t 덤프트럭이 내리막길을 달리다가 도로 경계석을 넘어 인도로 돌진했는데, 마침 길을 걸어가던 20대 여성을 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 역시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상당수를 차지하는 졸음운전 ​

 

음주운전만큼 위험한 졸음운전 피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졸음운전 교통사고의 단면입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졸음운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824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례의 상당수가 졸음운전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2015∼2019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천79명이었는데, 사망사고 발생 원인별로 살펴보면 졸음 및 주시 태만이 729명(67.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과속(11.9%), 무단보행(3.5%) 등의 순이었습니다.

 

 

 

음주운전만큼 위험한 졸음운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6∼7명이 졸음운전·주시 태만인 셈입니다. 이처럼 졸음운전은 음주운전에 버금갈 정도로 위험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졸음운전을 막으려는 기술개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고자 '졸음운전 경보장치'를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이 경보장치는 차량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졸음을 유발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운전자에게 경보음과 안내 문구로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일본과 독일의 졸음운전 예방책

 

세계 각국의 나라별 졸음운전 예방법은?

 

일본 국토교통성도 첨단 기술로 운전자 상태의 이상을 감지해 자동으로 차를 멈추게 하는 시스템을 각 자동차 메이커들이 개발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일본은 운전석에 장착된 카메라나 센서가 운전자의 얼굴 방향, 눈꺼풀을 뜬 정도, 핸들 조작 등에서 이상을 발견하면 경보가 울리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버스, 트럭 등에 설치했습니다.

 

독일 부품업체 보쉬 운전자의 자세나 심장 박동 수, 체온뿐 아니라 운전자의 머리와 눈의 움직임을 모니터하는 카메라 기반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이 반자율 주행차에 적용되면, 운전자가 졸음운전 징후가 있다고 판단될 때 자동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운전 기능이 이전되면서 차량을 비상 정지 시키거나 도로변으로 세울 수도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졸음운전 예방책

영국에 본사를 둔 플레시 세미컨덕터라는 회사는 심장 박동 수의 변화를 모니터하는 센서를 좌석에 설치하는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이 회사 알고리즘은 운전자가 실제로 피곤함을 느끼기 전에 운전자의 호흡이 잠자는 사람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바뀌는 시점을 감지해 알려줍니다.

 

미국의 그래픽 반도체 전문회사 엔비디아 역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별 운전자들의 행태를 학습하고 운전자가 평상적인 상태를 벗어날 경우 경고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 역시 운전자의 표준 자세, 머리 위치, 눈의 깜박임, 표정 등의 여러 지표를 바탕으로 이상이 발견되면 경고를 하고, 자율 주행 기능을 통해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졸음운전 예방의 최선은 휴식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최고의 해결책은 휴식!

 

하지만 이런 식으로 졸음운전 탐지 기술이 진화한다고 해도 졸음은 생리적 필요에 의한 것이기에 최선의 해결책은 역시 가장 비기술적인 것, 즉 잠시 운전을 중단하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특히 매년 7~8월 여름 휴가철에 무더운 날씨 탓에 졸음운전과 집중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잦으니 안전 운전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졸음이 오면 찾을 수 있는 졸음쉼터나 휴게소 ​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튼 채로 운전하면 졸음이 오기 쉬워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반드시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해줘야 합니다.

 

운전 중 졸음이 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어가도록 하고 장거리 운전 시에는 1시간 간격으로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 목과 허리, 어깨관절을 풀어 줄 수 있도록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합뉴스 기자 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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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삼(沙蔘. 더덕) 각로(閣老)의 권세가 중(重)하더니 지금은 잡채 상서(尙書)의 세력을 당할 자가 없구나.” 조선 시대 광해군 재임 때 민간에 회자 된 시(詩)의 한 대목이다.

 

사삼각로(더덕 정승)는 당시 좌의정을 지낸 한효순, 잡채 상서는 호조판서였던 이충이다. 이들이 임금에게 더덕 요리와 잡채를 바쳐 출세했다는 조롱이다.

 

 

 

 

열매가 더덕더덕 붙어 있는 모습에서 더덕이란 이름이 유래했다.

 

더덕이란 이름의 유래와 재배지역

 

더덕이란 이름은 열매가 더덕더덕 붙어 있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한편 더덕은 한반도 전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제주·강원 횡성과 중·남부 평야 지대에서 잘 자란다.

 

 

 

 

더덕과 도라지 구별법만 알면 둘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생김새가 비슷한 더덕과 도라지 구별법

 

도라지는 더덕보다 쓴맛과 향이 적으며 골이 낮고 가늘다. 또 진액이 나오지 않거나 적게 나온다.

 

더덕은 독특한 향과 맛이 있고 골이 깊다. 잘랐을 때는 진액이 나온다. 도라지보다 연하고 향기로워 우리 선조는 더덕을 훨씬 귀히 여겼다.

 

 

 

 

말린 더덕 뿌리를 사삼이라고 할 만큼 더덕의 약성은 높이 평가되었다.

 

장 건강, 다이어트 등 건강에 좋은 더덕의 효능

 

말린 더덕 뿌리를 사삼(沙蔘)이라 한다. 모래에서 캔 삼이란 뜻이다. 더덕을 주로 반찬으로 먹는데도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은 우리 조상이 그 약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약효 성분은 인삼·산삼에도 함유된 쓴맛 성분인 사포닌이다. 뿌리를 자르면 흰 액이 나오는데 사포닌이 바로 진액 성분이다.

한방에선 더덕을 기관지 폐렴·천식 치료에 용한 약재로 치는데 사포닌이 폐 기운을 돋운다고 봐서다. 사포닌은 염증·궤양을 치유하고 담을 없애며 침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덕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건강, 특히 변비 예방을 돕는다.

 

다당류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하다는 것도 돋보인다. 이눌린은 혈당 조절을 도와 ‘천연 인슐린’으로 통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더덕이 이로운 것은 이눌린 때문이다. 칼륨(고혈압 예방)·칼슘(뼈·치아 건강 유지)도 많이 함유돼 있다.

 

한편 과거 할머니들은 산모의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더덕을 권했다. 심지어 더덕을 젖나무로 표현한 중국 문헌도 있다.

더덕은 자연산과 오래된 것일수록 향과 약성(藥性)이 강하다. 요즘 시장에 나온 것은 대부분 재배 더덕이다. 양식 더덕은 맛이 담백해 요리에 쓰기엔 자연산보다 낫다.

 

 

 

더덕은 맛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덕의 맛과 향

 

더덕의 맛은 쌉쌀하고 단맛과 쓴맛을 함께 갖고 있다. 씹을수록 진한 향이 남는 것도 특징이다.

 

더덕은 흔히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 먹지만 이른 봄에 나는 연한 뿌리는 잘게 찢어 무쳐 먹어도 맛있다. 더덕의 100g당 열량은 78㎉에 불과해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술과 고추장은 더덕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더덕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

 

더덕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론 술과 고추장이 꼽힌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더덕의 웰빙 성분인 사포닌을 더 많이 우러나게 하는 데 기여하는 덕분이다.

더덕주는 “장가 두 번 가는 것보다 더덕주 한잔이 더 좋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별미다. 더덕구이를 고추장 양념에 찍어 먹는 것은 두 음식의 맛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맛이 좋은 더덕은 곁가지 없이 곧게 자란 것이다.

 

맛 좋은 더덕 잘 고르는 법

 

더덕은 골이 깊고 연한 노란빛이나 흰색을 띠며 곁가지 없이 곧게 자란 것일수록 맛이 좋다. 반면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은 맛이 떨어진다.

공기 중에 오래 노출돼 마르거나 변색한 것도 사지 말아야 한다. 껍질을 벗겼을 때 보풀보풀한 섬유 결이 보이는 것이 상품(上品)이다.

 

 

더덕은 모양새에 따라 암컷과 수컷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잎부터 뿌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한 더덕

 

더덕은 뿌리 모양에 따라 암컷과 수컷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잔뿌리가 많고 통통한 것이 암컷, 매끈하고 길게 생긴 것이 수컷이다. 요리해 먹을 때는 수컷의 맛이 더 좋다.

 

더덕은 뿌리를 주로 먹지만 잎도 식용할 수 있다. 새순을 살짝 데치거나 생채를 길게 썰어 비빔밥·볶음밥·채소 무침 등에 넣으면 잘 어울린다. 잎이 큰 것은 말려서 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더덕 뿌리 손질은 흙을 물로 깨끗이 씻어낸 뒤 껍질을 제거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더덕 뿌리로 음식을 만들 때는 껍질을 말끔히 벗긴 뒤 소금물에 잠깐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껍질은 물에 불리거나 끓는 물에 잠시 넣었다 빼면 잘 벗겨진다. 뿌리 가운데엔 단단한 노란색 심이 있어 요리할 때는 심을 떼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덕을 이용한 대표 음식 중 하나가 더덕구이다.

 

더덕구이를 할 때는 더덕을 반으로 가른 뒤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겨 넓게 편다. 너무 세게 두드리면 섬유질이 조각나므로 적당히 두들기는 것이 요령이다.

 

보관은 냉장고에 하는 것이 원칙이다. 너무 오래 냉장하면 특유의 향이 줄어드니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칼럼니스트 박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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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이맘때면 냉방병 환자들이 늘어난다. 급격한 온도 변화와 과도한 찬바람 노출이 주요 원인. 그렇다고 무더위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떻게 해야 냉방병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비슷하지만 다른 냉방병과 감기

 

옛말에 과유불급이라 했다. 더위를 피하려고 켠 에어컨도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 환자가 늘어나는데, 이름 그대로 과한 냉방 환경이 원인이다. 언뜻 느끼기에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냉방병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임을 기억하자.

 

 

 

 

두통과 피로감이 동반되는 냉방병 증상

 

냉방병에 걸리면 소화불량, 어지러움, 두통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 또 손발이 붓고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에 묵직한 느낌이 들며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면 냉방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으므로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냉방병 예방법 하나, 실내외 온도차는 5~6℃가 적당

 

여름철에는 일반적으로 바깥의 무더위를 피해 실내 온도를 낮추게 된다. 문제는 실내외의 온도차가 너무 크다는 데 있다. 온도가 10℃ 이상 차이나거나 온도 변화가 너무 잦을 경우,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때문에 에어컨을 켤 때는 바깥과의 온도 차이가 5~6℃ 이상 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적정 실내 온도는 25~28℃, 습도는 40~60%다.

 

 

 

냉방병 예방법 둘, 얇은 소재의 옷으로 신체 보호

 

하지만 실제로는 바깥과의 온도 차이가 5℃를 넘는 경우가 다반사. 집이라면 수시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집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원치 않게 급격한 체온 변화를 겪어야 할 수 있다. 특히 찬바람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은 체온을 더욱 급격히 떨어뜨리는 요인이므로 얇은 소재의 긴소매 옷을 입어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 한 송풍 방향이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몸을 움직여 체온을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냉방병 예방법 셋, 충분한 환기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2~3시간마다 한 번씩 환기해야 한다. 에어컨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분이 응결되고 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환기할 때는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10분 이상 활짝 열어 공기가 충분히 순환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며, 이때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면 정체된 공기를 보다 빠르게 순환시킬 수 있다.

 

 

 

 

 

냉방병 예방법 넷, 틈틈이 에어컨을 청소

 

참고로 에어컨 내부에는 수분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때문에 전원을 바로 끄기보다는 송풍 모드로 10분 이상 가동해 내부를 건조해주는 것이 좋으며 틈틈이 에어컨을 청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냉방병 예방법 다섯, 면역력은 충분한 숙면과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

 

신체 면역력 관리도 중요하다. 같은 환경이라도 면역력에 따라 누군가는 몸에 이상이 생기기도,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기도 하는 까닭.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열대야 등으로 인해 잠을 설쳐 생체 리듬이 깨지기 십상. 이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므로 정해진 시간에 잠들고 깨어나는 습관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냉방병 예방법 여섯,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적적한 체온을 유지

 

또 한 실내가 건조할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덥다고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등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따듯한 물이나 차를 마셔서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리랜서 기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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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초기 유행 때 농담으로 등장했던 ‘확찐자’는 현실이 됐다.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줄고 ‘집콕’ 생활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19 확진자를 빗대 ‘확찐자(살이 갑자기 찐 사람)’라는 말이 등장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생겨나기 시작한 ‘확찐자’

 

외부활동은 어려워지고, 실내 체육활동도 마스크 착용 때문에 쉽지 않다. 재택근무를 하며 배달음식을 집에서 시켜 먹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다.

 

여러 요건이 ‘확찐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 데이터로도 확인이 됐다.

 

 

 

 

 

대한비만학회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4명은 코로나 19 대비 체중이 3kg 이상 늘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몸무게가 3kg 이상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남성(42%)보다 여성(51%)이 높았고 나이별로는 30대(53%)가 가장 높았다. 이후 40대(50%), 20대(48%), 50대(36%) 순이었다. 요약하면 몸무게가 늘었다고 응답한 이들은 여성과 30대에 많았다.

 

 

 

 

체중 증가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체중 증가의 원인은 뭘까. 스스로 체중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일상생활 활동량 감소(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회사원의 경우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학생들 역시 원격수업을 하면서 출근, 등교하는 최소한의 운동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자연스럽게 운동량 감소(31%)를 꼽은 사람들도 많았다. 운동할 때도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되는 만큼 코로나 19 이전보다는 운동 환경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또 식이 변화(9%)를 꼽은 응답도 제법 높았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코로나 이전 18%였지만 코로나 이후 32%로 급증했다. 운동량과 빈도가 동시에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줄어든 운동 시간 동안 사람들은 뭘 했을까. TV나 영상 시청 시간은 늘어났다는 답변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일평균 1~2시간 영상을 시청한다.’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지만, 코로나 19 이후에는 ‘3~6시간 시청한다.’라는 응답이 45%로 가장 많았다.

 

 

 

 

 

운동 방식도 달라졌다. 대면해서 누군가와 운동을 하거나 배우는 방식보다는 ‘혼자 운동’이 많아졌다. 유튜브 영상이나 비대면 애플리케이션을 코칭으로 운동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영상을 보면서 ‘홈트’를 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홈트’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54%는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다’라고 답했다.

홈트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기 어려워 운동으로 인한 체중 감소 효과가 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중 증가 ‘확찐자’, 어떻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까?

 

확진자와 ‘확찐자’를 모두 피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

 

현실적으로 야외 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야외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내에서 운동하게 되면 에너지 소모량이 충분치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 같은 운동을 통해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하루 30분~1시간씩 일주일에 적어도 5일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참고: 대한비만학회

 

 

 

경향신문 기자 박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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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의 계절이 돌아왔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균이 활발히 증식하게 되는 이맘때면 해마다 병원성대장균이 일으키는 식중독 발생이 증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환자의 70% 이상이 6월에서 8월 사이 여름철에 발생했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국지성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때문에 전문가들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병원성대장균의 종류와 감염 원인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장 속에 서식하는 대장균 가운데 대장 또는 소장 세포에 침입하거나 독소를 만들어내 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발병 특성과 독소 종류에 따라 크게 장출혈성대장균, 장병원성대장균, 장침입성대장균, 장독소형대장균, 장흡착성대장균의 5가지로 구분한다. 이 중 장출혈성대장균은 덜 익은 햄버거를 먹어 걸리는 일명 ‘햄버거병’의 원인이기도 하다.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분변이 들어간 물이나 오염된 물로 씻은 식품,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를 통해 감염된다. 축산 폐수에 오염된 지하수나 강물을 정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농업용수로 이용해 재배한 채소도 병원성대장균에 오염될 수 있다. 이런 채소를 제대로 씻지 않고 날것으로 먹거나 소고기 같은 동물성 식재료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었을 때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생기는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장소는 학교가 61%로 가장 많았고, 집단급식소(20%)와 음식점(10%)이 뒤를 이었다. 발병 원인 식품은 채소류가 67%로 최다였고, 그 뒤 도시락 같은 복합조리식품(10%), 육류(4%), 어패류(4%) 순이었다.

 

 

 

 

병원성대장균 감염 시 증상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걸리면 배가 아프고 묽은 설사를 하며 구토, 피로, 탈수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장출혈성대장균에 감염되면 피가 섞인 설사,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소증, 신장 손상, 급성 신부전 등 더 심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 예방법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을 막으려면 조리하는 사람은 반드시 조리 전후 비누를 비롯한 세정제로 손을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 육류를 조리할 때는 안쪽까지 완전히 익을 수 있게 중심 온도가 75도까지 올라간 상태를 1분 이상 지속시키면서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특히 다진 고기도 속까지 다 익혀야 한다.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고, 육류와 가금류, 달걀, 수산물은 각각 칼과 도마를 구분해 써서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채소, 육류, 수산물, 가금육 순서로 쓰되, 각 재료가 서로 닿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채소류는 100ppm 농도의 염소 소독액에 5분 이상 담가 뒀다가 깨끗한 물에 3번 이상 씻은 다음 자른다. 4% 농도 염소 소독제 0.1리터에 물 40리터를 섞으면 약 400배 희석된 100ppm 염소 소독액이 된다. 씻은 채소는 곧바로 조리에 사용하고, 바로 쓰지 않고 남은 부분은 꼭 냉장 보관한다. 씻는 동안 채소에 미세한 흠집이 생길 경우 식중독 균이 번식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2시간 이내에 먹는 게 좋다. 바로 먹을 수 없다면 식혀서 냉장 보관한다.

 

 

 

 

대량으로 음식을 만드는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식재료 세척과 보관, 조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조리 업무 종사자는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2, 3일까지는 조리에 참여하지 않는 게 좋다.

만약 학교나 기업체 등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나오면 증상이 있는 사람을 빨리 별도 공간에 분리해 추가 전파를 막아야 한다.  시·군·구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일보 기자 임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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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만나 손을 맞잡은 것입니다.

 

남북 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순간에는 온 국민의 눈이 쏠렸습니다. 남북 정상이 MDL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었으며, 북한 최고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는 것 역시 최초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전 세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악수의 종말

 

남북 정상은 정상회담 직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한반도에 더는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을 벅차게 하는 이런 악수 장면은 이제 당분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년여 전인 2020년 3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후 각국 보건당국이 타인과의 접촉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일상에서 악수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영국 보건당국은 2020년 3월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악수 행위를 금지하는 방안을 권고했습니다. 우리나라 보건당국도 코로나19 거리 두기 핵심 수칙 중 하나로 '만나는 사람과 신체 접촉(악수 혹은 포옹 등)을 하지 않을 것'을 명시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지구촌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교무대에서도 악수는 실종됐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 미래 관계를 협상하던 영국과 유럽연합(EU) 대표단은 줄다리기 협상에 앞서 악수를 하던 관례를 없앴습니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악수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인사법이었습니다. 특히 사업상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가장 일반화된 비즈니스 예절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전 세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악수의 기원은 다른 여러 인사법처럼 분명하지 않지만, 수백 년 전 잉글랜드에서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악수를 했다는 것은 확인된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왼손 소매에 종종 무기를 숨겼기에 왼손으로 악수를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오른손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오른손으로 칼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악수는 손목을 잡는 것이었다가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손을 잡는 것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악수의 실종 이외에도 사람 간 직접 접촉하는 다른 인사법도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등 일부 유럽 국가 사람들 사이에서 하던 볼 키스 인사법도 일시적으로 작별을 고했습니다. 물론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의 감염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비즈'(bise, bisou)라 불리는 이 인사법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널리 행해지는 인사로 가까운 사이에서 많이 하는 인사 방식입니다. 주로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직장동료 등 격의 없이 지내는 관계에서 서로 양 볼을 번갈아 맞대면서 입으로 "쪽" 소리를 내는 식으로 이뤄집니다.

 

비즈는 오래전부터 있다가 중세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 때 없어졌다가, 프랑스 혁명 시기에 다시 나타나서 오늘날까지 이어졌습니다.

 

비즈는 사람의 대면접촉 방식 중에서도 상대방의 구강과 호흡기에 매우 근접한 거리까지 다가가는 방식의 인사법이라, 신종플루나 독감 등 호흡기 전염병이 유행할 때 감염 경로 차단을 위해 가급적 자제하라는 권고가 종종 내려지곤 한다고 합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등 중동에서는 악수와 볼 키스 뿐 아니라 서로 코를 부딪치는 전통 인사법을 금지하고 손을 흔드는 것으로 인사를 갈음하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에 전해지는 악수 대신 인사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악수 등 접촉식 인사법이 사라진 빈자리에 대안 인사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 악수 대신에 서로 주먹이나 팔꿈치를 부딪치는 '댑(dap)' 같은 인사법이 널리 유행하고 있습니다. 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머리를 숙이거나, 눈을 바라보는 방식, 서로 등을 두드려주는 것도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진원인 중국에서는 수도 베이징에서 악수 대신 자신의 두 손을 모은 자세인 공수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하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른바 '우한 셰이크'로 불리는 '발 맞부딪히기'와 허공에서 악수 시늉만 내는 '에어 셰이크' 등의 대체 악수법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두 팔을 엇갈려 자신을 스스로 감싸는 동작을 악수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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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서로를 위한 노력🤙

🙇‍♀️'악수' 대신 '목례'로 인사해주세요🙇

 

 

'악수' 대신 '목례'로도

충분히 예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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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정민입니다.

 

지난번 건강보험 임플란트 제도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건강보험 틀니 등록 절차에 대해 말씀드릴 거예요.

 

 

 

 

건강보험 틀니 급여 제도가 궁금해요!

 

건강보험 틀니 급여 제도는 어르신의 저작기능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2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현재, 건강보험 틀니 급여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선 아래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구분 노인 틀니
완전 틀니 부분 틀니
대상자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
적응증 상악 또는 하악의 완전 무치악 환자 부분 무치악 환자
틀니
종류
레진상 완전 틀니
금속상 완전 틀니
클라스프(고리) 유지형 부분 틀니
※ 어태치먼트(똑딱이) 등
특수 부분 틀니는 급여 제외
임시 틀니 완전 틀니 제작을 전제로 발치 후 임시 완전 틀니 제작이 필요한 자 부분 틀니 제작을 전제로
임시 부분 틀니 제작이 필요한 자
(기존 틀니 보유자 제외)
시행일 2012.7.1. 2013.7.1.
급여 적용 기간 7년에 1회(1악당), 추가 보상 불가
※ 구강 상태가 심각하게 변화되어 새로운 틀니가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추가 1회 급여가 가능

 

위의 기준에 해당이 되신다면, 치과에 방문하신 후 ‘건강보험 틀니 대상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셔야 등록 신청이 완료됩니다.

 

 

[‘건강보험 틀니 대상자 등록 신청서’ 예시]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반드시 수진자(또는 보호자)의 서명(또는인)을 작성하셔야 하고, 건강보험 틀니 등록 내역 관련 알림을 수신할 수 있도록 수진자(또는 보호자)의 휴대 전화 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2021년 건강보험 틀니 수가가 궁금해요!

 

건강보험 틀니 급여 비용을 확인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도록 2021년 기준 수가를 안내드립니다.

 

 

완전 틀니 수가 (2021년)

 

 

부분 틀니 수가 (2021년)

다만, 위의 수가는 기준금액이고 본인 부담금은 요양급여 비용 총액의 30%라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건강보험 틀니 등록 신청 관련 유의사항이 궁금해요!

 

건강보험 틀니 등록 신청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자세하게 확인 후 치과를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틀니 교체 주기

 틀니 교체 주기는 7년으로, 건강보험 적용 틀니 장착 이후 7년 이내에는 틀니가 불만족스럽거나 개인의 귀책사유(부주의로 인한 분실 등)로 인해 다시 제작할 경우 보험 적용은 불가능합니다.

 

 

진료 도중 요양기관 이동 불가

 해당 요양기관에서 등록 및 1단계를 시작하게 되면, 진료단계 도중에 다른 요양기관으로의 이동이 불가합니다.

 

 

환자의 요청에 의한 틀니 등록 취소 신청 불가

☞ 방문한 치과에서 틀니 시술을 진행하기로 동의하고 등록 신청서를 작성(공단에 등록), 시술이 시작되면 등록 취소는 불가합니다.


 

더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로 전화해 주세요! 이상으로 함께하는 건강보험 임정민이었습니다.

 

 

※ 본 원고는 2021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내서포터즈 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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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창립일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발표🎉​

먼저 이벤트에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당첨된 21분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당첨된 분들에게는

페이스북 개별 메시지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자 안내 사항■​

 

메시지 확인 후 아래 양식에 맞춰, 7/5(월)까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기한 내 회신이 없을 땐 다른 분께 기회가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성함/휴대폰 번호/주소/개인 정보 사용에 동의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게시물 바로가기 ➡ url.kr/5eq7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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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경영전략체계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어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만 참여하셔도 되고,

 

둘 다 참여하셔도 되는데요.

 

특히 중요한 것이 참여한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린다는 거에요!

 

 

 

 

 

그런데 공단의 경영전략체계,

 

이름부터 어렵죠😨

 

하지만 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이해가 쏙쏙❗❗

 

 

 

 

 

이해충돌방지제도, 🤔 들어보셨나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봐요❗

 

 

 

 

 

그래도 감이 안 잡히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예시를 드려봅니다

 

이제 슬슬 감이 오시죠❓❗

 

 

 

 

 

국민을 위한 국민건강보험은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거 🤝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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