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부터 새로워지는 외국인 유학생 건강보험😲
과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어떻게 가입하나요❓


2021년 3월 1일부터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 되어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체류 자격과 적용 시기를 확인해서 가입 대상인지 알아보세요❗



 

 

 

 

 

 

 

 

 

 보험료 39,540원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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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강보험 혜택을 살펴보세요👀


 

 

 

 

 

❌하지만, 체납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언제나! 누구나! 편하게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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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설맞이 블로그 EVENT 당첨자 발표]

💕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에게마음을 담은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주세요💕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본 이벤트의 당첨자 명단과 당첨되신 분들의 손글씨 이미지를 발표합니다!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명단]

 

yj626104 (yj****04)

캘리엄마 (jini****88)

온해 (0_**)

아는 만큼 보인다 (ar****11)

로봇퀸 (kk****38)

얼룩말 (ze****3)

소망의 별 (luc****oo)

iceskater (ice****er)

수와민 (babo****gga)

캘리수 (sooa****l89)

 

 

당첨되신 분들은 개별로 네이버 쪽지 발송 예정입니다❗

2월 16일(화)까지 양식에 맞춰 네이버 쪽지 회신 부탁드리며

기간 내에 회신이 없을 시, 다른 분에게 양도가 될 수 있는 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쪽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본 게시물에 양식에 맞춰 비밀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자 게시물 바로가기⬇⬇

blog.naver.com/nhicblog/222238974953

 

 

정성이 담긴 손글씨를 적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건강한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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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사투에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변이 바이러스.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도 유입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변이 바이러스 소식에 국제 사회가 긴장하는 이유는 감염력 때문이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4~1.7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전파되는 새 변이체.

 

변이 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로 누구로부터 출현했는지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영국 외에도 남아공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WHO에 보고되기도 했다. 국내 방역 당국에 따르면 WHO가 최근 개최한 긴급 위원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와 관련해 국제적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변이와 변종은 어떤 차이일까]

바이러스는 핵산과 이를 둘러싼 단백질 막으로 구성된다. 사람 몸 세포와 결합하며 증식하는데 이 과정에서 변이가 이뤄진다. 자연적으로 복제되는 과정에서 유전자 서열이 조금씩 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변이는 유전자 변형 과정이 소규모로 일어나기 때문에 감염력이나 전파력 등 일부 특성에서만 차이를 보이지만 특성 자체가 변하지는 않는다.

 

 

 

 

 

 

 

 

 

반면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에서 유전자 변형이 많이 이뤄져 아예 종이 달라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학계에서는 1%가 넘게 유전자 서열이 달라져야 변종으로 인정한다. 대표적으로 2003년 유행했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15년 유행했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변이가 심하게 일어나 아예 성격이 바뀐 변종 바이러스다. 코로나19 역시 사스와 다른 변종 바이러스다. 아직까지 WHO에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는 보고되지 않았다.

 

 

 

 

 

 

 

 

 

현재 발견된 영국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유전자 측면에서 0.07% 정도만 차이가 난다고 한다. 변종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염기 수가 3만여 개에 달하는데, 이 중 1% 미만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크지 않다. 일각에서는 기존 바이러스에 대응해 만들어진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아직까지는 치명률이나 백신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나오지 않았다. 기존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감염자가 많아질수록 언젠가는 변이가 심하게 이뤄지면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그 시기가 그렇게 빨리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 문제는 전파력]

통상 바이러스 변이가 일어나면 전파력이 커진다. 중앙방역 대책 본부에 다르면 영국 정부가 공개한 변이 바이러스는 평균 전파력이 약 57%에서 70%까지 높아진다. 전파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게 거리 두기를 했을 때도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망하는 지표인 치명률자체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파력 자체가 높아지면 감염 대상이 늘어날 수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 등 감염 취약계층은 중증으로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더 많이 퍼진 ‘우세종’이 되면 현재 방역 대책은 더 강화될 수 있다. 결국 방법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 방역에 철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지만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인 방역 수칙을 성실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

 

 

<참고: 외신, 영국공중보건국, 중대본 브리핑>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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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시행한지 
어느덧, 3주년이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혜택들을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약 5,000만 명의 국민이 

약 4조 원의 의료비 경감 혜택을 받았어요👍

 

 

 

 

 

 

 

환자들이 모두 부담하던 다양한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하고 

특히 아동과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은 본인 부담 의료비를 1조 4천억 원이나 경감했습니다.

 

 

 

 

 

 

 

보장성 강화 대책이 추진되며 2019년 건강보험 보장률 64.2%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만약 보장성 강화 대책이 꾸준히 추진되지 않았다면❓😮

비급여 진료비는 약 21.2조로 증가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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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은 급여화 예정인 비급여 항목이 80%가 넘는 반면 

의원급은 선택적 속성이 큰 비급여 항목이 차지해요!

보장률 향상을 위해서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가 필수👋

 

 

 

 

 

 

병원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률의 상승을 위해서는


💓비급여 관리 종합 대책이 필수라는 사실, 꼭 알아두고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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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 아닌 집에서 마시는 술을 뜻하는 ‘홈술’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불러온 트렌드 중 하나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이상으로 격상돼 일반음식점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될 때 홈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에 대한 근거로 2020 4분기 편의점 소주 매출이 전년보다 50~60% 증가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음주로 인한 행복함은 좋아 보일 뿐, 좋은 것이 아니다.“

 

영국에서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류 소비량이 증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인들의 50%가량이 예전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탓에 주로 집에서 갇혀 지내면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늘었고,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술을 마시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음주는 스트레스 해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만약 건강검진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됐다면 술을 줄이거나 끊어야 할 때가 왔다는 뜻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애주가들이 자신의 음주를 합리화하기 위해 동원하는 변명을 몇 가지 소개한 뒤, 새해에는 변명하지 말고 절주와 금주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장 대표적인 변명이 ‘오늘 하루 수고했으니까 술 한잔하면서 피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온종일 고생한 자기 자신을 위한 보상 차원에서 홈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보상을 술이 아닌 다른 것으로 바꾸라고 권한다.

 

음주를 통해 스트레스를 잊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니 차라리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만화책을 읽거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한 편 보는 등 다른 보상 방법을 찾는 게 좋다는 것이다. 집에 술을 쟁여두는 습관도 중단해야 한다.

 

 

 

 

 

 

더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음주는 이제 그만“

 

절주와 금주를 위해서는 ‘불안과 걱정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명분도 내려놓아야 한다. 코로나19는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고 사람들의 불안감을 조장한다. 지인들과 만날 수 없고, 근무 형태가 재택근무로 전환돼 사회생활이 일시 정지된 것도 불안을 키우는 요소다.

 

이런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할 때 술이 잠깐의 용기는 줄 수 있겠지만 그 효과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술을 마셔도 현실은 그대로이고 불안한 마음도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불안하고 우울할 때 술에 의존하기보다 그 현실을 견디고 버텨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려운 상황을 무사히 넘기고 살아남았을 때 자아존중감이 더 높아지고 더 강인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애주가들의 또 다른 변명은 자신의 음주가 ‘착한 소비’에 해당한다고 합리화하는 것이다. 이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이 제조, 판매하는 수제 맥주를 마실 때 주로 등장하는 구실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술을 마실 때 중요한 것은 제조·판매업자가 대기업인지 자영업자인지가 아니라 술의 도수와 양이라고 지적한다. 대기업의 도수가 낮은 라거 맥주를 마시는 게 자영업자의 도수가 높은 에일 맥주를 마시는 것보다 건강에 낫다는 얘기다.

 

 

 

 

 

 

술의 유혹, 누구나 피할 수 있다.“

 

한 번 과음했다고 해서 ‘나는 술에 졌다’고 생각하며 절주·금주를 아예 포기하는 마음가짐도 버려야 한다. 과음했다면 과음에 이르게 된 일련의 과정과 이유를 되짚어보고, 이런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점들에 유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나는 술의 유혹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패배 의식을 버리고 과음을 점차 줄여나가는 게 절주·금주를 위한 시작이다.

 

 

 

 

 

경향신문 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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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이야기🏥

[첫 번째, 공공병원 알아보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K-방역👩‍⚕

 

정부의 방역활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무료진단검사와 치료, 그리고 공공 의료

이렇게 수많은 노력이 모여 이뤄냈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공공병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기관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으며

 

국민에게 언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으나 지역별로 불균형이 심하고 병상의 수가 부족한 공공병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과연 어디에 공공병원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공병원 정보➡➡ https://www.pp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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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쉽게 전국의 공공병원 위치 및 현황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해드리는 공공의료 이야기,

건강한 삶을 위해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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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1월의 식재료로 찹쌀, 한라봉, 토란대와 더불어 우리 밀을 선정했다.

국내에서 약 5,700㏊를 경작하면 자급률 1%를 달성하게 되는데 2018년 밀 재배면적은 6,600㏊로, 전년(9,283㏊)보다 30% 가까이 감소했다. 국산 밀의 절반은 전남에서 생산된다.

 

밀의 자급률이 원래부터 낮았던 것은 아니다. 1970년엔 15.9%를 자급했다. 값싼 수입 밀이 밀려 들어오고 1984년 정부의 밀 수매 중단이란 결정타를 맞으면서 1985년엔 자급률이 0.5%로 떨어졌다. 그로부터 오랫동안 1%의 벽을 넘지 못했다.

 

‘우리 밀 살리기 운동’의 활동에 익숙해져 ‘국산 밀=우리 밀’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 밀은 국산 밀의 한 품종이다. 주 품종이 아니며 국산 밀의 1% 정도다. 산 밀의 90%가량은 국수 제조 등 다목적으로 쓰이는 금강 밀이다.

 

 

 

 

 

 

 

밀을 서양인의 주식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한국인과도 인연이 깊다. 한반도에 밀이 들어온 시기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사’, ‘고려도경’ 등엔 “(밀로 만든) 국수는 고급음식이고 절에서 국수를 만들어 팔았다. 고려엔 밀이 적어 중국 화북지방에서 수입했다. 밀가루값이 매우 비싸 잔치 때나 먹는다”라고 기록돼 있다. 조선 시대에는 국수가 서민 음식이 되면서 밀의 사용량이 늘어났다. 요즘도 밀은 한국인이 쌀 다음으로 많이 섭취하는 제2의 주식이다.

 

 

 

 

 

 

 

 

밀은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1만∼1만 5000년 전부터 재배해 온 곡물이다. 한반도에서도 삼국시대 이전부터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토종 밀인 ‘앉은뱅이 밀’은 세계인의 기아를 해결한 녹색 혁명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앉은뱅이 밀이 개량된 농림 10호와 멕시코 재래종이 교잡돼 다(多)수확 품종인 ‘소노라 64’가 탄생했다. 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경작될 뿐 아니라 국제 거래량 규모도 최대인 곡물이다.

 

우리나라에서 밀은 90% 이상이 제분된다. 제분의 산물인 밀가루는 면(국수), 빵, 과자, 간장, 된장 등 다양한 식품의 재료가 된다.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에 따라 강력분(13% 이상, 제과, 제빵용), 중력분(10∼13%, 가락국수 등 면류용), 박력분(8% 이하, 과자, 만두, 카스텔라, 튀김, 조리, 양조용)으로 나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것은 중력분이다. 우리 국민이 빵보다 면을 선호해서다.

 

글루텐은 밀 단백질이다. 밀가루에 물을 가해 반죽하면 점성이 생기는 것은 글루텐 덕분이다. 만약 글루텐이 없다면 밀가루가 흐트러져 빵이나 면을 만들 수 없다. 쌀엔 글루텐이 없다. 밀, 보리, 옥수수(글루텐 함유)로는 빵을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쌀이 원료인 빵은 제조하기 힘든 것은 그래서다. 글루텐은 일부 민감한 사람에게 알레르기나 셀리악병(심한 위장질환)을 일으킨다. 이는 서양에서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이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다.

 

 

 

 

 

 

 

 

밀은 영양상으로 고단백,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한 칼슘도 많이 들어 있다. 단백질의 양은 부족하지 않지만, 질은 다소 떨어진다. 밀의 생물가(단백질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는 57(밀가루 41)로, 쌀(73)보다 낮다. 빵, 과자 등을 만들 때 계란, 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나 콩가루(식물성 단백질 식품) 등 다른 곡물가루를 첨가하면 밀의 생물가를 높일 수 있다. 우리 조상이 밀가루 반죽에 콩가루 등 다양한 부재료를 넣은 것은 생활의 지혜다.

 

밀은 열량이 꽤 높다. 100g당 열량이 376㎉로 백미(372㎉)와 차이가 없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다. 밀가루로 만든 면 음식을 먹고 소화 불량을 경험했다면 쌀가루, 찹쌀가루 등 다른 곡물가루를 함께 넣어 만든 면이 증상을 없애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백미보다 현미가 건강에 더 이로운 것처럼 흰 밀가루보다는 통밀, 밀기울, 밀 배아 등 거칠고 덜 도정된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 통밀을 그대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밀 제분의 부산물로 나오는 밀기울(껍질 부분)은 너무 거칠어서 과거엔 위, 장 건강에 나쁘다고 여겼다. 지금도 가축의 사료로 널리 사용한다.

 

최근 서양에선 ‘밀기울은 변비 예방, 귀리기울은 콜레스테롤 개선’ 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밀의 씨눈인 밀 배아엔 ‘회춘(回春) 비타민’이자 ‘항산화 비타민’(활성산소 제거)으로 알려진 비타민 E(토코페롤)가 풍부하다.

 

밀 배아유도 시판 중이다. 밀 배아엔 옥수수 배아처럼 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긴 하지만 오래 보관하면 산화, 변질하기 쉽다는 것이 약점이다.

 

 

 

 

 

 

 

 

밀가루를 구입 할 때는 순백색이나 크림색을 띠고 입자가 가늘며 덩어리가 없는 것을 고른다. 밀가루는 고운 입자이어서 주변의 수분ㆍ냄새를 잘 흡수한다. 보관할 때는 화장품, 세탁비누, 등유, 나프탈렌 등 냄새가 강한 물건과는 함께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최적의 보관 장소는 시원하고 건조한 곳이다. 개봉한 곳을 꼭 막거나 봉해야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식품의약칼럼니스트 박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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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설맞이 블로그 EVENT]

💕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담은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주세요💕

❗참여 방법❗

1. 국민건강보험공단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을 클릭한다!

2. 설 연휴에 일해주시는 택배 기사, 의료진,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 등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를 "손으로 직접" 작성한다!

 

3. 응원의 메시지 옆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합니다."를 함께 적어주세요!​

3.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손으로 직접" 쓴 응원의 메시지를 사진으로 첨부하여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

 

 

 

❗참여 기간❗

- 2021년 2월 2일 (화) ~ 2021년 2월 7일 (일)

 

 

 

❗당첨자 발표❗

- 2021년 2월 10일 (수) 예정

 

 

❗이벤트 상품❗

- 고려은단 비타민C 골드플러스 150정 (총 10명)

 

* 필기구 혹은 태블릿 PC 등 "직접 쓴 손글씨"라면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 참여하시는 사진 댓글은 추후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 발표 등으로 활용 예정이니

타 기관 이벤트와 중복·불법 스크랩을 금지합니다.

* 본문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블로그 이벤트 참여하기
 

[2월 설맞이 EVENT] 감사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국민건강보험 설맞이 블로그 EVENT]​💕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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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체내 요산 농도, 통풍의 원인

 

‘아플 통(痛)’에 ‘바람 풍(風)’자를 쓰는 통풍은 이름 그대로 바람만 스쳐도 피부에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이다. 세찬 바람까지도 아니다. 사람이 지나치며 일으킨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관절이 아픈 건 물론, 미세한 마찰에도 살갗이 베이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질병을 통틀어 가장 아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통풍이 생기는 원인은 높아진 혈액 내 요산 농도에 있다. 요산이란 쉽게 말해 퓨린이 에너지로 사용된 후 남은 찌꺼기로, 소변에 녹아 배출되는 산성 물질이다. 요산 농도가 높아질 경우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이나 힘줄 같은 조직에 침착되는데, 이들 결정이 몸속에 쌓여 관절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 특히 요산은 체온이 떨어질 때 말초 조직에서 나트륨과 만나 고체 상태의 결정으로 변하기 쉽다.

 

보통 혈액 내 요산이 7.0㎎/㎗ 이상이면 고요산혈증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요산이 높다고 무조건 통풍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으로 요산이 높아지기도 하는 까닭이다. 이 경우 무증상 고요산혈증으로 부르며, 과음이나 과식 등이 원인이다.

 

 

 

 

 

 

 

참을 수 없는 관절 통증 동반

 

요산의 고체화는 온도와 관련이 있다. 따뜻할 때보다 추울 때 침착이 더 쉽게 일어나는 것. 그 때문에 통풍은 날씨가 추운 계절에 더욱 빈번하며, 일교차가 크거나 따뜻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곳으로 이동할 때 증상이 심해진다.

 

보통 처음에는 며칠 후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지만, 질환이 진행될수록 통증의 정도는 심해진다. 특히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 등의 한 군데 관절이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발열과 오한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처럼 통풍으로 뼈에 변형이 생기면 원상태로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통풍의 위험은 이뿐만이 아니다. 통풍은 심장 혈관질환과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사망률을 높이는 위험 요인으로 손꼽힌다. 또한 당뇨병 발생 위험성도 증가하는데, 실제로 통풍 환자의 약 10%에서 당뇨병이 발견된다. 통풍은 최소 10년 이상 누적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고 질병이 진행되는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 체중 유지와 꾸준한 운동이 중요

 

통풍 환자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통풍 환자는 약 45만 명. 수년 사이 증가율이 매우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구사회에서는 인구의 약 1%가 유병률을 나타낼 정도로 흔한데, 우리나라 역시 식습관의 서구화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환자가 느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통풍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는 여러 연구로 입증되었다. 비만율이 높을수록 통풍의 위험이 커지는 것. 따라서 서구식의 고지방, 고열량 음식 섭취를 삼가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급격한 체중 감량보다는 한 달에 1~2㎏ 정도로 목표를 잡고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안전하며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는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분이 요산 결정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하루에 10~12컵을 나눠 마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이때 수분은 순수한 물이어야 한다. 특히 알코올은 금물. 알코올은 혈액 내 요산 생성 수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젖산을 축적 시켜 요산 배설을 어렵게 만든다.

 

 

 

프리랜서 기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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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로 꼽는 목표가 바로 건강이다. 건강해지기 위해 술과 담배를 끊고 다이어트 식단을 계획하고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무 많은 목표를 세우기보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하나씩 연습해나가는 것은 어떨까? 새해 건강 프로젝트에 도움을 줄 5권의 책을 소개한다.

 

 

 

 

 

 

 

 

[매달 하나씩 실천하는 12가지 작은 습관]

 

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 나를 인생 1순위에 놓기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 

제니퍼 애슈턴, 북라이프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자. 미국 ABC 의학 전문기자이자 미국의 유명 아침 방송인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의학 패널로 활동 중인 제니퍼 애슈턴 박사는 한 달에 하나씩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작은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하나씩 새로운 습관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1월에 술을 멀리하는 금주의 달로 시작해 매일 아침 90초 동안 플랭크와 팔 굽혀 펴기, 매일 20분간 명상하기, 채식 위주의 식단, 물 많이 마시기, 당 섭취 줄이기, 하루 30분 휴대폰과 이별하기, 하루 15분 더 자기 등을 거쳐 12월에는 더 많이 웃기의 달까지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제시한다.

 

 

저자는 여러 개의 습관을 한꺼번에 정복하고자 욕심내지 말고, 매일 짧은 시간을 들여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저자가 자신의 변화를 기록한 체험담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음식에 관한 숨은 진실부터 철학자의 식습관까지]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 이제부터 당신 메뉴에 아무거나는 없다』 

마틴 코언, 부키

 

 

우리가 빵을 먹을 때 여드름 치료제와 곰팡이 제거제도 함께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다이어트를 위해 먹었던 저지방 요구르트가 오히려 살을 찌운다는 것은 어떤가? 영국의 철학자인 저자는 음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가 하면, 식품 기업들의 부조리한 행동을 고발하기도 한다.

 

 

 

 

 

 

 

 

철학자답게 고대 철학자들의 음식에 얽힌 에피소드도 흥미롭게 풀어낸다. 출혈과 도살이 없는 식탁을 위해 육식을 멀리했던 피타고라스, 고기를 계속 먹으면 결국 자연이 파괴되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며 신선한 과일과 견과를 기본 식단으로 삼았던 플라톤, 더 많이 가공할수록 인간적이라며 과일도 통조림으로 즐긴 사르트르 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량을 줄이면 오히려 호르몬 대사에 변화가 생겨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처럼, 지방과 탄수화물 등도 무조건 줄여야 한다는 흑백논리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18000명의 경험에서 찾아낸 최고의 휴식법]

 

잘 쉬는 기술 :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휴식법 10가지』 

클라우디아 해먼드, 웅진지식하우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쉬어도 쉬는 것 같지가 않고 늘어난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심리학자인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전 세계 135개국 18000명이 참여하는 휴식 테스트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휴식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한 휴식법 10가지를 소개한다.

 

 

바쁜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쉬는 시간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휴식은 자기 돌봄의 기술이자 삶의 필수 요소이며, 휴식의 양이 일의 성과와 행복감에 직결된다고 강조한다. ‘쉬다게으르다가 아니고 잠자다와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며, 사실은 일하다다음에 오는 것이 바로 휴식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진정한 휴식의 첫 번째 방법은 놀랍게도 독서다. 책을 몰입해 읽으면 스트레스가 줄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의 긴장이 풀리는 효과가 있다.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다는 것은 거꾸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이외에도 따뜻한 목욕이나 명상 등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휴식의 방법과 효과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매일 30, 건강해지는 걷기 습관]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사의 기적의 걷기 수업』 

다나카 나오키, 포레스트북스

 

 

운동을 시작하려고 결심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운동이 바로 걷기. 운동화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걷기는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활용하는 좋은 운동이지만, 무작정 걷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재활치료사인 다나카 나오키는 사람마다 통증 부위와 증상, 생활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걷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국에 걷기 열풍을 일으켰던 이 책에서 그는 올바른 걷기 자세와 근육별 근력 회복 트레이닝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일례로 주로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목 아래에 있는 대둔근을 단련해야 하며, 발바닥의 아치가 내려앉으면 온몸의 혈액 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자는 걷기가 만병통치약이 될 순 없지만, 고혈압과 당뇨, 비만, 퇴행성관절염 등의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병을 예방하고 각종 통증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과 함께 매일 5분 근력 향상 트레이닝, 매일 30분 올바른 자세로 걷기를 시작해보자.

 

 

 

 

 

 

 

 

 

 

[노화는 질병이다, 늦추고 멈추고 되돌릴 수 있다]

 

노화의 종말 : 하버드 의대 수명 혁명 프로젝트』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부키

 

 

 

2006레스베라트롤이라는 장수 물질을 발견해 주목을 받았던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 의대 유전학 교수는 이 책에서 노화를 둘러싼 다양한 이론을 집대성하고 노화의 근본 원인을 파헤친다. 저자는 노화가 인간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할 과정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고 주장하며, 수십 년 내에 인간의 건강수명이 150세에 이를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책은 장수 유전자와 항노화제, 노화 예방 백신 등의 약물, 그리고 세포 재프로그래밍 등 최신의 의료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일반인들도 따라 할 만한 장수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생활 습관의 개선이다. 식물성 단백질의 저 아미노산 식단,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간헐적 단식, 고강도의 인터벌 트레이닝, 몸을 차갑게 하기 등이 대표적이다.

 

 

수많은 전문 용어와 6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이 부담이 될 수 있으나, 흥미진진한 속도감에 과학이나 의학을 모르는 사람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여행작가 권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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