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베어 물면 시원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수박.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과일이다. 맛있는 데다 알고 보면 영양까지 풍부한 수박에 대해 알아본다.

 

 

 

 

리코펜 성분이 토마토의 1.5배에 달하는 수박

 

아삭한 식감에 달콤한 맛, 게다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은 수박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다. 시원하게 냉장한 수박 한 조각이면 더위와 갈증이 잠시나마 잊히는 느낌. 알고 보면 영양까지 풍부해 여름철의 대표 과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수박에 웬 영양인가 싶겠지만, 사실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붉은색 수박 속의 리코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코펜은 항산화와 노화 예방, 암 예방,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성분이다. 토마토의 영양을 이야기할 때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 이 리코펜이 수박에도 풍부하다는 사실. 오히려 토마토보다 1.5배 많은 리코펜이 수박 속에 들어 있다.

 

 

 

 

수박과 수박씨의 탁월한 효능, 이뇨작용과 낮은 칼로리

 

수박은 약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염분과 당분을 함께 포함하고 있기에 물보다 흡수가 빨라 체내 수분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물론 이뇨작용도 매우 뛰어나다. 이때 수박의 풍부한 칼륨 성분 덕분에 체내에 쌓인 노폐물까지 원활하게 배출되며, 수박의 시트롤린 성분이 단백질을 요소로 바꿔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이 외에도 수박에는 숙면을 돕는 콜린, 피부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붉은색 과육뿐만이 아니다. 보통 뱉어버리는 수박씨에는 높은 함량의 단백질을 비롯해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 등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쿠쿠르비타신 성분이 암세포 성장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 수박씨는 꼭꼭 씹어 먹어야 흡수율이 높아지고 소화를 방해하지 않는다. 수박의 칼로리는 100g당 20~30kcal. 덕분에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을 덜고 먹을 수 있다.

 

 

 

 

좋은 수박을 고르는 꿀팁

 

같은 수박이라도 당도나 신선도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수박을 골라야 할지 팁을 기억하면 유용하다.

 

우선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 일정하고 표면의 검은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잘 익은 수박이다. 또 한 중간중간 색이 노랗게 변한 부분이 없는 것, 꼭지가 싱싱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수박 껍질에 묻어있는 하얀색 분은 당도와 비례한다고 판단하면 된다.

 

꼭지 반대 아래쪽을 배꼽이라 하는데, 배꼽이 작은 것이 당도가 높으므로 최소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것을 고르도록 하자. 만약 육안으로 구분 가능한 조건들이 비슷하다면 그중에서 더 무거운 쪽을 택하면 된다.

 

프리랜서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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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에 따라 제품 종류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만큼 프로바이오틱스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게 좋겠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같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흔히 유산균과 동일한 용어로 생각하기 쉽지만, 유산균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장 속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해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통틀어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부른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장 건강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으면서 지난 2017년 2,174억 원이었던 국내 생산 규모는 2년 뒤인 2019년 4,594억 원으로 약 2배 뛰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장 건강에 최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주요 기능성은 장 건강 증진이다. 장 속에서 유익한 균은 증식하도록 돕고, 유해한 균은 억제하는 것이다.

 

같은 작용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원료 균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락토바실러스와 락토코커스, 엔테로코커스, 스트렙토코커스, 비피도박테리움 등 총 19가지를 정해 놓았다.

 

 

 

 

장 외에 여성의 질 내에서도 유익균은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억제시키는 데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면역 과민반응에 따른 피부나 코 상태를 개선하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식약처로부터 인정받기도 했다. 아울러 갱년기 여성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시 주의 사항!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데 특별한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 장 질환이 있거나 특이 체질인 사람,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도 괜찮은지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는 게 좋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야 하는 시기나 기간도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사람마다 건강이나 영양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주성분인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게 하려면 위산이 중화된 식후에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위산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제조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엔 식전이나 식후 언제든 먹어도 상관없다.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올바른 섭취·복용법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한다고 해서 곧바로 원하는 변화가 생기길 기대하는 건 무리다. 오랫동안 꾸준히 먹어야 비로소 기능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다량 먹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 있기(1억~100억 CFU, CFU는 미생물 집락 수) 때문에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항생제와 같이 먹는 건 피해야 한다. 항생제가 오히려 유익균을 사멸시킬 수 있어서다. 또한 장에 이상이 있을 때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도움 :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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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창립일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발표🎉​

먼저 이벤트에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당첨된 21분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당첨된 분들에게는

페이스북 개별 메시지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

 

■당첨자 안내 사항■​

 

메시지 확인 후 아래 양식에 맞춰, 7/5(월)까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기한 내 회신이 없을 땐 다른 분께 기회가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성함/휴대폰 번호/주소/개인 정보 사용에 동의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게시물 바로가기 ➡ url.kr/5eq7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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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경영전략체계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어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만 참여하셔도 되고,

 

둘 다 참여하셔도 되는데요.

 

특히 중요한 것이 참여한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린다는 거에요!

 

 

 

 

 

그런데 공단의 경영전략체계,

 

이름부터 어렵죠😨

 

하지만 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이해가 쏙쏙❗❗

 

 

 

 

 

이해충돌방지제도, 🤔 들어보셨나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봐요❗

 

 

 

 

 

그래도 감이 안 잡히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예시를 드려봅니다

 

이제 슬슬 감이 오시죠❓❗

 

 

 

 

 

국민을 위한 국민건강보험은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거 🤝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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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재료가 저마다의 역할과 쓰임이 있겠지만, 유독 그 존재 자체만으로 필자를 설레게 하는 과일이 있다.

 

특별히 조리를 하지 않아도, 식재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아보카도가 그 주인공이다.

 

 

 

 

 

 

 

 

“똑똑, 다 익었습니까?” 아보카도 고르는 팁

 

울퉁불퉁 거친 겉껍질 안에 숨겨진 과육은 좀처럼 그 화사한 얼굴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적절한 타이밍이 관건이다. 너무 빨리 가르면 아직 단단하고 진한 색의 과육을 만나 실망할 것이고, 그렇다고 너무 늦으면 갈색으로 무른 과육을 보며 후회할 수 있다.

 

아보카도의 과육이 최상의 상태로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겉껍질이 밤 갈색이 되었거나, 손가락으로 꾸욱 눌렀을 때 버터 누르듯 쉽게 들어가면 알맞게 후숙이 된 상태이다. 꼭지 부분이 유독 움푹 들어갔다면 과육에 갈색 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불 없이도 몇 가지 조리만으로 뚝딱!

쉽고 간편한 아보카도 요리 레시피

 

이렇게 잘 익은 아보카도를 어렵사리 만나게 되면 필자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한다. 어떤 방식으로 먹어야 이 화사한 아보카도를 입안에서 마음껏 음미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필자는 최상의 상태로 익은 아보카도는 최소한의 조리만으로 과육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다. 이렇게 익은 아보카도를 반달 모양으로 썰어 토스트 위에 나란히 얹어보자. 인증샷 욕구를 일으키는 화려한 비주얼의 토스트가 탄생한다.

 

 

 

 

 

 

 

 

아보카도를 숭덩숭덩 썰어서 구운 김에 싼 뒤에 간장을 살짝 찍어 먹으면 참치 회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담백한 맛이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구운 김 대신에 아보카도에 가쓰오부시를 솔솔 뿌리고 쯔유를 살짝 부어 아보카도 숙회로 먹어보자. 간단하면서 고급스러운 안주가 완성된다.

 

 

 

 

 

 

 

 

지나치게 숙성되어 물렁물렁해진 아보카도는 으깨어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보자.

 

다진 토마토, 다진 양파, 레몬즙, 올리브유 등을 넣고 섞으면 멕시코 전통 소스인 과카몰리를 즐길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불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요리들이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도 싱싱하게!

쉽게 요리하는 콥 샐러드

 

입으로 맛을 보기 전부터, 눈까지 한 번 더 즐거운 샐러드가 있다. 식재료 본연의 색이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콥 샐러드’이다.

 

콥 샐러드는 ‘cobb’이라는 셰프가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재료들로 만든 샐러드에서 유래됐다. 그 시작점은 다소 초라해 보이지만, 지금은 손님용 요리처럼 화려한 자리에 어울리는 샐러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콥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는 딱히 정해진 것이 없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정갈하게 다듬어 한 그릇에 담으면 된다.

 

 

 

 

 

 

 

 

만드는 과정부터 마음속까지 화사해지는

아보카도 콥 샐러드 레시피

 

아보카도가 들어간 콥 샐러드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가득 찬 ‘아보카도 콥 샐러드’를 소개한다.

 

 

<필요한 재료>

 

아보카도, 토마토, 계란, 새우

* 요거트 드레싱:요거트1개(85g), 올리고당 1큰술, 레몬즙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2큰술, 마요네즈 2큰술, 파마산 치즈 1큰술(선택), 후추 살짝

 

 

<만드는 과정>

 

1. 껍질을 제거한 새우는 데친 뒤에 식힌다.

2. 삶은 계란, 토마토, 아보카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은 뒤 샐러드에 곁들인다.

 

 

 

 

 

 

 

흐린 날씨에도 몸과 마음에 생기를 주는

영양 만점 과일,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과일 중에서도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한 몸이다. 게다가 아보카도 요리는 대체로 쉬운 난이도에 비하여 화려한 비주얼을 보장해준다.

 

과육이 잘 익은 최적의 타이밍을 맞추는 건 어렵지만, 열심히 기다려 볼 가치가 충분하다.

 

날씨가 흐리면 축 처지기 쉬운 날, 봄을 담은 화사한 아보카도를 이용해 웰빙 샐러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눈과 입, 몸과 마음까지 모두 생기 있는 순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연구가, 식품칼럼니스트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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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다 목소리가 낮고 떨리면 보통 우스갯소리로 ‘왜 이렇게 가래 낀 목소리야’라고 묻는 경우가 있다. 침을 뱉을 때도 ‘카악~퉤’라며 목에서부터 가래를 끌어와 뱉는 침 가래침이라고 한다.

 

보통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 이후 나오는 가래(객담)가 평소 자주 나온다면? 우리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객담(가래),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객담은 폐와 목구멍 사이에서 발생하는 끈끈한 분비물이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객담은 평소보다 더 자주 발생한다. 보통 성인의 호흡기는 하루 100ml의 객담을 분비한다.

 

다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객담을 삼키기에 평소 객담의 존재를 민감하게 느끼지는 못한다. 그러나 객담의 분비량이 증가해 평소보다 많이 나온다고 체감하게 된다면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

 

 

 

 

 

 

 

 

객담(가래), 색에 따라 알아볼 수 있는 건강 상태

 

우선 객담의 색에 따라 호흡기 건강 상태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진한 노란색의 경우 세균 감염의 징후일 수 있다. 호흡기의 염증 세포와 분비물, 세균, 바이러스 등이 섞여서 나와 누런색을 띠는 것이다. 흰색 가래는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흡연자의 경우 갈색 가래가 나올 확률이 높고, 피가 섞인 빨간색 가래는 기관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다만 객담의 색깔만으로 우리 몸의 건강 여부를 넘겨짚는 건 위험하다. 병원에 내원해서 체계적인 객담검사를 받아야 확실한 내 몸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객담의 모양과 색깔, 분비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검사가 진행되는데, 결핵이 의심될 때는 항산성 박테리아 검사를 하고 폐암이 의심되면 세포학적 검사를 진행한다.

 

 

 

 

 

 

 

 

객담(가래), 일상 속 생활 습관으로 제거하자

 

만약 객담검사를 진행하고 몸에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는데도 계속 가래가 나온다면 이렇게 해보자. 우선 근본적인 원인인 호흡기 질환을 없애야 한다.

 

배 중탕을 포함해 목에 좋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자. 레몬과 생강, 마늘을 포함한 음식이나 음료가 좋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가래를 삭혀주고, 도 가래 제거에 효과가 있다.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동시에 미세먼지에 주의하며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안전하고 깨끗한 가습기를 이용하고, 가습기 물은 매일 교체하는 한편 가습기를 자주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목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그래야 끈적한 가래가 묽어진다. 수시로 물을 섭취해 주자. 이때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통해 점액의 점도를 낮춰주고, 카페인이 없는 음료나 깨끗한 물이 좋다.

 

양치질 이후 식염수나 소금물로 목을 가글 해주자. 흡연자는 담배를 우선적으로 끊어야 한다. 담배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기관지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고자 면역 세포가 포함된 점액이 기준치 이상으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배담법이라는 자세도 객담 제거에 도움이 된다. 무릎을 꿇어 머리를 숙이고 머리는 바닥에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게 자세를 취한다. 그 상태로 10분 내외를 유지하다가 이후 기침을 해서 가래를 목 쪽으로 유도해 뱉어내면 된다.

 

 

 

 

 

국민일보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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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벤트🎁🎁

 

 

🎉건보야 생일 축하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창립 기념일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 ❗

과연 공단 창립일은 언제일까요?🤔

 

■참여 기간

6월 18일(금) ~ 6월 28일(월)

 

■참여 방법

※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이벤트 참여로 인정됩니다

1.국민건강보험공단 인스타그램(instagram.com/nhis_korea/)을 팔로우한다

2. 유튜브(https://youtube.com/user/nhicsns)를 구독한다.

3. 팔로우와 구독한 사진을 캡쳐한다

4.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 댓글로 캡쳐한 사진들과 퀴즈 정답을 함께 남긴다.

 

■당첨자 발표

7월 1일(목)

 

참여하신 분 중 추첨으로 21분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참! 참여는 꼭 국민건강보험공단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로 해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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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에 대한 수요는 사시사철,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넘쳐납니다. 날씬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그만큼 강렬하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날씨가 덥고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다이어트약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납니다.

 

 

 

 

 

 

 

 

우리가 몰랐던 다이어트약 처방전의 정체

 

혹시나 단기간에 쉽게 살을 빼려는 욕심에 다이어트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려는 사람은 처방전에 담긴 약 목록을 먼저 자세하게 살펴보고 나서 마음을 정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일선 약국의 근무하는 약사가 들려주는 다이어트 처방전의 약품 정체를 알고 나면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려던 마음이 싹 가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약 처방전에 들어 있는 다양한 약품의 종류와 반응

 

다이어트 용도로 허가받은 약은 크게 식욕 억제제(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등)와 지방흡수 억제제 등 두 가지뿐입니다.

 

하지만 막상 다이어트 처방전을 들여다보면, 약 종류가 5가지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가 보면, 다이어트 처방전에는 감기 등으로 인한 코막힘을 치료하는 비충혈 제거제(슈도에페드린), 변비약, 이뇨제, 유산균 제제, 녹차 추출물 등 얼핏 봐도 다이어트와는 상관없는 약들이 들어 있습니다.

 

심지어 당뇨약은 물론 간질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각성제에다, 방풍통성산이라는 알약 형태의 한방제제도 추가됩니다.

 

 

 

 

 

 

 

 

다이어트약 처방전에 들어 있는 다양한 약품,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는 걸까?

 

다이어트와 상관없을 것 같은 전문약들의 실체를 알고 나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간질약은 토피라메이트라는 성분으로 식욕 억제 효과 기전은 밝혀지지 않아 단독으로는 다이어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펜터민이라는 식욕억제제와 복합제로 미국에서 승인받아 쓰이고 있습니다.

 

프로작으로 대표되는 우울증 치료제 플루옥세틴 성분은 뇌에서 세로토닌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기분을 좋게 합니다. 부차적으로 식욕도 억제합니다. 하지만 식욕 억제제와 함께 복용하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흥분시키기에 병용해서는 안 됩니다.

 

 

 

 

 

 

 

 

당뇨약은 메트포르민이라는 성분의 약인데, 역시 식욕 억제 기전은 밝혀진 게 없습니다. 이뇨제는 몸 안의 수분을 빼내서, 변비약은 설사를 일으켜서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이지만, 상당한 부작용을 일으켜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와 관련 없는 약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용으로 정식 허가받은 약도 몸에 해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를테면 펜터민 등 식욕 억제제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향정신성의약품이 대부분입니다.

 

 

 

 

 

 

 

 

일명 히로뽕(필로폰)으로 알려진 마약, 메스암페타민과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뇌에 작용하다 보니 당연히 의존성과 중독성뿐 아니라 정신적 문제마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정의 기복을 들쭉날쭉하게 만들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하며, 심지어 망상이나 환각, 드물지만 조현병마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약물들은 복용하다 멈추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리며, 우울증이나 짜증, 피로와 불쾌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식욕마저 돋게 해서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 김정선 지음, 북드라망刊)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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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초여름 같은 더위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로 여행을 조심하는 시기이지만, 여름을 맞이하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태양과 직접 함께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들의 마음에 안정을 주기 위해 비대면으로 떠날 수 있는 제천 의림지 주변 일대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여행지 소개]

 

1. 의림지:우륵정. 우륵대. 우륵샘

2. 1박 2일 촬영지 보트장

3. 용추폭포 유리 전망대

4. 의림지 파크랜드

5. 의림지 역사박물관

 

 


 

 

 

 

 

 

 

 

 

 

제천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며, 제천 의림지

 

전화번호: 043-651-7101
주소: 충북 제천시 모산동 241

 

제천 10경 중 제1경인 의림지는 삼한 시대에 축조된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 하였습니다.

 

고려 성종 11년(992)에 군현의 명칭을 개정할 때 제천을 ‘의원현’ 또는 ‘의천’이라 하였는데 그 첫 글자인 ‘의’자를 붙여 의림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 분이며 가야금의 대가인 '우륵' 선생이 노후에 여생을 보낸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야금을 타던 바위 우륵대(일명 제비 바위, 연암, 용바위)와 마시던 '우륵정'이 남아 있습니다.

 

우륵정 바로 옆에는 크고 널찍한 바위가 놓여 있는데 이곳에서 의림지 석양을 바라보곤 하면서 제자들과 가야금을 탔던 곳입니다. 우륵정 맞은편 도로를 건너면 우륵이 즐겨 마셨다는 샘물이 있는데 바로 우륵샘입니다.

 

 

 

 

 

 

 

 

 

 

 

 

 

 

 

 

 

 

 

 

차로에서 건너 드넓은 의림지 둘레길을 산책에 나섭니다. 제림은 수백 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연둣빛 싱그러움으로 물가에 서 있는 그 옆으로 작은 정자가 보입니다.

 

제방에는 제림이 우거져있는데요.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시원한 산책길입니다.

 

소나무와 버드나무숲으로 주종은 수백 년 묵은 노송이며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이 함께 자라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냅니다.

 

 

 

 

 

 

 

 

 

 

 

 

 

 

 

 

제천에서 즐기는 오리 보트 :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지

 

전화번호: 043-647-4420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41

 

경호루 옆에 위치한 식당 겸 카페이고 편의점인 매점을 운영하고 있고 물놀이 시설인 보트와 오리 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의림지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대를 이어받아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제천의 새로운 관광지, 용추폭포 유리 전망대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지로 33

 

용추폭포는 용터지기로도 불리는데 신월동에서 올라온 이무기가 용으로 승천하지 못하고 터져서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수문을 열면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용의 울음처럼 들려 용폭포로도 불린다고도 합니다.

 

이전에 왔을 때는 폭포만 있었지만 이번에 가보니 유리 전망대 위로 스카이워크처럼 거닐 수 있고 용추폭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전망대를 설치해두었습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 전망대는 신규 개방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의림지 폭포의 자연미와 야간 경관조명의 조화로움을 갖췄습니다. 새롭게 인공암벽 보강으로 안전성 향상과 함께 자연미를 더했습니다.

 

 

 

 

 

 

 

 

 

 

 

 

 

 

 

 

 

 

 

 

 

또 다른 인공폭포가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거닐어봅니다. 인공폭포 안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물길을 제대로 감상하며 잠시 여름 더위에 지친 머리를 시원한 동굴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인공폭포가 마주 보이는 물길 위의 다리 앞에서 잠시 기념사진을 촬영도 해봤습니다.

 

가운데 외로이 떠 있는 순주 섬을 바로 앞에서 마주합니다. 이날 바람이 있어 반영을 담지 못해 아쉬웠지만 싱그러움이 떠 있는 듯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제천 의림지 파크랜드

 

전화번호: 043-646-0002
주소: 충북 제천시 의림지로 30

 

처음 의림지를 다 돌아보고 나오는 길 놀이동산이라는 팻말이 보여 들어갔더니 사계절 썰매장이 있었으나 운영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시 나와 큰길에서 만난 의림지 파크랜드는 바이킹 등 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어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 탓인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인지 사람이 굉장히 많지는 않았습니다.

 

 

 

 

 

 

 

 

 

 

 

 

 

 

 

역사를 찾아서,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전화번호: 043-641-6565
주소: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47길 7

 

산간지역인 제천에서 우리 조상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고지대에 위치한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의림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의림지를 의미하는 제천(냇둑)이라는 오늘날의 지명은 의림지가 제천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음을 알려줍니다.

 

제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가꿔나가기 위해 공립박물관을 건립하면서 제천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의림지를 큰 주제로 삼았습니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제천의 선사와 역사시대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림지 옆에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있었는데 이날은 붓글씨 전시회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제천시 연운서실 연운 함영원님 제자들과 함께 전시였습니다.

 

 

 


 

 

 

 

이상, 제천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인 의림지의 이곳저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무더운 여름, 비록 직접 보지는 못하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시원한 온택트 여행은 어떠셨나요?

 

집에서 즐기는 힐링 온택트 여행, 다음 추천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전거여행 작가 호미숙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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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라는 말이 있다.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비울 수 있을 정도로 맛있는 반찬을 뜻한다. 밥도둑의 대표 주자는 게장과 같은 장 절임 음식이다.

 

꽃게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해 장 절임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입맛을 돋워주는 다양한 장 절임 음식을 알아보자.

 

 

 

 

 

 

 

 

 

 

 

 

 

 

 

장 절임 요리의 시작은 장 만들기부터

 

장 절임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념간장부터 만들어야 한다. 꽃게, 새우, 전복, 문어, 연어,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로 장 절임을 만들 때는 간장에 갖은양념을 넣고 끓인 양념간장이 필수 재료다.

 

양념간장의 기본 재료는 물, 간장, 설탕, 식초다. 여기에 통마늘이나 다진 마늘, 양파, 대파, 고추 등의 채소를 더한다. 해산물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청주나 맛술, 통후추를 넣거나, 감초 등의 한약재를 추가하기도 한다. 이들 재료를 한데 넣고 팔팔 끓인 후 체에 걸러 차게 식히면 완성이다.

 

 

 

 

 

 

 

 

 

 

 

 

 

 

장 절임 요리의 대표 주자 ‘간장 게장’

 

봄과 가을이 제철인 꽃게는 알까지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식재료다. 미리 만들어둔 양념간장에 살아있는 게를 넣고 만든 간장 게장은 밥도둑이라는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장 절임 음식이다.

 

손질한 게를 배가 위로 향하도록 용기에 담고 양념간장을 부어준 후 2~3일 숙성시키면 완성된다. 간장 게장의 맛은 꽃게의 신선도로 결정된다. 신선하지 않은 꽃게로 만든 게장은 단맛이 떨어지고 비린 맛이 강하다.

 

 

 

 

 

 

 

 

 

 

 

 

 

 

 

 

 

 

꽃게는 타우린 함량이 대게보다 2배 이상 많고,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 음식이다. 꽃게의 키토산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아스타크산틴 성분이 혈당이 오르는 것을 조절해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또한 칼슘이 풍부해 임산부와 어린아이,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에게도 좋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알코올 해독에도 효과가 있으며, 오메가3 성분도 풍부해 기억력과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장 절임 요리, ‘새우장’

 

꽃게 손질이 어렵다면 비교적 손질이 간단한 새우로 절임 장을 만들어보자. 새우 머리의 뾰족한 뿔과 입을 잘라준 후 수염과 다리도 잘라낸다. 두 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넣어 내장을 빼낸다.

 

손질한 새우에 소주나 청주를 뿌려서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면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이다. 깨끗하게 손질한 새우를 용기에 담고 얇게 썬 레몬과 청고추, 홍고추를 올린다.

 

여기에 양념간장을 부어준 후 냉장고에서 1~2일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일주일 내에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 만약 며칠 더 보관하고 싶다면 숙성 3일째에 양념간장만 따로 끓여 식힌 후 다시 새우 위에 부어주면 된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새우는 고단백, 저지방, 고칼슘의 건강식품이다. 새우에 함유된 칼슘은 골다공증과 관절염 등 뼈 질환을 예방해주고,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항암 효과가 있다.

 

새우에 다량 함유된 타우린은 독소 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서 간을 건강하게 해주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또한 새우에 포함된 아스타잔틴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시력 개선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바다의 산삼’ 전복으로 만든 장 절임 요리, ‘전복장’

 

전복은 원기 회복과 영양 보충에 탁월한 대표적인 보양식 중 하나다. 과거와 달리 대량 양식이 가능해지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전복은 조리하기 전에 솔을 이용해 표면 사이를 문지르듯 닦아줘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깨끗하게 닦은 전복을 김이 오른 찜기에 넣고 청주 1컵을 뿌린 후 10~15분간 쪄준다. 이후 내장과 껍질을 제거하고 양념간장을 부어주면 완성이다.

 

 

 

 

 

 

 

 

 

 

 

 

 

 

 

 

 

전복은 백혈구의 식균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다당류가 많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칼슘과 비타민A가 풍부해 눈의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전복에는 100g당 약 1,100mg의 아르기닌이 함유돼 있는데, 아르기닌은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전복은 타우린 함량이 높아 인지 기능 향상과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에 좋은 장 절임 요리, 저칼로리 식품 ‘문어장’

 

문어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다. 절임 장으로 만들면 쫄깃한 식감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먼저 내장과 눈, 입을 제거한 후 굵은 소금과 밀가루를 뿌려 빨래하듯 강하게 문지른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깨끗하게 닦은 후 끓는 물에 넣고 15분간 삶는다.

 

삶은 문어를 식혀 잘게 자른 후 양념간장을 부으면 완성이다. 반찬으로 즐겨도 좋고, 밥 위에 문어장과 양념간장을 적당히 끼얹고 버터와 김을 넣어 비비면 맛있는 문어장 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문어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의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문어에 함유된 DHA와 EPA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향상과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E와 나이아신 성분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다양한 효능의 고단백 장 절임 요리, 슈퍼 푸드 ‘연어장’

 

연어장은 생연어의 고소함과 양념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밥도둑이다. 맨 아래에 얇게 썬 양파를 깔고 그 위에 연어를 썰어서 올린다.

 

연어 사이사이에 레몬을 넣으면 비린 맛이 제거되고 새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양념간장을 넣고 4시간 정도 지났을 때가 가장 맛있다.

 

생연어를 사용해 상하기 쉬우므로 적은 양을 만들어 이틀 내에 먹는 것이 좋다. 따뜻한 밥 위에 연어장을 올린 후 달걀노른자와 무순을 추가해 연어 덮밥으로 즐겨도 좋다.

 

 

 

 

 

 

 

 

 

 

 

 

 

 

 

연어는 100g당 138Kcal의 저칼로리 음식일 뿐만 아니라, 질 높은 단백질과 비타민B, 오메가3, 지방산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연어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와 칼슘 함량도 높아 뼈관절 질환과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여행 작가 권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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