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약일까, 독일까? '뻔'한 답일 수도 있지만 '적당히' 먹으면 약, 과하면 독이다.


커피에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등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다. 카페인은 각성 효과를 내서 집중력이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한다.


클로로겐산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커피에는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풍부하다. 그렇지만 카페인의 경우는 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간질환, 당뇨병

예방 효과


커피는 간질환, 당뇨병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가 있다. 커피를 하루 2잔씩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팀은 총 43만 2천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커피 간경화의 연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 위험이 56%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사망위험도 55%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알콜성 간경변 위험도 최대 62%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커피에는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간의 염증 또는 섬유화 과정을 억제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적당한 커피 섭취는 간 건강에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당뇨병 전단계나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도 최근 나왔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팀은 40∼69세 남녀 4,054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당뇨병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14년간(2001∼2014년) 추적해 분석한 결과,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전단계나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9% 낮았다.


연구팀은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클로로겐산 등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당뇨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후보 물질"이라며 “그렇지만 커피 섭취가 당뇨병 전 단계나 제2형 당뇨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은 각 개인의 유전적 특성마다 크게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커피의 대표 성분 카페인,

적정량 섭취를


커피 속 대표 유효 성분은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커피나무, 코코아, 구아바, 식물의 잎, 씨 등에 함유된 '알카로이드(식물 속 염기성 유기화학물)'의 일종이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기분 좋게 하거나 인지능력과 전체적인 운동 수행능력을 높인다.


흔히 알려진 각성효과도 카페인이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암기력도 높아진다. 카페인에는 여러 효능이 있지만 일시적이다. 보통 카페인 체내 반감기가 3시간에서 길어야 10시간이다. 아무리 기분 좋은 효과도 결국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카페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더 자주 더 많은 양의 카페인을 찾게 되고 결국 카페인 중독에 이른다. 그래서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을 정해놨는데,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 권고량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보통 시중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레귤러 사이즈(300mL)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에는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금단 증상,

카페인 중지 24시간 이내 발생


주말 등 쉬는 날만 되면 두통이 심하거나 피곤이 몰려오는 사람은 카페인 금단 증상 탓은 아닌지 의심해보자. 카페인을 하루 400mg 이상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카페인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카페인 섭취하는 사람의 50~75%가 카페인 금단증상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카페인 400mg 이상이면 아메리카노 커피를 하루에 3~4잔 이상 마시는 경우가 해당한다.



금단 증상은 두통이 가장 흔하다.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평소 카페인을 지속해서 섭취하는 사람은 뇌혈관이 다소 수축된 상태이다. 그런데 늘 커피를 마시던 시간에 커피를 섭취하지 않으면 뇌혈관 확장이 일어나면서 두통이 생긴다.


스스로 카페인 금단 증상에 의한 두통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다면 주말이라도 주중에 늘 마시던 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1시간 동안 두통 호전 여부를 보면 된다. 커피를 마신 후 1시간 이내로 두통이 사라진다면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나타나는 두통이다.


이 밖에도 피로, 산만함, 구역질, 졸음, 카페인 탐욕, 근육통, 우울하거나 예민한 증상이 함께 올 수 있다. 금단 증상은 카페인 섭취를 중지한 12~24시간 이내 발생하며, 1~2일 내 심해지다가 일주일 내에 낫는다.



하루 3~4잔 이상

커피 마시지 말아야


카페인 중독과 금단 증상에 빠지지 않으려면 하루 3~4잔(카페인 400mg 이상) 이상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카페인 중독이 의심된다면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1~2주에 걸쳐 서서히 섭취량을 줄이고 ▲줄여나가는 과정에서 디카페인 음료와 혼용해서 마시고 ▲내려 마시는 커피는 가능한 짧은 시간에, 티백도 짧게 우려내고 ▲카페인 중단 의지를 주변 사람에게 알려 적절한 감시와 교육을 받고 ▲티타임 대신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평소 식품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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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떠들썩한 2월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할 방법은 철저한 개인위생과 면역력 유지이다.


바이러스를 비롯한 질병은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더 쉽게 침투한다. 면역 체계는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휴식, 운동 등의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통해 유지된다. 튼튼한 면역력을 위해서는 면역력 향상을 돕는 음식을 챙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즉각적으로 몸 상태에 변화가 생긴다. 가장 먼저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식욕 부진으로 이어진다. 또한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며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아진다. 이러한 몸의 신호를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면 나중에는 더 큰 질병으로 몸이 앙갚음을 할 수 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마늘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기록을 보면 약이 부족할 때 마늘이 쓰였다고 한다. 그만큼 마늘은 탁월한 영양효능을 지닌 식품으로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 음식 중 하나다.


다양한 방면에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마늘에서 눈여겨볼 성분은 ‘알리신’이다.


마늘을 먹을 때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알리신 성분 때문이다.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한다. 우리 몸에 병균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준다.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유기황화합물이 다른 채소나 과일보다 월등하게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마늘이 가장 강력한 항생제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버섯



버섯에서 주목할 성분은 ‘베타글루칸’이다. 이 성분이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며 탁월한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버섯은 ‘기운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켜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만큼 버섯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웰빙 식품이자 대표 장수 식품으로 손꼽힌다.



단호박



호박 안의 노란 속살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체내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전환된다. 베타카로틴은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또한, 노화를 억제하여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단호박은 면역력 유지에 필수 요건인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체내의 신경조직을 강화시켜 여러 원인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바이러스도 물리치는

면역력 증강 요리,

부드러운 <단호박 그라탕>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는 단호박은 추운 겨울에 약해질 수 있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단호박을 베이스로 하여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마늘, 버섯, 양파 등을 넣은 한 그릇 요리를 소개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단호박 그라탕>이다.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단호박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편식 습관도 고쳐줄 수 있는 요리이다.



단호박 그라탕 만들기

필요한 재료


단호박 ½통, 마늘 5개, 양파 ⅓개, 양송이버섯 4개, 소금, 후추, 버터, 밀가루(버터와 밀가루는 동량), 우유, 모짜렐라 치즈



단호박 그라탕

만드는 과정



1. 마늘, 양파, 버섯은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버섯을 넣고 소금을 뿌려 채소의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2. 약한 불의 팬에서 버터를 녹인 후에 밀가루를 조금씩 뿌려가며 잘 저어준다. 걸쭉한 상태가 되면 우유를 조금씩 넣어 가면서 잘 저어준다. 뭉치지 않게 잘 섞어 베사멜 소스를 완성한다.


Chef's tip

찬 우유를 한 번에 넣게 되면 온도 차이 때문에 뭉치기 쉽다. 조금씩 넣어가며 풀어준다.




3. 삶은 단호박을 으깨어 앞서 볶아준 채소와 베사멜 소스를 넣고 잘 섞는다.


Chef's tip

단호박은 속의 씨와 타래를 숟가락으로 깨끗이 긁어 껍질의 딱딱한 부분만 저민 뒤 찜통에서 찌거나 전자레인지에서 4~5분 가열하여 푹 익혀 한입 크기로 썬다.




4. 오븐 용기에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덮는다. 200도의 오븐에서 8~10분 동안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서 완성한다.




그라탕의 매력은 들어가는 재료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넣어 더욱 풍성한 한 그릇 요리로 응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햄, 콘옥수수를 추가해도 좋으며, 종류가 다른 치즈를 듬뿍 올리면 더욱 풍미가 짙어진다.


바이러스가 공격하는 추운 겨울에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키는 <단호박 그라탕>으로 맛있고 건강한 식사 시간을 즐겨보자.






<참고: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성빈센트병원, 대한한의사협회 블로그, 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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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서 감기나 독감 또는 신종바이러스 질환 때문에 열이 나는 경우가 자주 생기게 된다. 그런데 어떤 열이 의미가 있는 것인가 알아보기로 한다. 



열의 발생기전:

열이 날 때

손과 발은 차가워지는 이유


평상시에는 우리 몸이 저절로 36도에 이르도록 맞추어져 있어, 정상 체온을 넘어서려고 하면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을 낮추려고 해야 하는 체온중추가 거꾸로 체온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우리 몸의 대사와 혈관(수축 혹은 확장)을 조정한다.



체온중추가 저절로 조절하는데 체온 세팅이 높여져 있으면 체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체온을 높이려고 피부의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손과 발의 표면은 오히려 차가워진다. 이렇게 열이 날 때 손과 발은 차가워진다.



화끈거리는 것은

열이 나는 것이 아니다.


열이 나는 것과 화끈거리는 것을 혼동한다. 특히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은 대부분 열이 나는 것이 아니다.



화끈거리는 것은 ‘안면홍조’라고도 하는데, 안면에 분포한 작은 혈관들이 확장하면서 혈관 내로 혈액이 유입되기 때문에 혈관에 혈액이 갑자기 몰리면서 겉에서 벌겋게 달아올라 보이게 되고, 열감을 느끼게 된다. 갑자기 창피한 것을 당하게 될 때 얼굴이 벌겋게 보이는 것과 갱년기 여성이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이러한 현상 때문이다.


열이 본격적으로 날 때는 오히려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벌겋게 달아오르기보다는 춥다고(오한) 호소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현상이다.



열나는 것은

‘원인’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병원체(바이러스, 세균 등)가 우리 몸에 침입하게 되면 열이 발생한다.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체를 우리 몸의 백혈구가 만날 때 시작하게 되고, 백혈구가 이런 병원체를 잡아먹으면서 인터류킨-I이라는 것을 분비한다.


열이 나면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기침, 가래와 같은 다른 감기 증상이 없이 열만 나면 꼭 의사를 만나봐야 한다. 또, 다음의 상황에 해당한다면 그때는 가까운 병·의원을 내원해야 한다.


감기 증상이 1주일 이상 계속 지속될 때


37.5도 이상의 열이 동반될 때


탁한 색깔의 가래(싯누렇거나, 초록색, 벽돌색 등)가 있는 경우 


본인이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 폐 질환을 가진 경우


위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i) 유아, 소아(특히 3세 미만)이거나 ii) 60세 이상 노인들은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경미한 감기 증상에도 가급적이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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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쌀쌀한 날씨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차 두꺼워지고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렇듯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급격한 일교차로 우리 몸이 기온에 적응하기 어려워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가벼운 감기로 알고 며칠을 앓다가 병원에 가보면 독감으로 진단받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독감은 왜 걸리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감은 왜 걸리는가?


필자는 지난해 12월 독감에 걸려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건대, 아직은 젊다는 무모한 자신감이 화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남들보다 얇은 옷을 즐겨 입었고 주변 사람들은 다 맞았던 예방접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독감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반 감기와 다른 점은 증상이 일부만 나타나기보다는 여러 증상이 한 번에 뚜렷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보통 일반적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여 몸살을 동반한 고열이 생기고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증상이 있을 때는 독감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감은 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5월까지 많이 발생합니다.



독감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독감을 진단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심각한 고열과 몸살이 시작되던 날 부랴부랴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받았는데 그날은 독감 진단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열이 나고 하루 정도 있다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독감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독감 검사에서 독감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고 며칠을 더 시름시름 앓다가 다시 병원에 내원하여 독감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독감 검사에서는 독감 확진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독감 진단을 받고 타미플루를 처방받고 나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독감 확진 당시 진단서>


독감에 걸렸다면 독감치료제를 복용하면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감치료제는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하고 복용 중에도 증상이 완화되었더라도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또한 전염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외부 출입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독감은 어떻게 예방하는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만이 거의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독감이 유행하기 전인 10월~11월 초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독감 예방에 효과적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에게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해주고 있습니다.


<무료 독감예방접종 대상 및 기간>


<요양기관 독감접종 안내문>


<독감전파 예방수칙>


예방접종 당일 목욕을 하면 감염될 위험이 있으니 접종 당일에는 목욕을 하지 않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음주, 흡연 등을 피하도록 합니다.


무료접종 대상이 아니어도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을 예방한다면 보다 즐겁고 활기찬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독감은 예방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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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건강iN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접수기간]

2019. 10. 25.(금) ~ 11. 23.(토) 18:00까지


공모내용 및 제출 서류, 제출 방법, 심사기준, 시상 내역 등은

하단의 이미지와 건강iN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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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건강∙질병 정보는 물론이고 많은 의학저널들도 온라인 상에 있다. 그러한 정보에는 의학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상당수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양한 표준들이 인터넷 정보의 평가를 안내하기 위해 제안되었고, 많은 웹사이트들이 이러한 표준을 강화시키는 진술을 표방하였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웹에서 검색되는 불완전하거나, 혼돈스럽거나 혹은 부정확한 건강∙질병정보에 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질 높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규명하기 위한 쉬운 방법을 찾기 위해서, 외국의 유명한 웹사이트와 FDA 같은 기관들은 웹사이트 정보 질 평가를 위한 측정(rating)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 연구에서 만든 건강정보 소비자 가이드라인은 학회나 민간단체 차원에서 구체적 윤리강령이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활용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웹 상의 건강∙질병정보를 평가하고자 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일반인용 평가도구는 아래와 같이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점의 3/4 이상의 점수로 측정이 되면 해당 정보 자체가 충분히 양질의 정보라고 평가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는 활용은 가능하더라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정보들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소비자가 과학적인 근거에 대하여 판단하기가 힘드므로, 다음과 같은 점이 건강정보에 보인다면 10가지 평가를 수행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얻는 편이 낫다.


즉, 1. 과장광고, 2. 검증되지 않은 의료인 또는 과학자 추천광고 3. 소비자오인우려가 있는 광고  4. 사은품 등의 경품류 광고 5. 비방광고 6.체험담 이용광고 7. 지속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광고 8. 보증 및 최고, 최상 등 절대적 표현광고 9. 방송법에 따른 간접광고 10, 기사형 광고 및 보도자료 등이 대표적인 예로 외국 또는 국내 연구논문 인용광고가 있을 때 에는 반드시 그 논문의 제목과 잡지, 권, 호, 쪽수등을 적어서 전문가의 판단을 구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예를 들어 크릴오일에 대한 광고의 참고문헌이 방송과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제시되는 것에 대하여, 과거 대한의학회의 건강정보위원회가 검증을 한 결과 아마씨유와의 독성비교 논문에 불과한 것을 크릴오일의 건강효과를 거짓 인용한 사례가 있었다.


클렌즈 쥬스 및 해독주스에 관한 건강정보는 이미 지난 7월 식약처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보도자료를 낸 바가 있으나 아직도 많은 매체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럴 때 일수록 소비자의 경각심과 정부의 오남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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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생각해 본다. 혹시 우리나라가 고추의 매운맛에 익숙한 건 스트레스가 많아 아닐까하고 말이다. 전국 팔도 어디를 가나 국밥집이나 해장국집을 찾으면 어김없이 상 위에 오르는 음식이 바로 고추다.


뜨거운 국물에 뒤이어 알싸한 청양고추 한입을 베어 물면 혀 깊숙한 곳에서부터 매운 기운이 샘솟아 결국 얼굴 전체를 땀방울로 뒤덮는다.


필자는 음식점에서 내어준 고추를 볼 때마다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기 일쑤다.


또 지나치게 매운 걸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지 우려까지 들어 종종 손을대지 않을때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스트레스는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밥상에서 고추가 빠져선 안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매운맛으로 잡는 스트레스


직장상사로부터 핀잔을 듣고 점심식사 시간에 눈물이 핑도는 고추로 마음을 달랜 경험이 있을까?


한번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아주 적절한 선택을 한 것이다. 고추에 있는 매운맛인 사이신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혀가 느끼는 다양한 맛 중에 매운맛은 단맛, 신맛, 쓴맛, 짠맛과 달리 혀가 아픈 통증을 유발한다. 우리 몸은 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을 방출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까지 해소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다.


캡사이신은 또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추운 겨울 비상식량으로 매운고추 한두개를 챙기면 스트레스도 날리고 체온도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질병을 치료하는 고추의 효능


고추의 효과는 가히 놀랍다. 캡사이신이 위산분비를 촉진단백질 소화를 돕기도 하고 장내 세균 번식을 막는 젖산균을 지원한다.


고추는 면역력까지 길러줘 호흡기 감염을 예방은 것은 물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특히 고추에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우리 몸 속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부추기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동안 비결 중 하나로도 꼽을 수 있다.


고추는 또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면서 신진대사를 도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다만 많이 먹는다고 지방이 많이 분해되지는 않는다. 매운 음식으로 태울 수 있는 칼로리가 200kcal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추는 심장까지 다스린다. 홍콩 중문대 연구팀 연구결과를 보면 캡사이신을 섭취할 경우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면서 혈관을 막는 혈전 감소를 부추기고 결국 심장이나 장기의 혈액 흐름을 돕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매울수록 효과가 클까?


매운 성분이 캡사이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다양하다. 그렇다고 맵지 않은 고추가 전혀 효과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미국 실험생물학회 연례모임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맵지 않은 고추도 칼로리를 태우는 효능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맵지 않은 고추에는 디하이드로캡시에이트(DCT)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캡사이신과 유사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리하면서까지 건강을 위해 매운 음식을 먹기 보다는 피망이나 피멘토, 오이고추 등 맵지 않은 고추 종류를 먹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추는 비타민B와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해 시력개선을 돕고 베타카로틴이 야맹증 개선에 효과를 갖기도 하며, 사과보다 18배나 많은 비타민C는 확실하게 피부미용을 책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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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주로 신는 하이힐은 앞 코가 뾰족하고 굽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종아리를 가늘게 보이게 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높은 구두를 자주 신는 여성들이 많다.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흔히 알고 있는 정보가 됐다.



하지만 반대로 엄지발가락이 아닌, 새끼발가락이 튀어나오는 ‘소건막류’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소건막류란 새끼발가락 뿌리 관절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휘는 증상을 말한다.


새끼발가락이 휘면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 부분은 신발에 닿게 되기 때문에 걷거나 서 있을 때 통증을 유발한다.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앞서 말했듯 여성의 경우 앞 코가 뾰족한 하이힐을 신을 때 주로 증상이 나타난다. 발가락이 좁은 구두 안 공간에 갇히면서 체중이 실리게 되기 때문에 발가락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변형이 되는 것이다. 새끼발가락이 신발에 계속 닿기 때문에 튀어나온 부분이 빨갛게 붓거나 굳은살이 생기기도 한다.


하이힐을 즐겨 신지 않는 경우라면 평소 어떤 신발을 신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선천적으로 발 볼이 넓은 사람의 경우 자신의 발 볼 보다 좁은 신발을 신게 되면 이렇게 소건막류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선천적으로 새끼발가락 모양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 또 평소 양반다리를 즐겨 하는 앉는 자세도 소건막류가 나타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건막류나 무지외반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걸을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아프지 않게 체중을 의식적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신체 균형이 무너질 수도 있다. 이때 무릎이나 척추 등에 하중이 더해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소건막류인지 아닌지는 외관으로도 새끼발가락이 휘어있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다. 큰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초기라면 편한 신발을 신고 신발 속에 발가락이 닿는 부분에 쿠션 패드나 깔창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의 발 볼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도 걸을 때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앉아있을 때는 가급적 신발을 벗고 발을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뼈를 절제하거나 새끼발가락을 안으로 넣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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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흑당 음료. 흑당 음료로 유명한 카페에서는 흑당 음료를 마시기 위해 수십 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흑당은 ‘건강한 당’으로 광고를 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인데, 흑당도 많이 먹으면 좋을 것이 없다. 흑당의 정체에 대해 알아본다. 



흑당(黑糖)은 사탕수수즙이 검은 빛깔이 될 때까지 끓이고 식혀서 만든다. 설탕은 비정제당과 정제당으로 나눈다. 비정제당은 사탕수수를 압착해 즙을 내고 농축해서 만든다. 화학적 정제를 거치지 않는 것이다. 흑당은 비정제당으로 분류한다. 


백설탕은 사탕수수즙의 침전물을 제거하고 탈색·여과의 정제 과정을 거친다. 정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정제당이라고 한다. 


짙은 빛깔을 띠어 비슷해 보이지만 흑당은 흑설탕하고는 다르다. 흑설탕은 백설탕에 당밀 시럽을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백설탕과 비슷한 정제당이다. 흑당, 흑설탕 모두 Brown sugar, Black sugar, Dark brown sugar 등으로 혼용해서 쓰이고 있다. 요즘 '핫'한 흑당 밀크티는 흑당에 졸인 타피오카펄과 우유를 넣어서 만든다.



흑당은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료의 영양을 담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흑당도 90% 정도가 당이다. 나머지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 등의 미네랄이 소량 들었다. 전문가들은 흑당은 당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흑당을 먹는 것이 정제된 백설탕을 먹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절대 섭취량이 많으면 건강상 이점이 없다는 것이다. 당이 식물이든, 과일이든, 어디서 추출한 당이든 많이 먹으면 결국 좋지 않다. 미국당뇨병협회는 흑당, 아가베 시럽을 비롯해 설탕, 메이플시럽 등 첨가당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첨가당은 식품 원재료에는 없고 별도로 넣어서 먹는 당을 말하며 설탕, 액상과당, 시럽이 대표적이다.



첨가당은 생각보다 권장량이 적다. 세계보건기구는 2014년 첨가당의 권장 기준을 기존 50g에서 25g(5티스푼)으로 크게 낮췄다. 흑당 음료 한 잔에만 30~50g의 당이 함유돼 있으므로, 흑당 음료 한 잔만 먹어도 권장량을 초과하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먹었던 다른 음식을 생각하면 첨가당이 크게 초과했을 가능성이 높다. 


흑당이든 백설탕이든 첨가당은 많이 먹지 않아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가공식품에는 대부분 첨가당이 들었는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공식품 섭취량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맛은 마약과 비슷하게 중독을 일으킨다.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설탕을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뇌의 쾌락 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고, 내성이 생겨 더 많은 도파민 분비가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설탕을 더 많이 먹는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어릴 때 단맛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커가면서 점점 더 강한 단맛을 찾게 된다. 



단맛은 어릴 때부터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미 단맛에 중독됐다면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 예를 들어 믹스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는 커피를 마시다가 시럽을 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식이다.


탄산음료를 즐기는 사람은 탄산수를 마셔보자.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뒷면 영양정보에 표기된 당류 함량을 참고해 가급적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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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물론 웬만한 가정에서도 체온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영유아 수족구병,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과 홍역 등의 집단 발병이 우려되고 있는 이즈음 체온계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올바른 측정법을 알아보자. 



병원을 가기 전 가정에서 응급용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일이 종종 있다. 하지만 체온계별로 그 정확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체온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거나 질병의 유무와 질병 정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체온을 잘못 측정하여 경미한 증상이라 판단하고 방치했을 경우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삽시간에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고열 등 이상 증세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체온계는 귀적외선 체온계, 전자식 체온계,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이 있다.


체온계별 사용방법 및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숙지해두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귀적외선 체온계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귀(고막)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을 적외선 센서로 감지하여 체온을 측정하는 제품으로 짧은 시간(수 초)에 측정이 기능하고 비교적 정확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1.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귀를 약간 잡아당겨 이도(耳道)를 편 후, 측정부와 고막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체온계가 고막이 아닌 귀 벽으로 향하면 체온이 잘못 측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측정은 3회를 권장하며 값이 다를 경우에는 최고 높은 온도를 읽는다. 재측정을 할 때는 체온계를 외이도에서 빼낸 후 30초 정도 경과한 후에 측정한다.


3. 측정용 필터가 일회용인 경우 반드시 새로운 필터로 교환하여 사용한다. 또 타인이 사용한 필터를 그대로 사용하면 중이염과 같은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4. 수영이나 목욕 등으로 귓속이 젖었을 때는 귀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므로 귀적외선 체온계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전자식 체온계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열에 민감한 반도체의 온도 변화를 이용하여 구강(혀 밑), 겨드랑이, 항문 등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제품이다.



1. 겨드랑이 체온은 구강이나 항문에 비해 정확성이 낮으므로 정확한 체온이 필요한 경우 구강이나 항문 측정을 권장한다.


2. 항문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은 영유아에 적합한 방법으로 직장 내에 2cm 내외(괄약근을 약간 지난 곳)로 온도계를 삽입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3. 구강에서는 혀 밑에 체온계 측정부를 넣고 가볍게 입을 다문 후 코로 자연스럽게 숨을 쉬면서 측정한다. 


4. 겨드랑이의 경우 겨드랑이에 땀을 잘 닦은 후 체온계 측정부를 겨드랑이의 움푹 패어진 부분에 넣고 팔을 밀착시켜 측정해야 한다. 



피부적외선 체온계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이마나 귀 뒤쪽 표면의 온도를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체온을 측정하는 제품으로 측정 부위에 머리카락, 땀 또는 이물질 등이 묻어 있는지 확인하여 청결하게 하고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1. 이마에 땀이 많을 경우에는 귀 뒤쪽을 측정하는 것이 더 정확하며 3번 정도 체온을 측정하여 가장 높은 온도를 읽을 것을 권장한다.


2. 체온계의 적외선 센서를 손가락 등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체온계 공통

주의사항 4




1. 체온계는 실내외 온도차가 심할 경우 체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온 후 혹은 운동이나 목욕 후에는 신체가 안정이 되도록 20~30분 정도 경과한 후 측정하는 것이 좋다. 


2. 유아의 체온 측정 시 몸부림을 치는 경우, 등 피부와 센서 간의 거리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을 경우 측정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진정된 후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3. 체온계를 구입할 경우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허가 또는 인증번호 등 표시사항을 통해 의료기기로 허가 또는 인증된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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