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챙겨 먹는 건강식품이 바로 단백질 보충제이다. 몸을 만들기 위해서만 먹는 단백질 보충제가 아니다.

 

젊은 층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년층은 빠지는 근육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 먹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90억 원 규모에서 2020년 2460억 원으로 약 3배 성장했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하는 사람과 보충제 섭취 권장량

 

과도한 다이어트나 단백질 섭취량이 적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

전문가들은 단백질 섭취량이 적은 어르신은 단백질 보충제를 추천한다. 다이어트를 과도하게 하는 사람도 영양 불균형 위험이 있어 단백질 보충제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나이가 들면 고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기에는 소화효소가 부족하고 저작능력도 떨어진다. 그래서 단백질 식품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고, 소화가 편한 탄수화물 섭취에 편중돼 있다.

 

 

 

 

평소 단백질 섭취를 잘 하고 있다면 굳이 섭취할 필요가 없는 단백질 보충제

그러나 평소 고기 등 단백질 섭취를 잘 하는 사람은 굳이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 단백질은 고기에만 든 것은 아니고 쌀 등 곡류에도 들어있다. 세 끼 균형 있는 식단으로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다.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 단백질 섭취 기준은 총 열량의 7~20%로 비교적 범위가 넓다.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정도는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함량과 종류에 따른 단백질 보충제 고르는 방법

 

단백질 보충제도 따져보면 다양하다.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단백질 함량, 종류를 잘 따져서 먹어야 한다.

 

 

 

 

루신의 함량이 많아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유청 단백질

▷유청 단백질

유청은 우유를 응고시킨 커드(curd)를 제외한 나머지 수용성 부분을 총칭하는 말이다. 유청은 93%의 수분과 약 0.6%의 유청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유청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근육의 재료로 빨리 사용되는 루신(leucine)의 함량이 다른 단백질보다 많고,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질 몸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

 

삼성서울병원 임상 영양팀에 따르면 유청 단백질 20~25g을 섭취할 경우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청 단백질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유당 분해 효소가 적은데, 단백질만 순수 분리한 분리 유청 단백(WPI)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추천한다.

 

 

 

 

콩의 영양소가 들어있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두 단백질

▷대두 단백질

대두 단백질은 콩의 껍질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용해·침전시킨 뒤 수용성 물질을 원심분리 시켜 건조해 만든다.

 

대두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보다 소화흡수율이 높지 않다. 그래도 식물성 성분 중에서 대두단백질이 소화흡수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소화흡수율로 따진 아미노산 스코어(DIAAS)에 따르면 우유 단백질이 1.2점으로 가장 높고 대두 0.84점, 완두 0.62점, 밀 0.45점, 쌀 0.37점이다.

 

대두 단백질은 단백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콩에 든 일부 좋은 영양소가 들었고,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당불내증에서도 자유롭다.

 

 

 

 

혈중 아미노산이 없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여러 단백질을 섞은 복합성 단백질 보충제

▷유청+대두+카제인 단백질

최근에는 여러 단백질을 섞은 복합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주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소화 흡수가 빠른 유청 단백질과 소화 흡수가 느린 카제인 단백질, 그 중간인 대두단백질을 함께 넣은 것으로, 운동 후 근육 합성을 위해서는 빠른 소화 흡수 속도도 중요하지만, 중간 속도와 느린 속도도 필요하다는 개념에서 만들어졌다. 우리 몸은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끊임없이 근육 합성과 분해를 반복하는데, 혈중 아미노산이 없으면 근육 합성에 제약이 생긴다.

 

혈중 아미노산이 없을 때가 없도록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소화 흡수 속도를 가진 단백질이 필요한 것이다. 시니어 제품에는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되는 부원료인 비타민D도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 상태에 따른 단백질 보충제 섭취 시 주의 사항

 

신장 질환과 간 질환이 있다면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단백질 보충제

우선 신장 질환이나 간 질환을 가진 환자 중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경우라면 고단백질 식사가 위험하므로 단백질 보충제의 섭취 역시 위험할 수 있다. 단백질을 대사하면서 생기는 질소산화물은 신장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를 처리하면서 신장이 부담을 받는다.

 

이미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단백질을 일반인의 60~70%만 먹어야 한다. 식사로 충분하게 단백질 섭취를 하고 있는데, 보충제를 통해 단백질을 추가 섭취한다면 칼로리 섭취가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매끼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추가로 먹을 필요는 없고, 섭취량이 불충분하다면 단백질 보충제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 때도 무턱대고 많이 먹기보다 하루 권장량을 잘 따져야 한다.

 

 

 

 

식단으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한편, 단백질 보충제 아닌 식단으로 먹는다면 매끼 계란·두부·생선·육류를 번갈아 가며 구성하자. 육류도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를 번갈아 먹어야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침은 두부 3분의 1모(160g), 점심은 생선 반 토막(100g), 저녁은 손바닥 반만 한 육류(80g)를 단백질 반찬으로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헬스조선 의학전문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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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팔월 보름,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명절, 추석은 한가위라고도 불리며 가을이 되면 우리를 찾아옵니다. 가족들의 정이 더 깊어지는 한가위에는 집집마다 고기 볶는 냄새, 전 부치는 냄새가 특히나 잠들어있던 식욕을 깨우기 쉬운데요.

 

하지만, 추석에 먹는 음식들은 대부분 기름지거나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이러한 추석 음식을 더 낮은 칼로리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음식의 칼로리와 칼로리 낮추는 법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 송편의 칼로리와 칼로리 낮추는 법

대표적인 추석 음식, 송편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송편은 멥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소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 찐 떡으로 주로 소의 종류에 따라 팥 송편, 깨 송편, 잣 송편 등이 있습니다.

 

송편은 개당 50Kcal로 6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의 칼로리인 300Kcal가 됩니다. 이는 송편에 들어간 설탕으로 인해 고칼로리가 되는 것입니다.

 

 

칼로리 낮추는 꿀팁!

이럴 때 반죽에 호박을 넣으면 단맛이 올라가기 때문에 설탕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라 칼로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기름이 아닌 오븐에 구우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는 전

자꾸만 손이 가는 추석 음식, 전

전은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동태전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보통 150g에 268Kcal 정도의 칼로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전은 높은 칼로리 외에도 기름으로 인해 먹고 난 후에 속이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 낮추는 꿀팁!

이럴 때 전을 기름에 굽지 않고 오븐에 굽게 되면 최소 100Kcal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당면과 질감이 같은 곤약을 이용해서 다이어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잡채

호로록 먹게 되는 추석 음식, 잡채

잡채의 칼로리는 20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291Kcal 정도입니다. 당면과 고기와 채소 등을 기름에 함께 넣고 볶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아지는데,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을 잘 바꿔서 먹기만 해도 충분한 다이어트 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칼로리 낮추는 꿀팁!

채소류와 버섯류를 손질해서 익힌 후 양념에 버무리고 당면과 질감이 같은 곤약을 이용한다면 식감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곤약은 거의 칼로리가 없지만,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추석 음식의 칼로리

- 그 외 다양한 추석 음식의 칼로리

  기준(g) 칼로리(Kcal)
약과 30 120
토란국 250 483
도미찜 100 126
소고기 산적 200 453
소고기뭇국 150 86
소갈비찜 250 495

 

 

 

 

추석 명절 음식, 낮은 칼로리를 위해 더 건강하게 조리하는 법

나트륨이나 당을 줄일 수 있는 건강한 추석 음식 조리법

떡이나 찜, 전 등 명절 음식은 평소 음식에 비해 칼로리도 높고 나트륨이나 당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석 음식을 조리할 때는 나트륨이나 당 등을 줄일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류

1. 기름에 볶는 것보다 데쳐서 조리합니다.

2. 미리 양념에 무쳐두면 채소가 숨이 죽고 수분이 생겨 간이 싱거워지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무쳐줍니다.

 

 

국류

1.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합니다.

2. 덜 짜게 조리하기 위해 조리 중간보다는 상에 올리기 직전에 간을 맞춥니다.

 

 

 

 

과일을 사용하여 당을 줄이고 연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갈비찜 조리법

또한 갈비찜이나 불고기 등을 조리할 때에는 설탕 대신 파인애플이나 배, 키위와 같은 과일을 사용하여 양념을 하게 되면 당도 줄이고 연육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부나 햄, 어묵 등도 조리 전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내고 조리를 하면 나트륨 함량을 줄여줍니다.

 

 

 

 

추석 명절 음식, 서로를 위해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추석 명절에도 서로를 위해 더 건강하게 식사를 즐기는 법

명절에 음식을 먹을 때에는 개인 접시를 이용하여 먹을 만큼 적당히 덜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작은 크기(200ml 이하)의 국그릇을 사용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후식으로 즐기기 좋은 딸기, 당근, 블루베리 등

특히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하며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기 쉽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딸기나 당근, 블루베리 등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채소나 과일을 후식으로 즐기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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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초기 유행 때 농담으로 등장했던 ‘확찐자’는 현실이 됐다.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줄고 ‘집콕’ 생활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19 확진자를 빗대 ‘확찐자(살이 갑자기 찐 사람)’라는 말이 등장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생겨나기 시작한 ‘확찐자’

 

외부활동은 어려워지고, 실내 체육활동도 마스크 착용 때문에 쉽지 않다. 재택근무를 하며 배달음식을 집에서 시켜 먹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다.

 

여러 요건이 ‘확찐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 데이터로도 확인이 됐다.

 

 

 

 

 

대한비만학회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4명은 코로나 19 대비 체중이 3kg 이상 늘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몸무게가 3kg 이상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남성(42%)보다 여성(51%)이 높았고 나이별로는 30대(53%)가 가장 높았다. 이후 40대(50%), 20대(48%), 50대(36%) 순이었다. 요약하면 몸무게가 늘었다고 응답한 이들은 여성과 30대에 많았다.

 

 

 

 

체중 증가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체중 증가의 원인은 뭘까. 스스로 체중이 늘어난 원인에 대해 ‘일상생활 활동량 감소(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회사원의 경우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학생들 역시 원격수업을 하면서 출근, 등교하는 최소한의 운동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자연스럽게 운동량 감소(31%)를 꼽은 사람들도 많았다. 운동할 때도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되는 만큼 코로나 19 이전보다는 운동 환경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또 식이 변화(9%)를 꼽은 응답도 제법 높았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코로나 이전 18%였지만 코로나 이후 32%로 급증했다. 운동량과 빈도가 동시에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줄어든 운동 시간 동안 사람들은 뭘 했을까. TV나 영상 시청 시간은 늘어났다는 답변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일평균 1~2시간 영상을 시청한다.’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지만, 코로나 19 이후에는 ‘3~6시간 시청한다.’라는 응답이 45%로 가장 많았다.

 

 

 

 

 

운동 방식도 달라졌다. 대면해서 누군가와 운동을 하거나 배우는 방식보다는 ‘혼자 운동’이 많아졌다. 유튜브 영상이나 비대면 애플리케이션을 코칭으로 운동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영상을 보면서 ‘홈트’를 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홈트’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54%는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다’라고 답했다.

홈트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기 어려워 운동으로 인한 체중 감소 효과가 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중 증가 ‘확찐자’, 어떻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까?

 

확진자와 ‘확찐자’를 모두 피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

 

현실적으로 야외 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야외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내에서 운동하게 되면 에너지 소모량이 충분치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 같은 운동을 통해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하루 30분~1시간씩 일주일에 적어도 5일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참고: 대한비만학회

 

 

 

경향신문 기자 박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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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재료가 저마다의 역할과 쓰임이 있겠지만, 유독 그 존재 자체만으로 필자를 설레게 하는 과일이 있다.

 

특별히 조리를 하지 않아도, 식재료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아보카도가 그 주인공이다.

 

 

 

 

 

 

 

 

“똑똑, 다 익었습니까?” 아보카도 고르는 팁

 

울퉁불퉁 거친 겉껍질 안에 숨겨진 과육은 좀처럼 그 화사한 얼굴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적절한 타이밍이 관건이다. 너무 빨리 가르면 아직 단단하고 진한 색의 과육을 만나 실망할 것이고, 그렇다고 너무 늦으면 갈색으로 무른 과육을 보며 후회할 수 있다.

 

아보카도의 과육이 최상의 상태로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겉껍질이 밤 갈색이 되었거나, 손가락으로 꾸욱 눌렀을 때 버터 누르듯 쉽게 들어가면 알맞게 후숙이 된 상태이다. 꼭지 부분이 유독 움푹 들어갔다면 과육에 갈색 점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불 없이도 몇 가지 조리만으로 뚝딱!

쉽고 간편한 아보카도 요리 레시피

 

이렇게 잘 익은 아보카도를 어렵사리 만나게 되면 필자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한다. 어떤 방식으로 먹어야 이 화사한 아보카도를 입안에서 마음껏 음미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필자는 최상의 상태로 익은 아보카도는 최소한의 조리만으로 과육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다. 이렇게 익은 아보카도를 반달 모양으로 썰어 토스트 위에 나란히 얹어보자. 인증샷 욕구를 일으키는 화려한 비주얼의 토스트가 탄생한다.

 

 

 

 

 

 

 

 

아보카도를 숭덩숭덩 썰어서 구운 김에 싼 뒤에 간장을 살짝 찍어 먹으면 참치 회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담백한 맛이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구운 김 대신에 아보카도에 가쓰오부시를 솔솔 뿌리고 쯔유를 살짝 부어 아보카도 숙회로 먹어보자. 간단하면서 고급스러운 안주가 완성된다.

 

 

 

 

 

 

 

 

지나치게 숙성되어 물렁물렁해진 아보카도는 으깨어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보자.

 

다진 토마토, 다진 양파, 레몬즙, 올리브유 등을 넣고 섞으면 멕시코 전통 소스인 과카몰리를 즐길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불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요리들이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도 싱싱하게!

쉽게 요리하는 콥 샐러드

 

입으로 맛을 보기 전부터, 눈까지 한 번 더 즐거운 샐러드가 있다. 식재료 본연의 색이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콥 샐러드’이다.

 

콥 샐러드는 ‘cobb’이라는 셰프가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재료들로 만든 샐러드에서 유래됐다. 그 시작점은 다소 초라해 보이지만, 지금은 손님용 요리처럼 화려한 자리에 어울리는 샐러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콥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는 딱히 정해진 것이 없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정갈하게 다듬어 한 그릇에 담으면 된다.

 

 

 

 

 

 

 

 

만드는 과정부터 마음속까지 화사해지는

아보카도 콥 샐러드 레시피

 

아보카도가 들어간 콥 샐러드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가득 찬 ‘아보카도 콥 샐러드’를 소개한다.

 

 

<필요한 재료>

 

아보카도, 토마토, 계란, 새우

* 요거트 드레싱:요거트1개(85g), 올리고당 1큰술, 레몬즙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2큰술, 마요네즈 2큰술, 파마산 치즈 1큰술(선택), 후추 살짝

 

 

<만드는 과정>

 

1. 껍질을 제거한 새우는 데친 뒤에 식힌다.

2. 삶은 계란, 토마토, 아보카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은 뒤 샐러드에 곁들인다.

 

 

 

 

 

 

 

흐린 날씨에도 몸과 마음에 생기를 주는

영양 만점 과일,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과일 중에서도 가장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한 몸이다. 게다가 아보카도 요리는 대체로 쉬운 난이도에 비하여 화려한 비주얼을 보장해준다.

 

과육이 잘 익은 최적의 타이밍을 맞추는 건 어렵지만, 열심히 기다려 볼 가치가 충분하다.

 

날씨가 흐리면 축 처지기 쉬운 날, 봄을 담은 화사한 아보카도를 이용해 웰빙 샐러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눈과 입, 몸과 마음까지 모두 생기 있는 순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요리연구가, 식품칼럼니스트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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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에 대한 수요는 사시사철,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넘쳐납니다. 날씬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그만큼 강렬하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날씨가 덥고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다이어트약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납니다.

 

 

 

 

 

 

 

 

우리가 몰랐던 다이어트약 처방전의 정체

 

혹시나 단기간에 쉽게 살을 빼려는 욕심에 다이어트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려는 사람은 처방전에 담긴 약 목록을 먼저 자세하게 살펴보고 나서 마음을 정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일선 약국의 근무하는 약사가 들려주는 다이어트 처방전의 약품 정체를 알고 나면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려던 마음이 싹 가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약 처방전에 들어 있는 다양한 약품의 종류와 반응

 

다이어트 용도로 허가받은 약은 크게 식욕 억제제(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등)와 지방흡수 억제제 등 두 가지뿐입니다.

 

하지만 막상 다이어트 처방전을 들여다보면, 약 종류가 5가지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가 보면, 다이어트 처방전에는 감기 등으로 인한 코막힘을 치료하는 비충혈 제거제(슈도에페드린), 변비약, 이뇨제, 유산균 제제, 녹차 추출물 등 얼핏 봐도 다이어트와는 상관없는 약들이 들어 있습니다.

 

심지어 당뇨약은 물론 간질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각성제에다, 방풍통성산이라는 알약 형태의 한방제제도 추가됩니다.

 

 

 

 

 

 

 

 

다이어트약 처방전에 들어 있는 다양한 약품,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는 걸까?

 

다이어트와 상관없을 것 같은 전문약들의 실체를 알고 나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간질약은 토피라메이트라는 성분으로 식욕 억제 효과 기전은 밝혀지지 않아 단독으로는 다이어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펜터민이라는 식욕억제제와 복합제로 미국에서 승인받아 쓰이고 있습니다.

 

프로작으로 대표되는 우울증 치료제 플루옥세틴 성분은 뇌에서 세로토닌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기분을 좋게 합니다. 부차적으로 식욕도 억제합니다. 하지만 식욕 억제제와 함께 복용하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흥분시키기에 병용해서는 안 됩니다.

 

 

 

 

 

 

 

 

당뇨약은 메트포르민이라는 성분의 약인데, 역시 식욕 억제 기전은 밝혀진 게 없습니다. 이뇨제는 몸 안의 수분을 빼내서, 변비약은 설사를 일으켜서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이지만, 상당한 부작용을 일으켜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와 관련 없는 약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용으로 정식 허가받은 약도 몸에 해롭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를테면 펜터민 등 식욕 억제제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향정신성의약품이 대부분입니다.

 

 

 

 

 

 

 

 

일명 히로뽕(필로폰)으로 알려진 마약, 메스암페타민과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뇌에 작용하다 보니 당연히 의존성과 중독성뿐 아니라 정신적 문제마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정의 기복을 들쭉날쭉하게 만들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하며, 심지어 망상이나 환각, 드물지만 조현병마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약물들은 복용하다 멈추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리며, 우울증이나 짜증, 피로와 불쾌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식욕마저 돋게 해서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 김정선 지음, 북드라망刊)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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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어난 체중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조금 더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에 눈길이 간다. 수년 전부터 유행하는 다이어트법으로는 ‘간헐적 단식’과 ‘저탄고지(탄수화물은 최소화, 지방은 많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유행하는 다이어트법이 단기간 체중감량에는 효과가 좋을지 몰라도 장기간 지속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유행하는 다이어트의 겉과 속에 대해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 결국 소식 효과

 

간헐적 단식은 하루에 12~16시간 단식 외에도, 격일 단식, 3일에 하루씩 단식 등을 모두 포함하는 다이어트법이다. 특정 시간에만 음식 섭취를 할 수 있어 ‘시간제한 다이어트’라고도 불린다.

간헐적 단식은 주로 동물 연구에서 대사 이상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3주 동안 격일로 단식을 하는 쥐 실험 연구에서 간헐적 단식은 동등한 칼로리 섭취량을 보이는 지속적인 단식 방법과 비교해 인슐린 감수성, 인지기능, 심장 보호, 수명 등에서 비슷하거나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반대의 연구도 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쥐의 경우 간헐적인 단식이 도리어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했고, 죽상경화증 발생을 악화시켰다. 이는 만성질환에 따라 간헐적인 단식이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관찰한 연구도 있다. 107명의 30~45세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25%의 칼로리 제한을 하면서, 한 그룹은 간헐적 단식을 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칼로리 제한 식이요법을 하게 했다. 두 그룹 모두 체중 감소, 인슐린 감수성 및 기타 건강 관련 표지자들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는 단식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칼로리 제한의 효과라고 밝혔다. 간헐적 단식의 장점이 아니라 소식(小食)의 장점이라는 것이다.

 

간헐적인 단식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라이프스타일(저녁 단식이 쉬운 사람 등)에 따라 시도해볼 수 있겠지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은 첫째로,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둘째로, ‘식단의 제한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오해로, 허용된 시간에 과식이나 폭식을 하거나 당지수가 높은 음식들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돼 오히려 혈당 조절이나 체중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위장 질환이 있는 경우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학회는 ‘당뇨병 환자에서 비만으로 인한 체중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법보다는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하여 하루 세끼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한 식사요법’이라고 밝혔다.

 

 

 

 

 

 

 

저탄고지, 초반에는 체중이 잘 빠지지만 1년이 지나면 차이가 없어

 

수년 전 한 방송에서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관해 소개된 뒤 저탄고지 다이어트법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효과를 주장하는 사람은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만 하면 삼겹살, 버터 등 지방이 가득한 식품을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고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저탄고지는 원래 뇌전증(간질) 환자를 치료할 때 쓰이던 식단인 ‘케톤식(식사 중 지방을 60~90% 정도 먹고, 탄수화물은 0~10%만 먹는 것)’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케톤식은 포도당 대신 지방으로부터 공급되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식사다.

 

 

 

 

 

케톤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하루 총 에너지 섭취의 10% (1일 20~50g) 미만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탄수화물 적정 섭취 비율은 하루 섭취 에너지의 55~65%이기 때문에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 식사임을 알 수 있다.

 

케톤식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대신 지방 섭취량을 비정상적으로 늘리기 때문에 식욕 감소가 생길 수 있다. 또 포도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체중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들에 따르면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단기간 체중감량 효과는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반적인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와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케톤식과 전통적인 칼로리 제한식의 효과를 비교한 6개월 연구에서 케톤식의 체중 감소 효과(-11.1kg vs.-6.9kg)가 더 뛰어났다. 그러나 1년 이상 봤더니 두 그룹 간 체중 감소 효과에는 차이가 없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한가지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에 빠질 수 있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게 되면 식이섬유와 미량영양소 섭취도 함께 감소하게 되며 이로 인해 빈혈, 변비, 탈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 식사를 무리하여 시도하기보다는 총 에너지 섭취의 45% 이상을 탄수화물로 섭취하면서 적절한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실용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루 500~1,000kcal를 덜 먹는 식단을 유지하고,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근육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도 결국 다 아는 방법이지만, 기본이 정석이다.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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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초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뜨거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살 빼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해진다. 두꺼운 옷으로 칭칭 감아 군살을 숨길 수 있던 겨울과 달리 더는 체형을 감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런 살 빼는 사람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주는 <다이어트 브런치>를 소개한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식 다이어트 빵” 두 종류와 “토마토 마리네이드”가 그 주인공이다. 여유 있는 주말 아침, 간단하고 쉬운 브런치를 만들어 커피와 함께 즐겨보자. 다가오는 여름을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밀가루 NO! 건강식 다이어트 빵

 

평소에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빵순이’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게 자제하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일 수 있겠다. 폭신한 빵의 식감은 그대로 살렸지만,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다이어트 빵> 두 종류를 소개한다.

한꺼번에 구운 뒤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해동해서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느라 한동안 빵 구경을 못 했다면 <밀가루 zero 건강식 빵>으로 마음껏 즐겨보자.

 

 

 

 

 

 

왼쪽 : 사과 당근 빵 / 오른쪽 : 고구마 견과류 빵

 

1. 시나몬 향이 솔솔 나는 <사과 당근 빵>

 

재료 : 사과 1/2개, 당근 1/3개, 계란 3개, 견과류 1줌, 시나몬 가루 소량

 

1) 믹서기에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아 빵 반죽을 만든다. (이때 기호에 따라 약간의 소금, 올리고당, 꿀을 첨가하면 맛이 더 좋아진다)

2) 내열 용기에 반죽을 넣고 팽팽하게 랩을 씌운 후에 포크로 구멍을 몇 개 낸다.

3) 전자레인지에 8분 동안 익혀준다.

 

 

2.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좋은 <고구마 견과류 빵>

 

재료 : 고구마 300g 1개, 계란 3개, 견과류 1줌

1) 고구마는 삶아서 껍질을 제거한다.

2) 믹서기에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아 빵 반죽을 만든다.

3) 내열 용기에 반죽을 넣고 팽팽하게 랩을 씌운 후에 포크로 구멍을 몇 개 낸다.

4) 전자레인지에 8분 동안 익혀준다.

 

두 종류의 빵 모두 체중 감량 목적이 아니라면 소량의 메이플 시럽, 올리고당, 꿀 등을 넣으면 훨씬 풍미가 깊어진다. 또한 워낙 담백한 맛이기 때문에 크림치즈, 버터 등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3. 초간단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드는 정석 방법은 토마토 꼭지 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은 뒤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후 마리네이드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토마토 하나하나 껍질을 벗기기 귀찮다면 과감하게 이 과정을 생략하자. 대신에 토마토를 잘게 썰거나, 방울토마토라면 4등분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과육 단면에 소스가 스며들어 충분히 맛과 영양이 좋아진다. 다만 토마토는 가열하면 라이코펜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는 살짝 데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올리브오일 역시 라이코펜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넉넉히 뿌리는 것이 좋다.

 

재료 : 방울토마토 500g, 양파1/4개, 소스(올리브유 2큰술, 발사믹 식초 1.5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소금 반꼬집, 후추, 허브 가루/선택, 바질잎/선택)

 

1) 토마토는 4등분하여 준비한다.

2) 양파는 잘게 다진다.

3) 분량의 소스를 잘 섞어 토마토, 양파와 함께 섞는다.

4)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더 깊고, 톡 쏘는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요리연구가, 식품영양칼럼니스트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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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식생활만 바꿔도 환경이 보호된다?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지구는 지금 더 많은 고기를 먹기 위해 더 많은 가축을 키우고 도살하기를 반복한다.

 

패스트푸드는 일상이 됐고 동물들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점점 더 늘어났다. 2008년 전 세계의 가축 수가 600억 마리였다면 2025년에는 2배나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에서 인간이 먹는 햄버거 패티나 스테이크를 위한 소가 12억 8000마리다. 사료의 양 또한 만만치 않다. 소고기 10kg을 얻으려면 10배인 100kg을 먹여야 한다. 소를 키우기 위해 지구 안에 있는 땅의 24%나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뀌면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 온실효과에 악영향을 미친다. 지구온난화에 문제가 되는 이산화탄소보다 30배나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환경이라는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선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는 노력이 불가피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채식의 길, 채식주의 10단계

 

우리나라의 채식 인구는 얼마나 될까?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08년 15만 명에서 2018년 기준으로 150만 명으로 10배 가량 증가했다.

 

그렇다고 150만 명이 모두 365일 1년 12달 야채만 섭취할까? 채식주의자도 구분하면 여러 단계로 나뉜다. 필자는 총 10단계로 구분해 본다.

 

 

 

 

 

 

 

 

 

 

 

 

 

 

 

 

먼저 가장 엄격한 10단계 채식주의자로는 프루테리언( Fruitarian)이 있다. 프루테리언은 식물의 생명도 소중하다고 믿기 때문에 식물을 뽑거나 자르거나 하지 않는다. 식물이 주는 열매인 과일이나 견과류만 먹는다.

 

다음 9단계 로 푸터(Raw Fooder) 생식 주의자로 불리는데 그 이유가 효소가 파괴되는 온도인 48℃ 이상 조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루테리언과는 달리 채소는 섭취한다.

 

다음 8단계로는 흔히 들어본 비건(Vegan)이 있겠다. 말의 뜻만 보면 beginning과 vegetarian을 합한 것으로 채식주의자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갖는다. 비건 역시 유제품, 알, 생선, 꿀 등 동물성 식품은 물론 동물에게서 얻을 수 있는 식품은 먹지 않는다. 아몬드도 안 먹는 경우도 있는데 양봉업자의 도움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이다.

 

 

 

 

 

 

 

 

 

 

 

 

 

 

 

 

 

 

 

7단계는 스트릭트 베지테리언(Strict Vegetarian)이다. 비건처럼 동물에게서 비롯된 음식은 먹지 않는다. 하지만 유일하게 꿀은 섭취한다.

 

6단계 락토 베지테리언(Lacto-Vegetarian)은 조금 다르다. 동물들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우유, 꿀, 버터, 치즈, 요구르트 등은 먹고 어패류, 계란을 비롯해 육류는 먹지 않는다.

 

5단계 오보 베지테리언(Ovo-Vegetarian)은 오히려 유제품은 먹지 않고 계란 등의 알은 먹는다.

 

 

 

 

 

 

 

 

 

 

 

 

 

 

 

 

 

 

다음으로 4단계는 락토-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Vegetarian)이다. 락토와 오보를 합친 수준으로 달걀 등 알도 먹고 유제품류인 우유, 치즈도 먹는다. 그 밖에도 꿀 등 동물들에게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허용한다.

 

3단계인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 Vegetarian)부터는 조금 더 허용범위가 넓어진다. 소나 돼지, 닭은 물론 알도 먹지 않지만 동물성 해산물을 먹는다.

 

낮은 단계에 속하는 2단계 폴로 베지테리언(Pollo Vegetarian)은 유제품은 물론 동물의 알이나 생선, 어패류, 닭고기까지 먹고 소나 돼지는 먹지 않는다.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한 단계라 볼 수 있다.

 

마지막 1단계인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은 아주 자유로운 채식주의자로 평소에는 채식을 하고 상황에 따라 육류도 섭취하는 단계를 말한다. 간헐적 채식 정도로 이해하면 쉽겠다.

 

 

 

 

 

 

 

 

 

 

 

 

 

 

건강을 위한 채식주의의 효능

 

무엇보다 채식을 하면 현대인들의 질병 근원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낮출 수 있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 암 등 성인병 예방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또 과일이나 곡식, 채소 등에는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 효소 등이 넘치면서 질병 예방에 특효다. 야채만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가장 쉬운 채식주의자인 플렉시테리언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평소에 육류 먹는 횟수를 줄이고 하루 한 끼 이상은 채식으로 채워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 연구결과 육가공 된 햄, 소시지는 물론 붉은 고기들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나왔다. 특히 전 세계 질병 사망자의 70%를 육식과 연관된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채식이 인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만 미치는 것이 아니다. 채식을 위해 가축수를 점점 줄이고 탄소 발생을 억제해가면서 미래의 환경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순기능이 우리 자신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주면서 말이다.

 

 

 

 

 

 

프리랜서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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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은 샐러드에 끼얹어 먹는 소스를 말한다. ‘요리가 옷(dress)을 입는다’라는 뜻을 가진 드레싱(dressing)은 샐러드 주재료인 채소의 맛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일(기름)을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A, E, K 등의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레몬이나 식초를 첨가하면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요리의 맛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새콤함과 포도 향이 가득한 발사믹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Balsamic Dressing) 이탈리아의 전통 식초인 발사믹을 이용해 만든 드레싱이다. 새콤하면서도 포도 향이 풍부해 소량만 사용해도 요리의 깊은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3 대 1 비율로 섞어서 만든다. 채소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고, 바게트 빵에 살짝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 생선이나 육류에 곁들이면 산뜻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향기가 좋다’는 뜻을 가진 발사믹은 바짝 졸인 포도즙을 나무통에 넣고 오랫동안 숙성 시켜 만든다. 발사믹 식초의 산성 성분은 탄수화물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줘서 당뇨 환자에게 좋다. 또한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폴리페놀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관 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항산화 성분인 아세트산도 풍부해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이탈리안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Italian Dressing) 오일과 식초를 섞어 만든 드레싱을 총칭하는 용어다. 올리브오일과 와인 식초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다진 마늘과 양파, 바질을 넣어 만들며,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닭 요리에 마리네이드 용도로 사용해도 고유의 맛을 해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살려준다.

 

 

 

 

 

 

 

 

 

 

 

 

 

 

 

 

이탈리안 드레싱의 주원료인 올리브오일은 수확한 지 24시간 이내의 올리브를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엑스트라버진 등급을 사용한다.

 

주성분인 올레인산과 리놀렌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혈관 벽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며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A는 암 예방과 노화 방지, 비타민B는 피로회복, 비타민E(토코페롤)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동양적인 맛이 일품인 오리엔탈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Oriental Dressing)은 말 그대로 동양적인 소스를 일컫는 말로, 간장과 오일을 섞어 만든다. 보통은 올리브오일을 사용하지만,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주면 더욱 동양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간장과 오일 외에도 식초, 다진 마늘, 레몬즙, 식초 등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각종 채소와 두부, 닭가슴살이 들어간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오리엔탈 드레싱의 주원료인 간장은 콩으로 만든 우리나라 고유의 발효 식품이다. 간장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메티오닌 성분은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의 해독작용과 알코올 및 니코틴 해독을 도와 피를 맑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의 체내 합성을 활성화해 칼슘과 인의 대사조절을 돕고 치아와 뼈관절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간장에 들어 있는 핵산 성분은 면역력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톡 쏘는 맛으로 식욕을 돋궈주는 머스터드 드레싱

 

머스터드 드레싱(Mustard Dressing) 겨자(머스터드)와 오일을 섞어 만든 드레싱으로, 튀긴 음식이나 닭 요리에 잘 어울린다.

 

겨자는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으로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채소에 튀긴 음식이나 닭 요리를 곁들인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꿀을 첨가한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은 햄버거나 샌드위치 소스로도 활용된다.

 

 

 

 

 

 

 

 

 

 

 

 

 

 

 

 

겨자의 주성분은 시니그린으로 항산화 작용과 살균 작용이 뛰어나다.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뭉친 응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시니그린 성분은 기침을 완화하고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만성 기관지염과 천식 등에 좋다. 타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잘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향긋하고 고소하게 즐기기 좋은 참깨 드레싱

 

참깨 드레싱(Sesame Dressing) 곱게 간 참깨와 간장을 베이스로 하는 드레싱이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채소뿐만 아니라 육류와 생선 등 어떤 재료를 넣은 샐러드와도 잘 어울린다.

 

특히 자칫 비릿할 수 있는 해조류가 들어간 샐러드에 넣으면 참깨의 향이 비린 향을 없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참깨에 들어 있는 세사민 성분은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참깨에 함유된 레시틴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칼슘 성분이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여행작가 권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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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질환으로 보는 비만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과 전혀 관계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만은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영향을 훨씬 많이 받습니다.

 

 

 

 

 

 

 

 

 

 

 

 

 

 

" 비만을 극복하자, 모두의 고통인 요요현상 "

 

먹으면 살이 찌고 덜먹으면 살이 빠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살이 찔 때는 브레이크가 잘 걸리지 않고, 살을 뺄 때는 계속 브레이크가 걸려 정체되거나 다시 살찌는 요요현상이 쉽게 나타납니다.

 

살이 빠졌다가 다시 그보다 더 찌는 요요현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시 살찌지 않으려면 근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 비만을 이겨내자, 요요현상의 원인 "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 식사량을 줄여 살이 빠지게 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 이 상황을 위험 상태로 인식하게 되죠.

 

그래서 기초대사량을 줄여 에너지 소비를 떨어뜨리고 식욕 중추를 자극해 과식을 하도록 부추겨 원 상태로 회복시키려 합니다. 이럴 때 마음을 굳게 먹고 식사량을 잘 줄이다 보면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살이 빠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금세 마음가짐이 느슨해져 다시 살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 몸은 음식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식욕이 자극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이 식욕을 충족시키면, 방금 느꼈던 그 힘듦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이 느끼게 되지요.

 

이것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비만이 되는 주원인입니다. 근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비만을 예방하자, 살찌지 않는 생활습관 8가지

 

1. 굶지 말고 적게 먹기

2. 재미있는 운동이나 활동하기

3. 즐거운 생각 자주 하기

4. 일찍 자고 푹 자기

5.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6.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충분히

7. 술이나 과자는 멀리, 물은 가까이

8. 아침 거르지 않고 점심은 든든하게, 저녁은 간단히


 

 

 

 

가톨릭의대 인문사회의학 연구소 홍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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