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건강보험 40주년을 기념하여 4.8.(토) 9:30~16:00 수원시 장안공원에서 건강걷기대회와 건강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 출범 40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건강축제로 1부는 건강걷기대회가 9:30부터 13:00까지, 2부 건강콘서트가 14:00부터 16:00까지 진행됩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건강iN(hi.nhis.or.kr)에서 사전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건강보험’4행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며, 우수자를 선발하여 푸짐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도 가능하며 걷기 완주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지급되오니,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해보세요!


또한, 골밀도와 체성분 측정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건강체험관과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을 운영하고, 안마의자, 자전거, 스마트워킹화 등의 경품 추첨도 진행된답니다^_^!


2부 건강콘서트는 KFM경기방송 박철쇼의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가수 홍진영, 배치기, 장재인, 스텔라장, 마스크, 불독 등 멋진 가수분들의 신나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더위를 식히는 방법은 바로 ‘달리기’입니다. 두 팔과 다리로 내가 나아갈 길을 힘차게 달리며 스스로 바람을 만드는 달리기. 덥다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더 더운 거 아시죠? 바람을 가르며 힘껏 달려보세요!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이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식혀줄 겁니다. 달리기는 가장 기초적인 운동으로 튼튼한 신체만 있으면 어디든지 뛰어도 좋습니다. 우리들의 다리는 백만 불짜리! 건강한 Run 재밌는 Run 시작합니다!

 

 

 

 

한국의 ‘마라톤’하면 일제강점기 민족의 비애와 슬픔이 담긴 손기정 선수, 바르셀로나 올림픽 영웅 황영조 선수, 한국 마라톤의 아이콘 이봉주 선수가 떠오릅니다. 42.195km 인내와 끈기의 상징이었던 그때 그 시절 마라톤은 체력 소모가 매우 크고, 고된 훈련과 노력의 산물로 쉽게 따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나 자신을 넘어선 마라토너들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었고 국민적 영웅으로 영원한 전설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바야흐로 2015년 뜨거운 여름!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마라톤 행사는 참가자 2만 명을 모집하는데 단 45초 밖에 걸리지 않았고 매년 놀라운 참가율을 갱신했습니다. 또한 엄청난 홍보효과를 입증하며 공식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각종 흥미로운 아이템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이색 마라톤은 마라톤 코스 5km 이하로 달리는 거리는 확 줄었고 더 이상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 모두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페스티벌로 재탄생하여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1. 커플런- ‘커플’만 참여할 수 있는 런으로 연인과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런

2. 버블 페스트런- 버블 존을 달리며 버블쇼를 몸으로 체험하고 거품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런

3. 싱글런- ‘싱글’만 참여할 수 있는 런으로 함께 달리며 마음에 드는 제 짝을 찾는 런 

4. 좀비런- 귀신, 좀비 분장을 한 스태프들로부터 달리고 도망치며 마주치는 다양한 미션들을 해결하는 런

5. 컬러런- 형형색색 컬러 존을 달리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색상의 컬러로 물드는 컬러풀 런

 

어떤 run을 붙여도 잘 어울리는 이색 마라톤! 이제 이름만 들어도 어떤 Run인지 감 잡으셨나요? 이색 마라톤 열풍 속에서 저는 국민건강보험 동기들과 2015년 8월 8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열린 제1회 일렉트로 대시(electro dash)에 다녀왔습니다. 

 

 

 

 

일렉트로 대시는 일명 DJ파티런으로 가벼운 5km 런과 DJ파티가 결합된 글로벌 이색 마라톤입니다.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40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색 러닝으로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일렉트로 대시'는 △버블 스테이션 △UV젤 스테이션 △컬러파우더 스테이션 △거품폭포 스테이션 등 구간별 미션을 수행하고 완주 전, 후로 메인 무대에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색 마라톤의 대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한 열린 행사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참가자 모두에게 증정되는 마라톤 티셔츠와 각종 아이템들도 항상 기대하게 됩니다. 일렉트로 대시 또한 마라톤 티셔츠와 DJ파티런에 걸맞은 야광 팔찌, 야광 목걸이, 야광 안경, 발광다이오드(LED) 팔찌 등 야광아이템이 선물로 증정되었습니다. 미리 티셔츠를 받은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수선하기도 하고, 반팔 티를 자르고 민소매 티로 만들기, 티셔츠를 길게 늘어뜨려 원피스로 입는 등 같은 티셔츠를 증정했지만 각자 개성에 맞춘 리폼 티셔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폭발적인 관심과 수많은 인파 속에서 DJ파티런은 곳곳에 퍼지는 일렉트로 음악과 함께 신나는 파워 러닝으로 시작했습니다. 컬러 파우더에 티셔츠는 형형색색으로 물들었고 레이저 터널에서 눈부신 배경을 뒤로 역동적인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비눗방울 터널과 스노우 터널은 참가자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초대했고, 하늘에서 쏟아지는 몽글몽글 거품폭포는 순식간에 바닥을 가득 채워 거품 장난을 치며 놀았습니다. 구간을 지나 다음 터널이 나올 때까지 순간순간 색다른 분위기의 러닝 터널은 달리는 재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테마가 있는 러닝구간을 지나고 본격적인 DJ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이 깊어질수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한 야광 아이템들은 더 빛을 발했습니다. 수많은 야광 불빛이 쏟아지는 한강공원.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하는 달리기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이색 마라톤 DJ파티런! 그 위상에 걸맞은 행사 무대와 찬란한 조명은 참가자들의 끼와 흥을 돋아주었습니다. 한여름 밤의 파티는 계속되었고 덥고 찌뿌둥했던 몸과 마음은 탄산이 가득한 청량음료를 마신 듯 시원해졌습니다.

 

‘마라톤’은 규칙적인 호흡으로 인해 폐활량이 증가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심장기능이 좋아지고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하여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 부하 운동으로 뼈의 칼슘 수요가 늘어나서 칼슘이 뼛속으로 빠르게 흡수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근육량과 골량을 증가시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여 혈당을 조절하여 당뇨 관리에 탁월하고 과잉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신체 모든 기관을 활성화시키고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노화를 예방하거나 지연시킵니다. 

 

마라톤을 하기 전에 무리하게 긴 코스를 달리는 것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달리는 시간을 늘리며 다리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신체에 이상이 없는지 먼저 확인한 후 무릎, 허리 등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체크합니다. 또 마라톤에 맞는 운동화를 선택하여 가볍고 발이 편하면서 달리는 내내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합니다. 마라톤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꼭 하세요! 초보자의 경우 마라톤의 도전 목표나 기록에 연연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6개 지역본부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해왔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예방 정보의 제공과 건강 상담,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미각체험, 건강부스(혈압, 체질량지수, 골밀도 측정)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이색 마라톤을 찾아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공단 캐릭터 건이, 강이와 함께 뛰며 △건강지압판 러닝 △황톳길 러닝 △건강 댄스 스테이션 △건강 마사지 스테이션 등 국민건강보험 건강걷기대회도 이색적인 건강 아이템을 결합한 ‘건보런’ 행사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합니다. 마라톤에는 우리의 인생이 담겨있고 인생과 마라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나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살면서 어떤 러닝을 꿈꾸시나요? 올해 여름 다양한 이색 마라톤으로 건강한 여름, 재밌는 여름 보내시고 여러분이 꿈꾸시는 인생 마라톤을 힘차게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걷지 않으면 이윽고 걸을 수 없게 된다'

 

짧은 거리도 걷지 않고 자동차로 이동하고,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섬뜩하게 들리는 얘기일 것이다. 고작 걷지 않는다고 죽을 수 있다니 말이다. 협박하는 거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 귀로 흘려 듣기에는 이 말이 내포한 의미가 만만찮다. 

 

물론 걷지 않는다고 당장 죽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길게 봤을 때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사실은 명약관화하다. 현대인은 현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어느새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졌다. 심지어 집안에서조차 움직이는 일이 드물어졌다. 이를테면, 리모컨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텔레비전과 DVD, CD플레이어의 전원을 켜거나 끄고 채널을 돌릴 수 있어 꼼짝하지 않는다. 세탁기의 전자동 기능 덕분에 빨래와 헹굼, 탈수, 건조에 이르는 세탁의 모든 과정을 기계에 의존한다. 식기세척기 덕분에 설거지하는 일도 뜸해졌다. 집안청소는 오롯이 로봇청소기에 맡겨놓고 있다시피 한다. 몸을 쓸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는 인류의 타고난 몸 구조와 유전자에 반하는 행동이다. 지금으로부터 수백만년전 초기 인류는 걷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리 근육을 길렀다. 이 덕분에 다른 동물보다 먼저 영양이 풍부한 먹을거리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수렵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무 열매와 물고기를 채집하려면 먼 거리를 걷는 능력은 필수였다. 걷기는 살기 위한 행위 그 자체였다.

 

인류가 자신이 탄생한 아프리카를 떠나 여러 지역으로 옮겨갈 때도 그랬다. 긴 세월에 걸쳐 걸어서 이동했다. 인류의 역사는 걷기와 함께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후로도 차가 개발돼 본격 보급되기 전인 19세까지 인류는 먼 거리를 가려면 걸어서 가야 했다. 지금도 교통 시설이 발달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매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사실 탈것이 보급돼 인류의 보행 거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것은 고작 최근 200여년간의 일이다. 전체 인류 역사와 견줘보면 극히 짧은 시간이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일정 이상의 거리를 걷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졌다. 인간만 그런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시속 20~30킬로미터의 속도로 평생 쉬지 않고 헤엄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순간, 참치는 죽는다고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숙명적으로 걸어야 하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면서도 편리함에 젖어 좀체 걷지 않으려고 하면서 우리 몸은 각종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스스로 몸을 망치는 것이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지 않아 생긴 문제를 또다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에 기대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엉뚱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걸을 길은 무궁무진하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승강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거나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이에 제자리걸음을 할 수 있다. 대형마트에 가서는 카트를 끌고 빙빙 돌면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집에서는 리모컨을 없애는 등 가전제품의 자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안의 허드렛일도 '도시 속 원시인의 생활' 이라고 여기고 즐겁게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면 손해라고 볼 게 아니라 몇 걸음이라도 더 걸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00미터만 걷더라도 열흘이면 1킬로미터다. 100일이면 10킬로미터의 거리다. 이런 식으로 발상을 전환하면 얼마든지 집안일을 건강을 위한 생활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일정 이상의 거리를 걷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들어졌다. 인간만 그런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참치는 시속 20~30킬로미터의 속도로 평생 쉬지 않고 헤엄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순간, 참치는 죽는다고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숙명적으로 걸어야 하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면서도 편리함에 젖어 좀체 걷지 않으려고 하면서 우리 몸은 각종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스스로 몸을 망치는 것이다. 게다가 몸을 움직이지 않아 생긴 문제를 또다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에 기대 해결하려 하고 있다. 엉뚱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걸을 길은 무궁무진하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승강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거나 건널목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사이에 제자리걸음을 할 수 있다. 대형마트에 가서는 카트를 끌고 빙빙 돌면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집에서는 리모컨을 없애는 등 가전제품의 자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안의 허드렛일도 '도시 속 원시인의 생활' 이라고 여기고 즐겁게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하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면 손해라고 볼 게 아니라 몇 걸음이라도 더 걸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00미터만 걷더라도 열흘이면 1킬로미터다. 100일이면 10킬로미터의 거리다. 이런 식으로 발상을 전환하면 얼마든지 집안일을 건강을 위한 생활로 바꿀 수 있다.

 

글 / 연합뉴스기자 서한기
(참고서적 : '불편해야 건강하다' (아오키 아키라 지금, 바다출판사 刊))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1주년 보건의 날 기념, 2013건강보험 걷기대회'가 4월 6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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