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효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7.07 코로나로 지친 몸, 다양하게 걸어봐요
  2. 2014.01.03 힘차게 나아가라, 올바른 걸음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밖으로 나가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다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므로 폐활량이 많이 필요한 뛰기에는 무리가 많다. 따라서 다양한 걷기 운동을 통해 몸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우선 빨리 걷기가 있다. 시선은 정면이나 15도 정도 살짝 위를 본다. 상체는 허리를 꼿꼿하게 편 채 앞으로 편하게 기울인다. 팔은 앞으로 25,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든다. 개인이 느끼기에 조금 속도가 빠르다 싶을 정도로 걷는다.

 

물속 걷기 운동도 선택할 만하다. 물속에서 걸으면 근력증가와 혈액순환 촉진에 좋다. 관절 부담은 줄어들지만, 물의 저항력으로 인해 근력 단련에 좋다. 또한 수온과 수압이 체내 혈류를 안정화해 혈액순환도 원활히 한다. 발바닥을 바닥에 정확하게 닿도록 하고, 보폭을 최대한 크게 하자.

 

 

뒤로 걷기는 퇴행성 관절염을 줄여준다. 뒤로 걸으면 발의 앞쪽이 땅에 먼저 닿으면서 무릎에 가는 충격이 보다 덜하게 된다. 동시에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의 근육과 인대를 사용하면서 관절염의 진행을 막아준다.

 

뒤로 걷기를 꾸준히 해주면 허벅지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앞으로 걸을 때보다 뒤로 걸을 때 일반적으로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며 심박 수가 늘어나고 산소 섭취량도 증가한다. 균형 감각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도 남성의 성 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해 음경 혈관에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걸을 때 주의해야 할 점도 많다. 자세가 특히 중요하다.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리고 팔꿈치를 몸 옆으로 밀착시켜 팔이 펄럭거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가슴을 활짝 펴고 누군가 머리를 들어 올리는 것처럼 시선을 곧게 한다. 어깨 힘을 빼고 복부는 단단해지도록 힘을 준다.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첫 5분간은 산책을 하듯 천천히 걷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여나가야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이때 다리 근육에 혈류를 증가시키면서 서서히 운동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운동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5~10분에는 다시 서서히 산책하듯 천천히 걸어야 한다. 불필요한 도구 사용은 삼가자. 양손에 아령을 들거나 발엔 모래주머니를 차는 행동은 충분히 걷기 운동에 익숙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걷기 운동을 할 땐 15분에 한 번씩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30분간 걷기를 한다면 한 컵 반 정도의 수분 섭취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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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걸이는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걸음걸이를 통해 양반과 천민의 계급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현재에도 우아하고 기품있는 이미지를 위해 모델들이 워킹연습에 큰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델들의 걸음걸이는 고관절에 무리가 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걸음걸이는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건강함을 위한 올바른 걸음걸이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걷기운동의 효과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불립니다. 발바닥에는 내장기관, 생식기관 등 인체의 모든 기관과 연결되어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걷기운동을 하게 될 때 각 기관과 연결되어 있는 발바닥의 혈점이 자극되어 전신의 건강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화창한 날씨에 걷기운동을 해주면 세르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극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걷는 운동은 심신을 단련시켜주는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걷기운동은 저강도유산소 운동입니다. 일정한 시간동안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이 증가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져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성인병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평소 자주 걷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걷기운동은 불필요한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습니다. 체지방이 감소되면 걸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무릎 관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걷기운동은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기 때문에 뼈를 구성하고 있는 골격근을 강화시켜 줍니다.

 

걷기운동은 저강도유산소 운동입니다. 일정한 시간동안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이 증가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져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성인병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평소 자주 걷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걸음걸이

 

 

 

디스크로 인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잘못된 보행습관으로 유발된 허리디스크라고 합니다. 관절의 손상을 일으키는 잘못된 걸음걸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팔자걸음은 걸을 때 발끝이 심하게 바깥쪽으로 향하는 보행으로 바깥쪽 신발창이 먼저 닳아 없어지는 것을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팔자걸음은 몸의 중심을 흐트러지게 만들며 다리관절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며, 척추에 염증을 생성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안짱걸음은 발가락 끝이 안쪽을 향해 모아지게 걷는 보행입니다. 걸을 때 발의 안쪽으로 체중이 많이 실려 신발의 안쪽이 먼저 닳아 없어집니다. 안짱걸음은 무릎에 통증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아킬레스건의 위축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 부분에서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잘못된 보행습관은 빠른 시일 내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O자다리, X자다리 등 관절의 구조변형이 잘못된 걸음걸이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 미관과 건강을 위해 변형된 신체를 교정해야 합니다.

  

 

 

올바른 걸음걸이

 

범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범행의 표적대상이 되는 1순위는 바로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걸음걸이를 통해 약하고 강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까닭이라고 합니다. 걸음걸이는 미관상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또한 건강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힘차게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에 무리를 주는 굽 높은 하이힐 대신 편안함을 주는 운동화를 신습니다. 척추가 바로 서는 듯한 느낌으로 허리와 가슴을 펴고, 어깨도 좌우 수평이 이루어지도록 신경을 씁니다. 걸을때는 양발이 11자 모양이 되도록 하며, 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으로 발이 지면에 닿도록 합니다. 힘찬 추진력을 위해 발가락이 닿을 때는 미는 듯이 지면을 차 올리며 걷는 것이 좋습니다.

 

갑오년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증진을 빌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바른 걸음을 통해 2014년 말처럼 건강한 질주를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집·글 / 건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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