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건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1.27 우리 몸의 건강 지표 : 체온 올리는 방법
  2. 2017.11.08 겨울철 관절 건강 관리하는 방법


체온을 지키는 것은 곧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될 수 있는 터. 체온과 관련된 건강 정보들에 주목하자.


정상보다 높은 체온은 건강 이상의 신호


체온이 1℃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은 약 5배, 기초대사율은 약 10% 높아진다. 그뿐만 아니라 체온은 원활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 상태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체크리스트이자 생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 그만큼 건강관리의 기본 중 기본으로 여겨진다.


인간의 체온은 일반적으로 36.5~36.9℃다. 건강한 성인의 기준이며, 어린아이들은 대체로 체온이 조금 더 높고 고령자는 약 0.5℃ 더 낮다. 성인도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체온이 가장 낮은 때는 오전 6시경, 가장 높은 때는 오후 4~6시다. 



그런데,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경우 건강 이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보통 오전 기준 37.2℃ 이상, 오후 기준 37.7℃ 이상으로 체온이 올라간다면 열이 난다고 할 수 있는데, 원인은 감염질환, 결체조직질환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바이러스성 질환일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 다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체온 유지를 위해 운동과 식습관 바로잡기


체온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낮은 체온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체온의 불균형은 질병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낮은 체온은 우리 몸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례로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 내 에너지원의 연소와 배출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당뇨나 고지혈증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은 체온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보온하는 것이 좋다. 특히 혈관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할 때 외투, 목도리, 장갑 같은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것은 기본.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신진대사와 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적절한 근력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온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때 물은 차가운 것보다는 상온에 둔 것 혹은 따뜻하게 데운 것이 낫다.


TIP

단시간에 체온을 높이고 싶다면,

반신욕이 답이다!


반신욕 하기 가장 알맞은 물 온도는 39~40℃로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다. 욕조에 물을 배꼽 위, 가슴 아래까지 오도록 받은 후 15~20분 정도 몸을 담그면 된다. 이때 양팔은 물 밖에 두어야 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신욕이 끝난 후에는 높아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옷과 양말을 착용하고, 미지근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반신욕이 어렵다면 족욕도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족욕을 할 때 물은 조금 더 높은 42℃가 적당하며, 복숭아뼈가 잠길 정도에서 약 20~30분 유지하면 된다.





프리랜서 기자 정은주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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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서면서 겨울이 한 걸음 더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찬바람에 움츠리는 몸


많이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몸이 움츠러드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뭉치면서 관절의 유연함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평소 관절이 약한 분들은 이런 변화를 더욱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만약 이때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관절에 부상이 생기면 오랜 기간 고생하게 됩니다.



첫째, 추위를 피할 것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내복을 입거나, 보온을 위해 장갑이나 겨울 양말을 신고, 따듯하게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 머리의 열 손실이 크므로 모자나 목도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둘째, 스트레칭 및 관절 근육 운동


관절은 인대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에는 혈관이 많이 분포합니다.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관절에 영양이 잘 공급되어, 피로물질 제거와 탄력 및 유연성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굳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서서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핫팩이나 찜질기를 이용하여 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특히 겨울철 찬바람을 많이 쐰 이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목욕이 어렵다면 족욕이라도 하는 것이 냉기에 수축된 관절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바른 자세


평상시 의자에 뒤로 기대어 앉는 자세,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는 등의 자세 그리고 쪼그려 앉는 자세는 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관절의 경직과 관절 연골의 마모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평소 자세만 바르게 해도 관절의 긴장과 경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침 치료



관절이 냉기에 노출되고 굳어서 통증이 심하면 침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데 침과 뜸 치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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