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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5 찬 바람 불 때 더 가려운 피부, 겨울철 피부 건조증 예방법!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편도가 부어 침을 삼키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밤사이 건조해진 집안의 공기 때문입니다. 건조한 공기는 신체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땅이 메마르면 갈라지듯, 피부도 건조하면 갈라지게 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 건조해지고 가려워지는 피부 문제의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건조증

 

 

 

 

피부 건조증이란 피부 속 수분이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겨울철의 찬바람은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보호막을 파괴하며, 이러한 상태에서 피부가 찬바람에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을 뺏겨버리게 됩니다. 피부 속 수분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면 자극이 그대로 피부에 전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되며,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심할 경우 피부가 갈라져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피부 건조증의 원인

 

 

 

피부 건조증은 겨울철 흔한 피부질환으로 건조한 기후와 바람, 냉난방기의 사용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합니다. 피지의 과다 분비로 여드름이 난 경우,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약물을 처방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피부 건조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또한 아토피, 피부 노화, 습진 등과 같은 피부 관련 질환도 피부 건조증의 원인이 되며 그 외 당뇨병, 스트레스, 유전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피부 건조증의 예방법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피부의 신진대사를 위해 밤 12시 이전에는 잠드는 것이 좋으며 6~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통해 체내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보충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추운 겨울에 샤워를 할 때에는 다른 계절보다 물의 온도가 높아집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추위에 수축된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피로가 풀리는 듯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샤워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수분 손실을 일으켜 피부 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샤워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횟수는 주 2~3회, 시간은 15분 내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은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온도가 적당합니다. 찜질방과 한증막도 같은 이유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장시간 높은 온도에서 땀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때밀이 등의 지나친 각질제거는 피부의 보호막을 파괴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하며, 화학성분의 클렌저보다는 물로만 몸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직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면 수분막을 형성할 수 있으며,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팩을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2도, 적정 습도는 40~50% 입니다. 겨울철 바깥의 차가운 바람으로 실내를 환기하는 일은 드물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를 사용하게 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건조증의 발병 위험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2~3시간 간격으로 10분 가량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두는 것이 좋으며, 가습기 대신 실내에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거나 화분을 두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건조한 피부는 가려움증도 유발하지만 탄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잔주름이 쉽게 생깁니다. 이런 건조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 A, 비타민 E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A와 E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피부 재생을 돕고 노화를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A는 당근, 늙은 호박,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E는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등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부건조증을 유발하는 생활습관 체크리스트

 

 

 10개의 문항 중 0~1개에 해당하면 건강한 피부를 위해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2~5개의 경우는 생활습관을 조금만 개선하면 더 건강한 피부상태를 지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6~10개에 해당하는 경우는 피부 건조증의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피부건조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겨울철 피부 건조증에는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려움증이 지속된다면 긁음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전문가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함은 건강의 적입니다. 건조한 생활환경을 변화시켜 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가 유지되길 바랍니다.

 

편집·글 / 건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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