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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28 활력 넘치는 노년을 위한 ‘뇌 건강 지침서'



나이가 들면 신체는 성장을 멈추지만 죽을 때까지 성장을 멈추지 않는 단 한 곳이 있다. 바로 우리 몸의 뇌이다.


뇌는 사용할수록 세포 간의 연결이 치밀해져 나이가 들어도 제대로 관리해 왔다면 젊었을 때 못지않게 활력 넘치게 쓸 수 있다. 기대 수명이 올라간 이 시대,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행복하게 장수하는 뇌 건강법을 알아본다.



국내 뇌 과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뇌와 치매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 서유현 교수는 저서 『나이보다 젊어지는 행복한 뇌』를 통해 뇌 운동을 하는 80대가, 하지 않는 20대 보다 청춘이라고 했다.


'호기심, 아름다움, 용기, 기쁨, 영감, 희망'을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게 된다.'라는 것이다.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결국 뇌 활력이 답이고, 뇌는 관리를 잘하면 100년은 거뜬하다고 한다.


뇌는 모든 신체 기관을 조절 통제하기 때문에 뇌의 기능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다른 신체의 기능도 향상되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특히 노년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의 전조증상은 빠르면 발병하기 10년 전 즉 중년부터 나타나므로 인생에서 가장 많은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중년의 뇌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중년의 뇌는 순식간에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부지런하게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렵다. 건강한 노후를 꿈꾸는 중년이라면 이제 뇌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치매로부터 나를 지키는 7가지 뇌 건강 습관



1. 다스려라/ 감정의 뇌를 다스려야 뇌가 장수한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 감정의 뇌에 즐거운 자극을 주자.


2. 배워라/ 죽을 때까지 익혀라


뇌세포는 신선한 자극을 멈추지 않는다. 모든 뇌를 활용하여 뇌의 호기심을 채워라. 



3. 움직여라/ 상전보다 머슴이 되어라


잘 쓰지 않는 신체 기관은 쇠퇴한다. 온몸 구석구석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4. 먹어라/ 식욕에는 이유가 있다


식욕은 몸에 필요한 영양을 알리는 신호다. 식욕에 따라 필요한 만큼 잘 먹어야 장수한다.


5. 표현하라/ 예술가가 장수한다


마음의 응어리를 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마음의 환기를 하자.


6. 잘 쉬어라/ 본능에 따라 사랑하고 쉬어라


절제와 금욕보다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며 숙면을 취하라.


7. 줄여라/ 줄이는 만큼 길어질 것이다


음주, 흡연, 스트레스를 줄이면 수명이 길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자극 없이 조용히 지내는 것은 좋지 않다. 많은 스트레스 가운데 주위로부터의 격리가 가장 큰 스트레스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위로부터의 격리, 일로부터의 격리, 움직이지 않고 어르신 대접을 받으려는 자세가 뇌신경 세포의 원활한 활동을 방해하여 치매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화를 묻어두거나 화를 잘 내는 것도 치매와 사망률 모두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너무 참지 말고 화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여 중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십계명이다.



뇌를 혹사시키는 스트레스 줄이는 십계명



1. 5분 계획을 실천해보자


일을 미루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5분 동안만 일단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면 상당 시간 일을 하게 되며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2.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짓자


웃는 표정을 지으면 생리적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서 스트레스가 경감된다.


3. 두뇌가 알파파 상대가 되도록 노력하자


심호흡을 하며 정신을 집중하거나 좋아하는 음악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보자. 산책도 도움이 된다.


4. 망설이기보다 일단 부딪쳐보자


일단 부딪혀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는 자신감 있는 사람은 우리 몸에 해로운 호르몬 분비가 낮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자.


5. 조급한 생각을 버려라


너무 꼼꼼하고 완벽하게 일을 챙기다 보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때로는 일이 진행되는 것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느긋한 심정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취미생활을 즐겨라


마음속의 스트레스는 잊고 싶다고 해서 잊혀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영화나 스포츠 경기를 보거나 실제로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7.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라


낙관적인 사고를 갖게 되면 감정의 뇌가 활성화되고 이성의 뇌와 기억의 뇌인 해마, 그리고 동기의 뇌로 가는 회로가 활짝 열려 인지 기능, 기억 및 동기 부여가 좋아진다.


8. 자극에 즉각 반응하지 마라


즉각 반응하면 감정적 뇌가 반사적으로 작동하여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쉽다. 하지만 숨을 크게 쉰 다음 서서히 반응하면 이성의 뇌가 작동되어 감정의 뇌를 적절히 제어하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9. 쉬어라


휴식은 뇌와 신체가 다음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단계이다.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에 지친 뇌와 신체를 이완시킬 필요가 있다.


10.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라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여 스트레스에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뇌와 신체에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 : <나이보다 젊어지는 행복한 뇌>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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