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황사와 꽃가루 그리고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 외에 눈에도 적신호를 줄 수 있는 골치 아픈 건강의 적이다. 봄을 맞아 안구건조증 환자도 부쩍 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눈이 갑자기 가렵거나 충혈되어 불편하지 않았는지? 대수로운 것이라고 가볍게 넘기지 말고 반드시 안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나의 눈 건강 A to Z.





지난 3월 초.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꽃보다 먼저 찾아온 불청객이 있다. 전국 곳곳에 내려진 황사 주의보. 황사뿐 아니다. 올봄 유독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져 괴롭다. 참을 수 없이 눈이 가렵고, 충혈에 눈곱까지 끼어 괴롭다면 각결막염을 의심할 수 있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면 더 큰 화근이 생길 수 있는 골치 아픈 질병이다.


또한 봄철(환절기)의 급격한 기온의 변화와 습도의 변화 그리고 미세한 먼지나 황사로 인하여 안구건조증상이 발생하고 악화될 수 있다. 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평소 무심코 손으로 눈을 만지는 행동 등 몇 가지만 주의해도 봄철 나의 눈 건강은 끄떡없다.




누구나 한두 번 길거리를 걷다가 먼지나 꽃가루 등이 눈에 들어와 무심코 눈을 부비는 일을 겪어본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 눈이 가렵고 부어오르며 아침에 일어나면 눈곱이 많이 끼어 있는 일도 있다. 각결막염의 흔한 증상이다. 각결막염은 각막에만 염증이 생길 경우 각막염이라 불리며, 결막에만 생겼을 경우 결막염이라 불린다.





순천향 서울병원 안과 이성진 교수에 의하면 결막염의 증상은 충혈, 눈곱, 통증, 이물감 등이 있으며, 눈 검사에서 결막이 붓고,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우둘투둘한 부분이 관찰된다. 감염성 결막염은 원인에 따라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대개는 3주 이내에 좋아지지만, 3주 이상 지속되는 심한 만성 결막염도 있는데, 균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세균성 결막염은 끈끈하고 누런 눈곱이 많이 끼는 게 특징이며, 눈이 뻘게지고,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주로 오염된 손이나 수건을 통해 감염되며, 오염된 물이 눈에 직접 들어갈 때도 생긴다. 최근 미용 콘택트렌즈를 많이 착용하면서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비해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이물감이 심하고, 귀 앞 림프절이 커지고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말 그대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우선 전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고, 손으로 눈을 문지르지 말고, 외출 후에 비누로 손을 씻고, 수건이나 베개는 따로 사용하고, 안약은 자신의 것을 구별한다. 여러 번 강조해도 좋은 것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봄철이면 눈이 뻑뻑하고 시리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 같은 안구건조증 발생률도 높다. 안구 자극 증상은 환자의 주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표현된다. 모래알이 구르는 느낌, 비눗물이 들어간 듯한 작열감 또는 이물감 내지 뻑뻑한 느낌 등을 호소한다. 글씨가 흐려진다든지 초점이 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시각 증상을 느끼게 되며 질병관리본부의 한 통계에 의하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안구건조증 예방으로 여성의 경우 콘택트렌즈나 경구용 피임약이 안구 건조증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그 사용에 주의한다. 또 건조하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책이나 PC를 볼 때 쉬엄쉬엄 눈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심한 긴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은 당연히 건성안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글/ 강명희 (건강보험 블로그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가장 신경 써야 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눈병이다. 물놀이 다녀와서는 물론 그냥 햇볕에서만 시간을 보낸 뒤에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눈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시기다. 나들이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게 되고 자외선도 강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철 눈병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또 걸리더라도 증상을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된다.

 

 

 

여름철에 흔히 ‘눈병’이라고 불리는 질환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대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8월을 지나 늦더위가 계속되면 9월까지 환자 발생이 이어진다. 초기엔 눈이 쉽게 충혈되고 통증이 생긴다. 특별한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거나 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염증 때문에 눈이 부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더 심해지면 귀 앞 림프선 부위가 아프면서 부어 오르고, 눈꺼풀이 붓기도 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발병 원인인 바이러스를 직접 죽일 수 있는 약이 없어 증상을 줄이는 식으로 치료해야 한다. 냉찜질로 통증을 줄이고, 눈 주위를 깨끗하게 하는 식이다. 추가 감염이 우려되면 항생제를, 가려움증이 심하면 항히스타민 안약을, 자극감이 많으면 인공눈물과 성분이 비슷한 안약을 쓴다. 보통은 2, 3주 지나면 좋아진다. 단 결막에 염증이 심하면 3, 4주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 

 

 

 

 

이와 다른 유형의 아데노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안질환으로 인두결막염도 있다. 수영장에서 주로 감염되는 인두결막염은 38도가 넘는 고열과 함께 목과 귀 앞이 아프고, 결막에 염증이 생긴다. 이 역시 증상을 줄여주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나, 열흘 정도 지나면 대개 자연적으로 나아진다. 

 

예전부터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려온 안질환은 엔테로바이러스가 일으킨다. 유행성 각결막염처럼 7~9월 환자가 급증한다. 눈이 아프거나 부시고 눈물이 나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꺼풀이 붓는 등의 증상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비슷하지만, 결막 아래에 출혈이 생긴다는 점이 다르다. 일부 환자들은 열이 나거나 온몸이 아프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증상이 유행성 각결막염과 비슷하기 때문에 치료법도 유사하다.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선 항생제 안약을 넣고, 눈이 심하게 부으면 소염제를 먹는 식이다.

 

 

 

 

이처럼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감염성 안질환은 대부분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물건 등을 만지는 과정에서 전염된다. 손에 묻어 있던 바이러스가 손으로 눈을 만질 때를 틈타 안구에 침투하는 것이다. 항상 손을 자주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문제는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 만약 감염된 가족이 있으면 수건을 따로 써야 전염을 막을 수 있다. 

   

   

 

오랜 시간 야외에서 활동하고 나면 물놀이를 하거나 눈을 비비거나 눈병 환자와 접촉하지도 않았는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 등 눈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안구가 강력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돼 생기는 광각막염이다. 쉽게 말해 눈이 화상을 입는 것이다. 반나절 정도 지나면 시야가 흐려지고 눈에 이물감이 생기며 충혈되기 시작한다. 


광각막염은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쓰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하루 중에서도 자외선이 더욱 강한 오후 12시부터 4시 사이엔 꼭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다.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미비한 선글라스는 오래 끼면 오히려 눈을 손상시키거나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선글라스의 렌즈 색깔이 어두울수록 자외선 차단이 잘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여전히 적지 않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선글라스 렌즈의 농도는 80% 정도가 적당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눈이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를 의미한다. 이보다 어두운 렌즈는 동공을 커지게 해 오히려 더 많은 자외선이 들어올 우려가 있다.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또 하나 더 주의할 점은 색상이다. 용도에 따라 적합한 선글라스 색상이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운전자나 야외활동 시간이 많은 사람은 파란색 렌즈가 적합하다. 파란색은 빛을 잘 통과시켜 시야를 넓고 선명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백내장 수술 등으로 눈을 특히 잘 보호해야 하는 사람은 선글라스 렌즈로 갈색을 고르는 게 좋다. 갈색은 파장이 짧은 자외선을 흡수, 차단해주기 때문이다. 

 

 

 

 

이 밖에 평소 눈을 피로하게 하지 않는 것도 여름철 안질환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눈이 유독 피로하다 싶을 때는 먼 곳을 바라보면서 잠시 눈을 쉬게 해주거나, 눈 주위를 손가락으로 눌러주는 게 좋다. 



 

글 / 한국일보 산업부 임소형기자 

(도움말 : 한재룡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안과 교수, 김정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자외선이 강해지고 잦은 물놀이에 땀까지 많이 흘리는 여름철은 눈이 혹사당하는 계절이다. 특히 스스로 눈 건강에 신경 쓰지 못하는 아이들은 야외활동 후 눈에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다. 하지만 의외로 아이의 눈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부모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눈곱이 잘 끼거나 눈을 자주 비비는 등의 사소한 행동도 눈병의 신호일 수 있는데 말이다.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증상이라도 오래 반복되면 자칫 시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햇빛에 예민한 아이, 혹시?

 

누구나 갑자기 밝은 장소로 나가면 눈이 부셔서 눈을 잘 뜨지 못한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시간이 좀 지나면 금방 적응된다. 그런데 아이들 중 유난히 이런 증상이 심한 경우가 있다. 햇빛을 조금만 쬐어도 눈이 부시다고 투정하거나, 오랫동안 눈을 잘 못 뜨는 것이다. 이럴 때 어른들은 대부분 어려서 그런가 보다 하거나 남들보다 예민한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쉽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덧눈꺼풀(부안검)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속눈썹 주변 피부에 주름이 유달리 많거나 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두꺼워 속눈썹이 눈 쪽으로 밀려 눈동자를 자극하는 증상이다. 주로 아래쪽 눈꺼풀에서 흔히 나타나지만, 위 눈꺼풀에도 생길 수 있다. 눈곱이 유난히 많이 끼거나 눈물이 자주 나거나 눈이 자꾸 따갑다는 증상까지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덧눈꺼풀 가능성이 높다.

 

속눈썹의 문제라는 걸 알아챈 집안 어른들이 간혹 집에서 속눈썹 일부를 제거해주기도 하는데, 이는 자칫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좀 더 자라 쌍꺼풀 수술을 하면 된다고 여기며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위 눈꺼풀에 생긴 덧눈꺼풀은 쌍꺼풀 수술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지만, 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는 게 눈썹 자체의 방향에 이상이 있거나 안검내반(눈꺼풀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피부가 눈에 닿는 증상) 같은 이유에서라면 안과에서 특수 교정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오랫동안 눈썹에 찔려 각막이나 결막 일부가 손상됐을 때는 비전문가가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결국 자가진단 해 일시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제대로 검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흔히 다래끼라고 불리는 증상이 유독 잘 생기는 아이도 있다. 다래끼는 눈꺼풀 주위에 있는 여러 분비샘에서 생기는 염증이다. 주로 흙이나 오염된 장난감 등을 만진 뒤 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졌을 때 균에 감염돼 생긴다. 대부분은 그대로 둬도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고, 시력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다래끼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너무 자주 난다 싶으면 한번쯤 안과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다른 눈질환이 있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눈에 뭐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자꾸 눈을 만지거나 비비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부위에서 계속해서 다래끼가 재발하는 경우에는 드물게 눈꺼풀 종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반적인 다래끼는 안약을 넣거나 안연고를 바르면서 먹는 약을 함께 써서 치료한다.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로 다래끼를 잘라내는 방법도 있다.

 

 

 충혈에 눈부심 더해지면, 혹시?

  

여름철 안과 환자의 대다수가 앓는 눈병은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처음엔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아프고 눈물이 나고 뭐가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정도 단순 결막염이면 2, 3주 정도 지나 대부분 저절로 낫지만, 이후 각막염까지 동반되면 시력에도 자칫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결막은 눈의 흰자위, 각막은 눈동자 부분을 덮고 있는 얇은 막을 뜻한다. 충혈과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 지 약 2주 전후 눈부심 증상마저 추가되면 각막염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전염성이 유독 강해 한쪽 눈이 걸리면 이내 다른 눈으로 옮겨간다.

 

유행성 각결막염의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인데, 직접 죽일 수 있는 약은 없다. 때문에 치료는 보통 통증과 가려움증을 줄여주고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감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부르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증상과 치료법 모두 비슷하나 원인이 엔테로바이러스라는 점과 결막 아래쪽에 출혈이 생긴다는 점, 증상이 지속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은 차이다.

 

 

 빨강 초록 파랑 선글라스는 NO!

 

오랫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도 눈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어른에 비해 자외선 차단 능력이 떨어지고 수정체도 약한 아이들의 눈은 자외선에 더욱 취약하다. 시력이 형성되는 유아기 아이들의 눈은 그래서 자외선으로부터 각별히 보호해줘야 한다.

  

맨눈으로 장시간 야외활동을 한 뒤 아이의 눈이 충혈되거나 시야가 뿌옇게 보인다고 하면 자외선 때문에 각막염이 생겼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눈이 퉁퉁 붓거나 눈물이 나거나 눈이 아픈 경우도 있다. 대개 찬 찜질을 하거나 눈을 감고 충분히 쉬면 3일 안에 괜찮아진다. 자외선 각막염을 막으려면 뙤약볕에 오래 있는 건 되도록 피하고, 꼭 나가야 할 땐 선글라스를 쓰는 게 좋다.

 

아이들이 쓰는 선글라스는 렌즈의 색깔과 재질 선택이 중요하다. 렌즈가 빨간색이나 초록색, 파랑색이면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회색이나 갈색 등 무난한 색을 선택해야 한다. 재질은 유리보다는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좋고, 안경테에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도 꼭 확인하길 권한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장난감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렌즈에 자극적인 색을 입힌 제품도 많다. 이런 선글라스를 쓰면 자외선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두운 렌즈 때문에 동공이 열리기 때문에 아이의 눈이 오히려 더 많은 자외선을 받게 된다. 눈을 보호하려다 되레 손상될 수 있다는 얘기다. 유아용 선글라스는 반드시 전문 안경원에서 구입해야 하는 이유다.

 

글 / 한국일보 문화부 임소형기자

(도움말 : 이정혜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교수, 최태훈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원장,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과)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682
Today896
Total1,966,894

달력

 « |  » 20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