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대중매체를 통해 ‘공황장애가 있다’고 고백하는 유명인들이 늘어나면서 공황장애는 이제 낯선 병명이 아니다. 공황장애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 발작 증상이 갑자기, 뚜렷한 이유 없이 찾아오는 질환을 말한다.

 

심장마비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이고, 다른 대응 방법이 필요하다. 공황발작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미국 일간 워싱턴 포스트는 최근 보도에서 공황발작에 대처하는 법을 안내했다.

 

 

 

 

 

 

 

 

 

 

 

 

 

 

공황장애는 어떤 질병일까? 공황발작 증상과 주요 특징

 

공황장애는 드물지 않은 질병이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 따르면 매년 미국 성인의 11%에게 공황발작이 일어나고, 미국 성인의 5%는 공황발작이 공황장애로 발전하는 것을 경험한다. 

 

갑작스럽고 극심한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공황발작을 겪었던 장소나 상황을 회피하려는 증상이 나타나면 공황장애라고 본다.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신체 변화가 공황발작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확히 어떤 상태가 공황발작일까. 미국 유명 병원 메이요 클리닉이 내린 정의를 보면 공황발작은 ‘실제 위험이나 뚜렷한 원인이 없을 때 심한 신체적 반응을 촉발하는 갑작스럽고 극심한 공포의 발생’이다.

 

 

 

 

 

 

 

 

 

 

 

 

 

 

 

 

 

 

대부분 첫 번째 공황발작은 사람들이 주된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18세에서 30대 초반에 일어나는데 가장 큰 특징은 ‘갑자기’다. 

 

가슴 통증,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땀 흘림, 현기증, 복통의 증상이 느닷없이 나타난다. 심장마비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질식할 것 같고 기절할 것 같은 고통과 공포가 느껴진다.

 

 

 

 

 

 

 

 

 

 

 

 

 

 

 

 

 

 

 

공황발작의 두 번째 주요 특징은 그런 신체 반응을 일으킬 만한 외부 요인이 없다는 것이다. 산에서 곰을 만났거나 집에 큰불이 났을 때 나타날 만한 신체 반응이, 예를 들면 단지 사람이 많은 장소에 들어갔을 때 일어난다는 얘기다. 워싱턴 포스트는 신체가 일종의 ‘오작동 경보’를 발령하는 것이라면서 “맞서 싸워야 할 것이 없는데 신체는 싸울 준비에 들어가는 셈”이라고 말했다.

 

공황발작을 처음 겪어본 사람은 그것이 공황발작이라고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앞서 나열한 증상을 경험했다면 우선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병원 진료를 통해 심장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공황발작을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같은 신체 반응을 일어났을 때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공황발작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처 방법

 

일상생활에서 공황발작이 일어나면 이 발작이 10분 내에 최고조에 달한 뒤 끝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는 게 위험인지 아니면 불편함인지 자신에게 자문한다. 이 장소와 상황이 위험한 게 아니라 그저 불편하기 때문에 몸이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시도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어 그 자리에서 도망치기보다는 그곳에 머물면서 발작이 가라앉기를 기다린다. 그곳에서 도망치면 그 장소는 정말 위험한 곳이라는 믿음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만약 과호흡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복식호흡을 하거나 큰 숨을 천천히 쉬면서 발작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게 좋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발작 증상이 완화되도록 기다리는 경지에 이르는 게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라톤을 준비하듯이 여러 달이 걸리는 과정이다. 그러나 오랜 수련을 통해 발작 증상에 차분히 대처하는 자신만의 요령이 생기면 그 다음부터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 순간을 극복할 수 있다. 만약 공황발작의 정도가 약물 치료가 필요한 정도로 심각한 수준일 때는 의사와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우고 이를 성실히 따르도록 한다.

 

 

 

 

 

 

 

 

 

 

 

경향신문 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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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니다시보기 2020.08.2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노인의 미세먼지에 대한 취약성


노인은 전반적인 생리기능이 감퇴되어 체내에 흡입된 미세먼지를 체외로 배출시키고 독성물질을 완화시키거나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이미 심혈관 또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의 독성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은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노인은 고혈압과 같은 순환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인지장애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존 질환이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할 우려가 더 크기도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질환이 있는 노인은 혈압 및 혈당 상승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에는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은 줄이고, 치료 약물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부적절한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후 착용하고, 만일 착용 후 두통, 호흡곤란, 어지러움이 있을 경우 바로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또한 미세먼지 높을 때에는 실외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지만, 재활치료를 위해 의사가 저 강도 운동을 해야 할 경우를 추천한다면 미세먼지 노출 시간을 줄이고 강도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외 운동을 할 경우에는 배출원이 없는 장소 예를 들어 공원, 학교 운동장에서 미세먼지 노출 시간을 줄이도록 하고,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는 것이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물론 차량 대기오염 심한 대로변에서 운동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을 경우 병원 방문 예약이 되어 있다면 가급적 방문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혈압약, 당뇨약 등은 투약이 중지되면 뇌졸중, 허혈성심질환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 며칠간의 여분 약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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