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효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4.15 아삭한 식감으로 춘곤증을 물리치는 돌나물 요리 2가지
  2. 2018.03.20 봄나물 종류 및 효능

 

지역에 따라 ‘돈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은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이다. 특유의 아삭거리는 식감 덕분에 춘곤증을 잡을 수 있는 돌나물은 영양효능도 뛰어나다. 100g당 15kcal의 저칼로리를 자랑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돌나물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이다. 대표적으로 수분이 많은 과일인 수박보다도 높은 수분 함유량을 자랑하며, 칼슘의 함유량은 무려 우유의 2배나 된다. 이런 돌나물의 영양효능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거칠어진 피부에 탄력을 불어 넣어준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 증상 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돌나물이 춘곤증 예방에 탁월한 이유는 바로 비타민C 때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돌나물은 생으로 무쳐서 먹거나 물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비타민을 양껏 먹을 수 있다.

돌나물은 육류와 함께하면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맞추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오늘은 돌나물이 주인공이 되어 육류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간단한 요리 2가지를 소개한다.

 

 

 

 

 

 

1.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소스 “돌나물 샐러드”

 

필요한 재료

돌나물, 닭가슴살,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 다진 양파 2큰술, 간장 1큰술, 홀그레인 머스타드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1큰술

만드는 과정

1.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준다.

 

 

 

2. 돌나물과 1의 소스를 가볍게 섞어 준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닭가슴살을 구워 돌나물 샐러드와 곁들인다.

 

 

 

 

 

 

2. 입안에 싱그러움이 가득 <돌나물 비빔밥>

 

 

필요한 재료

닭가슴살 1덩어리, 밥 한 공기, 돌나물 한 줌, 계란 한 개, 간장, 참기름, 초고추장

 

만드는 과정

1. 닭가슴살은 삶아서 결대로 찢어서 준비한다. (이때 캔으로 된 닭가슴살 또는 참치를 이용해도 좋다.)

 

 

 

2. 간장, 참기름을 소량 넣고 돌나물과 가볍게 섞어준다.

 

 

 

3. 밥, 삶은 닭가슴살, 돌나물 무침, 계란 후라이를 얹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완성한다.

 

 

 

요리연구가, 식품영양칼럼니스트 이주현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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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가 무겁게 느껴지고 산뜻한 제철 나물이 당긴다면 봄이 성큼 찾아왔다는 신호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 되면 우리 몸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을 찾기 마련이다.


봄나물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음식이다. 조선 후기 세시풍속집인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따르면, 매년 입춘이 되면 경기도 지역 산이 많은 6개 고을에서는 눈 아래에서 햇나물을 캐서 임금에게 진상했고, 궁궐에서는 다섯 가지 햇나물 무침인 ‘오신반(五辛盤)’을 수라상에 올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 서민들도 입춘에 다섯 가지 나물을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다섯 가지 햇나물을 먹으면 다섯 가지의 덕을 갖추고 신체의 기관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요즘에는 신선한 채소를 겨울에도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겨우내 언 땅을 뚫고 올라온 햇나물만의 정취를 따라올 수는 없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봄나물로 겨우내 지친 생기를 되찾아 보자. 



봄의 전령사 ‘냉이’


냉이는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냉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섬유질, 칼슘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냉이는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지방간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도 “냉이로 국을 끓여 먹으면 피가 돌아 간에 좋고 눈을 맑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의학에서는 냉이를 설사나 출혈을 멎게 하는 약으로도 사용한다. 


냉이 요리로 가장 많이 해 먹는 것이 냉잇국이다. 향이 좋고 부드러운 어린 냉이로 냉잇국을 끓이면 냉이의 향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냉이된장국에는 쇠고기가 잘 어울린다. 



춘곤증 물리치는 ‘달래’


매운맛과 상큼한 맛이 동시에 나는 달래에는 봄 향기가 물씬 난다.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하고,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생달래 100g에는 하루에 필요한 철분 섭취량의 6배가 들어있다. 달래의 매운맛은 알리신 때문인데, 식욕 부진과 춘곤증에 좋다.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달래는 된장찌개에 넣거나 무침으로 먹는다. 깨끗이 씻은 달래를 참기름, 고춧가루, 식초, 간장, 다진 마늘 등을 넣어 만든 양념장에 무치면 달래무침이 완성된다.  



당뇨병에 좋은 ‘두릅’


두릅은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일컫는 것으로, 나무두릅과 땅두릅이 있다.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심은 뒤 잘라낸 게 땅두릅이다. 나무두릅은 강원도 지역, 땅두릅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역에서 주로 재배한다. 



두릅에는 단백질과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과 신장병, 위장병에 특히 좋다. 


두릅은 복잡하게 조리하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두릅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시중에 파는 두릅은 밑동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떼어낸 후 물에 씻어 손질한다. 두릅을 물에 살짝 데친 다음에 물에 담가 쓴맛과 떫은맛을 제거하면 먹기에 더 좋다. 



식욕 자극하는 ‘돌나물’


‘돈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은 조선 숙종 때 문헌에 ‘석경(石菜)’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우리 고유의 식재료다. 



돌나물은 들판이나 양지바른 풀밭 속, 바위틈에서 잘 자란다. 칼슘, 인, 비타민 C 등이 풍부해 봄의 나른함을 없애는 데 제격이다. 새콤한 신맛이 식욕을 자극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어린 순은 물김치를 담그거나 초무침으로 먹으면 좋고,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무쳐 겉절이를 만들면 고기와도 어울린다. 



미세먼지 특효약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풍을 예방한다고 해서 ‘방풍’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바닷가 모래에서 잘 자라는 방풍나물은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뿌리에는 해열과 진통에 효능이 좋은 성분이 많아 약재로 쓰인다. 감기로 전신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이 아플 때 사용하면 열을 내려 주고 통증을 가라앉힌다. 


방풍나물은 약재로 주로 쓰이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해독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방풍나물을 고를 때는 잎이 신선하고 줄기가 길지 않은 것을 고른다. 나물로 먹을 때는 4월에 나는 어린 순이 좋은데, 따뜻한 성질이 있어 생선과 조개 등 해산물과 같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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