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유지만 잘해도 면역력 튼튼

 

우리 몸은 세균, 오염,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는다. 이러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 기능이 바로 면역력이다. 그래서 같은 상황에서도 면역력의 정도에 따라 질병에 걸리기도, 계속 건강을 유지하기도 한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계절은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기 쉬워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은 체온과 관련이 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와 근육 등 여러 기관의 역할이 필요한데, 신체가 기온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면역세포 기능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양이 줄면서 관련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체온이 1℃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울러 노화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인데, 면역체계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꾸준히 운동하고 숙면하는 습관이 중요

 

질병 예방에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므로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매우 유익하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약 1시간 정도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적당하며,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 단, 다음날 피로감을 느낄 만큼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수준의 50~75% 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충분히 숙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음날 사용할 에너지를 보충하기 때문이다. 만약 수면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경우 면역시스템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만성피로와 우울감, 집중력 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적정 수면 시간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7~8시간이다. 다만 단순히 시간만 길다고 숙면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간은 어둡게, 온습도는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능하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수록 면역력이 증가

 

현대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손꼽힌다. 따라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수시로 정신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손쉽게는 운동이나 명상, 취미생활 등이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일과 휴식의 분리도 중요하다. 퇴근 후까지 업무에 대해 고민할 경우 뇌가 과도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까닭이다. 일할 때는 집중해서, 쉴 때는 제대로 쉬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과 중 짬을 내 15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도 추천한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때문이다. 비타민D는 햇볕을 통해 자외선을 흡수한 후 체내에서 합성이 이루어지는데, 일조량이 적고 야외활동이 겨울은 결핍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특히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햇볕 쬐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때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상태이거나, 옷과 모자 등으로 햇빛이 가려진 경우 비타민D 생성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리창을 통과해 들어오는 햇빛 또한 직접 피부에 닿아야 한다. 만약 직접 햇볕을 쬐는 것이 어렵다면 보충제로 비타민D를 하루에 400~800IU 정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달걀, 검은콩, 연어, 표고버섯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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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의 핵심은 ‘체온 유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가 12% 이상 저하되고 면역력도 30% 이상 낮아진다.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정도 강해진다.

 

체온을 유지하려면 가벼운 운동 못지않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가운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이로 인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어쩌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찬 음식을 섭취하면 잦은 감기와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체온을 유지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을 살펴보자.

 

 

소화 촉진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연근’

 

 

연근은 연꽃의 땅속줄기로, 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가진 약용식물이다. 연근의 점액질에 들어 있는 뮤신 성분은 천연소화제로 불리는데, 단백질 소화를 촉진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풍부해 치질이나 궤양, 코피 등의 지혈 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연근은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칼륨도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감기 예방과 시력 보호에 좋은 ‘단호박’

 

 

늙은 호박보다 크기도 작고 단맛도 강한 단호박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이다. 단호박에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늙은 호박의 5배, 애호박의 19배나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두통 완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단호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호흡기 질환인 감기로 인한 폐 손상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좋다. 단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부기 제거와 탈모 증상을 완화해주는 ‘팥’

 

 

팥에는 안토시아닌과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화의 주범이자 각종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과 사포닌 성분이 이뇨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특히 팥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팥은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팥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은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 물질을 제거해주고, 모세혈관에 충분히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과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철분도 우유의 100배 이상이 함유돼 있어 두통이나 울렁거림, 빈혈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혈액순환과 간의 해독작용에 좋은 ‘부추’

 

 

부추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 생성과 순환을 도와 체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부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족 냉증 개선과 생리통 증상을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감기의 대표 증상인 기침과 재채기, 가래, 콧물을 멎게 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부추의 향을 내는 휘발성 물질인 유화아릴 성분은 살균과 방부 작용이 뛰어나 설사가 멈추도록 돕고, 에너지 대사를 높여 체온을 올리는 기능을 한다.

 

부추는 ‘간의 채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부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A와 C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비타민B1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몸의 활력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부추에는 엽록소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칼륨도 풍부해 붓기나 부종을 유발하는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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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바이러스를 비롯한 질병에 견디기 위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전문가들도 평상시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단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등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반대로 면역력이 낮은 경우에는 약한 공격에도 쉽게 질병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야외활동이나 외식을 갖는 게 조심스러운 만큼 집에서 간단하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감염 우려로 외식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만큼 집에서 간단히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케르세틴'에 주목해 보자. 채소나 과일에 분포하고 있는 이 성분은 플라보노이드계에 속하는 배당체 중 하나로 항바이러스와 항균 작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조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특히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성분이기 때문에 음식이나 보충제로 섭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케르세틴은 만성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혈관 안쪽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적인 식재료는 양파. 특히 양파 알맹이보다 껍질에 케르세틴 성분이 30~40배 더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양파를 손질할 때 껍질을 버리기 쉽지만 이 껍질을 잘 모아뒀다가 육수를 내거나 차를 끓일 때 활용하면 케르세틴 성분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양파 껍질은 꼼꼼히 손질하는 것이 중요한데, 흙이나 이물질을 털어낸 뒤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알맹이와 껍질을 분리한다. 껍질에는 농약 성분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 뒤 5분 정도 물에 담가놨다가 사용하면 된다.


손질된 양파 껍질을 물에 넣고 푹 끓이면 양파의 아린 맛은 제거되고 달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차를 즐길 수 있다. 이때 양파 껍질만으로 맛이 밋밋하다고 느껴지면 대추를 넣고 함께 끓여보자. 대추의 씨를 제거한 뒤 과육을 함께 우려내면 대추의 단맛이 배가된다. 따뜻한 양파 껍질 대추차를 꾸준히 즐기면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양파 뿐 아니라 마늘 역시 알리신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지난 중증급성호흡증후군(SARS·사스) 유행 당시에도 면역력이 높은 식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늘이 많이 함유된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해외에 소개되기도 했다. 알싸한 맛의 알리신 성분에 살균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생마늘의 알싸한 맛 때문에 마늘을 익혀먹는 것이 좋다면, 굽는 것 보다 삶는 것이 영양소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염증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는 생마늘 자체의 알리신에 들어있지만, 열을 가하면 폴리페놀 함량은 오히려 증가해 노화방지 등의 효과도 있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혀서 먹어도 좋다는 의미다.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식품으로 좋다. 코로나19집콕인 경우라면 간단히 마늘과 양파, 돼지고기로 한 상 차림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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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30%가 소화, 배변과 관련된 장 기능 문제를 겪고 있다. 문제는 장 건강의 악화가 면역력을 비롯한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다. 


겨울철 특히 주의해야 할 장 건강에 관한 정보, 도움 되는 식습관 등을 알아본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조화가

면역력 좌우


현대인들의 장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잦은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비롯해 음주와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나빠진 장 건강은 배탈과 설사, 탈수 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영양분 흡수에도 악영향을 미쳐 건강 전반에까지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장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위에서부터 소장, 대장으로 이어지는 소화기관이 면역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70%. ‘면역력의 관문’이라 물리며 신체의 면역 기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까닭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에는 약 100조 개에 달하는 미생물이 살고 있다. 질량으로 따지면 1㎏이 넘는 정도. 그중 장에만 400여 종의 미생물이 있다. 


따라서 이곳의 세균들이 장 환경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는데, 쉽게 말해 장내에 어떤 유해균과 유익균이 있는가에 따라 면역이 달라지는 것이다. 



장 속 세균은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익균에 해당하는 것은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으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주며 식중독이나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방어체계이다. 


또한, 비타민을 합성해 영양소를 보충하고 음식물을 분해하기도 한다. 



반면 클로스트리디움 등으로 대표되는 유해균이 많아질 경우 독소와 노폐물 생성이 늘어나 장 질환을 일으키고 이러한 독소가 DNA 손상을 일으켜 대장암을 발생시킬 위험까지 있다.


실제로 장 건강이 나쁜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유익균이 평균보다 40% 적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처럼 장내에 유익균이 충분해야 염증이나 감염 등 질환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장내에 유익균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85대 15 정도로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의

충분한 섭취가 중요 


장내 세균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대변의 형태를 보는 것이다. 


길쭉한 바나나 모양의 황금색 변이 가장 바람직하며, 변비나 설사가 심하다면 장내 세균 균형이 깨졌는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현재 건강한 상태이더라도 식습관은 꾸준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는 정제 설탕, 인스턴트식품, 과도한 육류 섭취를 제한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는 유제품을 충분히 먹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 내 노폐물을 변으로 배출시켜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창자 내에 있는 숙변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셀러리, 장을 청소해주고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칼슘까지 풍부한 참깨, 수용성 식이섬유가 좋은 박테리아를 만들어주는 양파 등이 있다. 


장내 세균을 활성화해 장벽을 자극함으로써 연동운동을 돕는 미역도 도움이 된다.


단, 착색료, 보존료 같은 화학물질이 함유된 인스턴트식품은 장 내 독소를 축적시키는 것은 물론 곰팡이 균을 증식시켜 장의 연동운동을 떨어뜨리므로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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