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는 해송과 함께하는

가족·연인과 해양 레일바이크로 추억여행 만드세요”

 

 

“철얼석, 처얼석” 밀려오는 동해의 푸른색 바다와 길게 뻗은 백사장, 해송 숲길 사이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해양 레이바이크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서 추억의 여행은 시작되고, 울창한 해송 숲과 넘실대는 동해바다를 옆으로 하고 신나게 달리다 보면,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북으로는 덕산항과 궁촌항 남으로는 황영조의 고향인 초곡항의 배경으로, 해안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와 다양한 조각 작품으로 휴식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이곳 초곡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가족, 연인과 함께 기념촬영 후 다시 힘차게 폐달을 밟다 보면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한 “초곡1터널”이 관광객을 맞이 한다. 이 터널에서는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의 스토리와 삼척시 배경음악이 흘러 나와 터널을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볍게 풀어주고 있다.

 

 

터널을 지나면 “초곡2터널”을 나타나는데 심해 바다를 배경으로 해양 동물인 밍크고래와 각종 물고기들이 굴속을 날아 다니는 듯 하고 환상의 빛의 궁전은 레이저 쇼로 여행을 더욱 더 여행을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해 준다. 척주용왕님을 찾으면 행운이 깃들고 소원을 염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모두가 각자의 소망을 안고 터널을 힘차게 통과 할 수 있다.


울창한 해송의 숲과 해저도시의 신비로움을 연출하는 빛의 환상적인 쇼, 멎진 조각품들과의 만남, 가족, 연인과 함께 해변을 걸으면서 자연과의 시원한 대화를 할 수 있는 해양 도시의 메카 삼척에서 바다와 해송의 레일바이크 여행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터널 레이져쇼를 뒤로 하고 다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면 “용화터널”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 터널은 삼척지역의 고생대 삽엽층과 화석이 출토되는 지역을 표현하고 아름다운 보석으로 장식되어 자녀들 현장교육으로 유익한 터널이다.

 

(사진 좌측위 시계방향 순: 삼엽층, 해양동물, 빛의궁전, 척주용왕님 찾기, 보석 터널)

보석과 화석 장식의 터널을 지나면 가족과 연인과 함께 드넓은 백사장을 거닐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용화 해수욕장이 우리를 맞이한다.

 

 

 

 

정연선/ 국민건강보험 건강천사 사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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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이탈리아 미녀 나가신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빼어난 미모와 귀여운 말투로 인기몰이 중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벨기에 브뤼셀 EU본부에서 근무했던 그녀는 성악가인 남편 김현준 씨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한국에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생활 4년차,  그녀는 <미녀들의 수다> 출연, EBS <입에서 톡-이탈리아어> 진행,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 강사, 경기도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에세이집「크리스티나처럼」을 출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그녀를 만난 곳은 역삼1동 주민센터 내 역삼글로벌 빌리지센터. 그녀는 2008년 4월부터 이곳 센터장을 맡아 한국 거주외국인들의 생활을 돌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글, 사물놀이, 다도 등 한국문화교육을 지원하고 그들이 한국에 쉽게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전기·가스·수도·의료 등의 분야에서 도와주는 것이 그녀의 임무다 .

 

이렇듯 쉴 틈 없이 활동하다 보면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 법도 한데, 아플 때도 있지 않았을까?

 

크리스티나는 원래 건강한 체질이었지만, 한국에 온 뒤 비싼 의료비가 걱정이 되어 낯선 땅에서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선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우려와는 달리 한국의 건강보험은 외국인등록을 한 모든 외국인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무척 반가웠다. 지금은 일하고 있는 곳에서 한국인과 똑같은 조건으로 직장건강보험적용을 받고 있어 더 이상 의료비 걱정을 하지 않는다.

 

"며칠 전에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었어요.  진료비와 약값까지 3,000원 안팎으로 거의 부담이 없었어요.  모두 건강보험 덕분이지요.  저희 남편이랑 시댁 식구들도 건강보험 덕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큰 부담 없이 병원에 갈 수 있다며 칭찬이 자자해요"

우리나라는 GDP 대비 약 5.8%의 비용으로

65% 이상의 의료비 혜택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보다 국민의 부담이 작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대기 시간도 짧은 편에 속한다.

    



 

◆ 이탈리아의 공공 의료보험, 한국의 건강보험

그녀의 고향, 이탈리아는 공공 의료 보험으로 대부분의 의료비를 충당한다.   이탈리아 국민들은 아플 때 가장 먼저 국가 소속 의사에게 무료 진료를 받는다.   더 아프게 되면 응급실에 가며, 입원과 검진 비용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이를 위해 이탈리아 국민들이 내는 의료비용은 GDP 대비 약 8.9%로, 유럽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통원치료는 개인 부담액이 상당하며,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2달 이상 대기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이탈리아 국민의 35%가 민간보험과 같은 의료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GDP 대비 약 5.08%의 비용으로 65% 이상의 의료비 혜택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보다 국민의 부담 이 작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대기 시간도 짧은 편에 속한다.

크리스티나 씨는 센터장에 취임하며, 외국인에게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건강보험의 혜택이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고루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이를 위해 저부터 건강보험과 세계의 의료 보험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건강보험 덕분에 건강 걱정 없이 여러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크리스티나.

그녀의 더욱 힘찬 행보를 기대해 본다.

 

                     
   글__이동은/ 사진__김민정

 

   ◀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의 건강보험에 가입하려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3개월이 경과하면 건강보험 자격을 가질 수 있어요.

    (유학·취업의 경우는 국내에 입국한 날)

   구비서류는 외국인 등록증, 소득이 있을 경우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재학증명서 등입니다.

   가까운 지사에 신청하시면 1개월분의 보험료를 선납한 뒤 즉시 건강보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공단 고객센터에 외국인 전용 전화(02-390-2000)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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