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양배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1.19 방울 양배추, 겨울비타민의 보고
  2. 2018.05.24 혈관 관리에 좋은 양배추 효능확인하자



방울 양배추 브뤼셀 스프라우트라고도 불리며 유럽에서 즐겨 먹는 채소지만 언제부턴가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됐다.

 

방울 양배추는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암 발생 위험을 낮춰주고 체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겨울 비타민, 방울 양배추는 어떤 채소일까?]


 

1년 중 언제든 방울 양배추를 구입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제철은 9월부터 2월 중순까지. 과거 유럽인들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운 겨울에 방울 양배추를 통해 섬유질과 비타민을 섭취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같은 연말의 기념일에 방울 양배추를 곁들인 만찬을 즐겼다.

 

아직 방울 양배추를 먹어보지 않았다면 이번 겨울 방울 양배추 요리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이유는 한국인들의 채소 섭취량은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


2019년 발간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의 ‘2018 국민 영양 통계를 보면 하루에 과일·채소를 500g 이상 섭취하는 인구는 점점 감소해 201829.7%(남자), 22.7%(여자)에 그쳤다.

 


방울 양배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하루 채소 섭취량을 늘리면서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날것의 방울 양배추에선 씁쓸한 맛이 나지만 충분히 익히면 단맛이 올라온다.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방울 양배추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몇 가지를 골라보았다.

 

 





[겨울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방울 양배추 레시피]

 


베이컨 방울 양배추 말이는 단맛과 짭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진 메뉴다.

 

방울 양배추를 깨끗이 세척한 뒤 밑동을 자르고, 베이컨은 방울 양배추를 한 번 감을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그다음, 베이컨으로 방울 양배추를 한 바퀴 둘러서 감은 뒤 이쑤시개를 찔러 고정한 후 메이플 시럽을 바르고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을 구운 뒤 골고루 익도록 한 번 뒤집어 또 15분을 더 굽는다.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할 때 이 음식을 식탁 위에 올리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별미가 된다.





 



방울 양배추 피자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에도 괜찮다. 피자 도우를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도 되지만 번거롭다면 식빵처럼 넓고 납작한 빵을 도우 대용으로 쓰면 된다.

 

우선 얇게 썬 양파를 기름 두른 팬에서 황금빛이 될 때까지 볶다가 여러 조각으로 등분한 방울 양배추, 다진 마늘, 소금, 후추 등을 넣고 방울 양배추가 잘 익을 때까지 볶는다.

 

빵 위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리고 그 위에 볶은 채소들을 올린 후 다시 파르메산 치즈로 덮는다.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운 뒤 빵을 팬에 올리고 뚜껑을 덮은 후 약불로 가열해 치즈를 녹여도 된다.

 

 

 



 



방울 양배추 스무디는 텀블러에 담아 외출할 때 들고나갈 수도 있어 어디서든 마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건강과 식이조절을 위해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서 마시는 게 유행하고 있는데, 평범한 그린 스무디 재료에 방울 양배추를 추가하는 것이 방울 양배추 스무디이다.

 

, 시금치 반 컵과 방울 양배추 반 컵, 사과 1, 아몬드 우유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서 마시면 된다.

 






경향신문 최희진 기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채소 중에서도 ‘배추과’에 속하는 채소들이 혈관 건강에 특히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됐다.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꽃양배추), 브뤼셀 스프라우트(방울다다기양배추), 케일 등이 배추과에 해당한다. 


경동맥의 혈관벽 두께가 두꺼우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 배추과 채소를 많이 먹은 70대 이상 여성은 혈관벽 두께가 얇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는 서호주대학, 에디스 코완 대학 등 5개 연구기관이 호주 서부 지역에 사는 70대 이상 여성 954명의 식습관과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진은 채소를 배추과, 파속(양파·마늘), 적황색(토마토·호박·고추·당근), 잎채소(시금치·셀러리 등), 콩과 등 5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별 채소가 혈관벽 두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조사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하루 평균 2.7인분의 채소를 섭취하고 있었다. 채소 1인분의 양은 종류마다 다른데 브로콜리의 경우 꽃 5~8개, 큰 피망의 절반, 중간 크기 감자의 절반, 중간 크기 당근 1개 등이 1인분이다. 



조사 결과, 하루에 채소 3인분 이상을 먹는 여성은 2인분 미만을 먹는 사람보다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평균 0.036mm(4.6%) 얇았다. 


또 하루 채소 섭취량이 75g 더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0.011mm 가늘었다.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0.1mm 줄어들면 뇌졸중과 심장마비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10~18%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소 중에서도 특히 배추과 채소와 혈관벽 두께의 상관관계가 두드러졌다. 배추과 채소는 하루에 10g씩만 더 먹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관벽 두께가 0.005mm 얇았다. 



그러나 파속, 적황색, 잎채소, 콩과 등 다른 4개 그룹의 채소 섭취와 혈관벽 두께 사이에서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는 이 연구에 대해 “배추과 채소 섭취가 얇은 혈관벽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확인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배추과 채소가 혈관 건강에 이롭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연구”라고 말했다.


배추과 채소 중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먹는 것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데쳐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게 한때 유행했다. 


최근에는 콜리플라워와 브뤼셀 스프라우트도 대형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브로콜리와 비슷하게 생긴 콜리플라워는 먹는 법도 브로콜리와 유사하다. 



끓는 물에 데치거나 삶아서 초고추장을 찍어 먹거나 다른 채소, 고기 등과 함께 볶아먹으면 된다. 한 차례 데친 후 샐러드 재료로 이용해도 좋다. 


브뤼셀 스프라우트는 익을수록 단맛이 강해진다. 삶기나 찌기, 굽기, 볶기 등의 조리법을 활용해서 먹는다. 


고기나 소시지, 다른 채소와 함께 볶으면 반찬으로 먹기 좋다. 스튜처럼 오랜 시간 푹 끓이는 요리에 브뤼셀 스프라우트를 첨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오이와 함께 피클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559
Today366
Total3,017,155

달력

 « |  » 2021.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