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으로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 봄철. 우리나라에서 소비량이 가장 많고 마트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느타리버섯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항산화, 혈압조절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이 풍부하고 맛깔스러운 데다 가격도 저렴하여 영양 만점 식품으로 손꼽힌다. 그 다양한 효능과 봄철 더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혈관 건강에 으뜸


느타리버섯이 혈관계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에르코스테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에르고스테롤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D로 변해서 혈중 악성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이는 동맥경화, 뇌혈관 질환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암세포 증식 억제


항종양, 면역체계, 근육 통증에 좋은 플루란 성분이 있다. 실제로 직장암, 유방암 관련 연구에서 면역 기능을 높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느타리버섯의 렉틴 성분은 간암 등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식품 



레티오닌 성분이 있어 독특한 향기를 풍기며 비타민 B2, 비타민 D2, 식이섬유 등을 많이 함유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골다공증 예방


느타리버섯의 칼슘, 비타민D 성분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빈혈 개선


혈액을 구성하는 철분과 인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 C와 엽산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다. 비타민C는 철분의 간과 위장 내의 흡수를 도와 빈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큰 느타리버섯은 악성빈혈 치유인자로 알려진 비타민 B12도 미량 함유하고 있다.


뇌졸중 예방


느타리버섯은 표고버섯과 마찬가지로 혈액 속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혈액순환을 도와 뇌졸중 예방에 좋다.


임산부 버섯 



느타리버섯은 ‘임산부 버섯’으로 불릴 만큼 엽산 함량이 버섯 중 가장 높아 태아의 뇌 발달과 기형 예방에 좋다. 또 단백질을 구성하는 글루탐산이 풍부해 감칠맛이 뛰어나고 필수아미노산도 고르게 들어 있다.


고혈압 예방


칼륨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압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성분의 체외 배출을 도와 혈압조절의 효과가 있다.


호흡기 감염 개선


최근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이 어린이 환자의 재발성 호흡기 감염(중이염, 후두염 등) 발생 빈도를 낮췄다


Tip_ 느타리버섯과 궁합 맞는 식품


느타리버섯은 생강이나 마늘, 양파같이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재료들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찬 성질이 있는 느타리버섯이지만 버섯의 나이아신 성분은 오히려 말초신경을 확장하고 좋게 해 수족냉증이 있거나 추위에 취약한 이들의 체질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도망간 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

느타리 숙회 무침


준비할 재료/


느타리 200g, 양파 50g, 깻잎 5장

양념장(양파 20g, 다진 마늘 5g, 대파 5g, 고추장 2큰술, 간장 1과 1/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후추와 통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느타리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식힌 후 물기를 짜놓는다.

2. 양파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맛을 뺀 후 건져 놓고, 깻잎도 먹기 좋게 채 썬다.

3. 양념장의 양파와 대파는 잘게 썰고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어 고춧가루가 충분히 불을 정도로

숙성시킨다.

4. 1, 2에 3의 양념장을 섞어 골고루 잘 버무려 맛있게 먹는다.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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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온갖 생기가 피어나는 계절이건만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왠지 묵직하기만 하다. 봄이 되면 알 수 없는 피로감과 무기력에 휩싸이는 봄철피로증후군이 찾아들기 십상. 짧은 봄을 만끽하려면 건강이 우선이다. 봄철피로증후군을 똑똑하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소개한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봄에는 왠지 몸이 나른해지기 십상이다. 졸음이 쏟아지고, 가끔 손발 저림 증상이나 현기증, 눈의 피로감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통틀어 봄철피로증후군이라고 하는데, 보통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3월 중순에서 4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계절병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춘곤증, 식곤증, 노곤증 등이 대표적인데,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춘곤증은 일반적으로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자꾸 쉬고 싶어지는 증세가 나타난다. 음식을 먹고 난 뒤 졸음이 몰려오는 식곤증도 증세는 비슷하다. 식사 후 위장에는 소화를 위해 혈액이 몰림과 동시에 위장 운동이 일어나는데, 이때 하품이 나오거나 온몸이 노곤해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노곤증은 운동이나 일을 하는 등 신체활동 중에는 모르다가, 쉴 때 피로감이 물밀듯 찾아오는 증세다. 이는 피로 회복을 위해 혈액이 팔과 다리에 집중 되면서 머리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 생기는 것이다.

 

 

 

 

봄철피로증후군을 겪는 사람들 중 '봄이니까 으레 생기는 증상' 쯤으로 생각하고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생활 패턴을 조금만 여유 있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피로감 없이 봄의 생기를 만끽할 수 있으니 주목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이다. 특히 춘곤증이 오면 억지로 잠을 참기보다 30분을 넘지 않는 선에서 짧은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단, 오후 3시 이후의 낮잠은 밤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하자. 만약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라면 10분 정도 산책을 하며 몸과 마음을 환기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잠을 쫓으려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금물. 당장은 정신을 맑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돼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봄나물, 신선한 채소와 제철 과일 등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IP]
나의 피로 정도는?

 □ 운동이나 육체적인 활동을 한 후 극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 목 부근의 통증이 있다.
 □ 겨드랑이 임파선에 통증이 있다.
 □ 원인 불명의 두통이 있다.
 □ 관절통이 있다.
 □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있다.
 □ 37.6~38.6℃의 가벼운 열이 난다.
 □ 인후염이 있다.

8개 이상 : 만성피로증후군(전문의 진단 필요)
8개 이하 : 봄철만성피로증후군(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운동으로 개선 가능)

글 / 프리랜서기자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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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풀리고 날씨도 좋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또는 친구들과 두 손 꼭 잡고 벚꽃 구경하러 다니기 딱 좋은 이때..

하늘은 온통 뿌옇고 목은 간질간질~ 거기다 켁켁~ 감기까지..

전국은 지금 봄철 미세먼지 주의보랍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연무 현상이 계속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황사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즘 같은 봄철에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에 꽃가루까지 더해져 얼굴에 울긋불긋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 출처 : MBC 뉴스데스크 >

  

며칠 전 ‘미세먼지가 많은 대도시의 아이, 지능 나빠’, ‘칼슘 대사 방해해 부정맥 유발’, ‘뇌 기능 떨어뜨려 치매 위험’, ‘산모, 마시면 태아 성장 저해’, ‘산화 스트레스로 심장 이상’, ‘뇌신경 다쳐 치매 가속화’라는 신문 보도를 보곤 허걱~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여기서 잠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너희들은 뭐니??
        눈에 안 보이는 지름 10㎛ 이하(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7~8분의 1)의 작은 먼지로, 황산염, 
질산염 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들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만성질환자, 고령자, 어린이는 미세먼지 농도가 30㎍/㎥

        을 넘으면 기침, 안구 따가움, 피부 트러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은 미세먼지 농도가 120㎍/㎥

        으면 폐·기도 세포 염증이 나타난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지름 2.5㎛이하) 초미세먼지는 인체에 더

        잘 침투하고, 건강에도 더 해롭다.

 

                                                                           

                                                                                            < 출처 : 헬스조선 2013.4.17. 기사(이금숙ㆍ조우상 기자) >

 

우리 곁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생명의 요소인 공기!!

먼지라 해서 단순희 흙먼지만을 생각했더니 공기 중에 섞여 있는 미세먼지에 황산염이나 질산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

 

이 유해물질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가볍게는 결막염, 기침, 가래 등을 일으키지만, 나아가 호급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 심하게는 폐암까지 유발한다는 참 무서운 사실!!

 

그래서~

평생 건강지킴이 건강천사가 이 미세먼지로 부터 소중한 우리를 지키는 참 쉽고도 실천하기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황사ㆍ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는 방법!!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집에 돌아오면 손발 깨끗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노약자와 어린이,

     임산부, 천식 등 호흡기질환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게 좋구요.

     건강한 사람이라도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 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손발을

     씻어야 합니다.

 

 실내에선 가습기 또는 집안의 먼지 농도를 낮춰주는 

     공기 정화 기능의 녹색 식물 키우기!!

  

 

      건조한 공기가 세균 번식을 돕기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해  공기가 건조

      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 가습기를 매일 관리하기 어렵다면 크게

      손이 가지 않는 다육식물들을 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몸속에 들어 온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 돼지고기

    체내에 축적된 공해 물질과 분진을 배출하는데 효과적

 

▷ 마늘

    마늘의 알라신 성분이 항균작용을 하며 체내에 수은이 쌓이는 것을 방지

     강한 맛이 꺼려지신다면.. 잘 구워서~ ㅎㅎ 구운 마늘 생각보다 맛있어요!!

 

▷ 브로콜리

     비타민 A, B, c,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

 

▷ 녹차

     녹차 속에 들어간 카테킨 성분이 중금속과 흡착, 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 효과적

 

▷ 물 많이 마시기

     찬물 보다는 따뜻한 물로~ 많이 마시기!!

 

지금까지 봄철 불청객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황사 등 봄철 호흡기 질환의 원인들로 부터 소중한 나를 지키는 방법~ 참 쉽죠~잉!! ^^

 

 

               Tip!!

 

                그날의 미세먼지 양은  ‘에어코리아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도

                (http://www.airkorea.or.kr/)’ 또는 스마트폰 APP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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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면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러지성 비염 환자다. 봄바람과
  함께 날아드는 황사 먼지와 꽃가루
, 아침 저녁으로 벌어지는 기온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비염이란 콧속 점막의 염증을 말하는데 그 중에서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항원, 혹은 알러젠)에 의해 과민반응이 발생하는 경우를 알러지성 비염이라 한다. 알러지성 비염은 알러지 질환 중 흔한 질환으로 주로 꽃가루나 먼지, 일교차가 심한 기후 조건 등이 원인이 되어 봄에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공기 중의 미세한 먼지나 오염물질에 의해서도 발생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환경이 오염되어 새로운 항원 물질이 늘어난데다 환기가 불량한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져 여러 가지 항원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비염은 서구화된 식생활, 커튼과 카펫 사용의 증가, 애완동물의 털,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알러지성 비염은 몸의 정기(正氣)가 허하고 사기(邪氣)가 실하여 발생한다고 본다. , 면역력이 저하되어 찬 공기나 꽃가루, 먼지 등 알러지 유발 항원을 이기지 못해 알러지성 비염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 코는 폐가 주관하고 있어 폐에 바람과 추위 등의 사기가 침입하여 폐 기능이 떨어져도 알러지성 비염이 발생하거나 심화된다고 본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알러지성 비염을 예방하려면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야 하며, 폐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알러지성 비염의 주요 증상은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이며 눈이나 코, 입천장 등이 가려운 증상도 나타난다. 이 밖에도 후각 장애, 코의 답답함, 눈물의 증가, 목의 통증 등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알러지성 비염의 증상은 감기의 초기 증세와 비슷하여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염은 오한, 발열, 기침, 가래가 없으면서도 주로 코가 막히고 콧물과 재채기 등의 증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염 자체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축농증이나 기관지염 혹은 기관지 확장증 등 호흡기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가벼운 권태감이나 피로감이 있을 수 있다. 또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감퇴하는 등 일상 생활에 여러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알러지성 비염 역시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상시 비염을 유발하는 물질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을 피해야 한다. 집 먼지 진드기와 곰팡이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실내가 습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커튼이나 카펫 등은 자주 세탁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환기를 자주 시켜 나쁜 공기가 빠져 나가도록 하되, 황사가 있는 날에는 유해 먼지가 들어 올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놓지 말아야 한다. 요즘에는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러지성 비염이 있다면 실내보다 실외에서 키우고 자주 씻겨 주는 것이 좋다.

 

봄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들꽃의 꽃가루, 알러지를 일으킬 만한 풀이나 나무 등에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황사가 있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체내 유해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집 밖에서 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가며, 집에 들어오는 즉시 세수나 샤워를 통해 알러지 유발 항원을 차단해야 한다. 

 

 

알러지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생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인스턴트식품이나 화학 조미료, 자극적인 음식이나 육류를 지나치게 먹거나 편식하는 등의 잘못된 식생활로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한다. 기운을 잃어 면역력이 약화되면 알러지성 비염뿐 아니라 다른 어떤 질병에도 무기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불어 식생활은 전체적으로 자연식으로 개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당근, 연근, 감자 등 뿌리 채소와 녹황색 잎 채소 등을 많이 활용해 체질을 개선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알러지성 비염에 좋은 식품으로는 삼백초, 감자, 무, 목련, 수박, 감초, 대추나무, 도라지, 박하, 산수유나무, 알로에, 녹차, 생강 등이 있다.

 

김소형/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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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바람과 길가에 핀 노란 개나리만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게 아니다. 우리의 인체 역시 봄소
  식을 전해주는데, 이맘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나른함이나 감기, 관절염 등이 바로 그것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3월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등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서 우리 몸은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신체리듬의 혼란을 겪게 된다. 이 때 인체가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원기가 소진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특히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증가하게 된다.

 

 

 환절기 감기는
 유난히도 증상이
 심하다.

 일단 걸렸다 하면 일주일 이상 앓아야 할 정도로 고생스러워 환절기만 되면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미리미리 몸을 보하고 평소 생활수칙을 잘 지킨다면 환절기 감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데, 우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공기를 피하고 몸에 피로가 쌓이지 않게 너무 무리한 운동이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로가 쌓이면 바로 바로 풀어주어야 하며, 항상 몸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각 증상에 따라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데, 기침이 날 때에는 무나 은행, 유자를 먹으면 좋다. 가래가 심할 때는 도라지와 연근이 도움이 되는데, 이들 음식은 기관지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가래는 삭혀주는 효능이 있다. 목이 쉬었을 때나 목감기에는 모과나 매실이 효과적이며, 몸살 기운이 있어 기운이 없고 한기가 느껴질 때는 생강과 계피가 좋다.

 

 

 봄에는 감기 
 말고도 춘곤증이

 나타나기 쉽다.

시도 때도 없이 졸린다거나 입맛이 떨어진다거나 눈이 침침해지는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신체 현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증상이 정도가 심각하여 매우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떨어져 업무나 일상 생활마저 불편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심코 넘겨서는 안될 것이다.

 

춘곤증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일단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급적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 식사 시간 등을 일정하게 하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도록 하여 심신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조량이 많아지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도 많아지고 인체에서 비타민 D도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뼈가 튼튼해지고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도록 햇볕을 듬뿍 쬐는 것이 좋다.

 

수시로 창문을 열어 탁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춘곤증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운동으로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도 좋은데,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을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려고 하면 오히려 몸이 더 피로해지고,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책이나 조깅,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이 좋다. 졸음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15~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단, 졸리다고 너무 오래 자거나 자주 자게 되면 오히려 생활패턴이 흐트러져 춘곤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춘곤증을 이기는 데는 새콤달콤한 오미자차도 좋다. 오미자는 본래 기억력과 시력 감퇴에 좋은데,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아주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나 시력 감퇴에 도움이 된다.

 

 

 봄에는 관절염도 
 주의해야 한다

겨우내 움츠리고 경직되어 약해져 있던 관절이 봄이 되어 갑작스레 활동이 많아지면서 무리가 가서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관절염이 수습(水濕)의 사기가 침범하여 발생한다고 보는데,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 가는 시기에 생기는 습한 기운은 관절을 상하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특히 겨울 내내 차가운 기운이 스며들어 조직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약해질 대로 약해진 관절은 봄철 습한 기운이 침입하면 더욱 무리가 가게 된다.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찬바람과 습한 기운, 너무 뜨거운 열기를 피해야 한다.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해서 방심 말고 아침, 저녁의 찬 공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관절은 온도나 습도 등에 민감하므로 급격한 온도차를 피하고, 주변 습도를 잘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소 관절이 약한 사람은 염증으로 고생하기 쉬우므로 하체를 적당히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일주일에 1~2회 정도 반신욕을 하거나 잠자기 전에 족욕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더불어 평소 적당한 운동으로 관절을 튼튼하게 해야 한다. 단 관절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벼운 운동이 좋다. 또한 갑작스레 운동을 시작하면 관절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소형/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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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 3월도 가고 이젠 완전히 떠나야겠구나 안돼요!! 가지 말아요!! 아니 넌 뭔 짓을 했길래 여자를 울리는건가!!! 오해입니다 흑... 사실은 제가 아토피가 심해서 봄이 오는게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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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맞아 아롱아롱 피어오르기 시작한 아지랑이가 산들산들 부는 봄바람과 함께 시원하게 굽이쳐 흐르
 는 남강물 위를 그 춤추듯 미끄러져 내려가는 곳,  2010년 4월 남강변에 건강도시를 추구하는 ‘진주시민
 건강축제’ 행사가 있어 현장을 찾았습니다.

 

 

진주,  2010년 아름다운 축제 현장

 

진주시는 2010년 10월 6일부터 제91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도시입니다. 국체전이 개최되는 도시에 걸맞게 진주시에서는 건강, 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행사를 주관한 진주청년회의의소, YMCA, 생활체육협의회에서는  “도시의 건강, 진주의 미래” 라는 슬로건 아래 진주시민 건강축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논개의 얼이 살아 흐르는 남강을 배경으로 건강도시의 명칭에 걸맞게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강변 녹지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일 동안 개최되었는데요,  일정별 주제를 부여하여 첫째날은 노인의 날, 둘째날은 주민의 날, 셋째날은 청소년의 날, 마지막 넷째날은 가족의 날로 구성하여 짜임새 있게 진행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소방서, 복지관 및 학교 등에서 축제에 동참하여 요가, 기공체조, 건강○×퀴즈대회, 수상스키, 심폐소생술· 태권도 시범 등등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를 분위기를 고조 시켰습니다.

 


진주건강축제를 체험하다


 
"어~아저씨 뽀뽀한다~" 라고 아이들이 심폐소생술 시범교육을 보고 소리칩니다.


유치원생들이 샘폐 소생술 시범을 보면서 아이들이 눈빛을 빛냅니다. 응급상황 대처법 설명을 들으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같이 배우는는 아이들 참 이쁘죠? 어떤 생각들을 떠올리면서 듣고있는지 내심 궁금하기도 하네요.

 

체육학과 대학생들은 일반인을 상대로 손 맛사지로 팔목, 손 등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며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건강축제라 어르신들의 체험 참여도가 높았어요. 또 한 쪽에서는 임신 기간별 태아 형태 모형물을 선보여 어린이도 쉽게 보며 알수 있게하는 등 출산, 임신의 궁금증도 풀어주었네요.

 

행사 내용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부스 중에 하나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설치한 건강검진관이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마도 갈수록 높아지는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는 골밀도측정기, 체성분 분석기 등을 이용하여 시민들의 건강검진을 해주고 좋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바쁜 일상 간단한 건강체크도 미루기 쉬운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자기진단을 받으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 건강한 삶을 꿈꾼다

행사 마지막날인 넷째날에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시민건강걷기대회가 열렸는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봄볕 가득한 강변을 같이 걷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 보였어요. 특히 휠체어를 이끌고 오신 장애인분들의 많은 참석으로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를 더 의미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부(富)를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조금 더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암도 조기발견하면 90% 이상 완치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아프신 분들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고, 건강하신 분들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서 우리 모두가 구구팔팔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원칙만이라도 지켜 보심이 어떻겠습니까?

 

 ● 1원칙 : 음식은 인스턴트음식을 줄이고 건강식으로 소식한다. 
 ●  2원칙 : 즐겁게 생활하며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즐겁게 한다.
 ●  3원칙 : 스트레스는 피하며 그때그때 자신만의 노하우로 적절히 풀어준다.


 

최근 ‘천안함’ 침몰사고로 비통에 빠져 있는 가족들과 국민의 정서를 고려하여 노인 체조경연대회, 주민노래자랑 등 일부 행사는 취소되었습니다.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학수/ 건강천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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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서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므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겨우내 추위로 주춤했던 몸이 활동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속에 피로
  질이 쌓이 되는데,
 이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필요합니다. 

 

 
봄철 나타나기 쉬운 증상

 

겨울 내내 매섭고 차가운 바람으로 사람들을 괴롭혔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만물이 새롭게 시작하는 따스한 봄이 왔습니다. 그 동안 꽁꽁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마음으로 일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려 하지만 몸이 쉽게 따라주지 않고 오히려 겨울보다 잔병치레가 많아집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시기에는 계절에 순응을 하기 위해 우리의 몸이 적응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잔병치레나 식욕저하, 춘
곤증 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한의학의 기본 지침서인「황제내경」이라는 책의 사기조신대론(四氣調神大論)편에 보면, '봄은 만물이 양기를 발생시키고 자라나는 계절이라 자연계는 생기가 충만해지고 만물이 생하고 번영한다. 봄에는 좀 느즈막하게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뜰을 거닐면서 생기를 마셔야 한다. 옷을 느슨하게 입고 머리를 풀어 늘어뜨려서 편안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하고 싶은 의욕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된다. 봄에
는 뭐든지 자라는 기운이 있으므로 그 기운을 도와서 잘 자라도록 하되 죽이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베풀기는 하되 빼앗지 말고, 상을 주되 벌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를 토대로 봄철에 지켜야 할 건강법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봄철 건강 관리법


 첫째, 감기를 조심해야 합니다.겨울에는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변화하여 겨울보다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 우리 몸은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신체리듬의 혼란을 겪게 되는데 이때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이죠.

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의 기운을 잃지 않도록 보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항시 몸을 청결히 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잘 씻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 관절염을 주의해야 합니다. 봄철에 땅이 녹아서 물기를 머금고 있는 것처럼 겨우내 움츠리고 경직되어 있던 우리 몸은 따뜻한 날씨에 맞춰 수축되어 있던 혈관이 풀리게 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몸 속에 수분이 많아지면 습한 기운이 생기게 되는데, 평소 관절이 약한 사람은 염증으로 고생하기 쉬우므로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일주일에 2~3회 반신욕을 하거나 매일 잠자기 15분 전에 족욕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셋째, 춘곤증을 물리쳐야 합니다. 봄철에는 양기가 많아지면서 우리 몸이 봄의 기운을 미처 따라가지 못해 피곤하고 지치게 되는데요. 이것이 춘곤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제철식품을 섭취하고 봄의 양기와 몸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산책·운동·여행 등을 통해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적극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봄철 건강을 위한 봄나물

 봄철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은 일종의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에 순응해야 하는데 순응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제철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봄의 제철음식 하면 바로 봄나물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입맛을 살려주면서 기운을 북돋워주는 데 좋습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면서 간장의 피로를 해독할 수 있어 봄철에는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냉이는 동의보감에서 제채(薺菜)이라고 하며,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지방간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달래는 동의보감에서 소산(小蒜)이라고 하며,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여 감기와 빈혈예방에 좋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음식의 소화를 도와줍니다. 익혀서 먹는 것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섭취하는 데 좋습니다.

은 수족냉증이나 대하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어 겨우내 얼어 붙은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연한 쑥
으로 국이나 찌개를 끓이고 봄철에 잘 말려서 차로 끓여 먹거나 목욕재료로 써도 유용합니다.


맛이 쓴
씀바귀는 쓴맛으로 식욕을 돋우는데, 그 성질이 좀 찬 편이며 몸 속의 열기를 식혀주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졸음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어 춘곤증으로 힘들 때 김치나 나물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활기찬 봄날의 비타민

봄에 집에서 손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법으로는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서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므로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겨우내 추위로 주춤했던 몸이 활동을 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 속에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조량이 많아지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도 많아지고 인체에서 비타민D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뼈가 튼튼해지고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도록 햇볕을 듬뿍 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 외에도 아침저녁으로 소금물 양치하기, 적당한 운동하기, 하루 두세 번 집안을 환기시키기 등 봄에 맞는 건강법, 생활법, 섭생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철을 보내도록 하세요.

김소형/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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