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염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0.13 새치 뽑으면 안 되는 이유
  2. 2018.06.01 염색할 때 두피 건강을 지키는 방법 확인하자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자연스러웠던 일상이 멈췄다. 모두 멈춰선 기간만큼 불편한 것들도 감내하며 지내고 있다. 이중 개인적으론 큰 불편함이라고 볼 순 없지만, 미용실을 예전만큼 편하게 자주 가지 못한다.


거울 속 내 모습에서 새치를 발견했지만, 염색해야 하나, 뽑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뽑아 버렸다. 그런데 새치는 하나가 아니었다. 또 다른 새치를 뽑으려고 하던 찰나 ‘새치는 뽑으면 2배로 난다’는 속설이 떠올랐다. 새치에 얽힌 소문들, 사실일까.




먼저 새치는 모낭의 멜라닌세포가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부분 노화가 시작되면서 멜라닌세포 수가 감소하거나 멜라닌색소 합성에 필요한 효소들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활동성이 떨어질 때 새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머리’는 중후한 중년의 상징이자 노화의 시작으로 여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젊은 경우에도 새치가 나타난다. 새치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이 겪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소 섭취 부족, 기름진 음식만 먹는 편식 습관 등이 두피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모낭에 영양 공급을 방해해 새치를 유발할 수도 있다.




몸의 이상 신호로서 새치가 많이 생기는 일도 있다. 갑상샘 기능이 항진되거나 저하되는 경우, 또는 빈혈이나 당뇨,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새치가 증가하기도 한다. 갑자기 새치가 늘어난 것이 눈에 띄게 보이는 정도라면 내 몸에서 나타나는 다른 이상 현상이 있는지를 점검해봐야 한다.


눈에 띄는 새치 몇 가닥을 발견한 것이라면 뽑지 말고 짧게 잘라 주자. 새치가 보일 때마다 힘을 주어 머리카락을 뽑게 되면 새치가 빠진 자리에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새치를 뽑는다고 해서 2배로 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새치를 뽑는 것이 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은 평생 나는 머리카락이 20~30개로 정해져 있는데 머리카락을 자꾸 뽑으면 모근이 약해져 더는 이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자라기 어렵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게 짧게 잘라 주거나 염색을 하는 것이 뽑는 것보다는 낫다. 하지만 염색약에 들어 있는 파라페닐레디아민 성분은 두피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자주 염색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게다가 새치 염색을 반복적으로 하면 두피 표면이 약해져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해당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염색약을 쓰거나 염색 주기를 최대한 늦춰 가급적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 번 자라 난 새치는 다시 검은색 머리카락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새치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균형 있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치는 탈모와 마찬가지로 두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검은콩이나 호두, 흑미, 검은깨, 다시마와 같이 두피 혈액순환을 돕고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면 새치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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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화사한 색으로 옷맵시를 뽐내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새치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착용했던 이들에게는 슬슬 더워지는 날씨가 마냥 반갑진 않다. 또 새치가 나지 않더라도 기분을 내고자 염색하는 이들도 많다. 


염색은 흔히 두피를 손상케 하기 때문에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염색을 포기할 수는 없다. 두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염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잘 알려진 것처럼 염색약은 강력한 화학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흔히 새치용과 멋내기용을 구분하는데 두 염색약의 차이는 알칼리제와 염료 양의 차이다. 두 염색약 모두 1염모제를 바른 뒤 모 표피를 들어내고 색소를 침투시키고 2염모제는 1염모제와 반응해 색상을 내도록 하는 원리다. 


모 표피는 알칼리성에 약하기 때문에 1염모제에는 알칼리성인 암모니아가 들어있어서 냄새도 많이 날 수밖에 없다. 새치용과 멋내기용 모두 머리카락을 탈색한 뒤 염색을 진행하는 것은 비슷하다. 하지만 멋내기용은 알칼리제가 많이 들어있어 검은색 머리카락을 탈색시킨 후 중화작용과 함께 염색이 이뤄진다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직접 집에서 염색하는 ‘셀프 염색제’도 흔하다.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새치 염색을 직접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염색을 하지 않으면 발색도 제대로 되지 않을뿐더러 두피에 강력한 화학물질이 닿아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두피 건강을 위해 염색은 2~3개월 간격 둬야



최근에는 암모니아가 들어있지 않은 염모제 등이 출시돼 모발과 두피에 자극이 덜한 제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화학성분이 덜하더라도 두피에 이롭지는 않다. 자주 사용하는 대신 최소 2~3개월의 간격을 두고 염색을 해야 두피가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머리카락 구역을 나눠 염색하자



염색을 직접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일부에 염색약이 집중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에는 염색약이 묻지 않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염색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머리카락을 위와 아래로 구역을 나눠 핀으로 고정한 뒤 아래에서부터 위로 염색하는 것이 좋다. 


두피 온도 때문에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래부터 위로 염색해보자. 가르마가 있는 정수리 부분이나 구레나룻 부분도 촘촘히 나눠 바르는 것이 좋다.


염색약 방치 시간 지켜야



염색약을 오래 방치해두면 더 선명한 색이 나오거나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염모제에 적힌 시간보다 길게 두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권장시간보다 오래 발라둘 경우 머리카락이 상할 수 있어 오히려 지속력이 떨어진다. 


염색하기 하루 전 머리를 감고 이때 린스나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샴푸를 할 때는 염색 모발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홈 케어로 모발 관리도 병행해야


잦은 염색으로 모발이 손상됐다면 집에서 손쉽게 일주일에 1~2회 영양 트리트먼트나 앰플을 이용해 관리를 해야 한다. 샴푸 후 머리카락을 말릴 때는 가급적 미지근한 바람에 말리고 심하게 손상된 머리카락은 잘라내자. 또 샴푸를 할 때는 너무 뜨거운 물로 감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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