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매년 진료 실태를 발표할 때마다 항상 상위에 위치 정도로 우리에게는 자주 발생하는

 암으로, 2009년 건강보험 전체 급여비 1위(10.4%)를 차지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서구화된 식생활이 주된 요인  


학계에서는 식생활의 서구화를 주요 원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국가별 대장암 발병률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서구에 비해 대다수 동양 국가들이 대장암 발병률은 낮은 수준이지만 하와이로 이주한 일본인 2세들은 오히려 미국 등 서구인들의 발병률을 초과하고 있어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의 변화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암은 분명 우리 주변의 어느 누가 되었든 거론되기에 끔찍한 병명임에 틀림없다.

웰빙이란 화두가 일반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즈음엔 더더욱 그러하다.

 

2009년 보건복지부 발표자료에 의하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가 3명 중1명, 여자는 5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끔찍한 사실이다.

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은 위암이고 두 번째를 차지하는 암이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 진단 환자 절반이 말기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방문해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10만895명)을 분석한 결과, 3~4기 후기진행암으로 진단받는 비율은 무려 51.6%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초기인 1기 대장암은 19.9%에 그쳤다. 위암의 경우는 같은 상황에서 3~4기 후기진행암이 28%, 1기 조기암이 61.3%로 조기 발견율이 월등히 높았다.

 

또한 병기 추적이 가능한 환자(33만206명)를 대상으로 후기진행암(3~4기)의 비중을 보면 대장암이 위암에 비해 2.7배(대장암 20.9%, 위암 7.7%)나 높게 나타났다.

 

대장암은 암세포가 점막층에 국한된 0기에 발견될 경우 간단한 대장내시경 수술만으로도 완치율이 거의 100%에 달하며, 1기도 완치율이 90% 이상이다.

하지만 후기 진행암으로 갈수록 완치율이 낮아져 4기의 경우 통상 5% 이하로 보고 있다.

 

이번 조사대상 중 건강검진에서 대장암이 발견된 이들의 평균나이는 56.8세였다.

 

 

 

  조기발견 위한 인식전환 시급  

 

대장암이 발견된 환자의 절반가량은 후기 대장암 판정을 받고 있어 조기발견을 위한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장암 자각 증상을 미리 숙지해두고 자신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미리 파악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다면 충분히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대장암 환자의 15%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용종, 염증성장질환 등으로 진단받았으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젊은 나이부터 가족이 함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예방법임을 강조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명에게 대장 · 직장암이 발병하고 50만명 가량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침묵의 병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인식전환이 시급하다.

 

 

 

  대변의 상태로 확인가능   


대장암을 조기발견하기 위한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배변 직후의 변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때 증상은 대장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맹장, 상행결장 등 우측 대장은 대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돼 있고 부드러워 배변 습관에 변화가 별로 없다.

대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빈혈,체중 감소, 피로감,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하행결장, 에스상결장 등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에 수분이 적어지고 대장의 직경이 작으므로 대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난다. 혈변이나 변비도 비교적 흔하며 간혹 대변에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무료 대장암검진으로도 확인 가능.

 

 

 

  세 살 버릇 여든까지, 6세부터 식이섬유 매일 18~30g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평생의 식습관은 6세 무렵 형성된다.

6세부터 대장을 건강하게 하는 식단에 익숙해지도록 가족의 상차림을 맞춘다.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 중 지방 비율은 30% 이하로 줄이고, 우유, 신선한 채소, 과일 등과 함께 양질의 식이섬유를 하루 18~30g 이상 섭취한다.

 

붉은색 육류나 가공육을 피하고 담백한 가금류, 생선, 두부 등으로 식탁을 꾸민다.

발효된 유제품(요구르트 등)도 도움이 된다. 짠 음식,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조미료, 훈제식품은 피한다.

대장암의 85%가 환경적요인, 즉 식습관과 연관이 있다.

 

 

 

  50세부터 5년에 한 번, 위험군은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는 필수  

 

대장암은 대장용종의 단계를 거쳐 일정 기간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특징이 있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기 검진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일반인은 50세부터, 위험군은 40세부터 최소 5년에 한번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용종, 염증성 장질환, 유전성 암 등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대장암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이때는 대장내시경 검진을 훨씬 젊은 나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한영숙 대장항문전문병원 플러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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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최근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지방이 복부에 몰릴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외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의식 장애와 운동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개 고령자
    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운동부족 현상 등이 
    심해지면서 최근에는 젊은 사름들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암.심장질환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 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빈번하게 일어나는 병입니다.

뇌졸중은 중풍이라고도 부르는 외혈관질환을 말합니다. 한방에서는 '바람맞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외혈관에서 순환장애가 일어나 뇌기능장애가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신체의 일부나 반신 혹은 전신에 마비를 일으키고, 때로는 의식장애까지 동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는 뇌동맥의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 활동하게 됩니다. 특히, 뇌조직은 산소에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산소공급이 5분 정도만 중단돼도 크게 타격을 받습니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뇌이 일정 부분은 정지되어 버리는데, 이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이 되고 맙니다. 게다가 한번 손상된 뇌는 어떤 치료로도 정상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한방에서는 뇌졸중의 유발 요인을 외부 자연 환경과 내부 신체 상태에서 찾습니다. 외부 유발 요인이란 피부표면을 순환하는 위기(衛氣)가 허약해진 틈을 타 인체에 침범한 찬바람을 말합니다. 가령, 추운 겨울날 따뜻한 방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있다가 갑자기 밖에 나가 찬바람을 맞으면 얼굴이나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내부의 유발 요인은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풍을 다스리지 못해 평소 화를 잘내거나 과음, 과식에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유형의 사람들이 운동이 부족해짐으로써 기혈의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뇌졸중 하면 노인성 질환으로 여겼으나, 지금은 30~40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뇌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인 뇌출혈은 주로 40세를 넘어서면서 시작돼, 50~60세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빈도와 강도가 늘어나지만,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인 뇌경색은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뇌졸중 역시 예방이 중요합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조심해야 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추운 곳으로 나온다거나 추운 곳에 오랜 시간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이나 목욕탕, 찜질방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곳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혈관이 갑자기 수축돼 혈압이 높아지면 혈관이 쉽게 터지기 때문입니다. 목욕시 오랜시간 열탕에서 땀을 빼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

 

또한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잘 해소해야 합니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꼭 필요합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단, 운동 뒤 탈수가 심할 때에는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출처: 국민MC 유재석 펜카페, [ Riss의 세계 ] 블로그 )

          Tv에서 가끔 보는 행동들입니다. 생각지 못한 일이 일을 벌이거나,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삼가해야겠습니다.

 

또한, 변비나 설사가 걸리지 않도록 좋은 배변 습관을 들이도록 섭생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염분의 과다 섭취를 주의하고, 음식 조리시에는 동물성 포화지방산 보다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을 사용합니다. 채소와 야채를 많이 먹고 지방섭취는 줄여야 합니다.

또, 지나친 알코올 섭취도 안됩니다. 흡연은 뇌졸중 발생률을 3~4배 가량 더 높인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뇌졸중으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을 접해보면, 평소 고혈압을 앓았거나 비만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이나 비만이 있다면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비만은 혈액순환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연령이 높더라도 꼭 치료받도록 해야 합니다.

 

 

                                                                                                                                  김소형 / 아미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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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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