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하면서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수영장 운영을 잠정 중단했듯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잠시 문을 닫는 곳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외부 체육 시설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지기도 했다.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아무래도 움직임이 줄어든다. 이럴 때 맨손 운동을 통해 몸을 풀어주면 유연성을 기를 수 있고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기사에서 유연성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유연성을 키우려면 역시 운동을 해야 한다. 요가와 필라테스, 스트레칭, 태극권 등이 여기 해당한다.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면 유연성뿐 아니라 근력도 향상할 수 있다. 또 몸의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풀어줘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준다.

 

태극권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전신을 길게 늘이는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필라테스나 요가보다 동작의 난이도가 낮고 따라 하기 쉬워서 부상에서 회복 중이거나 근육의 통증이 심한 사람에겐 태극권이 나을 수 있다. 온라인을 검색하면 요가와 필라테스, 스트레칭, 태극권 등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는 영상이 많이 나온다. 영상 속 자세를 따라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보자.

 

 

유연성 키우는 운동을 할 때 중요한 점은 근육을 충분히 오랜 시간 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몸이 뻣뻣한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오래 버티는 게 쉽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10초 내외로 스트레칭을 하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영국 노샘프턴대학교의 토니 카이 교수는 스트레칭을 할 때 얼마나 오래 버텨야 하는지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다면서 그래도 30초 정도는 자세를 유지해야 유연성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유연성이 하루아침에 좋아지리라는 기대도 금물이다. 유연성은 근육을 길게 늘여주는 동작을 자주, 꾸준히 할 때 점진적으로 좋아진다. 유연성을 어디까지 키워야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뻐근함을 해소하는 게 목표인 사람과 테니스·스쿼시 등 취미 생활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은 요구되는 유연성의 정도가 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 취미로 구기 종목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몸이 유연할수록 부상 위험이 낮아지므로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주면 좋다.

 

 

스트레칭 같은 운동을 하기 전 또는 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하는 것도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습관이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뭉친 근육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하면 근육이 더 잘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부드럽고 유연한 몸을 위해 음식을 가려 먹을 것을 권한다. 식단과 유연성 간에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요가, 필라테스 등을 한 후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운동 후유증인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콜라겐과 비타민 C를 먹으면 관절의 통증이 가라앉고 힘줄이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겨울이면 추운 날씨로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젊은 나이라도 평소 운동 부족 상태라면 스포츠 활동이 어렵고, 나중에 걷기 등 일상생활 장애까지 생기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로코모티브증후군)’에 빠질 수 있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앉아서 한발로 일어나기’이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빠지지 않으려면 실내에서라도 틈틈이 운동해야 한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란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란 뼈·척추·관절·신경·근육 같은 운동과 관련된 기관이 약해져 통증이 생기고, 관절의 이동범위가 줄어들며, 뼈의 정렬이 불량해지고 나중에는 걷기에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이다. 2007년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로코모티브 신드롬(Locomotive Syndrome)’이라고도 불린다.


활동량이 줄면 근육부터 빠지기 시작하고 뼈, 관절, 척추에도 영향을 받는다. 운동 능력도 떨어져 스포츠 활동에 어려움을 겪다가 걷기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인들의 운동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에서 걷기 실천율(최근 일주일 동안 걷기를 하루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비율)은 2005년 60.7%에서 2018년 40.2%로 크게 줄었다.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4년 58.3%에서 2018년 47.6%로, 유산소 및 근력운동 실천율도 같은 기간 16%에서 15.4%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등 때문에 운동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젊은 나이부터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앉아서 한 발로 못 일어나면 의심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는 테스트가 있다. 첫번째는 한 발로 40㎝ 높이의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 때 양손은 이용하지 말고 가슴 앞에 모아둔다. 일본에서 고안된 이 테스트는 한 발로 일어나지 못하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초기인 1단계라고 본다. 양 다리로 20㎝ 높이의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하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 심각한 2단계로 본다.


두번째 테스트는 최대 보폭으로 두걸음 걷는다. 보폭의 총 길이가 자신의 키의 1.3배 미만이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1단계, 1.1배에 미만이면 중2단계다. 40세 이상인 일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단계를 막론하고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유병률은 남성 10.8 %, 여성 12.9 %로 많았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인데, 한 발로 일어서려면 이 두 근육이 충분히 발달해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40㎝ 높이의 낮은 의자에 앉으면 무릎이 90도 보다 더 굽혀지는 데, 이 높이에서 한발로 올라서야 하체 기능이 정상이다.


이 자세가 안되면 운동기능 저하가 시작됐으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보폭의 경우도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야 앞으로 확 밀어주는 힘을 받아 보폭이 커진다. 보폭이 작으면 근육 약화가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줄어도 보폭이 작아진다.



◆운동 기능 높이는 훈련


운동을 하지 않으면 중년 이전 이라도 운동 기관의 퇴행성 변화는 시작된다. 테스트를 통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을 확인됐으면 바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예방을 위한 ‘locotra’라는 훈련법이 있다. 운동기능이 크게 떨어진 중장년층 대상 운동이다. 총 4가지 운동법으로 구성돼 있는데, 첫째는 ‘눈 뜨고 한쪽 다리로 서있기’이다. 다리를 번갈아 가며 1분씩 3회 매일 시행한다. 이 때 등은 펴야 하며 넘어질 것을 대비해 벽이나 탁자 옆에서 하면 도움이 된다.


둘째는 ‘스쿼트’이다.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발의 각도가 30도가 되게 선다. 앉을 수 있을 만큼 안되,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무릎 굴곡 각도도 90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5~6개의 스쿼트를 매일 3세트 수행한다.


셋째 ‘발뒤꿈치를 천천히 들었다 내리기’를 10~20회 하루 3회 시행한다. 넷째는 ‘런지’다.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은 다음에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낮춘다. 하루 세번 10~20회 하면 된다.



◆겨울철 추천 실내운동


활동량이 감소하는 겨울에 실내에서 하면 좋은 운동도 소개한다.


▶트레드밀=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실내 유산소운동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가장 느린 속도와 가장 낮은 경사도에서 달리기를 할 수 있도록 기구를 조절해야 한다.


트레드밀 기구의 손잡이를 잡고 한 발을 움직이는 발판에 뒷꿈치부터 서서히 대면서 속도를 감지한 후,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적당한 보폭으로 걷기를 시작한다. 걷기가 편해지면 손잡이에서 양손을 떼고 가볍게 달리기를 시작한다. 이 때 상체를 바로 세우고 팔은 약 90도 정도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정식 자전거=다리 근력, 관절이나 허리가 약한 사람과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 비만인 사람도 비교적 쉽게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서는 안장을 자기 몸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는 핸들의 조작, 안장에서 허리를 펴는 자세를 먼저 익히는 것이 좋고 페달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돌려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려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장의 높이는 페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은 자세가 되도록 하고, 핸들의 높이는 전방을 바라보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 팔은 핸들을 잡았을 때 허리가 펴지도록 유지하도록 한다. 처음 2~3분 정도는 천천히 페달을 돌리고, 중간에 쉬는 것보다 느린 속도라도 계속 페달을 밟는 것이 좋다.



▶수영=겨울에도 효율적으로 심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물의 부력이 체중에서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근육이나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몸 전체를 균형있게 발달시킬 뿐 아니라 물살에 의한 칼로리 소모가 많아 겨울철 체중관리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단, 운동을 마친 후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될 경우 급격히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체온 항상성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자주 물이 닿는 운동이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보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스트레칭, 짐볼 운동, 체조=겨울에는 관절이 경직되기 쉬우므로 관절을 풀어주는 동작 위주로 스트레칭을 하자. 다리를 펴고 앉아 발끝에 힘을 주면서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 내리거나, 무릎 슬개골에 힘을 주고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기는 느낌으로 힘을 주는 동작을 권한다.


짐볼 운동은 큰 공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으로 볼 위에 앉거나 기대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적절히 긴장시키고 스트레칭을 원활히 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다양한 근육을 골고루 늘려주고 긴장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에너지 소비도 효과적이어서 실내에서 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체조근력과 유연성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이다. 과거 초등학교에서 배웠던 국민체조나 국민건강체조(새천년 건강체조), 태극권 등이 대표적이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화가 진행되면서 거동이 불편해지는 현상은 마치 자연스러운 것처럼 받아들이곤 한다. 하지만 뼈나 관절, 신경, 근육 등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신체 기관들이 약해지면서 거동이 불편해질 뿐 아니라 통증까지 수반한다면 이것도 일종의 질환이 될 수 있다. 바로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은 기본적으로 관절의 이동 범위가 줄어들어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은 아무래도 신체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볍게 걷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경우는 이 증후군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다. 반대로 활동량이 적거나 신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점점 관절 이동 범위가 줄어들어 걷기조차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외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 부족을 겪게 된다.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 골밀도와 근력이 줄면서 관절염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 발을 들고 3초 이상을 버티지 못한다거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 한 발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에는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신체 균형을 지지해 줄 근력이나 관절, 골밀도 등이 떨어져있다는 뜻이다. 



이는 노화가 진행되는 노령 인구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20~30대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는 퇴행성 변화를 겪게 된다는 뜻이다.


추운 겨울이라고 해도 실내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들로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을 막을 수 있다. 하나의 운동만을 오래 하기보다는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섞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에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보자. 



대표적인 실내 운동은 스쿼트다. 어깨 넓이로 양 발을 벌린 뒤 최대한 깊이 앉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무릎이 발끝보다 더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되며 각도는 최대 90도까지만 앉는 것이 좋다. 이렇게 15회 정도를 한 세트로 구성해 하루 3세트 정도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하체 근력을 기르는 것에 도움이 된다.


만약 이 기본 스쿼트가 익숙해진다면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는 자세로 벌린 뒤 앉으면서 팔을 위로 뻗는 방식으로 변형 스쿼트를 하게 되면 팔 근력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30cm 가량 내딛은 뒤 반대쪽 다리 굽히면서 앉는 방식의 ‘런지’도 다리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너무 한 쪽 다리에 체중을 싣기보다는 허리를 곧바로 세운 뒤 자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앉아야 한다.


스텝박스 운동도 있다. 한쪽 발을 먼저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걷는 방식으로 오르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간단한 운동만으로 실외에서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때 발이 걸리지 않도록 자신의 신장과 보폭에 맞는 스텝박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모든 운동과 끝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실내 운동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고 운동을 하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불면증 해법 BEST 5


우리나라 성인남녀 5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더 깊이 잠들기 위해 기억하면 도움이 되는 해법을 소개한다.


1. 실내 온도 24~26도로 맞추기


숙면을 위해서는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우므로 에어컨 온도 센서를 24~26℃로 설정해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유지하도록 한다. 그렇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밤새 가동하는 것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체온은 잠이 들면 조금 떨어지는데, 이 상태에서 차가운 공기에 계속 노출될 경우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습도가 너무 떨어져서 호흡기 계통을 건조하게 만들 위험도 있다. 



따라서 잠들기 전 냉방기기를 가동해 방안 온도를 낮추고, 잠든 후 1~2시간 후에 꺼지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습도는 50~60%가 적합한데, 장마철 같이 유난히 습도가 높을 때는 제습기나 선풍기를 활용하면 습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2.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잠들기 전 가벼운 샤워로 쾌적한 상태를 만들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물 온도인데,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씻을 경우 오히려 각성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미지근한 물. 체온이 살짝 높아졌다 떨어지면서 숙면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잘 때는 맨몸보다는 얇은 옷을 입고 이불을 덮는 것이 좋은데, 자칫 체온 저하나 배탈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3. 주위의 빛을 최대한 차단하기


잠들기 전에는 조명을 낮추고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늦게까지 텔레비전이나 휴대전화를 볼 경우, 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를 억제시키는 청색광이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읽거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된다.



잠자는 방을 어둡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 주변에서 새어 들어오는 빛을 최대한 차단하고, 너무 밝은 형광등보다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사용해 잠들기 적합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4. 숙면을 돕는 식습관 지키기


늦게까지 깨어 있다고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위장이 활성화 되면 깊이 잠들 수 없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는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서너 시간 전에 마무리 하고, 이후에 너무 배가 고플 경우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 바나나, 호두정도로 허기를 달래는 것이 좋다. 



또한 각성효과가 있는 커피나 홍차, 수분 함량이 높아 요의를 자주 느끼게 하는 수박 등도 늦은 시간에 섭취하는 것은 삼가도록 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술을 마시는 것 역시 깊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금물이다.


5.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하기


계절을 막론하고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잠드는 습관은 불면증 해결에 매우 중요하다. 늦게 잠들었다고 다음날 늦잠을 자거나, 한 번에 잠을 몰아서 자면 수면 리듬이 망가져 오히려 불면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낮잠 또한 30분 이내로 자, 밤잠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다만 잠들기 전에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오르고 각성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최소한 잠들기 서너 시간 전에는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집에서 손쉽게 운동을 즐기는 홈트(홈트레이닝)족들이 늘면서 작은 운동 기기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폼롤러’다.

 

원통형 스티로폼 모양인 폼롤러는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스트레칭이나 근막 이완 운동을 할 수 있는 도구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봄철 나른한 춘곤증을 이겨내 보자.

 

 

먼저 폼롤러는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해 줄 수 있는 요가매트를 깔아둔 뒤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폼롤러는 45cm, 60cm, 90cm 등 크기가 다양한데 먼저 90cm 원형 폼롤러를 이용해 운동하는 법을 알아보자.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기 때문에 등이 굽거나 거북목인 사람이 많다. 폼롤러로 가볍게 등 마사지 하기를 추천한다.

 


 먼저 폼롤러를 날개뼈 밑 부분에 가로로 둔다.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두 손을 깍지 껴 뒷통수에 대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다. 상체를 들어 올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으로 폼롤러를 롤링한다.

 

이때 고개는 천정을 바라보지 말고 무릎을 계속 응시하며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발바닥 역시 바닥에 붙인 채로 무릎을 움직여 롤링하는 것이 포인트다.

 

 

바닥에 누워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폼롤러를 위치시킨 뒤 눕는다.

 

머리는 땅에 대고 발바닥은 바닥에 붙인 채 무릎은 세운다. 이때 양손을 깍지 낀 다음 한 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준다. 반대쪽 발 끝은 바닥을 향해 펴 준다. 반대로 번갈아가며 양쪽 무릎을 당겨오는 동작을 하면 허리 뿐 아니라 허벅지 스트레칭에도 좋다.

 

 

폼롤러를 세로 방향으로 놓은 뒤 위에 누워보자.

 

이때도 무릎은 세우고 발바닥은 바닥에 놓는다. 척추를 따라 폼롤러가 중앙에 위치하도록 한 다음 머리와 꼬리뼈가 폼롤러 위에 놓이도록 위치를 조정한다.

 

양쪽 팔을 바닥에 대고 좌우로 가볍게 롤링하면 척추 이완에도 도움이 된다. 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흔들어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

 

무릎을 꿇은 뒤 폼롤러를 팔 앞쪽에 두고 손바닥 날로 폼롤러를 굴리듯 밀며 상체를 바닥에 밀착시키는 것도 좋다. 이때 바닥에 과하게 닿지 않고 자연스럽게 상체가 폼롤러를 따라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주의사항


폼롤러는 딱딱한 스펀지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관절의 움직임 역시 무리하게 가동하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될 수 있다.

 

특히 디스크 환자이거나 근육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한 뒤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폼롤러가 원형으로 쉽게 굴러가기 때문에 어떤 자세를 하든 좌우 균형을 맞추고 몸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무엇보다 호흡에도 신경 써 숨은 코로 충분히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방식으로 해야 스트레칭에 도움이 된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몸이 움츠러들어 전신의 근육과 관절 주변이 뻐근해진다.

  이는 잠자리를 방해하는 이유가 되는데,  겨울철 긴긴 밤이 불면증으로 괴로워 질때.... 

  잠자리에 들기 전, 이부자리 위에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이 긴 겨울밤 숙면을 도와줄 것이다.

 

 

 

 

무릎 잡고 당기기

① 다리를 곧게 펴고 선다.

② 오른쪽 무릎을 90도 높이로 올린다.

③ 팔을 이용해 무릎을 끌어안는다

④ 이때 팔이 닿지 않으면 사진처럼 수건을 이용한다. (사진참고)

⑤ 복부 힘으로 10~15초 정도 버틴다.

    <양쪽 반복한다>


 

 

 

 

 

 

 

 

누워서 다리차기

                          ① 왼쪽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오른쪽 손에 무게를 실어 눕는.

                          ② 오른쪽 다리를 쭉 들어 올린다.

                          ③ 발끝은 쭉 뻗는다.

                            <한 세트에 12~15회 반복한다. 방향을 바꿔 반복한다>

 

 

 

 

 

천장 보고 누워서 허리 근육 늘리기

 

                      ① 천장 보고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팔은 가슴 옆에 편다

                      ② 그 상태로 무릎을 90도로 접어 시선은 오른쪽으로 향하고 양쪽 무릎은 왼쪽으로 보낸다.

                      ③ 호흡을 내쉬면서 무릎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왼손으로 무릎을 눌러준다.

                          <양쪽을 반복한다>

 

 


누워서 상체 일으켜 세우기

                        ①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린다.

                        ② 양손을 귀에 대고 복부에 힘을 주면서 고개를 든다.

                        ③ 어깨가 바닥에서 약 10㎝ 떨어지도록 등을 동글게 구부리면서 상복부를 수축한다.

 

 

 

모델·도움말  / 강형숙 동아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꽃보다미선 2012.01.0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생각보다 힘들어요.
    ㅜ_ㅜ

  2. 바닐라로맨스 2012.01.07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꿀잠을!!+_+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982
Today278
Total2,479,166

달력

 « |  » 202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