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1.30 충남 가볼 만한 곳, 아산 지중해마을
  2. 2014.04.05 다양한 스파(SPA)의 세계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이번 가을 들어서면서부터 아산에 다녀왔어요. 아산에 있는 특별한 명소라고 소개할 수 있는 지중해마을입니다. 아산지중해마을은 아산 탕정 지역에 새롭게 들어선 유럽풍 마을로 서울에서도 멀지 않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아산에 갈 때마다 일부러 들르는 곳인데요. 1층은 상가와 매장 등으로 식당과 유명 브랜드 패션샵이 있고,. 2층엔 원룸으로 세를 놓고 3층엔 건물주가 살고 있습니다.



계절 따라 색색으로 꽃을 가꾸어 가게 앞을 장식해서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네요. 아산지중해 마을에서 즐기는 산책코스로 느릿하게 거닐며 풍경을 탐닉하면 어떨까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조성된 지중해마을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 지중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마을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서쪽은 붉은 지붕의 성곽 형식이 두드러진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풍으로 꾸며져 있고, 남동쪽은 원형의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이 화사한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델로 건축 설계되었습니다



지중해마을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포토존입니다.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색감이 독특한 건물들을 구경하고, 아기자기한 골목을 걷는 즐거움이 큽니다. 카페, 소품점, 옷가게 등 여러 매장이 있고, 주말이면 유럽식 물물교환장터인 '블루마켓'이 격주로 열려 물품 구매와 공연 관람까지 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켓에서 지역 농산물, 특산물, 수공예 창작품 등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지중해 마을은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므로 인근의 곡교천과 현충사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건물과 건물사이 거리에는 이렇게 꽃을 가꾸어 놓아 화려함을 장식하고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과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쁩니다. 독특한 분위기에 드라마 촬영지나 CF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호미가 처음 지중해마을 방문했던 7년 전 알게 된 참송아지 한우맛집입니다. 늘 같은 자리에 위치해서 갈 때마다 들르곤 하고 가끔 참송아지 대표님 자전거를 빌려 타곤 했는데요. 미리 연락 없이 도착하자 깜짝 놀라 하시네요. 호미가 여행을 많은 곳을 하면서 맛집인 식당을 들르지만 맛집으로 소개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적어도 주인과 소통이 되어야만 소개할 정도이고 특히 작은 친절에도 감동해야만 소개를 합니다. 이곳 정동호 대표도 육가공을 마스터한 분으로 최고의 쇠고기를 이용해서 인터뷰 소개하게 되었답니다.



일본 전통라멘집인 멘야마쯔리도 호미가 인터뷰해서 소개했던 곳입니다. 직접 제면까지 해서 일본라멘을 즐기는 사람들은 일부러 찾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중해 마을 뒤로 삼성트라팰리스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곳의 운영은 1층은 먹거리, 볼거리, 패션 상가들이 운영 중이고 2층엔 원룸이나 또는 타지인들에게 세를 놓아 거주하고 3층은 건물주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탕정 마을이 포도 농사짓던 농촌이었었는데 삼성이 들어서면서 원주민들에게 생활 보장하기 위해서 공동체 형식으로 마을을 이끌어 왔지요.



다른 분위기의 커피숍이 골목마다 위치해 있어요. 커피를 좋아하시거나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일부러 카페 순회해도 될 듯합니다.

 

아산 지중해마을은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 스타일 건축양식으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유럽 스타일 마을입니다. 전국적으로 독특한 마을이 많지요? 남해 독일마을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본떠 만든 관광마을들이 있습니다. 66동 마을 공동체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초창기 마을이 들어서면서부터 지중해마을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해왔기에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낮에는 이런 풍경이지만 야간에 보는 풍경은 전혀 다른 색다른 풍경으로 전등불빛이 들어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어둠이 내려앉은 지중해마을엔 상가마다 불빛이 밝히고 허공에 매달린 전등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지중해마을 처음 방문했을 때 허허로운 풍경과는 엄청 다른 풍경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좁은 골목길 거닐어 보는 것도 좋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 것도 즐거운 재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느낌 있는 풍경을 따로 담을 수도 있고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여유롭게 천천히 둘러보면 아기자기한 곳과 이색적인 분위기에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갈 때마다 포토존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건출물에 들어선 가게들을 아이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작은 소품인 다육이 가게 앞에도 즐비하게 전시해놓아 예쁘고 귀여운 화분을 구매도 가능하고 길거리에 내걸어 놓은 여성용 패션용품도 시선을 끕니다.


아산 지중해 마을을에서 가까운 현충사와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외에도 공세리성당이나 외암민속마을 등 아산 가볼 만한 곳이 인근에 있으니 아산 드라이브코스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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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SPA)란?

 

뜨거운 온천에 몸을 푹 담그고 편안하게 쉬는 것을 상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질 때가 있죠. 스파의 역사는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세종대왕이나 세조가 물 맑기로 소문난 온양지방까지 직접 행차하여 온천을 통해 눈병이나 피부병, 부종을 치료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고요.

 

스파(SPA)의 어원은 학자들마다 다른 견해가 대립하고 있긴 하지만  벨기에 리에쥬 지방의 온천 도시인 SPAU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도시는 광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기로 유명해서 로마시대부터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리조트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스파는 몸을 치료하고 나아가 따뜻한 물을 통한 휴식과 재충전을 종합적으로 가리키는 개념으로써 ‘물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마사지 치료’를 총괄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겠습니다.

 

 

 

물의 힘

 

최근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대만의 노천온천지역 신베이터우에 가면 온천이 흐르는 계곡마다 마치 계란이 썩는 듯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특유의 희뿌연 온천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유황성분 때문인데요, 냄새는 고약해도 피부에 좋아서 살균효과가 있고 습진이나 비듬치료, 미백, 발모 등에 도움 준다고 하네요. 덩달아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에도 효능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온천이 없는 국가에서 원정 온천을 많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무색무취의 탄산온천칼슘이나 철 등을 풍부하게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혈압강하와 혈관질환 완화 등의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탕’으로도 불려 왔습니다. 국내에도 강원도와 제주도 등에서 신비로운 탄산 온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파는 왜 좋을까?

 

인간의 심리는 체온보다 다소 높은 37.7~38.9도씨 사이에서 안정된다고 해요. 또한 수압을 통해 온몸의 혈관이 압박될 때 혈액순환이 가속화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 및 콜라겐은 분해되고 노폐물이 몸밖으로 배출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력을 받은 몸은 공기중에 있을 때보다 스스로 훨씬 가볍고 유연하게 느껴지므로 실제로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어서 몸의 순환이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정체된 림프구가 활발하게 순환되기 시작하면 젖산이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근육의 피로를 덜 수 있고, 뇌로 산소가 더 잘 공급된다고도 하네요.

 

또한 스파에는 신체 및 안면마사지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파를 마치고 나면 피부가 고와지고 화장이 잘 받는 기분이 드실 거에요. 실제로 피부를 화학적으로 보았을 때 스파이 이후에 약알칼리성이 되어 각종 산성물질을 더 잘 흡수하게 되고, 지방피하도가 균등해져서 화장품을 더 매끄럽게 발리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당신이 아는 스파, 어디까지인가?

 

최근 유럽에서는 웰빙 트렌드를 타고 스파의 개념이 건강과 미용을 아우르는 문화의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부유층을 중심으로 스파 사용이 대중화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90년대 이후로는 메디컬 스파가 성업중이라고 하지요. 본래 온천수의 미네랄, 탄산, 유황 등 유익한 성분을 이용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스파의 주된 목적이었던 전통을 부활시킨 것인데요 병원 내부에 환자들을 위한 스파를 설치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뉴욕여행을 하다보면 길에서 심심치않게 메디컬 스파 전문샵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라네요. 국내에서도 물의 치유력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출산부들을 위해 산부인과측에서 전문 산모스파를 설치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치과치료의 공포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해서 스파를 받으며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하고요. 심지어 카지노 내부에서 스파를 즐기면서 겜블링을 하도록 고안된 고급 카지노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몸에도 유익한 스파로 환절기 건강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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