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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9 꿉꿉한 냄새나는 수건 안녕~ 깨끗한 수건 관리법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날씨가 점차 무더워지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수건이지만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 글에 주목해보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수건이 피부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새수건이라면


새 수건을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세탁을 한 뒤 사용해야 한다. 새로 구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세탁을 한 번 거쳐야 한다. 



새 수건은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실리콘 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피부에 직접 갖다 댈 경우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수많은 섬유 고리로 돼 있는 수건의 경우 먼지가 엉겨 붙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오래 전시된 제품이거나 창고에 방치된 경우라면 잊지 말고 세탁해야 한다. 


#냄새나는 수건은 삶거나 식초, 베이킹소다를


여름철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계절이나 퀴퀴한 냄새가 날 때는 이미 수건에 세균이 증식하고 있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럴 때는 끓는 물에 수건만 따로 삶아주거나 세탁기에 식초,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섞어서 세탁해보자. 세균 증식을 막고 퀴퀴한 냄새도 막을 수 있다.


#섬유 유연제 사용하지 말아야


세탁기에 수건을 돌릴 때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빨래에 사용하는 섬유 유연제는 빨래에서 좋은 향이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나는 수건에 섬유 유연제를 넣고 세탁하는 경우가 있는데, 섬유유연제는 표면에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수건이 끈적이거나 물을 닦아내는 흡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또 ‘섬세’ 코스를 사용하면 수건이 마모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욕실 수건은 3번만 사용하자


욕실에 걸어 둔 수건은 무심코 지나치면 건조를 반복하며 오래 사용하기 쉽다. 하지만 특히 욕실은 습도가 높아 균이 번식하기가 쉬운 환경이다. 


우리가 닦아내는 수건에는 피부에서 떨어진 죽은 피부 세포나 땀, 침 등이 쉽게 묻는다. 이러한 이물질들은 세균이 번식하는 데 최적의 먹이가 된다. 욕실에 걸어둔 수건을 3번 정도 사용했다면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젖은 수건은 말린 뒤 세탁해야



흔히 젖은 수건을 사용한 뒤에는 바로 세탁함에 넣거나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젖은 수건을 다른 세탁물과 함께 돌리게 되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거나 퀴퀴한 냄새가 다른 빨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사용한 수건은 일단 물기를 충분히 말려준 뒤 건조된 상태로 세탁기에 넣어 돌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건조는 욕실이 아니라 습도가 낮은 다른 장소에서 말려주는 것이 좋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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