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지나쳤는데 이듬해 받을 수 있나?

Q. 작년 검진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올해 해당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무료로 받을 수 없나요? 어떤 분은 작년에도 받고 올해도 받던데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_ 김화순 부산시 해운대구

A.  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중에서 일반건강검진은 지역 세대원과 피부양자는 40세 이상, 지역 세대주와 직장가입자는 연령 구분 없이 2년마다 실시합니다.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 검진은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1년 주기), 대장암은 50세 이상(1년 주기),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2년 주기)이 대상입니다. 전년도 건강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전국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신청하시면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검진항목에서 간암은 제외될 수 있고 암 검진은 본인부담 10%가 추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중증질환 지원 어느 정도인지?

Q. 갑상선암 수술을 한지 올해로 딱 5년이 됩니다, 5년이 지나면 건강보험 지원이 줄어 병원비가 많이 오른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 합니다. _ 유세나 충북 충주시

A. 중증질환(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진뵤리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005년 9월부터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진료비를 5년간 한시적으로 경감(본인부담률 5%) 해드리는 산정특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정특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잔존암 등으로 중증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의사의 확진을 통해 산정특례(5년) 혜택을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정기적인 추적검사, 재발 방지를 위한 호르몬 치료, 합볍증 치료 등은 재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직장보험에서 지역보험으로 전환되는 기준은?

Q. 직장보험에 속해 있으나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지역보험으로 전환된다는데 사실인가요? _  연미숙 충북 청원군

A.  직장피부양자 자격은 사업소득이 없고(사업자가 아닌 경우 500만원 이하) 금융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계액이 9억 원(형제자매는 3억 원)을 초과하지 않을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따라서 사업소득이 발생되거나(금융소득 4천만 원 초과 포함)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보험료를 납부해야합니다.

 

 

약물 오남용 줄일 수 있나?

Q. 전 70대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약을 너무 많이 먹어요. 약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_박윤자 서울시 동작구

A.  공단에서는 합리적 의료 이용 안내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이용이 과다한 분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및 복약 상담을 통한 의료 이용 계도가 주요 내용입니다. 약을 줄이는 첫걸음은 믿을 수 있는 단골의원(약국)을 정하여 현재 복용중인 의약품을 담당의사(약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과다투약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을 방문 혹은 전화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규정은?

Q.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등급 규정이 궁금합니다. _ 최병갑 전남 화순군

A.  장기요양 등급판정의 객관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신청인의 심신상태 및 요양 필요정도에 따라 등급을 심의·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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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 혜택이 증가했나요?

Q. 가족 중 치매 노인이 있는데 계속 등급에서 탈락합니다. 치매노인에 대한 혜택이 늘었다고 하던데, 이젠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_ 이시우 서울시 성북구

A. 경증 치매 어르신에 대한 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치매 질환 어르신들에게 가점 부여 및 3등급 최저 인정점수를 55점에서 53점으로 완화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하반기에 3등급 최저 인정점서를 51점까지 완화할 예정으로 앞으로 더 많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장보험? 지역보험?

Q. 직장보험과 지역보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_ 최지만 전북 군산시

A. 직장가입자는 사업장의 근로자와 사용자 그리고 공무원 및 교직원 등으로 보험료는 사업장에서 받는 보수를 기준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지역가입자는 직장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자영업자, 농민 등이 대상이고, 보험료는 세대별로 소득, 재산, 생활수준 등을 고려하여 부담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보험료 부과체계는 형평성 논란이 끊이질 않아 이를 개선하고자 소득을 중심으로 단일화하여 모든 가입자에게 동일 기준을 적용하여 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검사비용 조정이 가능한가요?

Q. MRI, CT, 초음파 등 검사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검사비용에 대하여도 진료비 조정이 가능한지요? _ 안우석 강원도 강릉시

A. 현행 급여기준상 MRI와 CT 등 검사는 질환별 급여 대상 및 산정기준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하여 정해진 비용을 산정하고 있고, 초음파 검사는 비급여로 검사비용에 대해서는 각 요양기관에서 정한 비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비급여 비용정보는 각 의료기관 홈페이지 등에 고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수집되어 공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상병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 및 본인 부담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하시어 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요청(www.hira.or.kr, 1644-2000)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체납보험료 분할납부를 잠시 쉴 수 있나요?

Q. 체납보험료 분할 납부 중 개인사정으로 미납 중에 다시 분할납부가 가능한지요? 한꺼번에 완납하면 혜택이 주어지는지요? _ 임웅기 대전시 중구

A. 체납보험료 분할납부 중에 정당한 사유 없이 2회 이상 분할 보험료를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분할납부의 승인이 취소됩니다. 딸서 다시 분할납부하고자 할 경우 재신청하여 승인 받으셔야 합니다. 분할 납부하더라도 연체금은 계속 발생하나 한꺼번에 완납하면 연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노인의 치과진료 혜택은?

Q. 노인 건강 중 치아는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틀니 및 임플란트 등 노인이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 혜택을 알려주세요. _ 문용호 부산시 북구

A.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과의원에서 진료비 요양급여 비용총액이 15,000원을 초과하지 않은 경우, 본인부담금에 대해 정액(1,500원 부담)을 적용받습니다. 또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레진상 완전틀니' 및 '완전틀니 유지관리 행위'에 대해 급여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 부분틀니에 대해서도 급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다만, 임플란트는 현재 비급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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