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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9 고3 수험생들의 허리가 위험하게 휘어있다? _ 척추측만증 (16)

  우리나라 학생 10명중 1.5명이 척추측만증 환자로 나타난다. 학생시기의 척추측만증을 제대로 
 
료하지 않으면 운동 능력저하와 성장 방해의 위험성이 우려된다.  허리가 한쪽으로 휘는 척추측만
  증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예방법을 통해 척추측만증에 대비하자.

 

 

 척추측만증은 해부학적인 정중앙의 축으로부터 척추가 측방으로 만곡 또는 편위되어 있는 기형적인 상태로서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주위의 장기를 전위시키거나 압박하여 기능장애를 초래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척추 측만증은 일반적으로 성장이 빠른시기에 나타나며 14세 이전에 발생되는 것이 보통이고 남자보다 여자에서 3-5배 빈발하다.따라서, 성장기의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척추 측만증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척추 측만증은 만곡의 가역성에 따라 기능성측만증과 구조성측만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측만증은 만곡이 가역적으로 대개 요부의 통증, 일시적인 자세불량, 또는 양하지 길이의 차이에 따른 골반경사등에 의해 발생하며 따라서 치료가 불필요하거나 원인에 대한 치료만 하면 된다. 구조성 측만증과의 구별점은 척추의 전방굴곡으로 등쪽으로의 늑골이 돌출된 것이 없어지고, 복와위를 취하거나 똑바로 앉게 되면 측만증이 사라지게 되고, 자세를 고침으로써 척추축을 똑바로 할 수 있다.

구조성 측만증은 형태학적인 이상이 있는 것으로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다수의 환자에서는 그 원인을 알 수 없으며 따라서 대부분이 특발성 측만증으로 분류됩니다. 특발성 척추 측만증은 구조성 측만증의 가장 흔한 형태로 전체 측만증의 85%를 차지하며 10세 전후로 시작해서 성장이 완료되는 시기에 빈발합니다.

여자에게 훨씬(85%)많고, 우측 흉부 만곡의 형태로써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성장이 끝나는 시기인 남자 17, 여자 15세가 되면 만곡의 진행이 정지되나, 성장이 끝난 후에도 척추의 퇴행성 변화등의 원인으로 인해 1년에 1-2도 정도로 완만하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의 증상


거의 대부분의 척추측만증은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

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병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해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된다.

즉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고 있는데 척추는 비스듬히 옆을 보는 모양이 되고 그 결과 한 쪽 등이 튀어나오고 여성에서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져 보이게 된다. 그외에도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양쪽을 비교하면 비대칭적으로 보여 한 쪽은 잘록하고 다른 한 쪽은 밋밋해진다.

 

또한 측만이 심하면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되고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한다.

척추가 휘어져서 발생하는 증상 자체도 중요하지만 환자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도 중요한 문제이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외형적인 이상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손상으로 정신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있으면 키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측만증 교정 수술후에 수술전에 비해 신장이 2-8cm정도 커진다.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척추 측만증이 진행되면 흉곽의 발달에 이상이 생겨 폐기능과 심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은 피부에 커피색 반점을 동반하며 척추 뼈의 유골 근종 혹은 골모세포종이라는 양성 종양으로 인한 척추 측만증이 있을 때는 통증이 수반되는데 특히 밤에 심하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은 신체의 다른 장기에 기형을 잘 동반하며, 흔히 비뇨기적 기형(20-40%), 심장 기형(10-20%), 척추 신경 이상(10-40%)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동반 기형에 대해서도 MRI,초음파 검사, 신장검사 등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척추측만증의 원인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그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은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80%이상으로 가장 흔하고, 선천적으로 척추의 일부가 만들어지지 않거나 잘못 만들어져서 발생하는 선천성 척추측만증, 근육이나 신경의 이상, 신경섬유종, 종양, 감염 등에 의해서도 올 수 있다
.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그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유전, 자궁내의 자세이상, 척추의 발육이상, 호르몬 이상 등이 가설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들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척추측만증의 치료 및 예방


대부분의 경우(90% 정도)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않고 경과 관찰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측만증의 90%정도는 휘어진 정도가 경미하거나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척추측만증은 평상시 생활 습관과 연계된다.

무거운 것을 나르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거나 하는 등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면 그만큼 척추에 부하가 가게 되어 척추측만증을 야기시키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 것도 척추에 무리를 덜 주게 되어 퇴행성 변화를 늦출 수 있고, 체중조절 역시 척추의 퇴화를 늦출 수 있다. 또한 너무 과도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칼로리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

 

 

척추측만증 자가진단

 

1.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쳐있다.

2. 어깨 견갑골(날깨쭉지뼈)의 한쪽이 더 튀어나와있다.

3.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다.

4. 골반이 평행하지않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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