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남아 있지만, 봄이 코앞까지 왔다. 이제는 서서히 밖으로 나가 몸을 풀 때다.

  그러나 오랫동안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몸인데 무작정 움직이는 것은 곤란하다. 굳은 몸을 풀고 뭉쳤던 근육을 부드럽게

 해줄 필요가 있다. 전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보자

 


누워 전신 뻗기
(스트레칭 부위: 전신)
누워서 양손을 위로 뻗고 동시에 발끝을 아래로 내리면서 온몸을 최대한 이완시킨다.


 

 

 

누워 전신 비틀기
(스트레칭 부위: 허리, 허벅지)
누워서 한쪽 다리를 반대 방향으로 넘기고 최대한 위로 올려 손으로 발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시선은 다리와 반대방향으로 하고, 어깨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서서 전신 뻗기
(스트레칭 부위: 목, 양팔, 허리, 종아리)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뒷다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며,

동시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양손을 위로 뻗는다.


 

 

 

 

 

 

 

 

 

 

 

 

몸통 말기
(스트레칭 부위: 전신)
몸을 최대한 둥글게 말아서 머리와 무릎이 닿을 수있도록 한다.

최대한 천천히 몸을 굴리도록 한다.

 

 

 

 


엎드려 전신 비틀기
(스트레칭 부위: 허리, 옆구리)
엎드려 한쪽 다리를 반대방향으로 넘기면서 최대한 허리를 비틀도록 한다.
이때 어깨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며, 팔부터 옆구리, 허리까지 이완될 수 있도록 한다.

 

 

 

 

 

도움말 / 정재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임상운동사

모델 / 김윤미 임상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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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닐라로맨스 2012.03.3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뻣뻣한 몸을 좀 풀어줘야겠어요~

  2. 월억바이러스 2012.03.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틀기 무서운데요..
    예전 골프 배울때 생각납니다.
    골프요가라고 할 정도로 비틀기를 했던기억이..
    요즘 몸 찌뿌둥한데... 체조나 따라해봐야겠네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찬 얼음물을 벌컥벌컥 들이켜도 좀처럼 더위가
  가시질 않는 무더위다. 그런데 이렇게 더운 날씨엔 긴 옷을 껴입고 따뜻한 음료를 마셔가며 오히려 추위를
  이기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냉증(冷症)'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다.

 

자동차는 엔진이 움직여야 동작이 시작되지만 그 엔진을 계속 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것은 연료와 윤활유, 냉각수 같은 액체들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몸의 기본 골격을 이루고 모양새를 갖추게 하는 것은 뼈대와 피부일 것이고, 몸이 생명체로서 활동하게 저마다 기능을 맡은 것은 오장육부 같은 각 기관들이겠지만, 이런 구조물들을 유지키켜 주는 것은 우리 몸을 순환하는 혈액과 조직액들이다.

한의학에서도 혈, 진, 액의 개념으로 순환하는 액체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중요한 액체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는 증상의 대표적인 것이 냉증이다.


흔히 '냉증'하면 추운 겨울에나 걸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에 따라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양말을 신어야 할 정도로 냉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는 직장이나 가정 등 곳곳에서 에어컨 사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 여름에도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냉증은 여름에도 손발이 차게 느껴지는 수족냉증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 손발이 차다 못해 괴롭도록 시려 컨디션이 도대체 말이 아니다. 문제는 이런 냉증이 손발의 불편함에 그치지 않고 요통을 유발하기도 하며, 쉽게 피로하고 남자의 경우 정력이 떨어지게 된다. 여자의 경우 생리가 일정하지 못하고 생리통이 심하며, 냉대하를 흘리거나, 임신을 빨리 못하는 경우마저 있다는 데 있다.

항온동물은 체온이 항상 일정한 범위로 유지된다. 이것은 혈액이 체내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때문에 가능한데 특정 원인에 의해 인체 특정부위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경우 열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그 부분의 체온이 떨어지며 냉증을 호소한다. 인체에서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인자는 여러 가지 있으나 특히 자율신경계가 주된 기능을 한다.

이런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이 초래되는 것을 '자율신경 실조증'이라고 하며 이것이 냉증의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환자가 냉증을 단순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럴 경우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어혈(瘀血, 나쁜피), 수분대사 장애로 인한 습담(濕痰)이 발생하여 수족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등의 말초혈관장애를 겪을 수 있다.

또 이런 장애로 인해 냉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며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해 냉증이 있는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가 하면 저혈압과 만성피로 등 전신증상 등으로 악화되고 심한 경우 불임을 초래하기도 한다.

여성의 손은 다른 부위보다 1.5℃ 정도가 차기 때문에 냉하다고 해서 다 냉증은 아니다. 반대로 실제로는 차지 않지만 냉증인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냉증은 본인이 시리다 하는 자각 증세만으로도 성립되는 병증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만져 보고 괜찮다고 해도 자기 자신은 차다고 느끼면 그것은 이미 냉증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히스테리와 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의 환자는 실제 피부 온도는 떨어져있지 않지만 대뇌에서 특정 부위가 차다고 인식해 그 부위의 냉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Tip   생활 속의 냉증 해소 방법

 

  마늘꿀절임 : 생활 속에서 냉증 해소를 위해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마늘꿀절임이 있다. 마늘을 꿀에다 집어
  넣어서 한 달 내지 두 달 동안 묵혀 마늘이 완전히 흐물거릴 정도로 되게 한 다음에 꺼내서 더운물에 타서 먹게 되면 손발
  도 따뜻해지고 또 하복부에 순환이 좋아져서 냉증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가 있다.


  도움이 되는 체조 : 체조를 꾸준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똑바로 누워 두 손, 두 발을 직각이 되도록 올린 후 숨을 들이
  마시면서 두 손, 두 발을 위로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정좌하고 앉아 두 팔을 앞으로 펴고
  손목을 아래위로 움직여 주는 동작과 바닥에 다리를 펴고 앉아 상체를 기울여 두 손을 발끝으로 잡아 끌어당겨주는 방법도
  냉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평소 이러한 체조를 꾸준히 하면 소화기능이 개선되고 얼굴에 생기가 돌며 손발이 따뜻해지는
  등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소형 / 아마케어 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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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2010.07.1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냉증을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르니 마늘꿀절임 잘 알아두렵니다^^

    • 건강천사 2010.07.19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워먹는 것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매일 3쪽씩 구워먹으면 몸도 가뿐해지고 지치지도 않고 힘이 난다고 하더라구여..ㅋ
      지치기 쉬운 여름 원기회복을 위해 드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시작되는 한 주 행복하세요.

  2. 털보작가 2010.07.1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은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인것 같아요.
    이제는 우리 식생활에 마늘이 없다면...........상상이 안될것 같더군요.

    • 건강천사 2010.07.1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력증강, 혈액순환개선, 해독, 살균 등등 인체에 아주 유용한 음식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많이들 드시죠..
      저렴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음식..많이 먹는다고 해는 안되겠죠..ㅋㅋ
      시작되는 한 주 행복하세요.

  3. 루비™ 2010.07.1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손발이 많이 차요...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약을 많이 먹었더니 요즘은 조금 나아졌답니다.

    • 건강천사 2010.07.1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비님 마늘을 좀 챙겨 드셔보세요.
      마늘은 혈액도 맑게 해주고 체력도 키워준다고 들었습니다. 음식 드실때 좀 더 신경쓰셔서 드심..올 겨울도 손 발 따뜻하게 나시지 않을까 싶네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4. 레오 ™ 2010.07.1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도 몸이 차다니 ...전 스스로 익고 있습니다 ^^

  5. 또웃음 2010.07.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천사님, 오랜만이죠? ^^
    제주 올레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올레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6. 2010.07.20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7.2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얘기가 그렇게 되나요?
      먹기 쉬울때 섭취하면 소화도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억지로 먹으면 탈이 날수도 있으니 ㅎ
      그리고 적당히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7. 불탄 2010.07.20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는 것에 큰 공감을 하게 되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7.20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보면 몇분되지 않는데
      가벼운 스트레칭조차 잊을 때가 많습니다.
      일하면서 10분 휴식이나, 잠자기전 스트레칭을 챙길수 있으면 몸이 더 가뿐하게 느껴지겠지요.

      불탄님도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

  8. 풀칠아비 2010.07.20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늘꿀절임 기억해 둘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쌀점방 2010.07.2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리로 이사 오셧어요?...
    애고...힘들어...
    추천은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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