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안다. 가을이 캠핑의 계절이라는 것을 말이다.


여름철 방해꾼 모기도 줄어들고 겨울철 혹독한 추위도 잊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기 때문이다.


늦은 밤 모닥불 피워놓고 가족들이 옹기종기 따뜻한 이야기꽃을 피우면 더없이 행복한 추억이 만들어지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가을 캠핑에도 안전을 위해서 지켜야 할 게 반드시 있다. 바로 자신과 가족, 친구들의 성공적이고 건강한 캠핑을 위해서다.



가을 캠핑 안전수칙


가을은 어느 때보다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큰 계절이다. 자칫 젊음을 너무 믿고 반소매 하나만 챙겨간다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낭이나 두꺼운 이불 등 보온 침구류를 갖춰서 잠잘 때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침낭을 살 때는 안쪽에 적힌 내한 온도를 확인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 뜨거운 물을 넣고 온기를 유지할 수 있는 보온주머니까지 챙겨간다면 따뜻한 잠자리는 문제없다.


보온유지를 위한 침구류 선택만큼이나 중요한 게 있다면 바로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이다. 대용 가스난로나 석유 난로 등은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


캠핑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의 하나가 바로 난방기구 사고인 만큼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난방기구가 꺼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더불어서 불을 사용하는 캠핑의 경우에는 화재위험이 높기 때문에 불 옆에 덤불, 낙엽, 나뭇가지나 쉽게 타기 쉬운 일회용 그릇 등이 가까이 있지 않도록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산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경우에는 야생동물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주변에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은 식재료 역시 단단한 통에 보관해서 야생동물들이 건드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캠핑 중 안전사고 대처법


캠핑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통 날씨 등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우선 적절한 날씨체크가 우선이다.


특히 오토캠핑과 달리 오지 캠핑의 경우에는 도로상황이나 현지 상황이 날씨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미리 준비를 완벽히 해 응급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몇 가지 중요한 점을 꼽아본다면 자신의 위치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핸드폰 내 위치 정보 검색을 허용하고, 항공사진 등을 이용해 미리 지형이나 주변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계곡을 이용할 때는 산사태 위험이 없는 평지로 가고 집중호우 시 산사태 우려가 있는 곳은 피해야 한다.


또 화장실이 없으면 대소변을 위해 숲속으로 들어가다 자칫 위험한 상황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화장실이 있는지 확인도 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 중에 레저보험을 추가하고 견인서비스 옵션을 넣는 것도 좋다.


그 외에도 나일론 끈 20m 정도를 준비해 골절상 등을 입었을 때 부목 받침용으로 활용하거나 평상시에는 빨랫줄로 이용하면 된다.


덧붙여서 간단한 치료가 가능한 구급약과 보조 배터리도 준비해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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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주 동안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에는 캠핑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동계 캠핑이냐 하계 캠핑이냐 나의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고 장비 목록표를 작성하여 충동구매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캠핑장비들의 첫 번째 순서로 잠자리 장비들에 대하여 좀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자리 장비에는 앞에 말씀드렸듯이 텐트, 방수포(그라운드시트), 매트, 전기요, 침낭, 베게 등이 있습니다.

 

 

 

 

 

텐트 뭘 사야 하나?

 

 

 

텐트는 모양과 크기, 기능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뉩니다. 형태별로는 돔형, 캐빈형, 리빙쉘(2룸)형, 티피텐트형, 카텐트형이 있으며 기능별로는 그늘막형, 원터치형, 팝업형, 낚시형, 샤워형 이렇게 여러 가지 텐트가 있습니다.

 

캠핑용 텐트로 예전에는 그냥 잠만 자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텐트가 요즘은 야외에서 큰 파티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대형화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텐트와 타프를 결합한 일체형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용할 인원을 고려하여 1~2인용 크게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알아볼 텐트는 형태별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리빙쉘(2룸) 텐트, 돔형 텐트, 티피텐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텐트 구매시 체크 포인트!

 

     1) 내수압 

          텐트 천에 물기가 베어 나오는 수치를 말합니다. 수치가 놓으면 놓을수록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500mm

          이상이면 적당합니다.

 

      2) 결로현상

         결로현상은 텐트 내부와 외부의 기온차이로 인하여 이슬이 매치는 현상을 말합니다. 결로 현상을 완전히 막을 

           방법은 현재는 없습니다. 텐트위에 치는 루프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는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텐트들은 

           대비책으로 통풍구들을 많이 채택하고 있음.

 

     3) 텐트무게

        천의 재질이나, 폴대의 무게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어떤 재질에 물건을 살 것인지 고려해봐야 합니다.

 

     4) 텐트 사용 계절

         4계절 동계까지 할 것인지, 3계절만 사용할 것인지 고려해 보세요. 

 

      5) 텐트의 크기

         가족 수와 나의 장비들의 구성 등을 고려하여 1~2인 정도 여유 있게 구입하세요.

 

 

 

 

 

리빙쉘(2룸)텐트(4계절 가능)

 

 

 

리빙쉘(2룸) 텐트는 오토캠퍼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고 인기가 있는 형태로 침실 공간으로 사용하는 이너텐트와 넓은 거실공간이 결합된 거실형(리빙쉘) 또는 2룸을 말합니다. 텐트 내부에 거실과 방이 2개로 분할되어 있고, 이너텐트를 제거하면 5~6인이 넉넉히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타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텐트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가족형 오통캠핑에 적합합니다.

 

이 텐트의 경우 4계절이 사용이 가능하며 동계의 경우에는 리빙쉘 공간에서 테이블, 의자, 키친테이블 등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에 조리까지 가능하며, 난로를 켤 수 있어 겨울에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또한 천장의 높이가 2m가 넘는 제품들이 많아 여름에도 더위를 덜 느낄 수 있으며, 사방으로 통풍이 가능하여 시원한 장점이 있습니다.

 

구입 요령은 일단 크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족 수를 생각하여 넓은 것을 구입할건지, 높은 것을 구입 할건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리빙쉘(2룸) 텐트의 경우는 무게가 무거우므로 폴대의 재질도 잘 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알루미늄 제질을 많이 사용하여, 철재 보다는 다소 가벼워 졌습니다. 또한 폴대의 두께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기후가 요즘 많이 변해서 강풍이 많이 불더라구요. 이왕이면 좀 두꺼운 제품으로 구입하시고, 내수압의 경우에는 1,500mm이상의 제품으로 구입한다면 한국에서는 아무런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격 : 50만원 중반부터 ~ 500만원대

 

 

 

돔형텐트(3계절 적합)


 

 

돔형텐트는 말 그대로 돔(원형)의 형태로 되어 있어 널은 공간(이너)을 확보할 수 있는 텐트입니다. 다른 형태의 텐트 보다 수납하기 편리하며 무게가 가벼운 편입니다. 원형의 특성상 바람에 강한 장점이 있지만 리빙쉘(2룸) 텐트처럼 리빙쉘 공간이 없기 때문에 타프 설치를 하지 않을 시 비가 오는 날에는 텐트 내부에서만 활동해야 하는 공간 제약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여름이나 초봄, 초가을에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타프와 같이 사용하면 3계절을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는 텐트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세컨드 텐트로 하나 장만해서 여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피가 리빙쉘(2룸)텐트에 비하여 2/1 정도 되기 때문에 차량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습니다. 어차피 여름에는 타프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동계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구입하셔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격 : 30만원대부터 ~ 100만원대

 

 

 

 

티피텐트

 

 

 

이 텐트는 옛날 서부영화에서 보면 미국 인디언들이 가죽이나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집 ‘티피’ 형태를 텐트로 만든 제품입니다.

 

바닥이 평평한 곳에 텐트를 펼치고 중앙 폴을 세우는 방식으로 설치와 해치가 간편합니다. 천정이 높고 뾰족해서 일반 텐트에서 생기는 결로 현상을 방지 하였으며 텐트 내부에서 모닥불을 피울 수 있어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는데 요즘 캠핑장에 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이 넓어서 안에서 생활하기 매우 좋습니다. 보통은 야전침대 같은걸 사설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가족형으로 사용하려면 매트를 넓게 깔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가격은 중간정도이며 부피 또한 리빙쉘(2룸)텐트에 비해 작습니다. 

 

가격 : 50만원대부터 ~ 300만원대

 

 1. 방수포(그라운드시트)

  

보통은 그라운드시트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텐트 치기 전에 바닥에 까는 비닐재질로 되어 있는 넓은 포입니다. 용도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나 냉기를 막아주며 텐트에 지저분한 흙이나 물이 묻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용 후에는 햇빛에 말려서 보관하시면 나중에 곰팡이나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보통은 이너텐트 크기로 구입을 하면 됩니다. 리빙쉘(2룸) 텐트의 경우는 리빙쉘까지 칠 수 있는 넓은 것으로 구입하시면 좀 더 쾌적한 리빙쉘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가격 : 1만원대 부터~ 3만원대

 

 

 2. 매트(잠자리가 편해야~~)

 

캠핑은 집을 떠나서 생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잠자기가 불편하면 피곤합니다. 그래서 매트가 좀 중요한것 같습니다. 매트에는 엠보싱매트(보통 올록볼록한 것), 에어매트, 자충식매트가 있습니다.

 

1) 엠보싱매트가 가장 저렴하고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가벼운 반면에 부피가 좀 커서 수납시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두께가 그렇게 많이 두껍지 않아 고루지 못한 바닥의 경우는 등이 좀 배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캠핑장들이 워낙 잘 되어 있어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가격 : 1만2천원대 부터~ 13만원대

 

 

2) 에어매트는 럭셔리 캠핑을 가능하게 합니다. 텐트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 깔아도 평평하고 안락하게 해주면 냉기나 습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매트는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전기펌프가 있으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싼 에어매트는 누웠을때 옆에 사람이 지나가면 같이 흔들리기 때문에 울렁울렁 됩니다. 보통은 한번 사용해 보고 가격대가 괜찮은 제품으로 대부분 갈아탑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지요. 이중으로 돈을 들이지 않으려면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보통 20~50만원대로 이너 텐트의 넓이에 맞춰 사셔야 합니다.

 

 

3) 자충매트는 자동 공기주입 밸브가 있어 밸브만 열면 공기가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마지막에는 조금 불어야 함) 말거나 접을 수 있어 부피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엠보싱 매트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며 식구 수 대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또한 구입 후 반드시 당일 개봉하고 공기가 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중소기업 제품들이 대부분이어서 사후 관리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문제 발생시 바로 교환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 2만원대 부터~ 25만원대

 

 3. 전기요

 

전기요는 초봄이나 늦가을, 겨울에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바닥이 따뜻해야 잠도 잘 오고 피곤하지도 않거든요.  전기장판을 깔면 좋겠지만, 전기장판은 부피가 너무 크고 접어도 상당하기 때문에 전기요를 많이 사용합니다. 전기요는 유연하고 접으면 피부가 작습니다. 면과 같은 소재라 방수성은 전기장판에 비해 떨어집니다. 매트위에 깔고 주무시면 따뜻하게 캠핑을 할 수 있겠죠?

 

※ 팁 : 전자파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온도를 낮추고, 두꺼운 이불 등을 깔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 2만원대 부터~ 10만원대

 

 4. 침낭(계절에 따라 다르다)

 

뭐 사실 침낭 말고 집에 이블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불의 경우 부피가 크고 수납이 용이하지 않으며 오염물질이 묻을 경우 세탁 등의 번거로움이 있어서 침낭을 사서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침낭 말고 이블 가지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알아 볼건 알아봐야겠죠?

 

    낭 선택 체크포인트

      ♣ 길이는 자기 키보다 30cm 이상 긴 것

      ♣ 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걸로 충전량 확인

      ♣ 사용계절에 맞는 내한온도 확인

      ♣ 발이 위치하는 곳의 보온 처리 여부 확인

      ♣ 외피의 방수 여부

      ♣ 후드 조임끈, 상하분리, 침낭 연결 등 편의 기능 확인

 

 

 침낭은 크게 미라형과 사각형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미라형 어깨 부분이 넓고 다리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얼굴과 몸을 감싸주는 구조로 되어 있어 차가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줌으로 동계용으로 적합합니다.

가격 : 3만원대~ 50만원대


 

 

▲ 사각형 미라형 보다 보온효과가 뛰어나진 않지만 크기가 여유롭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침낭입니다. 침낭을 넓게 펼치면 이블로도 사용가능하며, 제품에 따라 침낭을 여러 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 1만원대~ 40만원대

 

사각형 제품은 종류도 많고, 계절별로 나오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침낭은 충전재의 종류와 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오리털, 거위털의 경우는 솜털+깃털의 비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솜털이 많을수록 가볍고 비쌉니다). 보온성과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며 부피가 작습니다. 하지만 사용 후 건조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솜 제품은 천연 솜과 화학솜이 충전재로 사용되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화학솜을 사용합니다. 오리털, 거위털 침낭보다 가격이 싸고, 관리가 쉬우며 세탁이 쉽고 물에 젖어도 건조 시간이 빠릅니다. 하지만, 무게가 무거우며 압축해도 부피가 큰 것이 단점입니다. 그렇다고 오리털, 거위털 보다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

 

 5. 베개  

 

여행을 갈 때 집에서 베던 베개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베게가 중요하다는 거겠죠?하지만, 캠핑은 잠깐 갔다 오는 것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은 에어베게나, 자충베게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자충베게 또한 사자마자 바람을 불어 넣어 세는 곳이 없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캠핑 당일 사용하다 바람이 새는 베개를 가지고 가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가격 : 4천원대~ 1만원대

 

 

오늘 확인해 보신 잠자리 용품들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양하여 자신의 예산범위 내에서 선택하고 구매하셨다면 이제 거의 다 구매하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들이지만 제품을 구매 할 때는 꼭 용도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구매하셔야 합니다. 충동구매로 인하여 다시 팔고 다시 사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다음 주에는 생활공간 용품들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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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10.1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은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은 기후가 매우 좋은 계절임을 형용하여 이르거나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이르는 말입니다.

 

 

 

요즘 “아빠 어디가?”라는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캠핑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려면 캠핑을 꼭 가야 할 것 같은 이런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죠. 캠핑은 남자들이 참 좋아하는 레져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캠핑은 자신만의 공간(집)을 만들고, 거기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캠핑에 관심이 있어 캠핑관련 기사들의 찾다 보면 대부분 그냥 두리 뭉실한 내용 또는 제품 소개 정보들이 대부분이 이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쉽게, 알찬 정보가 있는 기사는 없을까 찾아 헤매다 제가 캠핑을 준비하면서 모아 두었던 지식을 바탕으로 기사를 직접 써봐야 겠다는 생각에 “캠핑 A부터 Z까지”를 기획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4개의 시리즈로 구성하여 매주 작성해 볼까 합니다.

 

 

 

  

 Section 1  첫 번째 주는 나도 캠핑 한번 해볼까? 

이 기사에서는 캠핑의 필요한 필수 장비들과 부과적인 장비들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Section 2  두 번째 주는 텐트 등 취침 장비들을 세부적으로 관련 장비에 대하여 자세히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ection 3 세 번째 주는 생활공간인 리빙공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장비들과 장비의 특성, 꼭 필요한 것과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장비들에 대하여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ection 4 네 번째 주는 전국에 캠핑장을 찾아보는 방법과 예약, 사이트의 특징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으로 할까 합니다. 

 

 

 

캠핑 한번 해볼까?

 

 

 

남들 캠핑하는 것을 보면 "나도 캠핑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장비는 뭐가 필요한건지?

장비의 종류도 많고, 여러 가지가 있던데?

어떤게 좋은 거지?

어떤게 꼭 필요한걸까?

돈이 많이 든다는데?

 

이런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캠핑을 먼저 시작한 캠퍼들의 조언이나 카페, 네이버 검색 등으로 자료들을 모으고 배워, 작년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올해 초 부터 캠핑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은 캠핑장비들이 너무 많고 종류도 다양하며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었다는 점이였습니다. 

 

먼저 캠핑을 하셨던 선배들의 실패담, 노하우를 들으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캠핑용품들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남들 보다는  그래도 많이 저렴한 비용으로 캠핑장비들을 마련하여 캠핑을 시작하였죠

 

 

 

 

 

캠핑 장비 뭐가 있을까?

 

 

 

캠핑은 집을 떠나서 새로운 공간에 나만의 집을 짓는 레져 활동이며, 가족 또는 친구들 지인들과 작은 공간속에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많은 대화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1박2일 또는 2박3일을 캠핑장에서 의식주(衣食住)를 모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장비들이 많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캠퍼들 사이에서는 집을 통째로 매주 이사를 다닌다고 할 정도니까요.

 

 

 

< 캠핑 필요 물품 목록 >

    목록 표를 보면 와~ 하실 겁니다. 제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집을 이사 가는 거라고 했죠.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

 

 

 

 

캠핑 장비를 구매하시기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은 가족이 몇 명인지, 차량의 수납공간의 크기 등은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욕심내서 장비는 많이 샀는데, 실을 공간이 부족할 경우 낭패를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또한, 동계 캠핑까지 할 것인지? 아님 봄, 여름, 초가을 까지만 할 것인지를 우선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동계 캠핑의 경우는 하계 캠핑에 비해 여러 가지 장비들이 더 필요로 하게 됩니다. 추운 야외에서 자야 하기 때문에 난방관련 장비들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텐트의 경우 사계절용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하계용으로 동계에 캠핑을 한다는 건 좀 무리가 따르게 됩니다. 텐트의 구매 비용 또한 동계용과 하계용은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단 하계만 하겠다고 생각하시면 장비가 좀 간단해 지며 비용 또한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내 스타일을 찾자!

 

 

 

 

또한, 캠핑장비는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구성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고기를 구울 때도 그냥 가스버너에 음식을 할 것인지, 아님 장작불에 참숯으로 고기를 구워 먹을 건지, 워버에 구워먹을 건지 등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등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스등의 경우는 붉은 빛이 돌아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일부러 가스등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스등은 여름 저녁에 벌레들이 붙으면 바로 죽기 때문에 버그킬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반면 건전지랜턴, LED등 같은 경우에는 무드는 없지만 매우 밝고 눈이 좀 편안한 편입니다. 요즘은 캠핑장마다 전기를 기본적으로 제공 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건전지나, 가스등 같이 소모품을 쓰지 않고도 캠핑을 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전기릴선이 필요합니다. 전기릴선은 보통 30m~50m 제품을 구입하면 됩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한 겨울에는 냉기를 막기 위하여 일명 야침 모드(야전침대 2개와 에어매트를 이용 침대 만들기)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에어매트에서 지내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처럼 캠핑장비들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를 고를 수 있어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목록 표를 만들어 꼼꼼히

 

 

 

일단 가족의 수와 동계․하계인지 결정이 되었다면 내가 살 물품의 목록 표를 꼼꼼히 작성해 보도록 하세요. 캠핑관련 사이트 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것도 있으면 좋겠고, 저것도 사용하면 편하겠다...

그러다 보면 예상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됩니다. 일명!  충동구매!

 

캠핑을 시작하면 “지름신이 강립하셨다” 라고 하죠.

이게 바로 충동구매를 말하는 겁니다. 거의 매일 집에 택배가 오고, 경비실 아저씨가 택배 찾아가라고 인터폰이 수도 없이 울릴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정말로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을 사면서, 욕심 내지 않는다면 그렇게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족들과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다음 주부터는 장비들에 대하여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비들의 재질에 따른 특성과 고르는 방법 등에 대하여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들을 전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들이 작성한 목록표의 물품들을 장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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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5일 근무제도의 도입과 답답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100만 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한강 여름 캠핑장 예약이 폭주하는 일도 생기는 등 캠핑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듯하다.

 

또한 늘어나는 캠핑족으로 인해 캠핑용품 시장의 규모는 3,000억 원으로 계속적인 성장추세에 있다고 한다. 캠핑 용품의 발전은 단순한 야외 취침의 개념에서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단계로 진화하게 했다. 캠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샤워와 수도, 전기시설까지 잘 갖춰진 캠핑장은 전국적으로 100여 곳에 이른다고 한다. 평소 캠핑 시 불편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많이 보완되었기 때문에 더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이 아닐까.

 

 

 

캠핑 준비물

 

텐트 : 캠핑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텐트다. 그만큼 텐트는 가장 중요한 캠핑용품이다. 캠핑시 취침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텐트는 캠핑 장소와 인원수, 통기성과 방수기능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여름에는 돔 텐트 위주로, 봄 가을 겨울에는 리빙텐트 (투룸) 위주로 선택하는 경향이 높다. 특히 여름에는 바깥 활동이 많고 텐트는 잠자리 정도로만 활용하기 때문에 리빙텐트 보다는 가벼운 돔 텐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침낭과 그라운드 매트 : 침낭과 매트는 텐트 외에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취침용품이다. 무더운 여름이긴 하지만 강, 바다, 계곡, 자연 휴양림 등은 낮과 밤의 온도 차가 몹시 심하기 때문에 새벽에 덮을 것들을 꼭 준비해야 한다. 또한 바닥의 한기와 습기를 막아주고 울퉁불퉁한 지면을 방지하기 위해 캠핑매트도 준비하자. 야외에서도 최대한 편한 잠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음식 및 조리기구 : 캠핑시에는 보통 쌀과 간단한 밑반찬, 통조림, 라면, 삼겹살, 과일, 주류 등을 준비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준비해 간 음식들을 조리하기 위해서는 칼과 버너, 가스 등이 필요하고 음식을 먹기 위해 코펠, , 수저와 젓가락 등도 필요하다. 먹고 나서 설거지를 위해 간단한 수세미와 주방 세제도 꼭 챙겨야 한다.

 

기타 준비물 : 캠핑장에서는 각종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만약을 대비해 간단한 구급 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은 물놀이하다가 돌에 찍히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상처를 입기가 쉽다. 이때 소독약과 연고, 밴드 등을 준비해 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캠핑 시에는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리기도 쉽다. 비상 소화제도 여유분을 준비해 간다면 좋을 것이다.

 

또한 모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가 많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방충제 역시 필수이고 휴지와 세면도구샴푸, 비누, 치약, 칫솔)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캠핑장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그대로 두고 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챙겨가야 한다. 쓰레기용 봉투도 꼭 준비해서 캠핑장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자.  

 

 

 

캠핑시 준비사항

 

 

첫 번째로 가장 주의할 사항은 '음식' 이다. 덥고 습한 여름의 야외에서는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음식 보관을 위해 아이스박스를 꼭 사용하고, 아이스박스에 넣었다고 해도 가능한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 주어야 한다.

 

육류와 어류는 캠핑시 가장 많이 가져가는 음식이지만 이 두 음식 재료들은 다른 음식보다 더욱 쉽게 상하기 때문에 비닐이나 밀폐 용기에 따로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조리한 음식 역시 더운 햇볕 아래에서 변질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리 후 2시간 이내 음식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은 꼭 끓여서 마시고, 야생에서 직접 구한 재료는 가급적 금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주의할 사항은 '화재' 이다. 아무래도 요리를 할 때 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구워 먹는 것이 좋으며 불을 사용할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사항은 '날씨' 이다. 캠핑시에는 수시로 날씨를 확인하고 텐트를 칠 때에는 계곡 근처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텐트를 치기 전에는 텐트 주변으로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를 우선 확보해 둔다. 또한 여름에는 날씨 변화가 잦기 때문에 새벽녘 온도가 내려가거나 소나기가 내릴 때를 대비하여 긴 가디건 같은 여벌 옷을 준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캠핑장 매너

 

 

 

인사하기 : 캠핑장은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캠핑장을 오가며 많은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 내 텐트를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캠핑장 사용자와 오가다 마주치면 안녕하세요~”하고 먼저 밝게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캠핑 사이트 구축 : 옆 텐트가 우리 텐트의 출입구를 막는다든지 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면 상당히 불편할 것이다. 때문에 캠핑장에서는 주변의 다른 이용자들의 동선을 배려해서 캠핑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텐트를 고정하는 못은 최대한 머리까지 박아야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에티켓 타임 : 보통 캠핑장에선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에티켓 타임이 적용되어, 이 시간 동안에는 소음을 내지 않고 조명의 밝기도 낮추는 것이 캠핑장 매너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즐기는 휴식이라는 이유로 늦은 저녁까지 술과 음식을 곁들이며 수다의 장을 형성하는 사람들도 많다. 수다가 불가피하다면 최대한 목소리를 낮춰 쉬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반려 동물 : 최근에는 캠핑장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본인에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반려동물이지만 다른 이용객들에게는 반려동물이 불편을 일으킬 수도 있다. 다른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반려동물의 목줄을 꼭 채워야 하고 또한 반려동물의 분변은 깔끔히 수거해야 한다.

 

쓰레기 처리 : 다음 이용객들을 위해 깨끗하게 쓰레기를 치운 다음 캠핑장을 떠나야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에티켓. 캠핑장에서 매년 발생하는 쓰레기가 200톤이 넘는다고 하니 최대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캠프파이어 : 캠프파이어는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놀이다. 그리고 요즘은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불을 이용하기 때문에 항상 화재에 조심하여야 하며, 캠프파이어의 연기나 불꽃 폭죽의 소음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자동차 운행 : 캠핑장 내에서는 많은 사람의 움직임이 분주하고 특히 정신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자동차를 운행해야 할 경우에는 속도를 최대한 낮추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모래, 먼지 날림은 근처에서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장 상황을 먼저 살핀 뒤 양해를 구하고 자동차 운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휴가철 만들기

 

지금까지 소개한 사항들은 캠핑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다. 캠핑장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성숙한 캠핑 문화가 싹트기 마련일 것이다. 오가다 마주치는 다른 텐트의 캠퍼와 인사를 나눈다든지, 캠핑장 내 자동차 운행 천천히 하기, 소음 주의하기 등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공공 장소 에티켓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더 즐겁고 기분 좋은 여름휴가 캠핑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준비할 것들과 주의사항을 챙기다 보면 캠핑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캠핑. 캠핑 필수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올여름 대세인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캠핑 떠나보는 건 어떨까?

 

 

 

 

(내용 참고 : '캠핑퍼스트' http://cafe.naver.com/camping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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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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