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과일과 채소들은 저마다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요. 레드, 그린, 옐로, 퍼플, 블랙, 화이트까지 6가지로 구분하는 컬러푸드 ‘피토케미컬’이란 성분에 의해 각자의 색깔뿐만 아니라 음식 고유의 맛과 향, 효능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피토케미컬’이란 식물을 뜻하는 ‘피토’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이 합쳐서 생긴 말로 식물에 함유된 성분을 의미하는데요. 그럼 6가지 컬러푸드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무슨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레드 푸드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혈관 건강에 좋은 레드 푸드

 

혈관 건강, 항암 효과, 면역력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과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레드 푸드. 대표적인 레드 푸드로는 토마토, 사과, 딸기, 고추, 석류, 오미자, 수박, 파프리카, 복분자 등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키위, 케일, 매실 등이 대표적인 그린 푸드입니다.

 

디톡스 효과가 있는 그린 푸드

 

브로콜리, 양배추, 오이, 녹차, 매실, 케일, 키위, 아보카도 등의 그린 푸드는 교감신경계에 작용해서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도와줍니다. 또한, 클로로필이란 성분은 체내의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디톡스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옐로 푸드는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화를 방지하는 옐로 푸드

 

카로티노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옐로 푸드는 항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하는 효능을 자랑합니다. 대표적으로 호박, 고구마, 살구, 밤, 오렌지, 귤, 파인애플, 감,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퍼플 푸드로 블루베리, 가지, 자색고구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퍼플 푸드

 

블루베리, 가지, 적양파, 적양배추, 자색고구마 등의 퍼플 푸드는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지방 연소와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암 예방효과가 있는 블랙 푸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암을 예방하는 블랙 푸드

 

블랙 푸드로는 검은콩, 검은깨, 흑미, 오골계, 우엉, 미역, 다시마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이 음식들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을 증진해주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줘 심혈관 질환이나 암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건강의 대명사 인삼 외에도 마늘, 배, 양파, 무 등 화이트 푸드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세균·바이러스 저항력을 길러주는 화이트 푸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안토잔틴. 화이트 푸드에는 이 안토잔틴이 풍부한데요. 이외에도 감기와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효과를 보입니다. 화이트 푸드로는 마늘, 배, 양파, 감자, 무, 도라지, 인삼, 더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컬러푸드의 종류와 각 종류별 효능을 알아봤는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만큼이나 우리 몸에 다양하게 작용하는 컬러푸드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 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 :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KTV 국민방송,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삼성서울병원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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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소와 과일은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다. 빨강, 노랑, 초록 등 알록달록한 색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만 영양소도 풍부하다.


식물은 해충이나 미생물 등으로부터 스스로 도망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를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고 한다. 식물을 뜻하는 ‘피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인 피토케미컬은 효능에 따라 각기 다른 색상을 가진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색으로 분류하는 컬러푸드(Color Food)는 피토케미컬의 효능에 따른 것이다. 컬러푸드는 크게 빨강, 초록, 보라, 검정, 노랑, 하얀색 등 6가지로 구분하는데, 각 색상별로 피토케미컬 성분도 다르고 맛과 영양도 다르다. 


단순히 시각적인 감초 역할뿐 아니라 건강을 위한 핵심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컬러푸드에 대해 알아보자. 



혈관 청소기

‘레드푸드’


빨강색을 가진 채소와 과일에는 리코펜(lycopene)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몸속의 발암물질과 유해 물질을 배출해 암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을 비롯한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리코펜은 지용성이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레드푸드에는 토마토, 사과, 딸기, 석류, 수박, 팥, 고추, 파프리카 등이 있다. 이중 토마토는 10대 암 예방 식품 1위로 선정된 식품으로, 익혀 먹으면 리코펜 흡수율이 최대 7배까지 높아진다.


토마토는 칼륨이 풍부하고 몸속의 염분 배출과 독소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고추의 캡사이신은 혈액응고를 방지해 뇌경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천연 해독제

‘그린푸드’


대부분의 야채는 초록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클로로필(chlorophyll)이라는 피토케미컬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클로로필의 주성분인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해 천연 해독제 역할을 한다. 다만 녹색 채소는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가열해 먹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그린푸드 식품에는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양배추, 부추, 상추, 깻잎, 매실, 케일, 아보카도, 녹차 등이 있다. 이중 녹차의 경우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과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화 늦추는

‘퍼플푸드’



보라색을 가진 식품에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없애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며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탁월하다. 지방질을 흡수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혈관 속 피를 맑게 해주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보라색은 컬러푸드 중 유일하게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보라색을 띠는 대표적인 식품에는 적포도, 자두, 블루베리, 건포도, 가지, 적양파, 적양배추 등이 있다.



탈모 예방에 좋은

‘블랙푸드’


검정색을 띠는 채소와 과일에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라는 피토케미컬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작용과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당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서 당뇨 관리에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블랙푸드 식품에는 검은콩과 흑미, 검은깨, 다시마, 미역, 김 등이 있다. 이중 검은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고,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cysteine)이 많이 들어 있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암 예방에 좋은

‘옐로우푸드’


노란색 식품에는 카로티노이드(carotenoid)라는 피토케미컬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베타카로틴과 알파카로틴,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타카로틴과 알파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을 건강하게 하고, 백혈구 중 하나인 NK 세포의 공격력을 높여 종양 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등 항암효과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옐로우푸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암 예방과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눈 건강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옥수수, 호박, 당근, 고구마, 강황, 자몽, 망고, 레몬, 유자, 귤, 오렌지, 바나나 등이 있다. 이중 당근은 시력과 피부를 보호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름으로 조리해 섭취하면 지용성인 카로틴의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은 커큐민(curcumin) 성분이 풍부해 항암효과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식초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파괴하기 때문에 옐로우푸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면역력 높이는

‘화이트푸드’


하얀색을 만드는 피토케미컬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이다. 플라보노이드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세포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화이트푸드는 마늘이나 양파처럼 땅속에 뿌리를 내리는 식품이 대부분인데, 하얀색 뿌리 식물에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고 있어 면역력 증진과 간 기능 보호에 도움을 준다. 화이트푸드를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와 호흡기 질환은 물론, 암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효능이 비슷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좋다. 


대표적인 화이트푸드로는 마늘, 양파, 무, 감자, 도라지, 인삼, 생강, 버섯, 더덕, 배 등이 있다. 이중 마늘은 WHO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항암식품 1위’에 선정될 정도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allicin)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며, 위암과 심장질환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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