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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3 하늘길이 열리고, 우리 민족의 나라가 세워진 날 개천절 (1)
  2. 2013.06.06 우리의 역사, 현충일 바로 알기 (1)

 

 

 

 

 

 

 

 

10월 3일이 유난히 붉게 느껴집니다. 업무와 학업 등으로 피곤한 주중의 공휴일이라 반가운 마음이 크지만, 개천절의 의미를 알고나면 더 소중한 공휴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하늘길이 열리고, 우리 민족의 나라가 세워진 날, 개천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단군건국신화

 

 

  

우리나라 건국의 역사는 단군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늘의 신인 환인에게는 환웅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환웅은 인간세상에서 인간을 다스리며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환인은 환웅에게 천부인 3개를 주어 땅으로 내려 보냈고, 환웅은 태백산 자락으로 내려와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고, 환웅은 그들에게 100일동안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성질이 급한 호랑이는 그 기간을 참지 못하고 동굴을 뛰쳐나왔으며, 곰은 인내를 가지고 잘 견뎌내어 21일만에 여자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곰에서 여자로 탈바꿈 했기 때문에 웅녀라고 불리게 되었고, 환인과 웅녀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단군 왕검' 입니다. 단군은 기원전 2333년에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건국한 우리 민족의 시조 입니다.

 

 

  

개천절 의미와 유래

 

 

 

개천절은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날임과 동시에 환웅이 처음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의 뜻을 펼친, 우리 민족 국가를 기원하는 국경일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10월 수확한 첫 곡식으로 제상을 차려 하늘에 감사하는 제천의식을 행해왔습니다. 부여의 영고, 예맥의 무천, 마한과 변한의 계음, 고구려의 동맹, 백제의 교천, 신라와 고려의 팔관회 등에서 제천행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우리 민족은 제천행사를 행하게 되는 10월을 가장 신성시 여겼고, 3이라는 숫자를 길한 숫자로 여겨 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개천절의 의미와 유래를 보다 명확히 설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00년, 나철을 중심으로 일어선 대종교에서 103일을 개천절이라 이름 짓고, 국가 경축일로 제정하여 매년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때는 개천절 행사가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해방 후, 대한민국에서는 개천절을 정식 국경일로 제정하였고 개천절의 의미는 지금까지 잘 계승되어져 우리 민족의 반만년 역사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개천절 의미의 왜곡

 

 

 

 

하늘의 자손, 단군의 자손인 우리 민족은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매우 높은 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은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단군과 고조선에 관한 고서를 불태움으로서, 우리 민족 정체성을 잃게 만들려고 시도 했습니다. 조선의 역사를 조작하고, 왜곡된 역사를 교육하며, 이씨 조선 이라는 낮추는 말로 비하하기도 했습니다.

일본도 두려워한 우리 민족의 자긍심.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올바른 역사 의식. 우리 민족의 한결 같은 굳은 의지. 하늘의 자손인 단군이 우리에게 물려준 또 하나의 재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태극기 게양법

 

   

 

 

개천절에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천손의 기상이 하늘 높이 펄럭일 수 있도록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태극기 게양법이 달라지는데,  국경일과 기념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 날)에는 태극기가 하늘 높이 펄럭일 수 있도록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해야 하며, 조의를 표해야 하는 날에는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합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건국일임과 동시에, 환웅이 처음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홍익인간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날. 즉, 우리 민족에게는 문화 민족의 탄생과 건국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우리 민족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개천절, 하늘의 뜻과 하나되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이화세계(理化世界)의 이념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그런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글 / 건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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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유명 예능프러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역사 특집편'을 방송 했었는데 시청 하신분들 계신가요 ?  요즘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지식과 인식에 대해서 논란이 많이 일고 있어서 아이돌들을 섭외해서 역사에 대한 퀴즈도 풀어보고 강의도 해서 역사를 바로 알자는 취지의 방송인듯 했어요. 저도 그 방송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단지 역사 지식과 인식에 대한 논란은 청소년에 국한 되어있는 것만은 아닌 듯 했어요 . 현충일이 공휴일이라 마냥 즐거워만 하지 마시고 6월6일 현충일의 의미와, 현충일을 어떻게 보내야 의미 있게 보내는 건지 알아 보면 좋을 듯 합니다 .






공휴일 이라서 쉰다고 기뻐하기 전에 현충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현충일의 사전적 의미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이라는 뜻입니다.   즉, 6.25 전쟁에서 전사하신 국군만을 대상으로 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기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는 날 이라는 거예요. 넋을 기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범들은 아침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일, 오전 10시에 묵념하기, 가까운 수용소에 찾아가서 의미를 되새기는 방법이 있어요. 이 세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국경일 의미에 따라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현충일과 같이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봉에서 태극기 너비만큼 내려다는 조기를 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참고해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거예요~

 

단독 주택에서 태극기를 게양할때는 집 밖에서 봤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문 왼쪽에 게양을 해야 합니다.

아파트나 베란다가 있는 경우는, 집 밖에서 베란다를 봤을 때, 베란다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는 것이 바른 게양법이라고 합니다. 태극기 게양할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번 째는,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태극기를 내렸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달아주는 것이 예의 입니다.   두번 째는, 조기를 게양하는 시간은 보통 오전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라고 하니 시간도 신경 써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태극기에 대한 팁을 하나 드릴게요!  저는 태극기는 세탁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상식은 잘못된거라고 합니다.

태극기를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태극기를 세탁 할 수 있고, 태극기가 구겨진 경우에는 다림질을 해서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극기가 훼속 되었을 경우에는 방치하거나 다른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되고 불에 태워야 하구요 ! 

올바른 지식으로, 현충일날 태극기를 아침에 게양 한다면 정말 뿌듯하게 현충일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충일 아침 10시, 전국에는 사이렌이 울립니다. 바로 고인들의 명복을 빌기위해 묵념을 올리는 신호인데요 ~

조금 더 잔다고, 귀찮다고 지나치지 마시고 꼭 묵념을 통해서 6월6일 현충일의 참된 의미를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충일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으로는, 가까운 서대문 형무소나 국립 서울 현충원에 방문하셔서 역사 나들이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서대문 형무소는 앞서 말씀드린 무한도전 역사편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화면으로 보는 것만해도 엄숙해지는 곳이었는데요 서대문 형무소는 과거의 아픔과 그 극복의 역사를 교훈으로 삼고자 교육의 현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의 위치는 서울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쪽에 위치 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가 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은 오는 6월6일 현충일에도 정상적으로 개관 한다고 하니,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찾으셔서 현충일을 뜻깊게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홈페이지 www.sscmc.or.kr/culture2>


 




 립 서울 현충원은 국가나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묘지입니다. 국립 서울 현충원에는 애국지사 묘역에 일제 치하에 항거하여 독립 투쟁을 하시던 순국 선열과 애국 지사 212분이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국립 서울 현충원의 위치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 해 있습니다.  국립 서울 현충원은 6월6일 현충일에도 정상적으로 개관을 하며,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이 가능 합니다. 단 차량출입은 금지 한다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이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국립서울현충원 www.snmb.mil.kr>

 

 

우리의 역사 6월 6일 현충일을 알아 보았습니다. 포스팅 한 부분은 현충일의 일부일 뿐이지만, 이렇게 차츰 차츰 알아간다면 조금이라도 우리의 역사를 알고,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잊어선 절대 안될, 우리의 역사를 기리는 날이니 만큼  현충일이 공휴일이라고 놀러 갈 계획만 세우지 마시고  현충일의 참된 의미를 숙지하시고, 태극기 게양과 오전 10시 묵념을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나 국립 서울 현충원에도 방문 하실 수 있다면,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나부터 뭔가 뭉클하게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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