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0.10 점인 줄 알았는데 암? 흑색종 Q&A
  2. 2014.02.27 갑자기 생긴 점, 혹시 흑색종일까?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에는 크고 작은 점이 있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고 나이가 들면서 점이 새롭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때문에 흑색종을 점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소리 없이 나타나 생명을 위협하는 흑색종에 대해 알아보자.



Q. 점으로 오인할 수 있는 흑색종은 무엇인가?


A. 언뜻 점과 비슷해 보이지만 흑색종은 피부 점막 멜라닌 세포의 악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암이다. 주로 피부에 나타나는데, 드물게 눈이나 위장관, 입, 생식기 점막 등에도 발생할 수 있어 발견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높은 편. 또한 림프관이나 혈관을 따라 다른 신체 기관으로 전이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Q. 흑색종의 발생 원인은 무엇인가?


A. 유전적 요인과 과도한 자외선 노출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는 흑색종 환자는 전체 환자의 약 10~15%.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률이 약 8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색인종보다 백인에게서 더 빈번한데, 특히 흰 피부, 푸른 눈, 금발을 가진 경우 위험도는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최근에는 피부색에 관계없이 유병율이 증가하는 추세. 자외선 노출이 중요한 발병 원인으로 손꼽힌다. 


Q. 발병하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A.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피부에 나타난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치기 십상이다.


초기에는 대체로 피부에 검은 반점이나 결절 같은 것이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크기나 색이 변하는 정도. 병변 부위가 가렵거나 따가운 경우도 있다. 또한 손톱이나 발톱에 검은 줄무늬 혹은 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Q. 겉으로 보아 점과 흑색종을 구분 가능한가?


A. 점과 흑색종은 모습이 비슷하다. 하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차이가 존재한다. 흑색종은 비대칭이며 경계가 불분명하다. 대게 양쪽이 비슷하게 대칭되며 가장자리가 매끈한 점과는 다른 모양.


흑색종은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거나 흐릿하다. 또한 색깔도 검은색, 푸른색, 붉은색, 흰색 등으로 다양하다. 더불어 크기가 지름 0.6㎝ 이상으로 크다면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다만 육안으로 명확하게 식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하다.



Q. 흑색종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A. 동양인에게서 가장 흔한 흑색종은 ‘말단흑색점 흑색종’이다. 손, 발, 손바닥, 발바닥 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양인에게는 ‘표재확산 흑색종’이 주로 발생하는데, 남성은 등 윗부분, 여성은 정강이에 병변이 주로 나타난다. 그 외에 몸통과 두경부에 결절 상태로 나타나는 ‘결절 흑색종’, 갈색을 띄는 점이 생기기 시작해 주변으로 서서히 퍼져나가는 ‘악성흑색점 흑색종’이 있다.



Q. 예방에 도움 되는 생활습관이나 음식은 무엇인가?

A.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야채, 특히 비타민 C, E가 함유된 식품이 권장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스파라거스, 녹색잎채소, 견과류, 미역, 다시마 등이 있다.


또한 자외선이 흑색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긴소매 옷, 양산 등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지나친 태닝도 가급적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느 날 아침,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얼굴에 없던 점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있을 겁니다. 점은 태어나면서 있기도 하지만 이렇게 자다 일어나보니 갑자기 생기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점이 갑자기 생겨 신기한 정도로만 생각하고 바로 잊어버리거나, 특히 얼굴이 아닌 목이나, , , 발 등에 생긴 점은 더더욱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사실 내 몸에 점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흑색종일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흑색종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흑색종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종양입니다. 멜라닌 세포가 존재하는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피부에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전이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악성도가 높은 무서운 병입니다. 림프절이나 뼈, , , 비장, 중추신경계 등 어느 장기로도 전이가 되며 주위 피부로 전이되기도 합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질 경우 뼈나 장기로 전이가 돼 신체 일부를 절단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흑색종 원인과 증상

  

흑색종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격하게 발병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전체 환자의 70% 정도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장년층과 노년층에서 주로 발병하지만, 요즘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흑색종이 발병하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썬텐 또는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이 되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에 한번 흡수되면 없어지지 않고 축적이 되기 때문에 고령층에 환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점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세가 특별히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커져도 통증이 없고 감각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손발에 생긴 점이 점점 커지거나 손발톱에 생긴 검은 선이 넓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점과 구별되는 흑색종 

  

 

 

흑색종은 일반 점과 달리 좌우 모양이 비대칭이며, 점의 가장자리 경계가 일정치 않다고 합니다. 또한 두 가지 이생의 색이 있거나 음영이 있는 경우, 점의 크기가 6mm 이상인 경우 흑색종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외에도 원래 있던 점의 모양과 크기가 변할 경우, 점 부위가 가렵거나 통증이 생긴 경우, 출혈과 딱지 같은 표면상태의 변화를 보인 경우, 점 주변에 크기가 작은 위성 병소가 나타나는 경우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흑색종 예방법

 


 

 

 

악성 흑색종은 발병하면 치명적인 암이 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흑색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외출하기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과 목, 앞가슴, , 다리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다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가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에 외출을 할 경우, 긴소매 옷이나 챙이 넓은 모자, 양산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몸을 수시로 점검하여 작은 점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꾸준한 관찰이 요구됩니다.

 

 

 

흑색종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가인 뉴질랜드는 환자들 대부분에서 비타민D가 결핍되고 있음을 연구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5~10분 가량 쬐면 신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으로 실내 활동의 증가 역시 발병률 증가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달걀, 우유, 연어, 새우, 표고버섯 등이 있습니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부터 비롯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의 근원이 되는 만큼 흑색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적절히 해소되어야 합니다. 취미생활과 가벼운 운동, 산책 등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면역력을 증가시킨다면 흑색종 외 많은 질병들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생동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포근하고 따뜻한 봄햇살은 얼음을 녹이고 매화, 벚꽃,유채꽃 등 다양한 꽃들을 피워 냅니다.  꽃들이 계절을 장식하면 전국 곳곳으로 꽃놀이를 즐기는 관광객이 증가하는데, 봄햇살은 자외선 지수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에 반드시 신경을 써줘야 할 것 같습니다. 꽃피는 봄의 기운으로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글 / 건강천사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152
Today857
Total2,123,440

달력

 « |  » 2019.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