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00가지 힐링 푸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중 파인애플은 항(抗)염증 식품으로 소개됐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가 풍부하다는 것도 100대 힐링 푸드에 포함된 이유다. 


파인애플(pineapple)이란 명칭은 생김새가 잣나무 솔방울(pine) 같고, 먹어보면 사과(apple)처럼 맛이 새콤달콤하면서 향기롭다는 데서 유래했다.


열대 과일 중에선 바나나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널리, 오래 전부터 즐겨온 친숙 과일이다. 나무에서 자라는 것으로 오인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실제론 초본식물의 열매다. 칼 모양이 잎(20∼50개)과 100개 가량의 작은 과일의 집합체다. 한통의 무게는 1∼2㎏에 달한다.



원산지는 남미로 추정된다. 과달루페에 도착한 콜룸부스가 유럽에 가져갔다. 17∼18세기 유럽의 귀족은 이 과일로 식탁을 장식해 자신의 신분을 과시했다. 스페인 탐험가는 파인애플을 깎아 문 입구에 놓아 뒀다. 환대의 표시였다. 그 후 재배지는 필리핀ㆍ중국ㆍ하와이 등으로 계속 확대됐다. 파인애플은 열대 과일이지만 국내에서 제주도와 중부지방ㆍ강원도의 비닐하우스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요즘 같이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특히 권할만한 과일이다. 수분(93%)이 풍부한데다 특유의 신맛이 입맛을 돋워줘서다. 신맛은 구연산ㆍ사과산 등 유기산 덕분이다.


영양적으론 당분(100g당 6.3g)이 풍부한 편이다. 파인애플의 당분은 주로 설탕ㆍ과당ㆍ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당은 먹으면 금세 힘이 나는 것이 장점이나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복합당인 전분은 적다. 이는 식물의 전분은 열매보다 주로 줄기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잎이 달린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단 맛에서 상당한 차이가 난다. 아래쪽의 당도가 높다. 단맛을 고루 느끼려면 거꾸로 세워놓으라고 하는 것은 그래서다.


맛이 달지만 예상 외로 열량은 낮다. 100g당 열량이 23㎉에 불과하다. 파인주스(41㎉)와 파인애플 통조림(62㎉)의 열량도 낮은 편이다. 포도(59㎉)나 키위(54㎉) 수준이다. 파인애플 다이어트도 등장했다. 파인애플을 약 1㎏씩 매주 두 번 정도 먹는 다이어트법이다.



파인애플의 여러 성분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브로멜라인이란 강력한 단백질 분해효소다.

 

고단백 식품인 육류ㆍ생선ㆍ치즈의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제공하는 것은 바로 이 성분 때문이다. 서양에선 스테이크의 최고의 디저트로 파인애플을 꼽는다. 우리나라에선 불고기 등을 재울 때도 갈아 넣는다. 질긴 육류를 조리할 때 즙을 넣으면 고기가 연해진다. 파인애플을 너무 많이 넣으면 고기가 흐물거려져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요구르트나 커티지 치즈와 함께 먹을 때는 섭취 직전에 파인애플과 섞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넣으면 요구르트ㆍ치즈의 맛이 변할 수 있어서다.


브로멜라인은 알레르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가래를 삭여 배출하기 쉽게 하고 기관지의 염증도 가라앉힌다.



파인애플을 먹고 입가에 묻은 즙을 닦지 않으면 입가가 트고 피가 나오기도 한다. 이도 브로멜라인의 작용이다. 특히 껍질 부근엔 수산칼슘 결정이 함유돼 있어 혓바닥을 자극하고 입안이 깔깔해진다. 신맛이 나는 과일답게 산도(酸度)도 꽤 높아서 공복(空腹)에 너무 많이 먹으면 위나 입안이 헐 수 있다. 높은 산도가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주의가 필요하다. 말레이시아에선 파인애플을 낙태물질로 이용하기도 한다.  


파인애플은 생과로 즐길 수 있지만 잘 상하는 것이 문제다. 통조림 제품이 주로 유통되는 것은 그래서다. 즙을 내어 요리에 사용하면 음식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다. 탕수육ㆍ돈가스 소스를 만들 때 설탕 대신 즙을 사용하면 덜 달면서도 파인애플 고유의 풍미가 더해져 음식 맛이 살아난다. 특히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수확 후 보관 도중에도 서서히 익는 바나나와는 달리 파인애플은 후숙(後熟)이 없다. 완숙 시점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이 파인애플 농가의 노하우다. 이 시기에 파인애플의 당도가 가장 높고 즙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일단 수확된 것은 더 이상 익지 않고 당도도 올라가지 않는다. 너무 늦게 따면 출시 전에 상해버린다.



녹색 잎이 신선해 보이는 것이 상품이다. 잎이 시들거나 갈색으로 변한 것, 과육이 멍든 것은 피한다. 보관 온도는 7~10도가 적당하다. 구입 후 4일 이내에 먹어야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더 오래 두고 먹으려면 껍질을 벗겨내고 자른 뒤 랩으로 씌워 냉장 보관한다. 


영국의 온라인 신문 ‘인디펜던트’는 3월26일자 기사에서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가 늘어난 과일이던 아보카도를 파인애플이 뛰어 넘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다국적 유통체인인 테스코(Tesco)의 매출 통계에 근거해서다. 아보카도는 지난해 판매 증가율이 10% 이하였지만 파인애플은 15%를 기록했다.


영국에서 파인애플의 인기 비결론 칼로 미리 자른 슬라이스가 널리 보급되면서 먹기 편해졌다는 점이 우선 꼽힌다. 비타민 C(항산화)ㆍ망간(뼈 강화)ㆍ트립토판(숙면 유도) 등이 풍부한 웰빙 과일이란 점이 소비자에게 어필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파인애플 가운데 딱딱한  ‘파인애플 심’은 비타민ㆍ미네랄이 풍부해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 섬유질인 파인애플 심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도 풍부하다.  파인애플 심은 잘게 썰어서 과일 샐러드나 스무디에 넣어 먹을 수 있다. 사각형 큐브 형태로 잘라 얼려 놓은 뒤 생각날 때 먹어도 좋다. 잘게 다진 뒤 올리브유에 데쳐 볶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요구르트에 넣어 디저트로 먹어도 좋다. 해산물 양념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한 매력으로 다시 돌아온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지난 2009년 결혼을 할 때 대한민국 남자의 절반이 비탄에 잠겼다고 한다. 물론 당시 시중에 떠돈 우스개일 뿐이지만 그녀의 대중적 인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게 한다. 그녀는 결혼 이후 대외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쌍둥이 아이를 낳고 가사에만 전념하는 모습이었다. 그랬던 그녀가 최근 멀리 이탈리아까지 가서 한식 홍보 대사 노릇을 하는 모습은 이채로웠다. 그녀는 이날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피렌체에서 연 한식 만찬에 공동 주최자로 참석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게스트와 한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이영애는 "2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피렌체에서 한식을 소개하고 함께 나눈다는 사실은 가슴 벅찬 일"이라고 했다. 그녀는 “한국인에게 밥을 나눠 먹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고 정을 나누는 일”이라며 “한식으로 한국과 이탈리아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만찬의 준비과정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 스페셜 설날특집 2부작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몇 년 동안 TV출연을 삼갔던 그녀가 이렇게 출연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녀가 출연했던 한류 드라마 ‘대장금’ 10주년이라는 것이 크게 작용했을 듯싶다. 한식을 주제로 한 드라마의 주인공이었으니 한식 홍보대사가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다. 

 

영화 혹은 드라마에 복귀하기 전의 워밍업 성격도 있을 것이다. 그녀는 “내년 초에 작품으로 팬들을 뵙겠다”고 말한 바 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어느덧 42세가 된 여배우 이영애. 그녀가 복귀한다면 예전처럼 인기를 끌 수 있을까. 과거처럼 폭발적인 관심을 끌 수 없을지는 몰라도 연기자로서의 성가는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본다. 세월이 흐른 만큼 연륜도 쌓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건강이 아주 좋아 보인다는 것이 장점이다. 40대에도 젊은 활력을 보이는 그를 지지할 팬덤이 충분히 존재할 것으로 여겨진다.

 

'산소 같은 여자’ '뱀파이어 피부’ …. 이런 별명에서 보여지듯 그녀는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대중 앞에 등장한 그녀의 얼굴은 여전히 맑고 투명했다. 도대체 어떻게 미모 관리를 하기에 …? 이런 의문에 앞서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매력에 빠지게 된다. 

 

 

 

가을철 '건강 선물' 그리고 '건강 한식'

 

도무지 아프다는 것을 연상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녀가 불치의 병을 앓는 여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이 ‘선물’이다. 2001년 작품이니 드라마 ‘대장금’(2003~2004년) 보다 앞서 출연한 영화다.  

 

올 추석 연휴 기간에 한 케이블 TV에서 방영을 한 것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여주인공인 이영애 외에 남자 주인공인 이정재의 ‘뽀송뽀송한’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보는 재미가 새로웠다. 지금은 주연급 조연으로 활약하는 이문식, 공형진이 단역으로 나오는 게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영애와 함께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태희가 이 영화에서 이영애의 여고생 시절 역할을 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2001년에 극장에서 봤을 때는 주목하지 못했던 사실이다. 당시에는 김태희가 초짜 배우였기 때문일 것이다. 

 

‘선물’은 성공을 꿈꾸는 무명 개그맨 남편 용기(이정재 분)와 투병 중인 아내 정연(이영애 분)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정연은 남편의 재능을 인정하는 까닭에 누구보다도 그가 성공할 것을 바라고 믿지만, 겉으로는 데면데면하게 대한다. 이는 자신이 불치병(병명은 영화 속에서 드러나지 않는다)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용기에게 알리지 않기 위해서다. 용기는 우연히 아내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지만 모른 체 하기로 한다. 대신에 아내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기 위해 아내의 첫 사랑을 찾아주기로 한다. 

 

 

불치병을 앞에 둔 젊은 부부의 순애보는 흔한 ‘신파’로 여겨질 수 있겠다. 하지만, 이영애와 이정재의 진정성 있는 연기 덕분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자아낸다. 이 감동과는 별개로 과연 자신의 불치병을 사랑하는 가족에게 숨겨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자신의 깊은 아픔을 털어놓는 것이 가장 가까운 가족에 대한 진짜 사랑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 영화의 메시지는 물론 죽음을 넘어선 사랑이다. 과외로 얻는 메시지가 있다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것.
 
 ‘선물’을 다시 보고난 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환절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햇살을 하루에 20분씩 쬘 것. 무엇보다 밤, 호박, 송이버섯 등 제철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먹을 것.

 

음식과 건강을 주제로 한 신문 기획물 ‘힐링 푸드’를 준비하면서 전문가들로부터 얻어들은 풍월을 강조했다. 다행히 가족들은 귀담아들어줬다. 늘 듣는 잔소리이지만, 맞는 말이기 때문일 것이다.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우리네 전통 한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 상식이다. 이영애가 이탈리아에서 자랑스럽게 홍보했듯이 한식은 건강 음식으로서의 자격을 갖췄다. 

 

한식은 육류보다는 채소나 해산물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열량 음식이다. 기름에 튀기기보다는 숙성시키고, 찌거나 삶는 ‘건강형’ 조리법이 특징이다. 또 김치, 장류 등의 발효 음식의 기능성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이미 유명하다. 이 덕분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한식을 영양학적으로 적절한 균형을 갖춘 모범식으로 선정해 소개했다. 

 

물론 한식이라고 해서 골고루 먹지 않고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편식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한식의 장점을 홍보하는 이영애도 편식이 나쁘다는 것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최근 한 방송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이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단 음식을 찾아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편식하면) 화를 내기도 하고 협박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글 / 문화일보 장재선 기자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있어 먹거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인체는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각 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 하여 음식과 약의 근원이 같다고 했다.

 특히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는 그 어느 계절보다도 먹거리가 풍성한 만큼 자신에게 약이 되는 먹거리들이 많다. 우리 주변에 있는 먹거리의 효능을 살펴 심신을 돌본다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술자리가 많아 간이 피곤한 남편... 마, 부추

 

 매일 같이 회식에, 접대에 피곤한 집안의 남편들, 간이 지치고 피곤할 만하다.

이런 분들에게는 부추와 마를 권하고 싶다. 마는 위장을 보호해주고 숙취를 없애주므로 술을 마시기 전에 마를 갈아 요구르트나 꿀을 타서 먹으면 좋다.

 

 동의보감에도 ‘마는 신을 보하고 오장을 튼튼히 하여 기력을 돋우고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며, 위장을 다스려 설사를 멎게 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한다’라고 나와있다.

 

 부추는 동의보감에서 간의 채소라 할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간을 해독하여 숙취해소에 탁월하며, 피를 맑게 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허약 체질을 개선해준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여 평소 냉한 사람에게도 좋으며, 스태미나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피로가 심해 낮에 졸음을 호소하는 주부...  호박, 바나나

 

 

 

 평소 잠을 잘 이루지 못해 피로가 심하고 낮에 꾸벅꾸벅 졸고 있다면 호박을 섭취하는 게 좋다.

 

 호박은 숙면을 도와주는 대표 음식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안정시켜 준다. 게다가 비타민 B₁이 많아 몸의 피로를 없애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잠들기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지만 약간의 배고픔을 느낄 정도라면 바나나 한 개 정도 먹는 것도 좋다.

 

 바나나에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불안을 해소시켜주고 정신정 안정을 취하게 해 불면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변비로 고생하는 딸...  다시마, 우엉

 

 먹은 것을 잘 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노폐물을 잘 배출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장 기능이 저하되어 배변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시마가 좋다.

 

 다시마의 끈적이는 성분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인 알긴산으로, 이 알긴산은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할 경우 섭취량의 200배까지 팽창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따라서 배변을 이롭게 하고 장내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배설하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변비에는 우엉도 좋다.

 

 근채류 중 식이섬유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 청소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철분도 많이 함유되어 조혈작용과 빈혈방지는 물론 자궁 건강에도 좋다.

 

 

 

  

 

  위장이 안 좋아 항상 속이 쓰린 아들...  감자, 브로콜리

 

 

잘못된 식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 기능이 저하되었다면 감자와 브로콜리를 즐겨 먹도록 하자.

 

 감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생즙을 내서 15g 정도를 일주일 가량 마시면 속이 쓰린 증상이 사라진다.  감자는 칼륨이 풍부해 불필요한 나트륨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팬이 풍부한데, 이는 위궤양과 위암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없애준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글 /  한의학 박사 김소형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561
Today1,590
Total1,804,050

달력

 « |  » 2019.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