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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봄바람 따라 남도에 갔다가 꽃을 만났네 손 안에 살포시 내려앉는 봄이 반가워 남도로 길을 나섰다. 가장 먼저 봄을 찾아오는 노란 산수유 꽃을 만나러 지리산 자락 가파른 언덕배기 마을을 찾았고 섬진강과 나란한 19번 국도를 달리며 향기로운 봄나물을 맛보았으며 매화꽃들 사이를 걸으며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꼈다. 이른 봄 하나둘 돋기 시작한 산나물에 산뜻한 들나물을 더해 풍요로운 봄을 맛볼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은 구례의 지리산자락 도로변에 즐비하게 늘어선 ‘산채정식’집 간판들 때문이다. 화엄사 인근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한 산나물 한정식집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세월의 더께가 내려앉은 기와지붕 하며 손때 묻은 대청마루와 대들보에 드르륵 열리는 미닫이문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여기에 봄의 기운을 주체하지 못하고 툭 불거진 목련의 꽃눈까.. 더보기
영화'봄날은 간다'부터 예능'1박 2일'까지의 여행 추천 2009년 10월 KBS2 1박2일 강호동을 비롯한 팀원들은 점심 도시락 획득을 위해 동요 “노을”을 부르 고 덕풍 계곡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이승기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용소골로 계곡 트래킹으로 떠난다. 덕풍계곡에서의 출발 삼척시 가곡면 응봉산 북서쪽 아래 풍곡마을에서 덕풍마을에 걸쳐 있는 덕풍계곡은, 신라 진덕왕때 의상대사가 나무로 만든 비둘기 3수를 날렸는데 1수는 울진 불영사에 떨어지고, 1수는 안동 홍제암에, 1수는 이곳 덕풍용소에 떨어져 이로 인하여 천지의 대변혁이 일어나 오늘과 같은 산수의 조화가 이루어졌다는 說話가 있는 아름다운 山水를 자랑하는 계곡으로 덕풍에서 제3폭포까지는 금강산의 내금강에 버금가는 곳으로 전국 제일의 트래킹 지역으로 유명하다 < 용 소 골 > < 덕 풍 계 곡 >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