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했던 내가 폐렴? 건강에 대한 겸손 4시간 자고 일어나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얘기다. 어젠 8시30분쯤 자고 12시 30분에 일어났다. 기침만 조금 난다. 가래도 나오지 않는다. 앞으로 당분간 새벽운동은 쉴 참이다. 아무래도 찬 공기가 영향을 준 것 같다. 역시 감기는 잘 먹고 쉬어야 떨어지는 병. 지인들이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주셨다. 먼저 수분을 많이 섭취했다. 난 감기에 걸리면 배도 아픈 게 특징. 지금은 배가 안 아프다. 직장에서도 아프면 좋아할 리 없다. 아프지 말아야 할 이유다. 건강해야 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오늘 병원 갔더니 3년만에 왔다고 했다. 그동안 건강했다는 방증이다. 사실 걷기를 더 열심히 한 후 병원을 드나들지 않았다. 지난해 2월 통풍으로 2박3일간 입원한 것을 빼면 완벽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