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학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 아침형 인간이 심장, 뇌질환 위함이 낮다는 보고가 나와서 주목을 끌었다. 활동하는 시간이 주로 언제냐에 따라 아침형과 저녁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아침형과 저녁형, 우리 건강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궁금하다.


전형적으로 저녁형인 50대 남성 이 모씨.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니 자연스레 야식도 즐긴다. 피검사를 해보니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2배 이상 높고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성인 1천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새벽 6시 이전에 일어나는 ‘아침형’과 자정 이후 취침하는 ‘저녁형’으로 나눠 조사했다.



콜레스테롤 수치 및 동맥경화 지표

저녁형이 아침형보다 높다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의 특성을 동일하게 맞춘 대상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침형은 평균 197로 정상인데 비해 저녁형은 207로 정상보다 높았다.


혈관이 딱딱하고 좁아진 정도를 나타내는 동맥경화 지표 역시 저녁형이 높았다.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생체시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호르몬 분비 등을 조절하여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비(非)HDL 콜레스테롤 등 지질 수치가 높다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사람 몸은 24시간 주기 리듬에 따라 대사를 조절하는데 늦게까지 깨어있고, 빛을 보고, 음식을 섭취하는 등 리듬이 무너지면 에너지 대사 장애를 가져온다.


이는 각종 대사질환은 물론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가지 각종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저녁에 음주, 기름진 식사,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 점도 이런 위험을 높인다.



몸 건강, 마음 건강 아침형이 대세


물론 아침형과 저녁형을 놓고 어느 스타일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이 두 가지 유형은 집중력이 높아지는 시기가 다르다. 아침형은 오전에 집중력이 가장 좋고 오후 6시부터 급격히 주의력이 분산된다. 반면 저녁형은 오후부터 집중력이 높아져 저녁 6시에 정점을 찍는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비유도 있다. 대개 공부 잘하는 아침형보다 저녁형 기질이 창의력과 혁신을 추구하는 성향이 높다는 것이다. 아침형과 저녁형이 생활습관이나 직업 때문에 정해질 수도 있지만 유전적 요인도 배제할 수 없고 무조건 아침형을 따라가라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껏 수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아침형이 대체로 몸도 정신도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반드시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생체리듬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저녁형의 경우 평소보다 2~3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잘 때 빛 노출을 최대한 줄인다.

2. 늦은 시간 블루 라이트에 노출되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한다.

3. 평소보다 2~3시간 일찍 일어나 아침 채광량을 최대한 늘린다. 일어나자마자 햇볕을 쬐면 눈을 통해 들어간 빛이 뇌 속의 생체시계를 다시 맞춰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4. 평일과 휴일 모두 자고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킨다.

5. 가능하면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도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이 좋고 오후 7시 이전에 저녁 식사를 마치도록 한다.



<자료 출처 - 강남세브란스병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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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은 겨울에 많이 일어난다는 통념과는 달리 봄철에 가장 많다. 겨울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봄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서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 특히 산행이나 마라톤 등 심장을 최대한 사용하는 운동을 급작스럽게 하면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심장학회가 알려 주는 일상 속 심장병 예방법을 알아보자. 


기본적인 식이요법 


지방분 섭취는 전체 음식량의 30% 이내,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은 1;1로 하며 고기 섭취량은 하루 반 근 이하로 한다. 가급적 생선을 먹고 닭, 돼지고기 등의 껍질 껍질은 제외한다. 



술과 심장 


맥주 1잔, 소주 1잔, 포도주 2잔 등 소량의 술은 몸에 이로운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도 좋게 하지만 과량의 술은 심장의 수축력을 떨어뜨리고 심장을 불규칙하게 뛰게 만드는 부정맥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 


비만과 심장


비만은 운동부족과 과식이 원인이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 등이 좋지만 평소 직장이나 집에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손쉬운 방법을 이용하고 걷기를 많이 하며 만보계로 자신의 걸음걸이 수를 측정해본다.   



관상동맥경화증과 음식 


곡류, 콩류(대두, 완두 등), 야채류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여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이 체내에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억제할 수 있다. 등 푸른 생선(고등어, 정어, 삼치, 참치 등)은 지방을 저하시키고 혈전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마늘과 양파 등은 지방질을 저하시킨다. 


동맥경화증과 육류 

 

동맥경화증이 있으면 대개 기름기를 섭취하지 말라고 해서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세포를 재생하거나 절대 필요한 영양분이므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살코기를 섭취하고 뼈 국물은 기름기가 많으니 삼간다.



#담배와 심장 


담배는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장을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하고 혈전을 만들어 심장을 병들게 한다. 따라서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금연은 기본이고 특히 돌연사를 예방함에 있어서 금연은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와 심장


쉽게 피곤하거나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개운하지 않고 식욕도 없고 잠이 잘 안 오고 꿈을 자주 꾸는 등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는 있지만 대처하는 방법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에 해로운 호르몬이 증가하고 피 속에 지방 성분이 증가하므로 적절한 운동과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음을 기본으로 하는 자신만의 대처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본다. 



#운동과 심장 


운동은 식전, 식후 2시간 이후에 시작하며 처음에는 5분 정도씩 걷다가 차츰 30분으로 늘린다. 운동 시 불규칙하거나 빠른 맥박, 어지럼증이나 식은땀, 협심증 같은 가슴 압박감 증상이 있으면 운동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피로가 많이 쌓여 컨디션이 저조한 경우에도 운동은 피한다. 역기 들기, 윗몸 일으키기, 팔씨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끄는 동작은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의 부담을 증가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6대 생활수칙 


1.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2. 고혈압은 반드시 치료한다.

3. 비만과 고지혈증(이상 지질혈증)은 반드시 조절한다. 

4. 당뇨병이 있는지 주의한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6. 정기검진을 받는다. 



자료 출처_ 대한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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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과일을 좋아한다. 모든 과일을 잘 먹지만 그 중에서도 사과가 최고다. 매일 새벽 사과를 1개 깎아 먹고 하루를 시작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 취향이 조금 바뀌었다. 여러 개를 섞어 먹는다. 오늘 새벽도 아내가 준비해준 과일을 먹었다. 사과 두 쪽, 방울토마토 5개, 체리 4개.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지경이다.

 

그 다음 커피를 한 잔 마신다. 나의 하루를 알리는 의식이랄까. 물론 봉지커피다. 몸에 그다지 좋진 않다고 하지만 딱 맞는다. 그리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린다. 먼저 어제 일어났던 일과 오늘 할 일을 생각한다. 남에게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한 일이 있는지 돌아본다. 그러면 실수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날마다 반성하는 셈이다. 자기를 완성하는데 큰 보탬이 된다.

 

바야흐로 과일이 풍성한 계절이다. 으뜸 과일은 뭘까.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은 사과와 배 아닐까. 다른 과일보다 상대적으로 보관기관이 긴 까닭도 있다. 보통 저온창고에서 보관한다. 소비자는 두 과일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재배면적 역시 가장 넓다. 남한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사과는 달고 파삭파삭한 느낌이 있다. 배는 시원한 맛에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사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것이 가진 효능 때문이다. '하루 한 알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 한다'는 영국 속담이 있다. '사과 나는 데 미인 난다'는 우리 속담도 있긴 하다. 실제로 사과에는 몸에 이로운 성분이 가득하단다. 의사들도 "아침 사과는 보약"이라며 먹을 것을 권유한다. 사과의 피토케미컬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 케르세틴 같은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전립선. 간. 폐암 등을 예방한다. 또 식이섬유는 발암물질 배출을 돕고 장 기능을 활성화해 대장암 발병을 막는단다. 

 

특히 사과는 성인병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사과를 즐겨 먹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다. 고지혈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과의 안토시안 성분이 우리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당뇨병 증세도 완화하는데 이는 식이섬유 덕분이라는 것. 체내에서 수분과 결합해 점성이 생긴 식이섬유는 당분이 장에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켜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사과를 1개 깎아 먹는다.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효능도 직접 경험했다.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거짓말처럼 말끔히 나았다. 사과를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 새벽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라고 본다. 사과뿐만 아니라 과일은 많이 먹어 나쁠 게 없다.

 

 

 

 

내가 사과를 좋아한다는 글을 보고 집으로 사과를 보내오는 분들도 있다. 고맙지 않을 수 없다. 교도소 재소자로부터도 사과를 한 상자 얻어먹은 적이 있다. 눈물적은 사과라고 할까. 

 

사연을 간략히 소개한다. 교도소 안에서 내 책 '새벽을 여는 남자'를 읽어 봤단다. 그리고 내가 사과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것. 가족을 통해 내 연락처를 물어왔다. 주소를 알려주었더니 얼마 뒤 편지와 함께 사과를 한 상자 보내왔다. 

 

정말 크고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어본 사과 중 최고. 가족들도 손을 치켜세웠다. 과연 얻어 먹어도 되는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선물이었다. 그 분은 책에서 희망을 읽었다고 한다. 여러 사람이 돌려보고 있다고도 전해 왔다. 그들에게 조금의 위안이 된다니 더할 나위 없는 영광 이었다. 

 

   

 

 

요즘은 계속 9~10시 취침, 새벽 1~2시 기상이다. 너무 졸려서 9시를 넘기기 어렵다. 졸리면 자는 게 나의 원칙. 오늘도 과일을 먹고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지난 2월 초부터 좋아하던 술도 끊었다. 의사의 권고도 있었지만,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말로만 듣던 통풍이었다. 술은 안마시면 될 일이다. 지금까지 먹은 술로도 족하다. 대신  페친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페친은 5000명 꽉 찼다. 더 이상 사귈 수도 없다. 글쓰기가 유일한 취미가 될 것도 같다. 새벽에 일어나 먹는 과일 맛은 상상 이상이다. 계절 과일이 가장 좋단다. 과일을 많이 먹자. 

 

 

글 / 파이낸셜논설위원오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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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사망원인은 산업의 발달, 의학의 발달,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서 조금씩 변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발달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났다면 감기로 인한 사망자는 백신의 개발로 크게 줄어드는 식이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은 19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단위로 인류의 사인을 분석한 자료를 내놓은 바 있다. 자료에 따르면 1900년대 전체 사망자 숫자는 1억1천만명 정도였는데 이 가운데 1억명이 병으로 죽었으며 나머지는 전쟁 등으로 사망했다. 평균수명만 놓고 보면 1900년도에는 50살 정도였던 것에 반해 2010년도에는 80살로 무려 40살이나 크게 늘었다.

 

 

 

100년의 시간차가 있어도 인류의 사망원인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이 바로 뇌혈관 질환이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갑자기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은 예방과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심장병은 큰 변화폭을 보인다. 심장병은 인류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병으로 사망원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1960년대에는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8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아주 많았으며 지금은 2천만명으로 조금 떨어진 수준이다. 오히려 1900년대 사망자는 1천400만명 수준으로 현재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더 적었다. 현대에 골칫거리 중 하나인 암은 반대로 서서히 사망자수가 늘어가는 추세다. 예전부터 인류의 고민을 던졌던 암은 1990년대 정점을 찍고 현재는 1년에 1천850만명 수준으로 조금 낮아진 상태다.

 

 

 

 

최근 메르스로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듯 인류에게 가장 치명타를 입힌 것이 바로 독감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1900년대 2천만명에 달했고 특히 1918년부터 1919년 사이엔 무료 5천800만명에 달하는 인류가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하는 시기가 있었다. 당시 스페인 독감으로 인한 감염자만 전 세계 6억명에 달했고 미국에서만 약 50만명의 희생자를 낳았다. 다행인 것은 1933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고 이후 백신이라는 치료제를 만들게 되면서 사망자가 꾸준히 줄어들었다.

 

1900년대만 해도 독감 다음으로 무서운 것이 결핵이었다. 1900년대 독감 다음의 사망원이일 만큼 인류에겐 무서운 존재였지만 1928년 최초로 항생제가 발견되면서 1944년 결핵약이 만들어져 사망자는 크게 감소했다.

 

 

 

 

인류가 장수하면서 생겨난 병도 있다. 치매로 잘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은 뇌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질환인데 1990년대 후반 들어서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는 인류의 평균수명이 80세까지 늘어나면서 생겨난 노인병 중에 하나다.

 

 

 

 

교통사고 역시 1930년대 운송수단의 발달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초기 오토바이와 자동차에 의한 사고가 늘어났지만 현재 사망원인 탑10에서는 사라졌다. 1900년대와 2010년대를 단순비교 할때 사망자 수는 1900년대 1억1천만명이었고 2010년대에는 6천만명정도로 5천만명이 줄었다.

 

사망원인은 1900년대의 경우 1위가 독감, 2위 결핵, 3위 위장내 감염증, 4위 심장병, 5위 뇌혈관 순인데 반해 2010년대에는 1위 심장병, 2위 암, 3위 비감염성 기도, 4위 사고, 5위 알치 하이머 순이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를 제외하고는 인류의 사망원인으로 전쟁이 단연 으뜸이다. 인류가 치료해야 할 또 하나의 질병인 셈이다.

 

글/ 김지환 자유기고가(전 청년의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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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주위에서 “손발이 저리다”는 사람이 흔해진다. 손발 저림 증상에 대한 반응은 대개 둘 중 하나다. “그쯤이야”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거나 진통제로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뇌졸중 아닐까” 하며 덜컥 겁부터 먹는 경우도 있다. 물론 금방 좋아질 만큼 경미한 증상일 수도 있고, 반대로 심각한 병의 전조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느 쪽인지 판단하기 위해선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게 우선이다. 그래야 정확한 원인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그만큼 치료도 쉬워진다. 증상에 따른 손발 저림의 원인을 짚어보기로 한다. 

 

 

 새끼손가락 저리냐 안 저리냐

 

추운 날씨에 손이나 발이 저리다고 느끼면 많은 이들이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일 거라고 생각해 무작정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곤 한다. 실제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말초혈관이 수축돼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나타나는 저림 증상은 손과 발에 모두 나타나고, 손은 손가락 다섯 개가 모두 저리다. 시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 주로 손 끝부분부터 시리기 시작한다. 

 

이와 달리 발은 괜찮고 손가락만 저리다고 할 때는 혈액순환 문제가 아니라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새끼손가락은 제외하고 엄지손가락부터 네 번째 손가락 절반 부분까지 저리는 게 보통이고, 대개 손바닥 쪽이 많이 저린다. 저린 증상이 주로 밤에 나타나는데, 잠에서 깰 정도로 심한 경우도 많다.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기도 한다. 손목 부분에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에서 신경이 눌려 생기는 증상이다. 처음엔 가사일이나 운전 등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고 난 뒤에만 증상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 엄지손가락에 힘이 없어지면서 손바닥 근육까지 위축돼 단추를 잠그거나 전화기를 들거나 방문을 여는 등의 일상적인 동작에도 지장이 생긴다. 

 

 

발등? 발바닥? 다리 옆 아니면 뒤?

 

반대로 발만 저린 경우도 있다. 발등은 괜찮은데 발바닥만 유독 저린 증상을 경험한다면 과거 발목을 삐었던(염좌) 적이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바로 그때 발목 부위를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면서 발바닥이 저리는 증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나 술을 많이 마신 사람도 이와 비슷하게 발에서 시작되는 저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이때의 특징은 증상이 아래에서 위로 퍼진다는 점이다. 양쪽 발가락부터 저리기 시작해 점차 발목, 무릎까지 증상이 올라오고, 심한 경우에는 결국 손가락까지도 저리게 된다. 반면 처음부터 손이나 발이 아니라 다리가 저리다면 다리를 오랫동안 꼬고 있거나 책상다리를 장시간 하고 있었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자세로 오래 있으면 무릎 부위의 신경이 눌릴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자세 때문에 생긴 다리 저림은 허리 디스크로 인한 증상과 비슷하다. 허리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보통 다리의 옆부분과 뒷부분이 저리게 된다. 특히 대퇴골 옆부분에서 저린 감각을 느끼는 사람은 갑자기 살이 찌거나 임신 중인 경우도 종종 있다. 무게 때문에 가랑이 아래를 지나가는 신경이 눌리는 것이다. 

 

이처럼 다리의 저림 증상은 부위별로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특히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디스크 때문에 나타나는 저림 증상은 특히 기침을 하거나 용변을 볼 때처럼 힘을 주면 심해진다. 

 

 

시작 시점이 명확히 기억난다면

 

허리가 아닌 목 부위의 디스크는 엄지와 둘째, 셋째 손가락에 저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역시 힘을 쓰는 동작을 하면 좀더 심해진다. 만약 팔꿈치를 다쳤던 적이 있는데 새끼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이 유독 저린 사람은 다친 부위를 다시 검사해보길 권한다. 팔꿈치가 변형되면서 일부 신경이 늘어나 저린 증상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손발 저림 증상은 언제 시작됐는지 정확히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전날은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손발이 저리다든지, 식사 전까진 괜찮았는데 식사하고 나서 갑자기 저리다는 등 증상이 시작된 시점을 유독 명확히 기억하는 환자가 있다. 이런 경우엔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발뿐 아니라 입술 주위도 저리면서,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운동장애 증상까지 함께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더욱 뇌졸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방치는 절대 금물

 

손발 저림의 원인을 파악했으면 적절한 치료를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손목터널증후군인 경우엔 손으로 가는 신경 3가지 중 어느 신경이 어디에서 눌려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 좀더 확실히 판단한 뒤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해야 한다. 심하지 않으면 손목을 쉬게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증상이 개선되지만,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수술로 넓혀줘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뇌졸중이 손발 저림의 원인이라면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같은 위험인자를 줄이는 게 기본이고, 디스크 때문이면 물리치료와 수술 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엔 혈당 조절이 우선이고, 술 때문에 손발이 저린 사람은 일단 금주하면서 비타민제 복용을 의사와 상의해보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손발 저림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거나 잘못된 민간요법에 의존하느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신경이 눌린 채 방치하다 근육이 위축되거나 장애가 생기면 수술을 한다 해도 근육의 기능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못할 수 있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글 / 한국일보 산업부 임소형기자
(도움말 : 김우경 고려대의료원장, 권기한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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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5. 06:30 건강/생활

비만은 병이다

 

 

 

 

 

 

인체에 꼭 필요한 지방, 문제는 '지나치게' 많이 쌓인 지방

 

비만은 비만 자체로도 질병으로 간주된다. 비만인은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간질환, 담낭 질환, 골관절염, 수면 무호흡증, 일부 암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과도한 체중 자체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비만에 의한 대사 이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의 비만도가 높아지면 이들 질 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들의 치료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역시 증가한다.

 

그렇다면 비만을 유발하는 지방은 무조건 나쁜 것일까? 많은 매체에서 비만을 비판적인 시각으로만 이야기하기 때문에 ‘몸 안에 쌓인 지방은 나쁜 것’이라는 관념이 널리 퍼져 있지만, 지방은 인체에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지나치게’ 많이 쌓인 지방이다. 동물에게 지방 조직은 여러면에서 아주 탁월한 조직이다. 지방 조직은 단위 부피나 무게당 저장할 수 있는 열량이 아주 높은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고이다. 또 부드럽기 때문에 어지간히 많이 늘어나지 않는 한 동물의 행동에 장애를 주지 않는다. 피하지방은 열전도율이 낮아서 체온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내부 장기를 보호한다. 생존의 측면과 에너지 저장고 역할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조직이 지방 조직이다.

 

 

 

뚱뚱해진 현대 인류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진화 현상

 

뚱뚱해지는 것은 진화의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인구 집단이 기아에 허덕이지 않고 먹을게 남아도는 상황이 된 것은 불과 몇 십 년만의 일이다. 수만년 동안 인류는 먹을 것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했다. 따라서 사람의 몸은 먹을 것이 보이면 식욕을 느끼고, 먹을 것이 있을때 이것을 몸 안에 집어 넣고, 만일을 대비해서 남은 열량을 저장하고, 같은 열량으로도 많은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열효율이 높아지는 상태로 진화했다. 먹을 것이 많아지고 덜 움직여도 생존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뚱뚱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따라서, 비만은 인간의 유전자와 풍요롭고 편리한 사회환경으로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된 현상이고, 체중을 감량하려는 노력은 진화를 거스르는 부자연스러운 행위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만큼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개인의 노력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비만으로 가는 길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비만 예방은 현대인의 평생 숙제와도 같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것은 비만 또한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다. 비만이 불치의 병이 아니고 금세 되돌릴 수 없는 합병증을 유발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비만인들이 자신이 비만해져 가고 있는 과정에서 바로 대응하지 않고 더 심각해지기 전에 예방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비만에서 예방이 중요한 이유는 비만의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체중 감량은 유전적 진화과정을 거스르는 행위여서 치료가 쉽지 않다. 또, 한번 비만해지면 정상일 때에 비해서 피하지방이 많아진다. 그러면 체온 유지가 훨씬 쉽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해서 훨씬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결국, 비만이 되기 이전에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비만이 된 상태에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체중조절은 평생의 문제이다. 나이가 적을 때에는 체지방률이 낮고 근육량이 많다. 또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쉽게 비만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지면서 활동량이 적어져 근육량 역시 적어지는데도 열량 섭취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늘기 때문에 체중이 점차 늘어난다. 특히 직업이 바뀌거나 결혼과 출산 등 삶에서 커다란 생활 변화가 일어날때 체중이 크게 늘어나곤 한다. 단기간에 체중을 빼보려고만 하지 말고 삶의 전 기간에서, 특히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활동량을 유지하고 필요 없는 열량 섭취를 줄이는데 신경써야만 비만을 평생 계속해서 예방할 수 있다.

 

글 / 김경곤 교수(가천의대 가정의학과)

 출처 / 사보 '건강보험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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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에는 치명적이며 정신질환

       까지도 불러올 수 있는 질병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이란 의학적으로 체내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상태를 말한다. 비만 중에서도 복부비만이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복부비만으로 복강 내에 지방조직이 지나치게 많이 쌓이게 되면 이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진 지방산이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지방산이 간으로 들어가서 전신 혈액 중에 많아지면 간과 근육에서 인슐린 이용률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핏속에 지방산이 증가하게 되면 세포에서는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받아들이게 되고 혈중 포도당이 높은 상태가 된다. 이렇게 혈중 포도당이 높은 상태가 되면 인체는 이를 이용하기 위해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하여 고인슐린혈증이 발생하게 되고, 췌장에서 인슐린 생산에 대한 부담을 견디다 못해 더는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혈중 인슐린이 증가하면 콩팥의 염분 배설을 억제하게 되어 몸 안의 염분과 수분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교감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되어 고혈압이 나타나게 된다. 또 인슐린이 증가하면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킴으로써 이상지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심혈관 내에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데 이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관상동맥질환), 뇌졸중, 관절염 등 수많은 질병 발생의 중요한 위험 요인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쉽게 피로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고 일상 활동에 지장을 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 할 수 있다. 

 

 

 

비만과 만성질환과의 연관성

 

 

비만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은 평균수명을 단축시키며 당뇨병,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의 발병률을 높인다. 또 호흡 곤란, 수면 무호흡 증후군이 잘 온다. 남성의 경우 대장암과 전립선암, 여성의 경우 자궁암, 난소암, 담낭암과 유방암이 잘 발생한다. 또 퇴행성 관절염이 잘 생기고, 관절염이 빨리 악화되며 담석증, 지방간이 잘 생기며, 여성의 경우 난산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에는 치명적이다. 청소년들은 뚱뚱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일이나 학업에 의욕을 잃게 되고 불안, 우울 등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지나친 다이어트나 체형에 대한 집착으로 신경성 식욕부진이나 대식증 같은 섭식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비만은 단기간에 발생하지 않으며 단기간에 완치되는 것도 아닌, 평생 잘 관리하고 예방이 최선인 성인병이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익혀 실천하면 평생 비만과 거리를 두고 살 수 있다.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열량 섭취,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는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며 알코올 섭취는 피할수록 건강한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적어도 3~4차례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운동은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이 모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내 지방을 소모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체내 대사율을 올려 지방 소비를 늘리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조절에 필수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 자체가 복부비만을 유발하기 쉬우며, 이러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들은 비만의 위험이 더욱 높다.

 

글 / 최영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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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 블로그 건강천사 입니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옷이 점점 얇아져가고 봄만 즐기기엔 여성들에게는 또 하나의 걱정 평생고민 다이어트의 계절이 찾아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는 다이어트 방법의 하나로 떠오르는 ‘해독주스’ 다이어트 입니다. 최근 헬스걸 ‘권미진’ 양의 100kg에서 50kg의 감량에 해독주스도 그 몫을 감당했다는 말에 그 인기가 더욱 급 상승 중인데요. 

 

 

 

 

해독 주스란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서 마시는 주스입니다.

 

해독주스는 다이어트 효과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는 물론 대사장애, 생리불순, 변비, 부종, 아토피, 천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몸 속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아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 10%인 흡수율이 90%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기는 탈모나 변비 등 여러 가지 부작용도 막을 수 있는 다이어트 요법!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해독주스 레시피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step1. 과일과 채소를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그럼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혈압 낮춰주고 탄력을 준다는 방울토마토~           탈모를 막아 줄 검은콩~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사과~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에 좋은 바나나                       위에 좋은 양배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당근         생리불순의 다이어터들에게 좋은 브로콜리

 

 

step2. 야채(권미진표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만)는 약간 데쳐서 찬물에 담궈 비타민의 손실을 막아줍니다. (여기서 검은콩은 물에 4시간 정도 불렸다가 삶는 것이 좋습니다)

 

 

 

 

 

step3. 다음 준비해 두었던 과일과 채소를 갈면 끝!(매실액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겠죠?)

이렇게 간단한 방법만 거치면 해독주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참! 해독주스의 부작용도 미리 알아 두는 게 좋겠죠?

해독주스를 복용한 분들 중 일부는 명현현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또한 부작용으로 어지럼증과 가스가 자주 나온다는 경험자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해서 해독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해독주스 방법도 소개 되고 있으니 기호에 맞추어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독주스만 맹신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이지만 분명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저희도 오늘부터 한번 시작해볼까요?

 

출처 http://blog.naver.com/dietmijin(헬스걸 권미진의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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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5.2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도도한 피터팬 2013.05.2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질환은 매우 많다. 그 가운데 많은 질환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거나 유전적인 영향 등으로 영유아나 젊은 시절에 생기는 암과 같은 질환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노화와 관련이 있다. 노인이 되면 각종 질병을 달고 살기 쉽다는 말이다. 이런 질환들 가운데 관리가 매우 어려운 질환을 일컬어 흔히 만성질환이라 부르는데,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사고가 생겼을 때 목숨을 앗아가거나 일상생활을 혼자서 하지 못할 정도의 후유증을 남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최근에는 골다공증 역시 이에서 빠지지 않는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은 실수로라도 넘어지면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이 골다공증에 대해 노인이 되면 생기는 질환이므로 젊은이들은 무관심한데, 사실은 청소년부터 30대까지 이를 예방하는 습관을 가지지 않으면 노인이 됐을 때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고 골절 등과 같은 합병증도 겪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골다공증 환자 최근 5년만에 40% 이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007~2011년)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나 늘었다. 환자 수로 말하자면 2007년 약 54만명에서 2011년 77만명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짧은 시기에 급증한 것에 대해 그 사이 노인 인구 비중이 크게 늘어난 탓도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70~80대 인구 비중이 높아진 점을 들 수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로는 골다공증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으로 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를 받는 사람이나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난 점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노년 인구 비중이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골다공증으로 진료 받는 사람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 과거보다 걷기 등 활동량이 크게 줄면서 골다공증을 앓게 되는 비율은 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의들도 많다.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 없지만 넘어지면 골절 등 심각한 합병증

 

골다공증은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성분 가운데 하나인 칼슘이 유실돼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있는 것을 말한다. 뼈엉성증이라고도 부르는데, 정상 뼈보다 뼈의 성분이 많이 빠져 나가 뼈에 구멍이 숭숭 나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 뼈가 치밀하지 않더라도 평소에는 뼈의 통증이라든지 걷지 못하게 되는 등과 같은 증상은 전혀 없다. 뼈의 밀도를 재는 검사를 받지 않으면 자신이 골다공증 상태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골다공증이 질병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온다. 아무튼 골다공증이 있으면 넘어지거나 뼈에 일정 정도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골절 가능성이 커진다. 골다공증이 심한 나이 든 노인이 미끄러져 넘어져 엉덩이뼈나 다리뼈가 부러지기라도 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물론 뼈 밀도가 정상인 사람에 견줘 치료도 매우 느리다.


 

 

뼈 밀도 최고로 높아지는 나이는 30대 중반, 이때까지 최대로 높여야 예방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뼈 밀도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나이 들어서 이를 대비하면 이미 늦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도 30대 중반인 사람에 견줘 대부분은 뼈 밀도가 낮다. 우리 몸의 뼈의 밀도는 청소년기부터 30대 중반까지는 계속 증가한다. 물론 적절한 활동을 하고 칼슘과 비타민 디(D)가 충분히 있을 때 이야기다. 뼈에 문제가 생겨 기브스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해당 부위의 근육은 물론 뼈의 밀도도 크게 낮아진다. 아무튼 30대 중반까지 높아진 뼈의 밀도는 이후로는 점차 감소한다. 여성은 특히 폐경 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뼈 밀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골다공증의 경우 여성 환자가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운동량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바로 폐경 뒤 여성호르몬의 급감이 원인이다. 

 

한 생애에서 뼈의 밀도의 변화를 안다면 골다공증의 예방 요령은 쉽게 나온다. 우선 뼈의 밀도의 최고점을 높이는 방법이 가장 좋다. 즉 청소년기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 섭취로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햇빛 노출로 비타민 디 합성을 높이면 30대 중반에 최고점을 가질 뼈의 밀도가 더 높아진다. 즉 청소년기부터 30대까지는 밖에서 많은 활동을 하란 이야기다. 30대 후반부터는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지 않도록 칼슘이 충분한 음식인 멸치, 우유, 버섯 등을 잘 챙겨먹고, 역시 운동을 통해 뼈 밀도가 줄어드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50대 후반부터는 뼈 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운동과 칼슘 섭취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약물 치료 역시 고려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이미 왔다면 야외에서 하는 운동은 삼가고, 대신 고정식 자전거 타기나 수영과 같이 관절에 안전한 운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커피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 두부, 우유가 좋아

 

최근 우리 사회에 가장 선풍적인 바람 가운데 하나는 원두커피다. 커피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이에 대한 반증이다. 하지만 커피를 많이 마실 경우 그 안에 든 카페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향은 좋지만 뼈는 녹아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하루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칼슘 흡수에 유리한 음식은 칼슘이 풍부한 우유, 치즈, 브로콜리, 양배추 등이다. 이런 음식은 대장 질환은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에도 추천되는 음식이나 각종 만성질환이 있다면 이들 음식을 잘 챙겨먹도록 해야 한다. 물론 과하면 좋지 않다. 참고로 야외에서 과다한 활동 역시 피부 질환을 부를 수 있으므로 햇빛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는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글 /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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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선샤인 2013.03.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질병들은 젊을 때 잡아놔야 나중에 고생 안하죠~

  2. 도도한 피터팬 2013.03.0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흡연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속적인 금연운동과 담뱃값
  인상으로 1996년 남자가 72%, 여자가 6.1%정도였던 우리나라 흡연율은 2010년 말 현재 39.6%로
  40%이하로 처음 진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OECD회원국 평균인 27.3%와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높은 수준이다.

  이렇게 쉽게 흡연인구가 줄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흡연자들 대부분이 “ 끊지 못해서 ” 라고
  말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를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며, ‘죽기야
  하겠어?’라는 막연한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담배, 4,000여종의 발암물질로 합법적 살인상품


담배는 15세기 초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에 첫발을 디뎠을 때 인디언들에게서 받은 선물 중 한가지로 처음 스페인에 소개된 이후 최음제 성격의 만병통치약으로서 부유층이나 귀족층에게만 고가로 판매되었다. 아메리카 신대륙에 백인들이 정착하면서 본격적인 대단위 재배가 이루어졌으며, 우리나라에 담배가 소개된 것은 400년 전 임진왜란 때다.


이전에는 연기만 나는 이것이 몸에 무슨 문제를 일으킬 수나 있을까 했었다. 그러나 하나하나 흡연으로 인한 문제들이 입증되기 시작했다. 흡연으로 폐암이 유발된다는 사실은 1956년 영국의 Doll 등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1964년 미국 보건교육성은 '담배와 건강'이라는 백서에서 흡연은 폐암, 후두암, 식도암 등 각종 암들과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발표하였고, 1988년 보고서에서는 담배는 중독물질이며, 중독을 일으키는 주된 성분이 니코틴이며, 마약과 같은 중독성 물질과 유사한 약리작용이 있다고 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85년에 흡연으로 인해 영양장애가 초래되고 이로 인해 전염병이 만연되고 폐암 등이 발생된다고 하였으며, 1995년도에는 미국의 식품의약기구에서 담배가 니코틴에 의한 중독 물질임을 공식적으로 공포하였다. 미국의 클린턴대통령도 마약으로 규정하고 청소년들에 흡연을 자제할 것을 호소하였다.


담배에 불을 붙여서 빨게 되면 흡연자의 폐를 통과해서 입 밖으로 나오는 주류연과, 그냥 담뱃불에 의해서 타들어가는 담배성분에 의한 부류연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때 만들어지는 성분은 대략 4,000여종이 넘는다고 한다. 이들 성분은 약리적으로 활성화되어 있고, 항원, 돌연변이성, 세포특성, 암성물질로 돌변할 수 있다.


이들 성분 중 니코틴과 일산화탄소에 의한 인체상태의 변화가 주목된다. 니코틴은 신경절흥분제 혹은 억제제로서 작용될 수 있고 카테콜아민 유리에 관여한다고 한다. 심장에 작용하여 이완기 및 수축기 압력을 증가시키고 심박동, 심근수축력, 심근산소 소모를 증가시키며 관상동맥 혈류 부담을 가중시키고 말초혈관수축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일산화탄소는 산소운반과 이용을 방해하는데 담배연기의 2-6%를 차지한다. 혈액성분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해서 COHb을 만든다. 비흡연자는 COHb가 1%인데 반해서 흡연자는 2-15%를 차지하고 장기간 흡연하게 되면 적혈구증가증이 발생되어서 중추신경계 장해를 초래할 수 있다.

 


전체 사망사유 28%가 흡연


전체 사망원인의 28%가 흡연과 연관되며, 흡연자의 반은 담배 때문에 생긴 병으로 사망하고, 계속 흡연자의 50%는 평균 16년 일찍 죽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암사망의 35%, 폐암사망의 89%가 흡연에서 기인하고, 구강·인두암은 4배, 후두암은 10배, 식도암은 3배나 발생위험을 높이며, 흡연과 관계없을 것 같은 방광·신장암, 자궁경부암, 위암, 췌장암, 급성백혈병의 발생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암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심장 또는 뇌혈관질환에 대해서는 흡연은 그 자체로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관상동맥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에 속하고 있는데, 뇌졸중 사망위험을 2-4배 증가시키며,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을 3-5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해가스와 직접 맞닿는 폐에서는 담배연기로 인해 구조적인 폐의 변화가 생겨 폐기종이나 만성기관지염과 같은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비흡연자에 비해 3~5배 이상 발생하기 때문에 흡연자가 혹시 폐암에 걸리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 숨찬 증상으로 인해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불행한 상황이 초래될 수밖에 없다.


그 외에도 남성에서는 정자의 변형은 물론 말초혈관 장애로 인한 발기부전이 초래되기 쉽고, 여성에서는 피부 트러블과 피부노화를 가중시키고 잇몸질환, 골다공증 및 폐경을 촉진하고 불임이나 유산, 자궁외임신의 확률을 높이며 임신중 흡연은 태반이상이나 미숙아를 잘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흡연, 2차적 문제유발

 

담배는 피우는 개인뿐 아니라 옆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문제를 일으켜 5세 이하의 17,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매년 간접흡연으로 인해 입원한다고 하며, 간접흡연만으로도 폐암은 물론 당뇨의발생까지도 증가한다고알려져있다. 이런 담배를 끊게 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유무를 불문하고 즉각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건강에 많은 이득이 찾아온다.

 

 

금연 후 20분정도면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8시간만 금연해도 혈액 내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수치가 반으로 감소한다. 24시간이면 일산화탄소가 몸에서 제거된다. 3개월부터는 폐기능이 좋아지면서 기침이 줄고 숨쉬기 좀 더 편해지고, 1년 만에 심장마비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떨어진다.

 

또한 35세 이전에 금연하면 담배로 인한 질병의 90%를 피할 수 있고, 50세 이전에 금연하면 계속 흡연하는 사람에 비해 15년 후에 사망할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박영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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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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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마스터 2011.03.2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핫!!
    예전에 담배필때는이런 글은 일부러 안봤는데 이젠 금연중이라 꼼꼼이 읽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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