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도 낮 기온은 아직 10도를 훌쩍 넘어 따뜻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 남아 있는 단풍을 찾아 남아 있는 가을을 즐기려는 여행객으로 전국 곳곳이 북적거린다. 나들이에 먹는 즐거움 빠지면 서운하다. 집에서 싸가든 밖에서 사먹든 여행 중 먹는 음식은 맛있게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평소보다 유독 많이 먹기도 하고 복통이나 설사에 시달리기도 한다. 날씨와 경치를 즐기려다 과식이나 식중독의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유독 가을에 많다. 먹거리에 주의해야 하는 계절은 비단 여름만이 아니다. 자칫 방심하다간 오랜만의 나들이에 고생만 실컷 하고 돌아올 수 있다. 

 

 

 기온 올라가는 낮에 세균 증식

 

요즘 같은 때 나들이용 음식을 준비하거나 외식을 할 때 사람들은 흔히 “무더운 여름 지났으니 이젠 괜찮겠지”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해다. 선선한 날씨에도 식중독은 꾸준하게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계절별 식중독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의 발생 건수는 연 평균 61건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이 빈번하다고 알려진 본이나 여름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

 

여기서 말하는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세균성’이다.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 생기는 식중독이라는 얘기다. 세균성 이외에 자연독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도 있다. 자연독 식중독은 독버섯이나 복어처럼 자체적으로 독성을 갖고 있는 식품을 잘못 먹어서 생기고, 화학성 식중독은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한다.

 

과거 세균성 식중독은 주로 5~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계절에 상관 없이 연중 발생하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많은 식품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유통되고,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추운 계절에도 여행이나 외식 수요가 줄지 않게 된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이 여전히 20도 안팎으로 높은 가을철에는 아침저녁 움츠리고 있던 세균이 기온이 올라가면서 수 시간 안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할 수 있다.

 

 

섣부른 지사제 복용은 금물

 

세균이 증식하려면 영양분과 수분, 적당한 온도가 필수 조건이다. 셋 중 하나가 부족해도 세균은 제대로 증식하지 못한다. 음식에는 대개 자체적으로 영양분과 수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음식에 세균이 증식하는 걸 막으려면 온도 조절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점심 도시락을 오전에 준비해야 하는 등 한동안 저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음식을 차게 또는 가열해서 보관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하는 과정이 청결해야 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먹어야 하는 건 기본이다. 냉장이나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 해도 증식이 억제될 뿐 세균이 완전히 죽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세균이 증식한 식품을 먹었다고 해서 누구나 식중독에 걸리는 건 아니다. 건강 상태나 면역력, 나이 등에 따라 다르다. 평소 건강한 사람인 경우 세균에 오염된 음식이라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으면 식중독을 피해갈 수도 있다. 식중독의 주된 증상은 구토와 복통, 설사, 메스꺼움 등이다. 간혹 열이 나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대개 음식을 먹은 뒤 이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 중 2명 이상이 이런 증상을 보이면 일단 식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식중독인 것 같다고 해서 섣불리 지사제나 진통제, 항생제 같은 약을 먹어선 안 된다. 설사나 구토가 음식으로 섭취한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임의로 멈추게 하면 병이 더 오래가는 등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물은 많이 마셔야 한다. 특히 설사가 심한 사람은 몸에서 수분이 다량 빠져나가기 때문이 수분 보충이 필수다. 끓인 물이나 보리차가 좋고, 물에 소금이나 설탕을 조금 타서 마셔도 도움이 된다. 이온음료는 괜찮지만, 과일즙이나 탄산 함유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과식 과음은 자연 회복이 최선

 

나들이 중 기분이 좋아 과식이나 과음을 하는 경우도 흔하다. 과식에는 사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과식 후 급체했을 때는 위 운동을 강화시키는 소화제가 효과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하루 정도 음식을 먹지 않고 위를 비운 채 소화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과음에는 물이나 주스를 충분히 마시면 도움이 된다. 그러면서 술이 해독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병원에 가면 좀더 빨리 해독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기도 하지만, 과음 때문에 꼭 병원을 찾을 필요까진 없다.

 

글 / 한국일보 산업부 임소형기자
(도움말 : 윤희정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민영일 비에비스나무병원 대표원장,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권길영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식은 금물

 

여러 번 천천히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위 건강 지키기는 시작된다.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요리하면 시각적으로 포만감을 느껴 덜 먹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재료에 흡수되는 기름과 염분의 양도 줄일 수 있다. 상을 차릴 때 식기는 작은 것을 이용한다. 작은 그릇에 수북하게 담긴 음식이 더 푸짐해 보인다. 또 같은 한 그릇을 먹어도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들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육류 대신 버섯, 채소를 곁들여라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위에 부담이 갈 뿐만 아니라,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일 수 있다. 음식을 만들 때 과도한 고기 사용을 줄이고 대신 비슷한 질감의 버섯을 사용해본다.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 송이버섯에 담긴 특유의 향은 요리의 풍미도 살려 주며 불필요한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여준다.

 

 

음식을 부드럽게 조리하자

 

곡류는 껍질이 벗겨진 형태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생선은 살이 연하고 맛이 담백한 것을 골라 요리한다. 고기는 살코기를 사용하고 칼집을 넣어 더욱 부드럽게 한다. 거친 음식을 소화하는데 부담을 느낀다면 섬유질이 적은 채소나 껍질을 제거한 채소를 선택하여 조리한다. 되도록 다진 재료를 사용한다. 모든 음식은 가열조리하고 조미는 약하게 한다.

 

 

속 쓰리면 먹지 말 것

 

평소 자주 속 쓰림을 겪거나 위식도역류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위산 분비를 줄이기 위해 후추, 카페인 및 디카페인 커피, 알코올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우유나 치즈 속의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에는 우유나 아이스크림 등 유당 함유 식품 섭취를 삼간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위장 기능에 도움이 된다.

 

 

요리에 마늘·식초 넣어 먹기

 

소화를 돕는 음식으로는 마늘과 식초가 있다.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은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모양이 반듯하고 껍질 표면에 윤기가 있으며 뽀얀 회백색이 도는 것이 좋다. 식초는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촉진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에 포함된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과 미네랄은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영양사협회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흔한 위장질환. 전문가들은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위장질환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습관처럼 몸에 배지 않으면 지키기 어려운

     위장을 위한 생활습관을 당장 실천해 보자.

 

 

          

 

 

현대인에게 흔한 대표적인 기능성 위장질환으로 ‘위·식도 역류질환’과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다. 이들 기능성 질환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반복적인 위내용물의 식도 역류로 인하여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발생 하는 질환이다.

 

누구나 식사 후 트림을 하며 섭취한 음식이 일시적으로 식도로 올라오는 기능성 역류를 경험한다. 이런 경우 역류된 위산은 침으로 중화되고 씻기며 역류된 음식은 식도의 연동운동으로 도로 내려가면서 그다지 불편을 느끼지 않고 지나간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심해지면 위산 자극에 의해 식도 점막의 손상이 일어나며, 그때부터는 가슴 쓰림, 위산 역류 등의 불편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자다가 가슴이 쓰려서 깨기도 하고 자극성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인후부에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위·식도 역류질환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다.

 

▲ 과체중인 경우 체중을 줄이고 허리띠를 꽉 졸라매거나 몸을 조이는 옷은 입지 않는다. ▲ 술과 담배를 끊는다. ▲ 과식을 피하고 탄산음료, 카페인음료 및 지방 섭취를 줄인다. ▲ 밤늦은 시간엔 식사를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한다. ▲ 수면시 좌측으로 누워 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상체를 높이면 좋다. 이런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민성 장 증후군, 음식 조절이 중요

 

 

 

3개월 이상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불쾌감이 배변 횟수의 변화나 변 굳기의 변화와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를 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한다. 만성적인 변비 또는 설사가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이다. 장의 움직임은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없다. 오늘은 ‘대변을 두 번만 봐야지’ 하고 마음먹어도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날의 식사량, 섭취한 음식의 종류, 전신 운동 정도, 호르몬 상태,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 요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장의 움직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때는 잠에서 깬 직후와 음식을 먹은 직후다. 음식을 먹어서 위가 늘어나면 소장과 대장의 연동운동이 일어나는데 이를 ‘위·대장 반사’라고 한다. 서둘러서 식사를 하거나 과식하는 경우, 또는 찬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을 먹는 경우에 ‘위·대장 반사’가 항진되어 장의 연동운동이 급하게 발생하며, 그 경우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찾게 되곤 한다.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는 술, 지방이 많은 음식, 차가운 음식 등이 설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따라서 설사 또는 긴박한 배변 증상 등으로 불편할 때는 찬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등의 섭취를 피하고 너무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특히 술은 수분 흡수를 방해하고 장운동을 증가시켜 건강한 사람에게도 설사를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변비엔 운동이 필수

 

 

 

반대로 변비를 호소하는 경우에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몸이 움직여야 장도 함께 움직인다. 아침에 찬물을 한 컵 마시는 것도 장의 움직임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변이 마려운데도 너무 참고 견디면 직장의 역치(감각을 느껴서 신호를 보내는 감각의 정도)가 높아져서 비슷한 정도에서는 변의가 생기지 않게 된다. 따라서 변을 너무 참지 말고 시간이 되면 일부러 화장실에 앉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부 변비 환자는 배변 시 변 배출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발판 등을 이용해서 발을 높여 몸을 쪼그린 자세로 배변을 하면 변 배출이 조금 용이해질 수 있다.

 

글 / 조용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술을 많이 마시면 많은 사람들이 간이나 위․대장을 걱정한다. 그러나 췌장 건강도 특별히 챙겨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신 뒤 복통·구토 같은 '술병'을 자주 앓는 사람은 췌장염 위험이 높다. 췌장염이 계속되면 무시무시한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술이 췌장염을 일으키기까지

 

폭음한 사람 중 5~10%는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췌장염의 45~70%는 알코올 때문에 생긴다. 일반적으로는 폭음의 기준은 2시간 내 소주 한 병 이상이다. 그러나 술을 마신 후의 몸의 반응은 사람마다 차이가 많기 때문에 같은 양이라도 장기의 손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평소에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은 더 주의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술을 대사시키기 위해 췌장에서 과도하게 많은 췌장액(단백질 소화효소 등)이 분비된다. 이 췌장액은 십이지장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췌장으로 역류해 췌장을 파괴시킨다. 즉 췌장액이 단백질로 이뤄진 장기를 소화시키는 것이다. 술을 대사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 자체가 췌장을 손상시켜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중증 췌장염 환자의 25~30%가 사망에 이를 정도로 췌장염은 위험한 질환이다.

 

과음 후 하루 이틀 술병을 앓는 사람은 경미한 췌장염을 앓았다고 보면 된다. 술병을 계속 앓아 췌장염이 반복되면 파괴된 췌장이 회복이 안 되는 만성 췌장염으로 발전한다.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왼쪽 윗배의 통증이 특징

  

췌장염의 주요 증상은 왼쪽 윗배의 통증이다. 췌장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 췌장염의 경우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심한 복통과 함께 등이 아플 수 있다.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줄어들기도 한다. 대개 통증이 너무 심해 응급실로 실려 간다. 복통 외에 복부 팽만, 고열, 빈맥, 혼수, 쇼크 등도 같이 나타난다.

 

췌장염을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앓는 만성 췌장염의 증상 역시 복통이지만 급성 췌장염처럼 심하지는 않으며,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주로 술을 마신 뒤나 과식 후 수 시간 내지는 수일 간 복통이 지속적으로 생긴다. 복통 외에 체중 감소, 묽은 변이 나타난다. 췌장염이 의심되면 혈액 검사를 통해 췌장의 소화효소인 리파아제 등의 수치를 확인한다. 췌장염이면 수치가 높게 나온다. 복부 CT 등의 영상검사로 췌장의 염증과 부종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췌장염은 급성보다 만성이 위험…이유는?

 

췌장염은 급성보다 만성이 위험췌장염 중에서도 급성 췌장염은 금주와 금식을 하고 췌장을 안정시키면 대개 3~7일만에 회복된다. 그러나 만성 췌장염은 반복되는 췌장의 염증으로 췌장세포가 딱딱해지면서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의 외분비선과 인슐린 등을 분비하는 내분비선의 파괴된다. 파괴된 췌장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당뇨병 등이 생기고, 췌장암이 발병할 수 있다.

 

만성 췌장염은 음주나 과식 후에 췌장염이 재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완치가 되지 않고 평생 지속되므로 췌장염을 한번 앓았던 사람은 예방을 위해 금주를 해야 한다. 평소에는 고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지방식은 췌장에서 췌장액의 분비를 늘려 췌장염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일주일 간 음식 끊고 췌장을 쉬게 해야

 

일단은 췌장액이 분비되지 않도록 췌장을 쉬게 해야 한다. 이 때는 아예 음식을 먹지 않고  수액을 통해서만 영양공급을 한다. 심한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치료를 하면 대부분 췌장염은 1주일 내에 치료된다. 술로 인한 췌장염은 재발이 잘 되고 만성 췌장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금주가 가장 중요하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췌장염 예방법

           1. 절대 금주 : 폭음을 하면 췌장액의 분비가 늘어나 췌장염이 생긴다. 췌장염은 재발이 잘 되므로 한번 앓았던 사람은

              금주를 해야 한다.

           2. 금연 : 술 외에 흡연도 췌장염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술 마시면서 흡연은 금물.

           3. 고지방식 피하기 : 지방을 많이 먹으면 소화를 위해 췌장액의 분비가 늘어나므로, 지방이 많은 삼겹살 등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고지혈증도 췌장염의 재발 위험을 높이므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도우말/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신원창 교수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아침식사는 영양상으로 유익할 뿐 아니라 중력을 향상시킨다. 미국에서는 학교 조식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학생들의 복통과 두통이 감소하였으며,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무엇보다도 오전 시간대 수업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다. 특히 영양상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반영됨을 보여주었다. 수업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다. 특히 영양상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반영됨을 보여주었다.

 

 

 

 

 

 

 

  

아침식사는 단지 한 끼가 아니다

 

아침밥은 하루 3끼 중의 단지 한 끼가 아니라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아침식사는 꼭 하라고 권하고 있다. 그러나 2010 국민건강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평균 20.5%로 다섯 명 중 한 명이 아침을 거르고 있으며 특히 19~29세 연령대는 아침 결식률이 가장 높아 둘 중 하나는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

 

 

 

과식·폭식으로 이어지는 아침 거르기

 

오전, 혈당이 떨어진다 아침밥을 거르면 오전 활동을 위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전날 저녁식사 이후 8~10시간 동안은 먹은 게 없어서 아침이 되면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혈당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떨어진 혈당을 보충하려면 아침식사를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을 거르는 분들도 있는데 물론 하루 섭취 열량이 그만큼 줄어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아침식사가 점심 식욕을 떨어뜨려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에서 폭식이나 과식을 막아주어 아침식사를 한 사람들이 더 효과적으로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다.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폭식하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폭식하면서 결국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며, 아침을 안 먹는 것이 습관화되면 우리의 몸은 저녁 식사 이후 장시간 굶주림에 대한 방어 기전으로 남들과 동일한 평소 식사에도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침밥을 먹는 아이, 공부도 잘한다?

 

학생들,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아침밥을 먹으면 전체적인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아침식사는 영양상으로 유익할 뿐 아니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배고픔을 억제하는 측면에서도 영양상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가장 효과적이다.  아침 먹어야 업무 처리 잘한다 성인들도 아침식사가 중요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업무 처리를 잘하려면 적절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특히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활동하기 때문에 전날 저녁식사로 채운 에너지는 아침이면 바닥나기 마련이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오전 시간대 집중이 안 되고 머리가 무거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위장질환 예방한다 아침식사는 위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은 어떤 특정 식품을 먹거나 먹지 않아서 증상이 악화되기보다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잘 안 씹고 삼키는 식사 버릇이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아침을 챙겨 먹고 점심과 저녁을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쾌변을 부른다 아침식사는 쾌변을 위한 시작 버튼이다. 배변 습관이 좋은 사람들은 보통 아침식사 후 화장실에 간다. 비어 있는 위장관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의 아침은 중요한 혈당 약이다 혈당은 종일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아침식사를 거르면 상대적으로 점심과 저녁식사를 많이 하면서 오전에는 혈당이 낮았다가 오후와 저녁에는 혈당이 높게 상승하여 당뇨병을 악화시키기 쉽다.

 

 

 

아침식사는 꼭 해야 한다

 

우리나라 식사는 주식이 밥이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편이다. 그런데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단백질이나 지방보다 소화가 빨라 아침식사까지 거르면 점심까지의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 아침식사도 골고루 충분히 먹을 수 있다면 가장 좋다. 그러나 항상 분초를 다투는 아침이라면 간단하게라도 챙겨보자.

 

예를 들어 과일이나 채소는 2~3일 먹을 분량을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둔다.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 같은 음료는 일주일 이상 보관 가능하다. 우유나 두유에 첨가할 수 있는 선식이나, 미숫가루, 시리얼이나 견과류 등을 준비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아침에는 입맛이 없어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면 음료수만이라도 마셔보자. 우유나 요구르트, 주스도 좋고 미숫가루나 선식도 가능하다.

 

                                                                                                     글 / 박미서 대한영양사협회장·서울대학교병원 영양사

 

 

로그인 없이 가능한 손가락 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말모임 과음 피하고 피부건강 몸건강 지켜요!

 


연말
에는 각종 모임과 행사가 끊이지 않는데요.

특히 술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안주를 많이 먹어 과식을 하거나

술을 많이 마셔 만취가 되어보신 경험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이번 연말 만큼은 과식과 과음을 막아 피부 건강과 몸 건강 두가지 모두 챙겨보세요. 

 

 ◈ 음주 전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 ◈  

 

 

 

음주를 하기전에는 꼭 반드시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공복상태에서

술을 마시는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 일 뿐만이 아니라 공복에 음주를 하게 되면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작용하기도 전에 체내에 흡수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이 되고 간에도 큰 부담이 되며 비어있는 위에 술을 마시게 되면 만성,

급성위염이나 위출혈,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이 술자리라면 가기전에 간단한 식사 또는 죽으로 위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으며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우유를 마시거나 사탕을 녹여드세요.

 

 

 

 

 ◈1차 고열량 안주를 조심하라◈ 

 

 

 

 

보통 1차의 경우 식사와 함께 음주를 많이 하는데요.육류를 안주로 하면서 술을 먹게 되면

알코올이 먼저 흡수가 되며 열량 소비 또한 알코올로 섭취된 칼로리에서 먼저 쓰이게 되므로

육류의 열량은 몸에 쌓여 지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칼로리는 금물 고열량은금물

 

 

 

 ◈ 2차 술은 천천히 마시고 대화는 많이하세요 ◈ 

 

 

 

 

연말술자리의 경우 1차로 간단히 끝나지 않죠. 2차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취기가

오른 상태입니다. 다음날의 숙취를 막기 위해서는 음주조절이 필요한 상태로 술에 물을

타서 마시거나 중간중간 물을 많이 보충해주세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포만감이 쌓여

음주량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소주1잔이 분해되는 시간은 무려 1시간 20분. 낮은

온도의 술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아요. 술은 낮은 도수술에소 높은 도수로 마시도록 하세요.

 

 

 

 ◈ 연말 음주로 인한 피부 관리 방법 ◈ 

 

 

 

 

연말의 과다한 음주는 세포조직의 수분을 제거시키고 피부에 각화현상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또한 각화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피부가 거칠어지게되고 옆자리의 간접흡연으로도 비타민 C를

파괴시켜 피부가 더욱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게되며 니코틴 성분에 의해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지고 와 피부노화를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간접흡연을 안하도록 합니다.

 

음주를 하고 나서는 피부를 위해 물이나 과일주스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피부내의 혈액순환을 돕기위해 주 1~2회 스티머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하고 영양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종 연말에는 술에 취해 그냥 잠들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세안을 한 후 잠에 들도록 합니다. 밤새 화장한 피부를 버려두면 피부는 금새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모두 건강한 연말모임 가지시고 행복한 연말 마무리 하세요.
술은 적당히~ 과음 막고 과식도 막아서 건강지키세요. ^^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방연소 식품에 주목하세요!
  먹음직한 고기산적과 윤기가 흐르는 모듬 전, 그리고 향긋한 송편까지, 우리의 식욕을 자극하는 한상 그
  득한 한가위 음식 앞에서 어느 누군들 과식을 피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식욕을 자제하고 식사량을 조절
  하지 않으면 과식과 과음으로 연휴 내내 무거운 배를 감싸 쥐고 힘겨워 할 것이다. 답답한 속, 불거진 배
  가 두렵다면 지방연소 식품의 효능을 활용해보기 바란다.


 

브로콜리와 케일이 복잡한 뱃속을 편안하게 한다

다가올 추석 명절. 잘 차려진 고향음식을 온 종일 먹고 마시다 보면 어느새 뱃속은 소화불량으로 불편해지기 마련이다. 산적과 불고기, 부침개, 강정 등 명절음식은 기름기가 많아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열량이 많아 과식할 경우 소화불량과 비만을 부르게 된다.

 


어김없이 겪게 되는 명절증후군인 과식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자신이 먹을 양을 미리 덜어서 먹고, 식사 초반부에는 나물과 김치 등 섬유질이 함유된 음식을 먼저 먹으면서 최대한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메자닌클리닉의 김중렬 원장은 조언한다.

 실제로 녹두전 1장, 송편 5~6개는 밥 한공기와 맞먹는 칼로리로 무심코 먹다보면 표준 칼로리를 훌쩍 넘길 우려가 있다.
또 열량이 많은 부침개와 튀김 등은 가급적 멀리 하고, 음식을 먹고 난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운동량을 평소보다 늘려야 한다.

이 밖에도 지방연소를 돕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비만을 예방하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연소를 돕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브로콜리, 케일 등을 들 수 있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고 풍부한 철분은 빈혈과 심장병을 예방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과 다이어트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케일 역시 식이섬유와 칼슘, 철의 공급원으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파, 생강, 고추, 양파 등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추석명절에 불어난 뱃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추석 상에 이런 음식을 곁들이면 속이 편안해져요!

 

1. 고열량 명절 음식엔 ‘배’ 가 제격! 

배는 발암 효과를 억제할 수 있는 항산화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육류와 함께 먹으면 효과적이다. 또 펙틴이라는 섬유소가 풍부해 대장운동을 도와 명절날 과식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해 준다.


2. 술을 마실 때는 녹차와 함께 
명절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술자리. 녹차와 함께라면 술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녹차 성분에는 알코올 분해 물질이 들어 있어 술의 도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3. 생선회는 무즙에 찍어 먹어라 
무에는 소화를 돕는 각종 효소가 함유돼 있어 생선회나 다량의 고기를 섭취할 때 무와 같이 먹거나 무즙에 찍어 먹으면 좋다. 과식을 했을 때 무즙을 내서 먹으면 탁월한 소화제 역할을 한다.


4. 돼지고기 요리에는 표고버섯을 곁들여라 
돼지고기 요리에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콜레스테롤의 폐해도 줄이고 각종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다. 표고버섯에는 양질의 섬유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
을 억제해 주고,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제거해 준다.


5. 과식했을 때는 매실차를 마셔라 
고열량 추석 음식을 먹고 난 후 후식으로 매실차를 마셔라. 매실은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위장장애를 치료한다. 또 과다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하며, 과식이나 배탈에 효과가 크다.

 

 

김나랑<Elle> 기자

자문_  김중렬메자닌클리닉 원장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무릉도원 2010.09.1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의 위력을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아이가 잘 먹으면 좋은데 브로콜리를 잘 안먹어 걱정인데 앞으로 다른 요리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ㅎㅎ..*^*

  2. 티런 2010.09.1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과식 정말 무섭더군요.
    본가에 손님이 계속오니 안먹을수도 없고....ㅎㅎ
    올해부턴 자제해볼려구요.요즘 몸무게가 평소보다 5키로 오버생태랍니다.ㅋ

  3. 온수 2010.09.1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명절이 되면
    너무 맛있는게 많아서 안먹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입을 꼬매든지 해야지...원.....

    그래도 올 추석은 브로콜리를 믿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해요~

  4. 칼리오페 2010.09.1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와 무, 브로콜리, 케일,,
    다 싹 외우고 가겠습니다.
    추석에는 늘 과식해서 살이 찌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리 다이어트 중인데..
    ㅋㅋㅋㅋㅋ
    암쪼록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1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칼리오페님 ㅎ
      브로콜리는 진~하게 각인될 것 같아요 ~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저도 소개한 맛난 채소들 덕분에 걱정을 조금 덜고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

  5. 하수 2010.09.1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딱 한두 끼만 얻어먹고 귀가하는 게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6. pennpenn 2010.09.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호가 안되는 것을 느낄 때는 파인애플이 좋더군요~
    좋은 정보입니다.

  7. 풀칠아비 2010.09.16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와 케일 기억해두겠습니다.
    명절증후군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빛이 드는 창 2010.09.1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일단 주변에 매실이나 브로코리, 무즙등을 준비해 놓고
    명절에 밸트 풀고서 전투태세에 들어가겠습니다.^^
    먹는 유혹은 참을 수가 없어요.

  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9.1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콜리!! 중국이 엄청싼데..많이 먹고 올껄..ㅠㅜ
    추석때 지나면 불어있을 저의 살이 걱정되네요..크흑..

  10. 탐진강 2010.09.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식했을 때 매실차이군요.
    좋은 정보네요

  11. 악랄가츠 2010.09.17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월요일에 고향으로 간답니다! ㅎㅎ
    벌써부터 한우, 회 등 먹을 것만 잔뜩 계획해놓고 있어요! ㅋㅋ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제대로 찌고 올 거 같아요! ㅋㅋㅋ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556
Today135
Total2,061,126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