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이라면 대부분 매일 바르는 것이 바로 화장품일 것이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성인 여성 뿐 아니라 사춘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화장은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화장품은 외모를 가꾸는 ‘그루밍족’ 남성들에게도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진하게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라도 보습을 위해 바르는 로션부터 화장을 지워내는 제품까지. 하루에 바르는 화장품은 꽤 많을 것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까지 몸을 청결하게 하고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은 샴푸, 린스, 로션 등 12개에 달한다고 한다.


화장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원이 화장품 매장 내 비치된 테스터 화장품을 조사(16개 매장 42개 제품) 14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3개 중 1개꼴로 위생이 불량했다. 일부 제품에서는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생균이 기준치 4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테스터 제품만 조심하면 된다고 여길 수 있지만 우리가 집에서 나 홀로 사용하는 화장품도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최근 화장품 유해 성분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면서 보존료를 최소화 한 자연주의 화장품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햇볕에 직접 노출되면 천연 성분일수록 상하기 쉽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인 만큼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제품 사용 후에는 먼지나 미생물 유입 방지를 위해 항상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바쁜 출근길 화장으로 매번 뚜껑을 열어두고 사용하기 일쑤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크림과 같이 덜어 쓰는 화장품의 경우 손가락으로 직접 제품을 덜기 보다는 작은 주걱(스패츌러)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즉시 사용할 제품이 아니라면 미리 개봉하지 말고 사용 직전 열어서 사용하는 것이 변질을 막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립스틱과 같이 타액이 묻는 제품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발색이나 보습 등 제품 기능상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11월 들어서면서 겨울이 한 걸음 더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찬바람에 움츠리는 몸


많이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몸이 움츠러드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뭉치면서 관절의 유연함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평소 관절이 약한 분들은 이런 변화를 더욱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만약 이때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관절에 부상이 생기면 오랜 기간 고생하게 됩니다.



첫째, 추위를 피할 것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내복을 입거나, 보온을 위해 장갑이나 겨울 양말을 신고, 따듯하게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 머리의 열 손실이 크므로 모자나 목도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둘째, 스트레칭 및 관절 근육 운동


관절은 인대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에는 혈관이 많이 분포합니다.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관절에 영양이 잘 공급되어, 피로물질 제거와 탄력 및 유연성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굳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서서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핫팩이나 찜질기를 이용하여 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특히 겨울철 찬바람을 많이 쐰 이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목욕이 어렵다면 족욕이라도 하는 것이 냉기에 수축된 관절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바른 자세


평상시 의자에 뒤로 기대어 앉는 자세, 비스듬히 누워서 TV를 보는 등의 자세 그리고 쪼그려 앉는 자세는 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관절의 경직과 관절 연골의 마모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평소 자세만 바르게 해도 관절의 긴장과 경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침 치료



관절이 냉기에 노출되고 굳어서 통증이 심하면 침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데 침과 뜸 치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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