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다양한 보양식들이 더위에 지친 우리들을 유혹한다. 특히나 여름철 대표 야채인 토마토는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암예방에 좋은 것은 물론 다이어트와 노화를 예방에도 좋은 것
으로 알려져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여름이 주는 신의 선물 토마토로 더위도 잡고 암도 예방하자


 

 

 

 

 

 

  토마토의 계절이 돌아왔다...

 

7~8월이 제철인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성분이 풍부해 10대 항암식품으로 꼽힌다.

노화와 암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리코펜은 붉은색 과채류 중 일부에 들어 있는데 토마토에 함유된 양이 압도적으로 높다.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먹으면 전립선암 발생률을 45%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유럽의 장수지역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경우 리코펜 성분이 다량 함유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다른 유럽 남성들에 비해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훨씬 낮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외에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칼륨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루틴 성분이 함유돼 심혈관질환에도 좋다. 특히 몸의 열을 내려주고 소화를 도우며 입맛을 돋워 여름철에 좋다.

개당 40㎉ 정도로 칼로리는 낮은 반면 포만감 유도 물질인 CCK 분비를 증가시켜 대표적인 원 푸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꼽힌다.

 

토마토는 후숙야채이므로 냉장고보다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반숙토마토는 신문지나 종이봉투에 싸서 15~18도로 서늘하고 바람이 잘 드는 그늘에 보관하자.

부득이 냉장 보관할 때에는 신문지 등으로 잘 감싸서 냉기 배출구에서 먼 곳에 보관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 토마토의 종류와 특징...

 

방울토마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방울토마토는 크 기는 작지만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더 높고 영양 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다. 빨갛게 익은 다음 수확하므로 후숙 과정을 거 치지 않아 더 많은 리코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도태랑토마토

일본에서 개발된 토마토 품종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 ‘도태랑(桃太郞)’이라는 말은 일본어로 감을 의미하며, 감처럼 빨갛게 익었을 때 딴다고 해서 도태랑토마토라 불린다.


대저(짭짤이)토마토

최근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명 짭짤이토마토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만 생산되는 특이한 토마토이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3~4브릭스(당도를 재는 단위) 높고 짠맛, 신맛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낙동강 삼각주의 점질토에서 자라 육질 이 단단하다.

특히 80~100g의 작은 크기의 과실이 당도가 높고 아삭하며,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띠면서 꼭지 부분이 약간 붉게 물든 토마토가 맛이 좋다. 3~5월까지 봄에만 출하된다.

 

흑토마토(쿠마토)

2004년 ‘올메카(Olmeca)’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처음 선보인 검붉은색의 토마토로, 일반 토마토보다 베타카로틴, 리코펜, 비타민C를 1.4배 정도 많이 함유하며 섬유질 또한 풍부하다. 껍질이 얇아 씹을 때 부드럽다.


송이토마토

포도처럼 송이째로 수확하는 토마토. 대부분 유럽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과육이 두텁고 당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지만, 활성산소 억제와 항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 함량이 높다.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토마토의 궁합

 

설탕은 NO, 소금은 OK!
보통 우리의 어머니들이 예전에 채를 썬 토마토에 설탕을 듬뿍 뿌려주셨는데 이는 이는 혈당을 높일 뿐 아니라 토마토 속에 풍부한 비타민B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 성분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여 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OK, 우유 OK!
토마토에 풍부한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는다. 토마토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생으로 먹을때보다 리코펜 흡수율을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또 리코펜은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것처럼 우유에 포함된 유지방에도 잘 녹아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 토마토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다. 칼슘 함유량이 높고 쇠고기보다 단백질이 1.5배나 많은 치즈 역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복돌이^^ 2011.08.1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붉은 야채를 언능 찾아야 겠어요...
    좋은 정보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소인배닷컴 2011.08.1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토마토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게다가, 몸에도 좋다니...
    이것 찬 돈만 여유가 있으면... ㅠㅠ


 노화예방 하루 30분 걷기가 이슈가 되고 있다.
 
1800년대 활동한 영국의 문호 찰스 디킨스는 '걸어서 행복하라, 그리고 건강하라'고 해 그 시대 이미 걷기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고 한다.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운동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과 뇌졸중 발생률을 떨어뜨리고 체내 지방을 태워 체중감소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타 다른 운동과 같은 효과를 제공, 당뇨병과 퇴행성 관절염, 노화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노화예방 하루 30분 걷기는 심장병·당뇨병·뇌졸중 등에 효과적         

 

심장병은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질병이다. 미리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좋지만, 심장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걷기 운동이 치료에 효과가 있으므로  노화예방 하루 30분 걷기를 매일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노화예방 하루 30분 걷기는 노화예방 뿐 아니라 당뇨병을 예방한다.

주변 산책로를 이용하여 활기차게 걸으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 걷기가 약물 처방보다 2배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성인 당뇨병 환자 중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오래 살며,  특히 당뇨병 환자가 걸리기 쉬운 심장병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루 30분 걷기를 하면  노화  및 당뇨예방은 물론, 고혈압과 동맥경화,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해 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낮춰 준다.  1주일에 20시간 정도를 걸은 사람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40%나 감소한다



  걷기는 체지방 감소에도 가장 효과적인 운동         

  

미국의 한 연구팀이 뛰기, 자전거 타기, 걷기를 각각1 30, 3회씩 20주간 실시한 뒤 체지방 감소율을 조사한 결과 걷기가 13.4%의 체지방을 감소시킨 반면 뛰기는 6%, 자전거 타기는 5.7%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좋은 걷기 운동을 우리는 “걸을 시간이 없다”, “바쁘다”등을 핑계로 걷지 않는다.

 

걷기 운동은 따로 운동 할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  집안일과 직장 일을 병행해야 하는 여성 등이 시간과 복장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노화예방 하루 30분 걷기를 규칙적으로 생활화는 방법         

 

정해진 시간이 필요 없는 걷기, 일단 걷자

우선, 노화예방을 위해 하루 30분 걷기를 목표로 설정한다. 바쁜 직장인의 경우 하루에 30분 이상 걷거나, 그렇지 못할 때에도 하루에 걷는 총 양이 30분 이상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걸음은 축 늘어지거나 힘이 없는 걸음이 아니라 양팔을 흔들며 걷는 활기찬 걸음이어야 하며,  아침과 저녁 출퇴근 시간, 업무시간, 점심시간 등 걷기 가능한 모든 시간을 동원하면 된다.

 

걷기운동을 하는 첫날은 아침에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만큼 걸어 보자.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출퇴근 시간에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까지 걷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30분 정도 걷기를 해보자. 속도는 보통 속도와 빠른 속도를 번갈아가며 걷고, 일주일 중 하루는 1시간 정도 오래 걷기를 하자. 2~5주째에는 매일 30분씩 걷되 점점 속도를 높이고, 운동 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래나 진흙 위를 걸어 보는 것도 좋다. 6주 이후에는 걷기 운동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루나 이틀은 한 시간가량 오래 걷기를 하며 걷는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하자. 시간이 지날수록 노화예방 하루 30분 걷기의 효과는 드러날 것이다.



로그인없이 가능한 손가락추천은 글쓴이의 또다른 힘이 됩니다


Posted by 국민건강보험공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건강천사'는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건강한 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사항

Yesterday1,362
Today74
Total2,094,175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