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우리의 눈은 전자기기에 끊임없이 혹사당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스마트폰, 업무 시간에는 컴퓨터, 휴식 시간에는 TV 등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전자기기와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 우리의 눈은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고 있다. 눈의 깜박임이 현저하게 줄면서 눈이 마르게 되는 ‘안구 건조증(Dry Eye Syndrome)’, 갑자기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컴퓨터 시력 증후군(Computer Vision Syndrome)’이 대표적이다.

 

 

요즘에는 ‘젊은 노안(스마트 노안)’도 급증하는 추세다. 노안은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노화되면서 가까이에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50대 이후 발병률이 급증하지만, 최근 들어 20~30대에 노안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전자기기의 위험성과 눈 건강을 돕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마트 노안의 주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에는 건조한 대기와 자외선, 미세먼지, 노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blue light)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블루라이트는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짧은 파장을 가진 파란색 계열의 가시광선이다. 낮처럼 환한 빛을 내는 데 효과적이어서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컴퓨터와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와 LED 조명에 사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은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가장 많은 기기로, 컴퓨터 모니터의 1.6배, TV의 2배에 달한다.

 

블루라이트는 그 자체로는 눈 건강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하지만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수면 장애를 유발하거나 시력 저하, 심할 경우 황반변성 등 각종 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인간의 망막은 빛의 색깔에 반응해 뇌파와 멜라토닌 분비, 심전도 등에 영향을 주는 제3의 광수용 세포를 가지고 있다. 제3의 광수용 세포는 파란색 계열의 빛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주변이 어두운 상태에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블루라이트에 반응한 제3의 광수용 세포가 수면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수면 장애는 물론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도

 

망막에서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위인 황반(yellow spot)은 시력의 9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다. 황반은 중심 시야를 담당하는 ‘지아잔틴’과 주변 시야를 담당하는 ‘루테인’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 눈에 해로운 블루라이트를 흡수해 시각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일상적인 수준이라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지나치게 장시간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시세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심한 경우 시세포 손상으로 인한 황반변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황반변성은 우리나라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발병 초기에는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중심부가 까맣게 보이다가 점차 시력 저하가 나타나고 종국에는 실명이르게 된다. 현재까지 황반변성에 의한 실명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눈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눈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실내 LED 조명의 경우 직접 바라볼 경우 블루라이트 자극에 의해 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시선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블루라이트를 다량 배출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도 가급적 적은 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어렵다면 실내조명을 밝게 유지한 상태에서 이용해야 눈의 자극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에는 비타민A와 아연, 오메가3,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있다.

 


눈 건강에 필수적인

‘지아잔틴’과 ‘루테인’

 

‘비타민A’는 시력을 유지하는 핵심 성분이다. 시력 저하를 촉진하는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고, 눈의 망막에 있는 감광색소인 로돕신(rhodopsin)의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에는 당근, 브로콜리, 고구마, 간, 붉은 고추, 토마토, 키위, 오렌지 등있다. 이중 당근은 ‘비타민A의 황제’로 꼽히는데, 중간 크기의 당근을 절반만 먹어도 하루 권장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당근을 기름에 볶아 요리하면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아연’은 눈의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아연이 부족하면 시력 감퇴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연의 혈중 농도가 저하되면 황반변성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굴, 멸치, 다시마, 소고기, 현미, 호두, 땅콩 이 있다.

 

‘오메가3’는 눈물층 보호막의 주요 성분으로, 눈물샘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막아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눈의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2008년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1회 이상 연어와 참치, 고등어 등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생선 식품을 섭취한 경우 황반변성이 발병할 확률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아잔틴’과 ‘루테인’은 황반색소의 주성분으로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아잔틴과 루테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양이 현저하게 줄어들며, 안타깝게도 우리 인체는 이 성분을 스스로 합성하지 못한다.

 

 

평소 지아잔틴과 루테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표적 식품으로는 달걀(노른자), 아보카도, 시금치, 호박, 율무 등이 있다. 하지만 식품 섭취만으로는 하루 권장섭취량을 채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지아잔틴과 루테인이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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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찾는 것이 있다. 손으로 머리맡을 더듬어 스마트폰을 찾는다. 급하지 않은 일이지만 스마트폰에서 기사를 검색하고 하루 일정을 체크한다. 막 잠에서 깬 두 눈이 급속히 뻑뻑해지는 것을 느낀다.


밤에는 잠이 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하는 날이 많다. 잠을 자기 위해 불을 끈 방에서 스마트폰이 환하게 불빛을 비추며 화면을 재생하면 순간순간 눈을 찡그리게 돼 곤 한다. 어둠 속에서 새어나오는 스마트폰 불빛이 눈에 무리를 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현대인들 중에서는 스마트폰을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놓지 않는 ‘스마트폰 중독’을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스마트폰에 과하게 의존하게 될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고 자극에 무뎌지는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부작용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늘은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가 주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자 한다.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PC 등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청색광을 뜻한다. 380~550nm 사이 파장을 내는 빛으로 가시광선 가운데 파장이 짧고 가장 강한 에너지를 낸다. 장시간 노출되면 시력이 저하되고 안구 건조증이나 망막 손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액정이 푸른빛을 낼수록 화질이 좋아 보이는 효과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PC 등 액정 해상도를 중시하는 디지털 기기에서는 블루라이트 광원이 자주 활용된다.


특히 면과 생체 리듬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잠이 쉬이 들지 못하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하면 더 잠이 들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동물실험 결과 블루라이트에 짧은 시간 노출된 경우라도 수면 사이클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블루라이트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이나 PC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멀리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경우 전문가들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안경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 가급적이면 잠이 들기 전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화면을 주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시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반 변성을 막기 위해 황반을 보호하는 루테인이나 지아잔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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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저녁 싸늘한 기온에도 잘 자라는 채소로는 양배추나 꽃양배추가 제격이다. 이들 채소는 3월의 냉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낮 동안의 따스함을 먹으면서 자란다. 키우기 무던한 양배추 처럼 기르면 좋은 수확물을 선사

         하는 ‘꽃양배추’를 심어보자.

 

 

                             

                         

  

시티파머들에게 3월은 가슴 설레는 달이다. 날로 따스해지는 날씨에 둥이가 들썩이지만, 아직 맘 놓고 씨를 놓거나 모종을 내기는 이르다. 4월 하순까지 꽃샘추위가 오고 늦서리가 내리기 때문이다. 꽃양배추는 양배추와 형제지간이다. 잎을 먹는 양배추와는 달리, 꽃양배추는 꽃봉오리를 먹는다. 꽃봉오리가 녹색인 것은 ‘브로콜리(broccoli)’, 흰색이나 오렌지색은 ‘콜리플라워(cauliflower)’다. 이들의 조상은 녹즙으로 먹는 케일, 케일→브로콜리→콜리플라워의 순서로 개량되어 왔다고 본다.

 

 

 

모종을 사는 것이 유리

 

 

 

브로콜리는 씨를 뿌리는 방법과 묘를 사서 심는 방법이 있는데, 3월에는 모종을 사서 하는 쪽이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씨로 시작하려면 3월 중·하순에 파종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수확이 6월 장마까지 가서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모종을 구입해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모종을 심기 전에 밑거름으로 충분한 유기질비료를 준다.

 

유기질비료 부대를 열었을 때 악취가 조금이라도 나면 발효가 덜 된 것이라 가스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다. 냄새가 전혀 안 나는 완숙퇴비를 넣어야 한다. 냄새가 나면 비료를 뿌리고 2주를 기다렸다 심어야 한다. 밑거름을 충분히 넣고 갈아엎은 다음, 뿌리가 약해서 습해를 잘 받기 때문에 두둑을 만들고 흑색비닐을 덮는다. 50cm 간격으로 충분히 띄워 심어야 탐스런 꽃봉오리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자람이 더뎌 답답하지만 날씨가 따뜻한 4~5월에는 아침저녁 눈에 띄게 큰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브로콜리는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토마토, 시금치, 포도주, 견과류 등에 들어 있다. 또한 미국이 선정한 채소영양평가 16개 채소 중 1위에 오를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지목되고 있다. 식물의 생식기관인 꽃봉오리를 먹기 때문이다. 브로콜리는 플라보노이드, 테르펜, 페놀 계열의 세 가지 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각종 질병을 막아준다.

 

플라보노이드로는 클로로필, 루테인,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한데, 루테인은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눈을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이면서 강력한 항노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섬유질이 풍부해 모든 소화기관과 간을 깨끗하게 해준다. 간이 그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때 모든 신체기관이 더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로콜리는 다이어트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음식물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더욱 잘 흡수하고 이용하도록 하며,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준다. 몸속에 독이 쌓이고 지방을 저장하는 것도 막아준다. 피부와 모발, 손발톱에 좋고 비타민 B5와 함께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 B2를 비롯한 여러 가지 비타민 B군도 들어 있다. 또한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 sinolate)가 풍부해서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폐암, 유방암, 위암, 식도암 등의 종양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높다.

 

 

 

     브로콜리 키울 때 유의점

 

       1. 강한 햇볕에 어린 묘가 타지 않도록 흐린 날을 골라 모종한다.

        2. 심은 후 한 달쯤 있다 웃거름(10아르당 질소:칼륨을 4.3kg:2.5kg)을 주고 김을 매주면서 줄기 밑동을 흙으로

            두둑이 북돋아주어 포기가 넘어지는 것을 막는다.

       3. 꽃봉오리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벌레가 많이 덤비므로 농약을 준다.

        4. 먹는 꽃다발이 10~15cm 직경으로 자랐을 때, 아래 잎을 너덧 장 붙여서 자른다. 이슬이 마르기 전에나

             비가 올 때 수확하면 썩기 쉬우므로 맑은 날씨에 수확하고 바로 저온 보관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5. 굵은 대도 버리지 말고 마요네즈에 찍어 날로 먹거나 조리한다.

 

 

     브로콜리, 이렇게 키워요 

 

       1. 브로콜리는 보수력이 좋고 유기질이 풍부한 pH 6.0 정도의 흙을 좋아하므로 심기 2주 전에 밑거름으로

           10아르당 질소:인산:칼리:퇴비:석회를 8:7:4.5:1, 500:200kg을 준다. 퇴비로만 키우면 맛도 좋고 영양가가 높은

           유기농 브로콜리가 된다. 시비량이 꽃다발의 크기를 좌우한다.

       2. 높이 15cm, 너비 1m 내외로 두둑을 만들어 검정비닐을 씌우고 5cm 깊이로 구멍을 뚫고 포기 사이에 50cm

           간격을 두고 2줄을 지그재그로 심는다.

       3. 모종의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모종 흙이 약간 보일 정도로 너무 깊지 않게 흙을 덮고 물을 충분히 준다.

 

 

                                                                                          글 / 이완주 농업사회발전연구원 부원장 사진 뉴시스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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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이미지가 강한 토마토도 ‘만사 OK’는 아니다. 예민한 사람에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토마토를 먹은 뒤

      자주 입이 헐거나 알레르기를 경험했다면 토마토를 먹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일부 푸른 토마토에 든 솔라닌 성분은

      민감한 사람에게 편두통을 일으킨다. 위염ㆍ위궤양 등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토마토 생과와 케첩 등 토마토 가공

      식품의 섭취를 피하거나 제한할 필요가 있다. 토마토는 의외로 산(酸)이 강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토마토의 주성분, '라이코펜'

 

토마토는 가지ㆍ감자ㆍ후추 등과 함께 가지과(科)에 속한다. 관절염 환자 중 일부는 토마토 등 가지과 식품을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토마토 섭취는 금물이다. 토마토 재배과정에서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한 한 유기농 토마토를 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과거 유럽에선 토마토를 먹지 않고 관상용으로만 즐겼다. 겉모습이 독초인 멘드레이크와 닮았다는 이유에서다. 외양이 사람과 유사한 멘드레이크는 별명이 ‘사탄(악마)의 사과’다. 멘드레이크엔 아트로핀ㆍ스코폴라민 등 환각 성분이 들어 있어 섭취하면 마취ㆍ환각에 빠질 수 있다. 유럽인들은 19세기에 들어 와서야 토마토를 먹기 시작했다. 그것도 몇 시간의 조리를 거쳐 해독(解毒)이 됐다고 생각된 토마토만 섭취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백악관 만찬에서 일부러 토마토 음식을 올려 괜한 오해를 푸는 데 일조했다. 

 

요즘은 식품학자ㆍ영양학자ㆍ의사 대다수가 토마토의 효능을 높게 평가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는 영국 격언이 있다. 의사가 수입 감소를 걱정할 만큼 건강에 이롭다는 뜻이다. 2010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0대 암 예방 식품 가운데 하나로 토마토를 선정했다. 

 

토마토를 즐겨 먹으면 암ㆍ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대표적인 건강 성분은 토마토가 농염한 붉은 색을 띄게 하는 색소인 라이코펜(lycopene)이다. 라이코펜은 베타카로틴ㆍ루테인과 함께 ‘카로티노이드 3총사’로 통한다. 수박ㆍ자몽ㆍ살구ㆍ구아바(열대 과일) 등에도 상당량 들어 있으나 토마토에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1300명의 유럽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의 심장마비 발생 위험은 가장 적게 먹는 그룹의 절반 수준이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40세 이상 미국인 48000명을 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토마토가 전립선암 예방에 유용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먹은 그룹은 주 2회 이하 섭취한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 전립선암은 서구인에게 흔하나 국내에서도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등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최근 발생률이 빠르게 늘어나는 암이다.

 

토마토와 라이코펜은 전립선암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영국 영양학저널’엔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전립선암 세포의 혈액 공급을 차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생 토마토를 먹으면 전립선암 치료에 이롭지만 라이코펜만 섭취했을 때는 뾰족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는 연구결과도 제시됐다(‘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 전립선암에 걸린 쥐에 토마토 분말이 든 사료를 먹였더니 일반 사료를 먹은 쥐에 비해 사망률이 26% 낮았다. 라이코펜만 사료에 타서 먹인 쥐의 사망률은 일반 사료로 키운 쥐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연구팀은 토마토(분말)를 먹으면 라이코펜 외에 비타민 Aㆍ비타민 Cㆍ루테인 등 다양한 웰빙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이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암 치료를 돕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실험동물이나 암세포를 이용한 연구에선 라이코펜이 폐암ㆍ간암ㆍ위암ㆍ유방암ㆍ자궁경부암ㆍ대장암ㆍ방광암의 예방에도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라이코펜의 암 예방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연구결과도 더러 있다.  

 

라이코펜은 피부 건강에도 유익하다. 라이코펜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연구결과는 영국에서 발표됐다. 라이코펜을 하루에 16㎎씩 12주간 섭취한 그룹의 피부 방어력이 대조 그룹에 비해 30%나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연구의 결론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토마토를 즐겨 먹으면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혈관ㆍ피부ㆍ눈에 유해산소가 쌓여 생기는 동맥경화ㆍ피부 노화ㆍ황반 변성의 예방에 라이코펜이 유용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과학적 증거는 아직 부족하다.

  

토마토의 웰빙 성분인 라이코펜을 더 많이 섭취하려면 푸른색보다 붉은 색 토마토를 고르는 것이 좋다. 라이코펜은 껍질의 붉은 색 색소 성분이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푸른 색 토마토엔 거의 없으며 노란색<붉은색<검붉은 색 순서로 많다. 온실(하우스)보다 노지(야외)에서 재배한 토마토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라이코펜은 노지 토마토에 더 많이 들어 있다. 생과 대신 올리브유 등 식용유를 토마토에 첨가한 뒤 가열 조리해 먹으면 라이코펜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가열ㆍ조리하는 도중 토마토 껍질에서 라이코펜이 더 많이 빠져 나오는데다가 지용성(脂溶性)인 라이코펜을 기름과 함께 먹으면 체내에서 더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비타민 C와는 달리 토마토를 가열 조리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

 

고기ㆍ생선 등 기름진 음식이나 견과류를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는 것도 라이코펜 섭취를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식품엔 지방이 풍부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소화도 잘 된다. 케첩ㆍ주스 등 토마토 가공식품엔 라이코펜이 생것의 2∼8배나 들어 있다. 중간 크기 토마토 한 개의 라이코펜 함량은 4㎎인데, 토마토 주스 1컵엔 20㎎, 토마토 퓨레 반 컵엔 18㎎, 토마토케첩 2숟갈엔 5㎎ 들어 있다.

 

여느 지용성 영양소와 마찬가지로 라이코펜은 비교적 몸 안에 오래 머문다. 하지만 라이코펜 과잉 섭취의 부작용은 알려진 것이 별로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

 

토마토엔 라이코펜 외에도 루테인ㆍ제아잔틴ㆍ비타민 Cㆍ구연산ㆍ사과산ㆍ쿼세틴ㆍ토마틴 등 다양한 영양소와 파이토케미컬(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존재한다. 이중 루테인ㆍ제아잔틴은 시력 감퇴나 실명(失明) 위험을 낮춰주는 눈 건강 성분이다. 루테인은 동물 실험에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단시간에 떨어뜨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혈압 환자의 간식으로 토마토가 좋은 것은 이래서다.

 

사과산ㆍ구연산 등 유기산은 토마토 특유의 시큼한 맛 성분이다. 쿼세틴은 고혈압 예방, 토마틴(tomatine)은 암 예방ㆍ항염증ㆍ항암제 부작용 완화 효과가 기대되는 항산화 성분이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용 식품으로도 좋은 조건을 갖췄다. 토마토ㆍ방울토마토ㆍ흑토마토 등 품종에 관계없이 100g당 열량이 14∼17㎉에 불과하다. 토마토 주스ㆍ통조림 등 토마토 가공식품의 열량도 100g당 20㎉에 못 미친다. 토마토소스ㆍ케첩의 열량이 약간 높지만 기껏해야 44ㆍ119㎉ 정도다. 게다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금세 포만감이 밀려온다. 토마토를 설탕에 찍어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는 반감된다. 토마토만 먹기 심심하다고 하여 설탕을 뿌리거나 설탕으로 재우면 열량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먹으면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B군이 ‘엉뚱하게도’ 설탕을 분해하는 일에 동원된다. 토마토는 설탕보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이 만나면 단맛이 나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대부분 ‘채소’라고 답할 것이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배웠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론 과일, 법적으론 채소가 맞다. 1893년 미국 대법원이 내린, 다분히 정략적인 판결의 결과로 토마토는 채소가 됐다. 당시 미국은 수입 채소엔 19%의 관세를 부과했지만 과일엔 관세를 물리지 않았다. 미국 토마토 재배조합은 토마토가 외국에서 대량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냈다. 연방 대법원은 “토마토는 디저트로 먹지 않고 음식과 함께 먹는 식사 메뉴의 하나이므로 채소”라고 판결했다.

 

토마토의 원산지는 남미의 안데스 산맥 서쪽이다. ‘tomato’란 명칭도 ‘불룩한 열매’을 의미하는 인디언 말 ‘tomatl’에서 유래했다. 16세기에 스페인ㆍ이탈리아 등 유럽에 전파됐다. 이탈리아에선 토마토를 ‘뽀모도르’(pomodoro)라고 한다. ‘황금의 사과’란 뜻이다. 한반도엔 17세기 초에 전파됐다. 실학자 이수광은 ‘지봉유설’에서 토마토를 ‘남만시’(南蠻枾)라고 호칭했다. 감의 일종으로 분류한 것이다.

 

국인의 1인당 연간 토마토 섭취량은 94년 3㎏에서 2007년 8.7㎏로 증가했으나 다시 감소 추세다(2011년 7.3㎏). 이집트ㆍ그리스ㆍ아르메니아인이 1인당 연간 100㎏가량, 미국ㆍ이탈리아인이 연 50㎏를 섭취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양이다. 토마토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은 앞 다퉈 다양한 ‘토마토 축제’를 열고 있다. 경기도 퇴촌 토마토 축제(6월 중순)ㆍ‘짭짤이 토마토’로 유명한 부산 대저토마토 축제(4월 초)ㆍ강원 화천 화악산 토마토 축제(8월 초)가 유명하다. 스페인 동부 부뇰(Bunol)에서 매년 8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토마티나 축제’는 전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다. 

 

토마토를 이용한 식품 중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파스타에 버무리는 토마토 소스, 케첩, 토마토 주스, 멕시코 음식 또르띠야의 기본양념인 살사 소스(매콤한 소스란 뜻) 등이다. 케첩은 원래 중국 광동 음식의 굴 소스나 생선간장을 가리키는 한자어였다. 1870년대에 미국의 식품회사 ‘하인즈’가 ‘토마토케첩’이란 제품을 판매한 뒤 상품명인 케첩이 식품 명으로 굳어졌다.

 

토마토 하면 흔히 붉은 색을 떠올리지만 검은색ㆍ노란색ㆍ주황색ㆍ크림색 등 다양한 색깔의 토마토가 존재한다. 짙은 보라색인 ‘블랙 토마토’(상품명 블랙 갤럭시)도 있다. 크기와 모양도 천차만별이다. 콩알만 한 것에서 얼굴 크기만 한 것까지 있다. 미국ㆍ유럽의 가정에선 토마토를 페이스트ㆍ스튜 소스ㆍ케첩 등 다양하게 이용하지만 국내에선 주로 생과나 토마토 주스로 섭취한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대부분, 일반 토마토도 3분의 2를 생과로 먹는다.  

 

토마토를 국ㆍ찌개에 넣어 먹으면 짠 맛이 느껴져 소금(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토마토의 장점이다. 토마토 특유의 풋내는 비린내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스튜나 미트 소스를 만들 때 토마토를 넣고 삶으면 비린내가 거의 사라진다. 토마토는 색이 고르고 꼭지 부위에 녹색이 남아 있지 않는 것을 사는 것이 좋다. 꼭지가 짙은 녹색일수록 양질이다. 둥글고 무게감이 있으면 신선하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는 것이 당도가 높다. 

 

냉장 보관은 금물이다. 냉해를 입기 쉬워서다. 빛이 잘 들지 않는 어둡고 선선한 곳이 최선의 보관 장소다. 덜 익은 토마토를 빨리 익히려면 종이 백에 사과ㆍ바나나와 함께 넣어두는 것이 방법이다. 사과ㆍ바나나에서 분비된 식물의 노화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가 숙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앙증맞은 크기의 방울토마토가 대중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아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곧잘 먹는다. 영향학적으론 일반 토마토에 뒤지지 않는다. 색감이 곱고 샐러드와 요리 등의 부재료로도 알맞은 크기여서 활용도가 높다. 

 

글 / 중앙일보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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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반변성이란 말 그대로 황반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이다. 황반이란 우리 눈 구조에서 맨 뒤쪽, 사진기로 치자면

        필름에 해당하는 부위인 망막 중에서도 정중앙 부위로 우리가 보고자 하는 물체의 상이 맺히는 가장 중요한

        부위다.  쉽게 말하면 이 중요한 부위에 이상변화가 생겨서 망막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질환이 황반변성이다.

 

 

 

 

과거 필름 사진기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면 사진을 찍다가 잘못하여 사진기의 필름케이스가 열려 필름이 햇빛에 노출되어 그동안 찍은 사진을 망친 경험이 한두 번은 있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필름이 변색되어 사진기의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는 질환이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은 굉장히 많다. 망막에 생기는 많은 염증성 질환들, 종괴성 질환,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 등 망막에 생기는 온갖 질병들은 결과적으로 황반변성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황반변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금연, 그리고 올바른 식생활

 

노화와 관련된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급격하게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보고를 하고 있으나 대략적으로 75세가 되면 발병률이 약 10~20%가 된다. 또 40세 이상에서는 5%, 60세 이상에서는 12% 정도가 이 병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치상으로 보아도 그리 적지 않은 노인들이 이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는 나이의 증가다. 그다음은 흡연과의 관계이다. 많은 연구에서 나이 관련 황반변성과 흡연 사이에는 용량 반응 관계가 있어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2배 정도의 비교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한 후에도 수년간 그 위험도가 증가된 상태로 유지된다고 하니 흡연자는 빠른 시간 내에 금연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비만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다음으로는 영양요인으로 항산화제와 아연,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섭취가 황반변성의 진행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니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최근에는 유전학의 발달로 황반변성과 관련된 유전적 요인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복합치료로 효과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심한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안과적 검사소견으로만 경성 또는 연성 드루젠이라고 하는 물질이 망막에서 관찰된다. 그러다가 병이 진행하여 망막에 지도형 위축이나 맥락막 신생혈관이 생기면 시력이 떨어지고, 물체나 선들이 구부러져 보이고, 시야에서 암점이 발생하게 된다. 간혹 책을 읽을 때 다음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책을 읽기가 불편한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에 내원하여 원인에 대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노화와 관련된 황반변성의 치료방법은 아직까지는 절대적이지 않다. 고전적인 치료방법으로 항산화제와 루테인, 그리고 오메가3를 복용할 수 있다. 그리고 레이저광 응고술이 심한 시력상실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레이저광 응고술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광역학요법이 시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법이 고안되어 많은 환자에게 시행되고 있으며 이 방법은 시술방법이 비교적 어렵지 않고, 환자의 큰 불편 없이 여러 차례 반복해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러한 방법들을 서로 병합해서 사용함으로써 단독치료에 비해 더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맥락막신생혈관의 수술적 제거나 황반전위술, 또는 망막색소상피이식술이 수술적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 보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할 수 없는 질병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병에 대한 확실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아직까지는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에게 많은 두려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의 많은 연구를 통해서 나이 관련 황반변성에 대한 실체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으며 그 예방법과 치료법 또한 발전해가고 있다. 그러므로 마냥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 병에 대하여 제대로 인지하고 제대로 대처해 나간다면 노년이 그리 불안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글 / 박종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안과 교수

                                                                                                                                 출처 / 사보 '건강보험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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