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기승이다. 감은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이다. 일반 감기와 달리 콧물·기침·인후통 등의 국소적인 증상보다는 근육통·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38℃ 이상의 고열, 마른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도 동반한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누어지는데 H5N1처럼 H와 N으로 구분하는 바이러스는 A형이고, B형은 ‘야마가타’형과 ‘빅토리아’형 두 가지로 나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해 3월(북반구 기준, 남반구는 9월) 그 해 말 겨울에 유행할 바이러스를 예측해 발표하는데 이 중 A형 2종, B형 1종을 선정해 3가 백신을 만든다. 여기에 B형 항체 하나를 더 섞은 것이 4가(A형 2종, B형 2종) 백신이다.


올해 독감은 유행주의보 발령(2018년 11월 16일) 이후 지속적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5주, 외래 환자 1000명당 7.8명)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51주, 12.16-22, 71.9명)해 지난 절기의 유행정점(‘18년 1주, 12.31-1.6, 72.1명)에 근접한 수준이다.



연령별로 48주 이후로 51주까지 13~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분율 이 가장 높고, 7~12세가 두 번째로 발생이 높았다. 지난 절기 51주에는 가장 높은 발생을 보인 연령군은 7~12세였다.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2018~2019절기 시작(‘18. 9. 2.) 이후 51주까지(‘18. 12. 22.) 총 465건 바이러스가 검출됐는데 그 중 ▲A(H1N1)pdm09 372건(80.0%) ▲A(H3N2)형이 92건(19.8%) 등 A형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형은 야마가타형 계열 1건으로 이번 절기 처음으로 51주에 발견됐다. 3가 백신에 포함된 B형 인플루엔자는 빅토리아형으로, 야마가타형은 4가에 포함돼 있고 성인에서 두 바이러스간 교차면역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현재 유행중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하며, 현재까지 항바이러스제 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감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지속적으로 생기게 되면, 면역력이 없는 항원을 가진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되고, 이렇게 면역력이 없는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져 나가면서 대유행을 일으키게 된다.


대개의 경우는 2~3일 정도 발열과 전신 증상이 동반되다가 호전되며, 약 1주 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증상은 호전되지만 기침은 수 주간 지속될 수 있다. 합병증으로는 폐렴이 가장 흔하고, 소아나 만성 심폐 질환을 가진 노인, 면역저하환자 등은 합병증이 생겨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소아·청소년이

항바이러스제 복용했다면

보호자는 이상행동

세심히 관찰해야


만성질환이 있거나 폐렴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 장애 등) 환자는 항바이러스제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 복용시 환각·섬망 등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흔한 부작용(2~15%)은 오심·구토 등이다.


문제는 소아·청소년에서 섬망이나 환각 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이 보고 된 바 있어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을 복용할 경우,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행동 발현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독감 예방접종을

안했다면


독감은 주로 10월부터 5월까지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11월 안에 예방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6년 1월 1일~2018년 8월 31일 출생아)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의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 접종은 보건소, 보건복지부(129) 및 질병관리본부(1339) 콜센터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반인(자세히 보기)-예방접종도우미 연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종가능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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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빠르게 올라가는 기온과 함께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나 만성질환 환자가 있는 가정에선 최선의 모기 퇴치 방법을 찾느라 더욱 고심하게 마련이다. 3, 4년 전부터 이전보다 이른 시기에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는 점도 집집마다 모기 대처를 서두르게 한다.


모기는 일본뇌염이나 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댕기열웨스트나일열 같은 각종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인 만큼 물리지 않도록 대비하는 게 최선이다특히 국내에서 해마다 환자가 발생하는 일본뇌염에 대해선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보건당국이 올해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건 지난달 3일이다. 10여 년 전만 해도 4월 중순~하순이던 주의보 발령 시기가 2015년부터는 같은 달 3~8일 사이로 크게 앞당겨졌다일본뇌염 주의보는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될 때 발령된다봄철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겨울을 난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얘기다.


작은빨간집모기의 수가 크게 늘었거나 이 모기에게서 바이러스가 확인됐거나 이 모기에 물려 일본뇌염 환자가 생기면 보건당국은 주의보가 아닌 경보를 발령한다과거 경보는 대부분 한여름철인 7~8월 주로 발령됐으나지난해엔 1997년 이후 처음으로 6월에 경보가 발령됐다따라서 모기에 대한 대비를 예년보다 서두를 필요가 있다.



최선의 대비책 중 하나인 일본뇌염 예방접종에 대해 매년 여름철에 맞아야 한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그러나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개인의 나이와 출생일건강 상태 등에 맞춰 정해진 횟수를 채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중 어느 때나 접종해도 된다. 특히 태어난 지 12개월 이상부터 만 12세까지의 어린 아이는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 없이 무료로 일본뇌염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어른은 유료지만예전에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한 적이 없거나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예를 들어 논이나 돼지 축사 근처에 살거나 일본뇌염 바이러스 관련 실험실에 근무하거나 위험 국가에 머물 예정인 경우엔 백신 접종을 고려하는 게 좋다현재 방글라데시캄보디아중국인도인도네시아네팔파키스탄베트남태국필리핀스리랑카말레이시아미얀마일본 등이 일본뇌염 유행 국가로 보고돼 있다.



어릴 때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했던 어른이라도 나이가 들면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가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엔 과거 백신을 맞았어도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될 수 있는 것이다물론 작은빨간집모기가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지는 않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가 일본뇌염 증상을 보이는 것도 아니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게 물린 사람의 약 99%가 증상이 없거나 발열 같은 증상을 단기간 겪는다.


나머지 극히 일부에게만 일본뇌염이 발생하는데초기에는 주로 고열이 나면서 머리와 배가 아프고 구토를 하는 증상을 보인다심해지면 의식에 장애가 생기거나 경련혼수 같은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사망률이 높은 데다 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회복된 뒤 언어장애나 사지운동 능력 저하판단능력 저하 같은 합병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단 일본뇌염은 사람 사이에선 직접 옮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혈액을 모기가 빨아먹은 다음 사람을 물었을 때 전파된다는 게 학계의 설명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연못이나 논관개수로빗물이 고인 웅덩이처럼 비교적 깨끗한 물에서 자란다이런 물에 사는 유충을 한꺼번에 없애는 게 다 자란 모기를 일일이 잡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다집 주변에 물이 고여 있는 곳이 없는지 자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되도록 긴 바지와 긴 소매 윗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불가피하게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한다몸에 달라붙는 옷보다는 품이 넓은 옷을 입어야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진한 향수나 향이 짙은 화장품은 모기를 유인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도움질병관리본부을지대 을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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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들려주고,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 특히 열 달을 태아와 한 몸이 되어 보고, 먹고, 느끼는 임산부는 그 마음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임산부의 모든 것이 태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태아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임산부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자라나는 태아를 위해, 하루하루 더 신경 써야 하는 임산부의 건강관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시기별 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면, 태아의 크기를 확인하여 출산 예정일을 산출합니다. 임신 여부의 확인 후,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검사가 시행되는데 35 이상의 노산부, 임신중독증과 합병증이 있는 경우 등은 좀 더 진찰을 자주 정밀히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신 여부 확인 후 약 5~8주경에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풍진항체 검사, 성병검사 등 산전검사가 이루어지며, 16~17에는 초음파 검사와 염색체 검사를 통해 태아의 기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주경에는 정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주요 장기의 기형과 사지의 발달이상 등 개별 기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4~28주경임신성 당뇨병과 빈혈검사가 있으며, 32~ 36에는 초음파 검사와 빈혈검사, 태동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임신 7개월 까지는 한 달에 한번 검사가 이루어지며, 임신 8~9개월은 보름에 한번, 10개월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 임산부에게 유용한 제도

 

    거주 지역의 보건소에서 임신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임산부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 등록이 이루어지면

    풍진항체 검사, 초음파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태아의 기형 여부 등의 검사를 시기별로 받을 수 있으며,

    임신 12주까지는 엽산제, 임신 16주 이상부터는 철분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출산과 관련된 진료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고운맘 카드'가 있습니다. '고운맘 카드'는 임산부만 발급

    가능한 카드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용을 지원하여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 중 하나입니다.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임신확인서와 신분증이 필요하며,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체국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드 수령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출산 후 60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시기별 섭취 음식

 

 

 

 

임신 초기인 1~3개월에는 입덧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녹황색야채, 달걀, 현미, 우유, 어패류, 돼지고기, 쇠고기 등에는 비타민B6B12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덧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입덧으로 인해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 위해 산뜻한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합니다.

 

 

 

임신 중기인 4~6개월은 태아의 골격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철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해조류, 쇠고기, 두부, 시금치 등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철분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후기인 7~10개월은 태아의 두뇌, 신체적 성장이 완성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두뇌의 발달을 돕는 호두, , 깨 등의 견과류를 통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며, 적정한 염분 섭취를 통해 임신 중독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시기별 건강 관리

  

 

 

  

 

임신 여부를 확인한 후에는 기대감과 육아에 대한 부담, 두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산모가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임신 초기인 1~3개월에는 태반의 형성이 불완전하여 유산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무리한 움직임은 금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을 통해 기분전환과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입덧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대부분 임신 3개월이 지나면 입덧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그 이상으로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보다는 비교적 유산으로부터 안전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에 접어들면 식욕과 함께 체중이 늘며, 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는 태아의 신체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영양분의 수요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줘야 합니다. 태아의 성장은 신체를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늘어난 무게로 인해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를 신어야 합니다. 또한 태아의 감정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좋은 것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태아와 유대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후기인 8~10개월에는 다리가 붓는 부종과 복부 임시선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간혹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옵니다. 이는 출산이 임박해져온다는 신호로 차분히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태아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이 거의 다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엄마에게 우울증이 찾아오거나 큰소리가 나면 태아는 불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는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나 주변 사람들의 역할이 그만큼 더 중요해지겠죠? 

 

 

 

시기별 운동

  

 

 

임신 중 과도한 움직임은 유산의 확률을 높이지만, 적당한 운동은 불필요한 체중의 증가를 막아 요통을 방지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어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할 수 있으며, 임신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출산 시 고통을 줄여 줍니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확률이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하루 30분 정도의 간단한 맨손체조와 산책 등 가벼운 강도의 운동이 적당합니다.

 

 

 

임신 중기에는 유산의 확률이 낮고, 임신 후기에 비해 몸이 가볍기 때문에 운동하기 가장 적당한 시기입니다. 옆 사람과 대화를 하며 가볍게 걸으면 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수영은 산모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산을 앞둔 임신 후기에는 야외운동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 좋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분만촉진을 도와주는 요가동작, 체조 등을 통해 골반의 유연성을 길러주면 출산의 고통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성의 월경은 달의 주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달이 차오르는 과정은 생명 창조의 과정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달은 여성적 속성으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임신을 떠올리니 '해를 품은 달'이 떠올랐습니다. 임산부, 어두운 뱃속에 태아라는 태양을 품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하는 위대한 존재! 주변의 배려로 임산부들이 더 편하게 출산에 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글 / 건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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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기에 아이의 성장 발달 사항을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아이에게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장애나
  질병을 앓게 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비용 부담없이 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챙겨주자.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영유아 건강검진


아이의 성장발달에 따른 영유아 건강검진

 

지난 2007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만 6세 미만 자녀라면 누구나 6차례의 건강검진과 3차례의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는 공단이 전액 부담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사항을 점검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건강 검진으로 4개월, 9개월과 2∼5세 사이에 받게 되어 있다. 검진 대상 영유아에게는 직장가입자 및 세대주의 주소로 검진표가 우편발송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영유아검진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강검진은 지정된 구강검진기관에서 검진하며 구강검진 기간은 올해부터 새로 변경되었으므로 아래 표에서 확인하자. 영유아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타(1577-1000) 또는 홈페이지 메인 메뉴에서‘사이버 민원센터 (minwon.nhic.or.kr)’ →상단의‘건강검진’→중간에‘영유아 건강검진’→좌측 메뉴의‘건강검진기관’의 안내 순으로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기관을 클릭하여 확인 후 예약·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상자 여부는 앞서말한 접속 절차의 마지막 좌측 영유아 검진 일자 조회→“생년월일로 영유아 검진 알아보기” 클릭 후 생년월일만 넣으면 된다. 검진 결과는 검진 완료 후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해주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가족회원 가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치원 및 어린이 집에서 매년 1회 실시하던 영유아 건강검진(영유아보호법에 의거)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로 대체가 가능하며, 기존에 들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의심소견이 발견되면 다음 검진에서도 재확인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발달장애 등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가정에 발달장애 정밀진단비(1인당 최대 40만 원)가 지원된다. 정밀진단 결과 발달장애로 진단받은 아동은 재활치료 바우처(나라에서 제공하는 의료·교육·복지 등 쿠폰) 사업으로 연계돼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월22만 원, 차상위계층은 월2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영유아 건강검진 항목

 

영유아 건강검진 시에는 키, 몸무게, 머리둘레 등 신체 발달 상황을 측정하고 시각, 시력검사, 청각 문진, K-ASQ, DENVER-Ⅱ 등에 의한 발달평가 검사가 진행된다. 영양, 수면, 안전사고예방, 구강, 대소변 가리기, 정서 및 사회성, 개인위생, 취학준비 등 건강교육도 아이 성장에 맞춰 시기별로 진행된다. 구강검진은 문진 및 진찰, 구강보건교육으로 이루어진다.

 1차  4개월(생후 4~6개월)  문진 및 진찰(청각 및 시각 검사 포함), 신체계측(키,체중,머리둘레), 
 건강교육
 2차  9개월(생후 9~12개월)  1차 항목+발달선별평가, 건강교육(안전사고예방, 영양, 구강 등
 성장별 유의사항)
 3차  2세(생후 18~24개월)  2차 항목+구강검진(문진표, 진찰, 구강보건교육 등)
 4차  3세(생후 30~36개월)  2차 항목+체질량지수+시력검사
 5차  4세(생후 42~48개월)  4차 항목+구강검진
 6차  5세(생후 54~60개월)  4차 항목+구강검진

 

 검진시기 변경 전(2010년)   변경 후(2011년)
 2세 구강검진 기간  생후 18~24개월  생후 18~29개월
 4세 구강검진 기간  생후 42~48개월  생후 42~53개월
 5세 구강검진 기간  생후 54~60개월  생후 54~65개월

※ 구강검진은 지정된 치과병·의원 검진기관에서 실시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 민원센터(minwon.nhic.or.kr) 상단
    메뉴 중 건강검진→영유아 건강검진→좌측 메뉴 중 검진기관 안내→건강in→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순으로 접속해
    검진기관을 검색한 후 예약, 방문하면 된다.

 

 

  꼭 알아야 할 신생아, 영유아 의료지원제도


신생아 선천성 이상 무료 검사 및 난청 조기 진단


모든 신생아는 한국인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선천성 대사 이상 6종(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요증, 단풍당뇨증 등)에 대해 전국에 있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선별 검사(발뒤꿈치에서 간단히 채혈)를 받을 수 있다. 선천성 대사 이상은 생후 1개월 이내 치료로 정상을 되찾거나 특수 조제분유 등을 먹이면 좋아지지만 치료 시기가 늦으면 시력 손상, 지능저하, 수개월 이내 사망 등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생기므로 검사를 꼭 받도록 한다.

 

수유 2∼3일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면 상태, 수유 거부, 구토, 경련 등 증상과 함께 외관 상 이상한 모발, 피부 색소결핍, 심한 황달, 땀, 소변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수유를 중지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최저생계비 200% 이하(4인 가구 기준 288만 원) 가정의 신생아는 전국 보건소에서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다. 1회에 한해 신생아 청각선별검사가 무료다.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식도 폐색증, 장폐색증, 항문·직장기형 등) 의료비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국 월평균 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으로 직장건강보험료 17만 9,263원, 지역건강보험료 21만 2,656원 이하 납부자) 가구의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에 최고 1천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영유아 국가 필수 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과 별도로 만 12세 아동은 결핵(BCG), B형간염, 수두, 소아마비(폴리오) 등 8종의 국가 필수예방접종(총 22회)에 대해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2010년 9월부터 접종 누락된 아이에 한해 만 18세 이하까지 비용 지원이 가능하다는 걸 참고하자.

 

국가 필수예방접종은 본인부담금 외 평균비용의 30% 수준으로 지원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결핵 예방접종은 생후 4주 이내 늦어도 생후 12개월 이전까지 접종해야 하며 B형간염은 생후 0, 1, 6개월에 3회 접종한다. 95% 이상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1% 미만에서 이완성 마비 증상이 오는 소아마비는 생후 2, 4, 6개월에 3회 접종, 만 4∼6세 때 1회 추가 접종한다.


자세한 예방접종 안내 및 의료기관 찾기 등 정보는 예방접종정보 검색 사이트인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를 통해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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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1.02.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유아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입니다.

  2. 칼리오페 2011.02.2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건강한 정보들이네요 ㅎㅎㅎㅎ
    꼭 체크해야겠어요~!!

  3. 티런 2011.02.2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보혜택이 점점 켜진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4. pennpenn 2011.02.2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있는 잡에서는 꼭 필요한 정보로군요~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5. 불탄 2011.02.2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포스트는 제가 즐겨찾기로라도 남겨놔야 될 것 같아요.
    너무나 소중한 정보, 고맙게 읽어보았습니다. ^^:;

  6. 꼬마낙타 2011.02.2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에 정말 도움이 되는 포스트네요 ㅎㅎ
    아이 키우시는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 따르면 매년 초 흡연자의 55%가 금연을 시도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패한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금연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금연동기가 불분명하고 뚜렷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금연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관련해 “35세에 금연하면 8년, 55세에 금연하면 5
  년, 65세에 금연해도 3년을 더 살 수 있다” 고 밝혔다.

 

 

 

금연, 그 오랜 역사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


금연의 역사는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 되었다. 1962년 영국 왕립의대 위원회가 담배가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후 1964년 1월 11일 미국의 루터 테리 공중보건국장은 곧바로 대규모 연구에 착수해 흡연이 폐암, 만성기관지염, 심장병 및 온갖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바로 이때부터가 금연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시작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처럼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금연이 그 끝을 보지 못하고 현재까지 온 이유는 중독현상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처음 금연 운동을 할 때는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주장했지만 점차 주변의 간접흡연에 대한 해로움이 부각되면서 금연운동도 새로운 양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결국 흡연자는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같은 주변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의학계 만성질병의 일환인 ‘생활습관병’ 으로 규정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 니코틴 중독 ’ 때문이다. 우리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한 니코틴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도파민을 분출시켜 흡연자를 잠시나마 기쁨과 쾌감 등의 정신적 충만감에 빠져들게 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며 그 중독성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니코틴 중독이 심한 경우는 체내에 니코틴이 공급되지 않게 되면 불안, 초조, 손떨림, 우울함,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 증상을 참지 못해 금연시도자 중 70~80%가 다시 담배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담배부터 찾는 사람의 경우 니코틴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잠자는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더욱 피우고 싶은 욕구가 간절해진다.

 

하지만 아침에 처음 피우는 담배는 심혈관계통과 신경계통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혈압상승, 심박동의 항진, 신경자극, 위산분비 증가, 혈관 벽의 손상을 유발해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의학계에서는 흡연을 단순한 습관이 아닌 당뇨병과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적인 질병의 일환인 ‘ 생활습관병 ’ 으로 정의되고 있다.

 

 

뚜렷한 계획과 주변의 도움 받아야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에 따르면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했을 때 1년 후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겨우 3~5%에 지나지 않는다.
역으로 말하면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 또한 궁금할 것이다.


첫 번째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용인에 사는 이기선씨(38)는 여유로운 주말, 춥기는 하지만 날씨가 좋아 가족들과 함께 근처의 공원을 찾았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던 중 갑자기 떠오른 담배 생각에 무심코 담배를 꺼내 물었다. 바로 그때 자신의 첫째 딸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더니 손가락으로 담배를 피우는 시늉을 하더라는 것이다.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을 받은 이기선씨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 금연을 결심했다. 자녀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 금연을 결심 했지만,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사는 주거지역의 가까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것이다. 금연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보건소금연클리닉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흡연과 관련한 간단한 검사를 비롯하여 금연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약물 처방을 무료로(약제비 본인부담) 받을 수 있다.


단, 거주지(주소지 혹은 직장의 관할구역)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하여야하며, 최초 등록 시 본인의 직접 방문을 원칙으로 등록 후 6개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 번째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금연성공)도 열려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금연 애플리케이션도 보건복지부에서 선보여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모크프리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더불어 금연 길라잡이 <링크>라는사이트를 통해서도 금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손쉽게 다양한 금연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관리가 가능하다.

 

 


금연에 도움 되는 음식

 

물을 하루 2ℓ이상 씩 충분히 마셔도 몸안의 담배 유해물질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 할 수 있다. 또 시금치나 오이 , 당근 등의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나 파래의 메틸 메타오닌 성분, 녹차의 카테킨 성분도 기관지와 폐점막을 재생토록 해주고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결과 1주일에 십자화과 채소를 두 번 먹은 대상자는 소변 내 담배독소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1주일에 두 번 이상 이 같은 채소류를 섭취할 때 독소농도가 감소되기 시작했다. 검은 콩은 장기간의 흡연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체내에 쌓인 독성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된장은 혈액 내 니코틴을 분해한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오징어, 문어 등 오메가 지방산이 많은 어류도 금연에 도움이 된다. 반면 탄산음료나 술, 커피 등은 흡연 욕구를 부추기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유하고 있다.

 

  

   TIP_ 이유 있는“금연 효과”


     1.  금연 2시간 혈액 속에 니코틴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2.  금연 6시간 맥박과 혈압이 정상화가 되며 한 달 정도 지나면 혈압이 안정된다.
     3.  금연 12~24시간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되어 폐 기능이 향상된다.
     4.  금연 2일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에 냄새가 사라지고 입맛과 후각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5.  금연 1주일 폐에 누적된 점액이 묽어지고 몇 주에 걸쳐 기침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6.  금연 3주일 폐 기능이 월등히 좋아지고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7.  금연 2개월 피의 흐름이 좋아지고 보다 많은 활력 및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8.  금연 3개월 폐 자체 정화기능이 차츰 정상을 되찾는다.
     9.  금연 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와 폐의 세포가 장상으로 되돌아와 심장마비로 갑작스런 사망을 일으킬 위험률이
         흡연자의 반으로 낮아진다.

   10.  금연 5년 흡연에 의한 각종 심장질환이나 질병발생의 위험이 비흡연자의 수준으로 낮아진다.

 

 

글_ 노호성

도움말_ 박승철/ 삼성서울병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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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1.02.0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알리는것도 중요하고 식이요법도 중요할것 같네요.
    건강천사님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 카타리나^^ 2011.02.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요
    제발...길에서만이라도 피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3. 칼리오페 2011.02.0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은 본인뿐아니라 주위의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듯싶네염^^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당ㅎㅎㅎ
    건강천사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4. 풀칠아비 2011.02.08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 금연을 노력하시는 분들께 많은 격려를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콤군 2011.02.08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금연 어려워요 ㅠㅠㅠ
    올해 들어서만 두번 실패하고
    와이프느님께 구박 당하는 중... ㅠ

약 3년 전, 항상 그랬듯이 퇴근하기 위해 집에 전화를 걸면 작은 딸 수민이가 전화를 받으면 먼저 하는 말이 있다.

 

“아빠 !! 술 먹었어 ??”
“수화기에서 술 냄새와 담배 냄새 나 !!”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느 누구나 금연을 결심 할 것 같다. 금연 결심하고 보건소에서 권한 '금연수첩'을 마련했다. 거기에 적혀 있는 글들에 이제 웃을 수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지금의 난 사랑스런 딸들이 좋아하는 아빠이니까. 금연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이런 과정을 격을때 조금의 위안이 되지않을까해 공개해 본다. 
 

   “아빠 !!”
   “왜 ??”
   “아빠가 담배와 술을 끊어서 정말 좋아 !!”
   “그렇게 좋아 ??”
   “응, 넘 좋아 !!”

 

금연하기로 결심 한 첫째 날

혼자서는 성공하기 힘든 일이라 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을 찾아 약 1시간의 담배의 유해성 동영상과 교육과 CO2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금연 수첩”을 받고, 수첩에 흡연 욕구에 대한 내용을 양심적으로 기록을 하라고 한다.

 

금연 둘째 날

금단현상은 입 안과 몸에서 오기 시작하였다. 먼가를 갈구하는 사람처럼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고 안절 부절한 상태가 지속된다. 보건소에서 교육 받은 대로 이럴 땐 냉수를 마시고 다른 일에 열중을 하여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금연 보조제의 힘을 빌리기로 하고 약국을 찾아 “금연껌”을 구입하여 씹기 시작하였다. 껌을 씹고 있노라면 입안이 역겹고 구역질이 동반되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이 조금은 없어지는 것 같았다. 금연껌 덕분에 하루는 어렵게 버틸 수 있었다

 

금연 셋째날

다시 찾아 온 금단 현상 손이 떨리고 안절부절,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다시 금연껌을 씹고 그것도 모자라 팔에는 금연 패치를 붙였다.소용없는 것 같기도 하다.

냉수를 마시고 심호흡을 연신 한다. 참아내는 일이 여간 고통스런 일이 아니다. 그래도 내 자신과의 약속임에 참아낸다. 이렇게까지 해서 금연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애들 엄마도 내 모습이 안타까운 모양이다.

 

일주일 째
이제 몸으로부터 니코틴 성분들이 빠져 나가는지 개운한 감이 든다. 아직 금단 현상은 있지만 그러나 일주일 전부터 해오던 방법으로 금연껌과 냉수요법을 계속 유지를 하고 있다.

담배를 끊었을 때의 좋은 점과 보건소에서 본 끔찍한 동영상을 머릿속에 겹쳐가며 생각한다. 그리고 아빠가 금연하는 모습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바라보고 있을 딸들을 생각한다. 보건소에서 약속한 “금연수첩”에 오늘도 “금연”이라고 기재 후 흐뭇함을 느낀다.


금연한지 한달과 두달이 지나면서

이제 서서히 금단 현상이 없어지고 아침, 입 냄새가 없어지고 상쾌한 기분….

이게 금연의 효과인가 보다는 생각이 들자, 금연의 욕구가 더 생긴다.이제 금연과 금주를 한지 약 3여년이 지났다. 지금 행복스런 얼굴로 내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딸들을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 자녀들의 웃음과 가족의 화목함은 금연을 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다.

 


금연은 자신과의 약속으로 너무 무리한 계획은 실패를 할 수 있다.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서서히 실행에 옮겨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금연을 약속한 주위사람들의 눈치를 보기 위해 강박감이 생기게 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아빠 편지 !!”
“무슨 편지 ??”
“아빠께 고마움 편지 !!”


 

딸들의 편지속에서 오늘도 딸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찾아 준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천사 기자단/ 정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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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aire。 2010.11.0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참는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금연이 힘들다고 하던데..
    귀여운 따님들과 부인을 생각하시면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11.0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금연 성공하시고 4가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금연 계획 중이신 분들도 '금연수첩'과 결연한 다짐으로 본인과 가족의
      행복을 더 많이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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