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제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4.18 우리집 구석구석 묵은 때 벗기기
  2. 2013.06.20 여름철 장마 대비! 이것부터 시작하자! (1)

  

 

         청소하기 좋은 계절 4월이 시작됐다. 겨우내 묵혀두었던 집 안 곳곳의 먼지들과 이제는 이별할 시간. 공간별로

         한 군데만 정해 하루에 한 곳씩 돌아가면서 청소를 해주자. 깨끗해진 집안만큼이나 내 기분도 개운해질 것이다.

 

 

 

 

 

 

개수대 악취 제거하기

 

개수대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 물 반 컵에 식초 2큰술을 섞은 뒤 몇 번에 걸쳐 나눠 부어주면 배수구의 악취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식초에는 살균력이 있어 세균을 없애는 기능도 한다. 먹고 남은 녹차 티백과 10원짜리 구리동전을 망에 담아 배수구 망에 걸어두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다. 쓰고 난 행주는 항상 뜨거운 물에 삶거나 표백제로 소독한 다음 바짝 말려야 주방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벽면 스위치 손때 지우기

 

주 사용하는 벽면 스위치나 가전제품에는 손때가 쌓여 지저분해지기 쉽다. 이런 찌든 때는 단순한 물걸레질만으로 쉽게 지워지지않는다. 이럴 때는 마른 헝겊에 식초를 살짝 적셔서 가볍게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식초는 산성이라서 물때나 비누찌꺼기, 사람에게서 나오는 피지 등 알칼리성 더러움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먼지가 가득 쌓인 틈새 공간 공략법

 

침대, 소파 밑 등 가구와 가구의 틈새는 청소기의 노즐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공간이 매우 좁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건을 일일이 드러내고 청소하자니 힘이 너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럴 때 긴 자나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하면 유용하다.옷걸이 아랫부분을 밑으로 잡아당겨 길게 막대기 형태로 만든 다음 끝에 헌 스타킹을 씌워 좁은 틈 사이로 넣어 청소를 하면 묵은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스타킹에서 정전기가 일어나 먼지를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청소하기 힘든 냉장고 위나 가구 위는 랩을 씌워두고 먼지가 많이 쌓이면 랩만 벗겨 교체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가스레인지 주변 타일 변색

 

물과 식초를 1:1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누렇게 변한 주방 타일의 틈새에 골고루 뿌려주자, 식초는 살균력이 강해 부엌 청소할 때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때가 찌들어 잘 지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소다를 스펀지에 묻혀 문지른 다음 젖은 행주로 닦아낸다. 소다 가루는 기름때나 찌든 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 부첰의 냄새가 심할 경우 분무기에 에탄올을 넣고 공중에 뿌려주면 잡냄새를 없앨 수 있다.  

 

 

냉장고 속 묵은 얼룩

  

물 반 컵에 치약 4~5cm 정도를 섞어 만든 세제로 냉장고 안을 닦으면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행주에 먹다 남은 소주나 맥주, 청주 등의 술을 묻혀 구석구석 닦아내면 기름때까지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 말라붙은 달걀 얼룩은 소금물을 적신 행주로 닦아주면 지울 수 있다. 냉장고를 닦을 때는 자극을 주지 않는 극세사 행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냉장고에서 반찬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숯이나 식초를 넣어두면 완화할 수 있다.

 

 

화장실 냄새가 밴 변기 청소

 

식초를 물과 1:5비율로 섞어 변기에 골고루 뿌린 후 욕실용 세제를 사용해 청소한다. 식초는 암모니아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화장실 특유의 냄새를 말끔히 없애준다. 또 욕조는 따로 시간을 내서 청소하기 번거로우므로, 샤워나 반신욕이 끝난 다음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샴푸를 이용해 물때를 씻어내면 욕조의 때를 쉽게 닦을 수 있다. 샴푸는 세정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일반 세제보다 향이 좋아 청소 후에도 개운한 느낌이 든다.

 

욕실 청소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천장이다. 하지만 습기가 천장부분까지 꽉 차기 때문에 꼼꼼하게 청소해야 한다. 손잡이가 달려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창문 청소용 스펀지를 이용해 닦은 후 고무 부분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글 / 금교영 이코노믹리뷰 기자

출처 / 사보 '건강보험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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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기간이 보통 6월 말에서 7월 말 사이인데 비해, 올해는 6월 17일부터 평년대비 약 일주일 정도 조금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32년 만에 남부지방 부터가 아닌 중부 지방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는 "북태평고기압 세력이 유지되면서 장마전선이 느리게 남하할 것으로 예상돼, 비구름이 오랫동안 머무르거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며 날씨 예보에 특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장마철 대비 요령

 

 

 

미리 미리 준비 하셨겠지만 그래도 장마철에는 보통 만반의 준비를 하며 맞이하기 마련이죠. 우리 집과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보수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 등으로 단단히 덮고 묶어서 폭풍우에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집 안팎의 하수구는 물론, 배수구의 막힌 곳을 정비하고 오래된 축대, 담장은 넘어질 우려가 없는지 미리 정비하고 위험한 곳은 표지판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마철 태풍이 와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겠죠?

 

 

 기본적인 요령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야 합니다.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둡시다.

하천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은 미리 준비합시다.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히 고정합시다.

 

 

 

장마철 필수 아이템

 

 

 

 

제습기 - 장마가 시작 되면서 많은 주부님들의 고민 중 하나가 빨래입니다. 물론 드럼 세탁기나 건조기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말릴 수 있겠지만 전기세가 부담 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제습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제습기는 장마철 방 안의 습도뿐만 아니라 습기를 잡아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죠.

 

제습제 제습기가 전체적인 습도를 도와주어 공기를 뽀송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역시 옷장 안까지는 무리가 있겠죠? 제습제를 옷장 안에 넣어두면 옷들이 눅눅해지지 않게 습기 조절이 되고, 곰팡이가 피는 것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마철 먹거리

  

 

장마철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이 역시 막걸리와 파전인데요. 이상하리만큼 장마철에는 막걸리와 연관 되는 음식들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파전, 김치전, 감자전, 빈대떡, 도토리묵 등 주로 전 종류가 많이 생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국물이 빠지면 너무 섭섭하지 않나요? 우동이나 짬뽕 얼큰한 매운탕까지 어울리는 음식들이 정말 많이 있지요?

 

또 만들어 먹거나 나가서 먹는 게 귀찮다면 역시 장마철에는 배달 음식!!! 대한민국만큼 과연 배달 음식이 잘되어있는 나라가 있던가요?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배달문화를 보고 깜짝 깜짝 놀라죠? ~ 그래서인지 배달 업계는 장마철이 되면 매출이 3배 이상 뛴다고 합니다. 물론 가족들과 오손도손 둘러앉아 집에서 해먹는 요리가 최고겠지만요.

 

 

 

장마철 건강 수칙 이야기 

 

 

장마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역시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입니다. 장마철에 더 집중되는 곰팡이와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독성 악취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베이킹 소다 하나면 집안 청소 대부분에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욕실타일 틈새나 거울 그리고 주방 배수구 까지 악취와 곰팡이를 잡을 수 있고요, 신발장 같은 경우에는 칸칸이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습기제거와 냄새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틈틈이 환기도 해주시면 더욱 좋겠지요그리고 세균번식이 강한 장마철에는 날것 음식 섭취 피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장마철일수록 활기차게~! 

 

매번 반복되는 장마지만,  장마철 특유의 눅눅함은 왜 항상 적응이 안되는 걸까요?   하지만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쳐져 있기 보다는, 그래도 장마철만의 운치가 있지~ 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마냥 기분이 다운되어 있기 보다는 그럴 수록 주변 사람들과 수다도 떨고, 비오는 날 맛있는 파전도 먹고, 카페에서 잔잔한 음악도 듣다보면 그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장마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마철 대비 요령 잘 알아두시고, 올 여름은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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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6.2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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