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누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으면 깜짝 놀라다가도 갑상선암이라고 하면 대부분 괜찮을 거라고들 어느 정도 걱정을 덜곤 한다. 흔하면서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도 잘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은 갑상선암이다. 오랫동안 위암이 지켜왔던 암 발병률 1위 자리를 몇 년 전부터 갑상선암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갑상선암이 다른 암보다 치료 결과와 예후가 좋은 건 사실이다. 5년 생존율은 100%, 10년 생존율은 90~95%에 달한다. 그러나 모든 갑상선암이 다 이렇지는 않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치료가 어렵고 예후도 좋지 않은 갑상선암도 분명 있다. 갑상선암 역시 정기 검진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쉬운 암과 어려운 암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갑상선암은 ‘유두상’ 갑상선암이다.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95.1%를 차지하며, 4가지 유형의 갑상선암 가운데 환자가 가장 많다. 미국암공동협의회(AJCC)는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때 유두상 갑상선암 1, 2기의 5년 생존율을 100%, 3기는 96%, 4기는 45%라고 보고 있다.

  

유두상 갑상선암은 갑상선을 이루는 기본적인 세포인 여포세포가 암으로 변해 생긴다. 수명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죽으면서 전체 개수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정상 세포와 달리 암세포는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증식한다. 그런데 유두상 갑상선암의 암세포는 다른 암에 비해 증식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다. 암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얘기다. 이런 특성들 때문에 유두상 갑상선암은 ‘쉬운 암’, ‘거북이암’이라고도 불린다.

 

갑상선에는 여포세포 말고 ‘C세포’라고도 불리는 ‘부여포세포’가 소량 존재한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던 태아의 몸 속에서 갑상선이 만들어질 때 태아 뇌조직의 일부인 신경세포가 갑상선으로 들어가는데, 이게 자라서 부여포세포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경세포가 왜 갑상선으로 이동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간혹 여포세포가 아니라 부여포세포에도 암이 생긴다. 이런 경우를 ‘수질성’ 갑상선암이라고 부른다. 암세포의 기원이 다르니 진단과 치료, 예후 등이 유두성 갑상선암과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유두성 갑상선암은 워낙 환자가 많은 데다 암이 커질수록 전형적인 모양이나 증식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단이 어렵지 않다는 소리다. 하지만 수질성 갑상선암은 암세포의 모양이 천차만별이다. 환자 수도 적어 웬만한 경험 많은 의사도 확진하기가 쉽지 않다.

 

 

 

수질성 치료제 국내 승인

 

유두상 갑상선암은 진행이 더디기 때문에 다른 조직에 전이되기까지도 오래 걸린다. 일찍 발견해 암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으면 언제 암이 생겼었냐는 듯 완치될 수 있다. 하지만 수질성 갑상선암은 폐나 간, 뼈처럼 갑상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조직에까지도 잘 퍼진다. 이렇게 되면 수술로 암을 떼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 진단이 어려운데 전이까지 잘 되니 엎친 데 덮친 격인 셈이다.

 

유두상 갑상선암이 많이 진행돼 다른 조직에 전이된 경우에는 수술로 갑상선을 떼어낸 다음 환자에게 방사성요오드를 먹게 한다. 암세포를 찾아내 달라붙는 방사성요오드의 특성을 이용해 남은 암을 파괴시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수질성 갑상선암의 암세포에는 방사성요오드가 달라붙지 못한다. 암을 파괴하는 약효가 나타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늦게 발견된 수질성 갑상선암은 지금까지 사실상 치료 방법이 거의 없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국내에서 수질성 갑상선암 치료제(성분명 반데타닙)가 아시아 처음으로 승인됐다. 23개국 의료진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이 약과 위약을 복용한 수질성 갑상선암 환자 330여 명의 암 진행 속도와 생존기간을 추적한 임상 결과, 둘 모두에서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도 빠른 임상 적용인 만큼 환자뿐 아니라 의료계도 반기고 있다.

 

 

 

5년 생존율 9%인 갑상선암도

 

하지만 약물치료가 가능한 갑상선암은 현재로선 수질성 갑상선암뿐이다. 유두상에 이어 국내 갑상선암 중 두 번째, 세 번째로 환자가 많은 여포성, 역형성 갑상선암은 여전히 진단도 치료도 쉽지 않다. 둘 다 갑상선 여포세포가 암으로 변해서 생기지만, 유두상 갑상선암과는 양상이 좀 다르다.

 

여포성 갑상선암은 양성종양과 세포 모양이 거의 비슷해 조직검사만으로는 웬만해서는 구분하기가 어렵다. 또 4명 중 1명 꼴로 다른 조직에 전이된다는 점도 예후에 악영향을 미친다. AJCC에 따르면 여포성 갑상선암은 1, 2기까지는 5년 생존율이 100%로 유두상 갑상선암과 같지만, 3, 4기로 갈수록 각각 79%, 47%로 떨어진다.

 

역형성 갑상선암은 여포성보다 전이가 더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갑자기 목에 커다란 혹이 생기는 등 갑상선이 매우 빨리 망가진다. 진단되면 대부분 4기이며, 5년 생존율이 9%밖에 안 된다. 갑상선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대부분이 바로 이 역형성 갑상선암이다.


2010년까지 최근 10년 간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25%다. 환자가 5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국내 여성의 갑상선암 유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87.4명으로 일본(4.4명)의 20배, 미국(15.1명)의 5배가 넘는다. 흔하다고, 치료 잘 된다고 쉽게 여기지 말고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

 

                                                                                                                 글 / 한국일보 문화부 의학 담당 임소형 기자
                                                                                                             도움말 / 정재훈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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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걱정 '4대 중증질환' 부터 건강보험이 책임지겠습니다! 2013년 10월 초음파 검사부터 시작하여 2016년에는 항암제 등 고가 의약품과 일반 수술재료까지 4대 중증질환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재원은 건강보험 적립금과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조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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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지나쳤는데 이듬해 받을 수 있나?

Q. 작년 검진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올해 해당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무료로 받을 수 없나요? 어떤 분은 작년에도 받고 올해도 받던데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_ 김화순 부산시 해운대구

A.  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중에서 일반건강검진은 지역 세대원과 피부양자는 40세 이상, 지역 세대주와 직장가입자는 연령 구분 없이 2년마다 실시합니다.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 검진은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1년 주기), 대장암은 50세 이상(1년 주기),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2년 주기)이 대상입니다. 전년도 건강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전국 지사 또는 고객센터(1577-1000)로 신청하시면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검진항목에서 간암은 제외될 수 있고 암 검진은 본인부담 10%가 추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중증질환 지원 어느 정도인지?

Q. 갑상선암 수술을 한지 올해로 딱 5년이 됩니다, 5년이 지나면 건강보험 지원이 줄어 병원비가 많이 오른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 합니다. _ 유세나 충북 충주시

A. 중증질환(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진뵤리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005년 9월부터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진료비를 5년간 한시적으로 경감(본인부담률 5%) 해드리는 산정특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정특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잔존암 등으로 중증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의사의 확진을 통해 산정특례(5년) 혜택을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정기적인 추적검사, 재발 방지를 위한 호르몬 치료, 합볍증 치료 등은 재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직장보험에서 지역보험으로 전환되는 기준은?

Q. 직장보험에 속해 있으나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지역보험으로 전환된다는데 사실인가요? _  연미숙 충북 청원군

A.  직장피부양자 자격은 사업소득이 없고(사업자가 아닌 경우 500만원 이하) 금융소득이 4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계액이 9억 원(형제자매는 3억 원)을 초과하지 않을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따라서 사업소득이 발생되거나(금융소득 4천만 원 초과 포함)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보험료를 납부해야합니다.

 

 

약물 오남용 줄일 수 있나?

Q. 전 70대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약을 너무 많이 먹어요. 약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_박윤자 서울시 동작구

A.  공단에서는 합리적 의료 이용 안내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이용이 과다한 분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및 복약 상담을 통한 의료 이용 계도가 주요 내용입니다. 약을 줄이는 첫걸음은 믿을 수 있는 단골의원(약국)을 정하여 현재 복용중인 의약품을 담당의사(약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과다투약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을 방문 혹은 전화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규정은?

Q.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등급 규정이 궁금합니다. _ 최병갑 전남 화순군

A.  장기요양 등급판정의 객관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신청인의 심신상태 및 요양 필요정도에 따라 등급을 심의·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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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같은 만성질환이 주된 사망원인이 되면서 이런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다들 건강검진이라 부르는데 사실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아니고, 그만 내버려두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검진의 목적이다. 특히 검진에 효과를 높이려면 이런 중증질환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검진을 잘 받아야 한다. 단순한 예로 남성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없는 유방암 검진은 남성이 받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검진 자료를 보면 비만하거나 소득 수준이 낮아 암 등에 더 잘 걸리는 사람들 가운데 검진을 받는 비율이 더 낮다고 한다. 검진 효과를 높이려면 이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비만한 여성의 암 검진율 낮아

 

잘 알려져 있다시피 비만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을 비롯해 간암, 췌장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방암은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가 30 이상(고도 비만)이면 정상 범위의 몸무게를 가진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8% 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비만할수록 유방암 등에 대한 검진을 더 많이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비만한 여성일수록 유방암 검진율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현아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80살 여성 5213명에 대해 체질량지수와 유방암 검진율 사이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30이상으로 고도 비만에 해당되는 여성들은 42.2%만이 유방암 검진을 받아 정상 몸무게를 가진 여성들의 검진 비율인 53.5%에 견줘 크게 낮았다. 체질량지수가 25~29.9로 비만에 해당된 여성들의 검진율은 49.1%로 나타나, 비만할수록 검진율이 더 낮아졌다. 

 

박 교수팀은 유방암과 함께 자궁경부암의 검진율과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는데, 비만한 여성의 검진율은 40%로 정상 몸무게를 가진 여성의 검진율인 52.5%보다 크게 낮았다. 박 교수팀은 “비만하거나 고도 비만에 속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세계적인 연구 결과에서도 증명된 사실”이라며 “비만 여성들의 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빈곤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검진에서 소외

 

빈곤층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건강하지 않고 고혈압, 당뇨, 각종 암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오히려 빈곤층이나 장애인일수록 이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인 검진을 받을 가능성이 더 낮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 의원이 공개한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를 보면 이는 잘 나타난다.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달에 1만원 이상~2만원 미만 납부자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51%, 한달 2만원 납부자는 53.5%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전체 건강검진 수검률인 66%에 견줘 낮게 나타난 것이다. 장애인도 마찬가지다. 장애인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2009년 기준 60.6%로 일반인의 66%에 견줘 낮았고, 특히 장애영유아의 경우는 수검률이 22.24%로 전체 영유아 검진 수검률인  40.7%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너무 자신해도 비싼 검사만 찾아도 문제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대체로 ‘건강하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나 ‘비용이 비싸서’가 주된 답들이다. 쉽게 말해 자신의 몸 상태를 너무 믿는 사람들이나 검진 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층이 검진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은 저소득층의 경우 부담이 없거나 아주 일부만 내면 되기 때문에 비용 문제라는 답에 대해서는 공단의 자세한 설명과 홍보가 필요하다.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과신하는 경우에는 질병에 따라서는 생활습관이나 현재 몸 상태와 관계없이 유전적인 요인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경우 평소 건강한 생활을 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과 함께 일부 암도 생길 수 있다.

 

끝으로 중요한 점 한 가지는 무조건 비싼 검진 프로그램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검진에 들어가야 하는 검사는 상대적으로 해당 인구 집단에 발병 가능성이 큰 질병을 잡아내는 검사이어야 하고, 검사를 받는 사람에게 해가 최소한이어야 한다. 시티(컴퓨터단층촬영)나 펫-시티 등과 같은 검사를 자주 받아 방사선 노출량이 많아지면 멀쩡했던 사람도 오히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고, 불필요한 조직 검사를 받다가 출혈, 감염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글 / 김양중 한겨레 의료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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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토론방에서 고객님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정부는 진료비 부담이 큰 4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검사, 수술, 의약품 등 중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항목이 무엇인지 국민 여러분들의 소주한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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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1식'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등 공복 식사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방송에서 '1일1식' '간헐적

     단식'에 대해 방영한 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로 오르고, 이 식사법을 따라하겠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정통 의학․영양학계에서는 공복 식사법의 유용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칫 영양실조에 빠질 위험이 높다고

     우려한다.

 

 

                            

                              

 

 

 

 

1일1식, 간헐적 단식…공복 식사법이란?

 

‘1일 1식’은 하루 한 끼 저녁에 밥과 국 한 그릇, 반찬 한 그릇을 먹는 것이다. 일본의 유방전문의사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처음 만든 식사법으로, 책으로도 나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 몇 달간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 나구모 박사는 59세지만 10년 넘게 1일 1식을 하면서 30대의 외모를 갖고 있고, 15kg를 감량에 173㎝에 62㎏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혈관 나이는 26세에 불과하다.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이란 미국·캐나다 등에서 유행하는 식사법이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16~24시간 단식을 통해(한두 끼 굶는 것)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다가, 식사를 할 때는 자유롭게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방법이다.

 

'격일 단식' 600㎉ 미만의 초저열량식과 정상적인 세끼 식사를 격일로 반복하는 것이다. '5:2 식사'는 1주일에 이틀(주로 월, 화요일)은 초저열량식(남 600㎉ 미만, 여 500㎉ 미만)으로 먹고 나머지 날엔 정상 식사를 하는 방법이다.

 

공복 식사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 공복 식사법을 통해 음식을 적게 먹으면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둘째, 배가 고프면 활성화되는 장수 유전자(시르투인 유전자) 덕분에 노화를 늦추며, 암,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공복 식사법 주장에 대한 몇 가지 의문점

 

 

의문점1.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성인은 일반적으로 2000kcal 전후로 섭취한다. 그러나 공복 식사법을 하면 정상의 3~4분의 1(500~600kcal) 밖에 섭취를 못한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체중감소에 도움은 된다. 그러나 기초대사량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어 정상적인 신체활동이 어렵고, 먹은 것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 형태로 몸에 저장하려는 경향이 높아진다.

 

또한 충동적으로 폭식을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배가 고프면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식욕을 느끼고,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면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음식 섭취를 멈추는데, 공복 식사법을 하면 이런 호르몬의 균형이 깨진다. 나중에는 호르몬에 관여를 받지 않고 먹게 되고, 공복감 자체가 스트레스가 돼 충동적으로 더 먹게 될 수 있다.

 

다이어트의 정석은 매일 250~500㎉(밥 반 공기, 반찬 절반)을 줄여 한 달에 2~2.5kg을 빼는 것이다. 공복 식사법은 배고픔을 오랫동안 견뎌야 하므로 독하게 마음먹지 않는 한 장기간 실천을 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공복 식사법 역시 애킨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이 한 동안 유행하다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의문점2. 정말 사람은 ‘배고픔’에 익숙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까?

 

1일1식 창시자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인류는 17만 년 동안 굶주리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유전자가 배고픔에 익숙해져 있다”며 “최근 수 십년 동안 먹을 것이 풍부해지고 배부르게 먹으면서 신체가 노화되고 비만·당뇨병·심장병·암·자가면역질환 등 과거에는 없던 병들이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2만여 년 전 곡류 재배가 시작되면서 하루 세끼가 정착됐기 때문에, 그 이전 채집·수렵 시대의 배고픔에 유전자가 익숙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하루 12시간 가까이 노동을 하는 현대인의 활동량과 생활 패턴은 원시인과 완전히 다르므로, 1일 1식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는 것이다. 

 

 

의문점3. 정말 노화를 막고, 장수를 할 수 있을까?

 

공복 식사법으로 장수 유전자(시르투인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건 단식이 아니라 칼로리를 제한했을 때 얻는 효과”라고 반박한다. 노화방지· 장수 등 공복 식사법의 건강 효능은 대부분 ‘규칙적인 소식’을 했을 때 밝혀진 효능을 포장한 것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공복 식사법의 가장 큰 우려는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생리주기, 수면주기 같은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음식을 먹었다 끊었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문점4. 정말 암,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까?

 

간헐적 단식, 격일 단식, 5:2 식사에서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단식을 통해 성장호르몬인 ‘IGF-1’가 줄어 노화를 막고 암·치매·당뇨병 등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이 호르몬은 세포를 성장시켜 성장기에는 꼭 필요한 호르몬이지만, 성장기 이후에는 노화와 암·치매·당뇨병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단식을 통해 이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것. 성장호르몬이 줄면 세포가 성장을 멈추고 손상된 세포와 유전자가 치유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이 너무 적으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성장호르몬이 저절로 줄어 성장호르몬 요법을 권하는 의사도 있다. 공복 식사법으로 성장호르몬을 줄이는 것을 긍정적인 효과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의문점5. 어린이, 임신부 등은 공복 식사법을 해도 되나?

 

공복 식사법을 주장하는 사람 역시 성장기 어린이, 임신부 등은 충분한 영양섭취가 중요하므로 이런 식사법은 피하라고 말한다. 이들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갖춰 활동량을 고려해 적당한 칼로리를 세끼에 나눠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도움말 / 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안지현 교수,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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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통계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가 뭘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떤 질환 혹은 사고로 많이 숨지는지를 알아야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물론 사망원인의 변화 추세를 보면 분명 예방해야 할 질환과 사고를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각 나이대가 살펴봐야 하는 사망원인이 각기 다르다는 점과 함께 변화 추세 역시 면밀히 살펴야 제대로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 쉽게 말해 지금 사망원인 1~2위가 미래에도 계속 유지되리란 법은 없다는 말이다.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통계는 어디까지 통계라는 사실이다. 100%가 아닌 이상, 많은 사람들이 어떤 특정 질환으로 사망했지만 정작 자신은 다른 질환이나 사고로 숨질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실을 기본으로 해서 2011년 사망원인 통계를 바탕으로 각 나이대별로 어울리는 미래의 건강 혹은 수명 계획을 짜 보자.

 

 

 

심장질환 사망 빠르게 증가, 암 사망은 다소감소

 

 

 

최근 발표된 2011년 사망원인 통계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점은 두 가지다. 우선 심장질환 사망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이들은 2001년에는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이 33.9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49.8명이 됐다. 10년에 거의 47%가 증가했다. 가파른 속도다. 참고로 미국이나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는 사망원인 1위가 심장질환이다. 우리나라처럼 암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유는 심장질환을 일으키는데 위험 인자인 비만, 육류 섭취, 활동량 부족,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이 많기 때문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이런 생활습관의 변화로 나타나는 양상은 국내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장질환 때문에 숨지는 이들은 빠르게 증가할 것은 쉽게 추정할 수 있다. 

 

이번 사망원인 발표에서 한 가지 특이한 사항은 지난해 암의 사망률이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지난해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42.8명으로 2010년 144.4명에 견줘 1.6명(1.1%) 감소했다. 1999년 이래로 암 사망률은 계속 늘어났으나 지난해에 들어서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이 감소세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된다면 금세기 안에 서양처럼 사망원인 1위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20~30대 사망원인 1위는 자살

 

 

 

지금 20~30대라면 암이나 심장질환이 당장 나타나는 나이는 아니다. 이 나이대가 사망하는 주된 원인은 자살과 교통사고다. 물론 백혈병 등 암도 있기는 하지만 자살이나 교통사고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 자살이나 교통사고는 사회적인 노력이나 제도로 일정 부분 막을 수 있는 만큼 사회적인 대책이 중요하며, 이 나이 대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특히 자살하지 않도록 관심과 배려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자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다.

 

당장 암이나 심장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이 나이 대에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40~50대만 돼도 암으로 사망할 수 있다. 암은 보통 10년 이상 위험 요인에 시달릴 때 생기는데, 바로 40대부터 사망원인 1위가 암인 점을 생각하면 20~30대에 발암 요인을 개선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특히 주의해야 할 암을 꼽는다면 사망원인 1~3위 암인데, 남성은 폐암, 간암, 위암이며 여성은 폐암, 위암, 대장암이다. 만성간염이 있다면 6달에 한 번씩은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하며, 폐암이나 간암, 위암의 주된 위험 요인인 음주나 흡연을 삼가야 한다. 이와 함께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 등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므로, 이에 대한 검진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 식사 조절 등과 같은 좋은 습관도 가져야 한다.

 

 

 

60대 이상은 혈관질환도 챙겨야 할 때

 

                                                               

                                                                    

70대에 이르면 암 사망률이 60대보다 낮아진다. 80대는 더 떨어진다. 그렇다고 해도 60~70대 역시 40대보다는 암 사망률이 높으므로 여전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암에 이어 60대 이상에서 사망원인 가운데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질환은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이다. 쉽게 말해 흔히 풍이라 말하는 뇌졸중이 크게 늘고, 심장질환 역시 사망원인으로 빠르게 진입한다. 하지만 이들 혈관질환의 경우 발병은 더 이를 수 있다. 즉 뇌졸중으로 이미 50~60대에 쓰러진 뒤 수년 이상 온갖 고생을 다하고 이 나이 대에 사망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금연, 운동, 식사 조절 등과 같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지만, 노인이 됐을 때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의 발병 원인들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기울여야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규칙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약물 치료를 받고, 동시에 평소 생활 속에서는 규칙적인 운동 및 식사 조절은 필수다. 금연의 경우 이 나이 대에 해도 효과가 있으므로 반드시 담배를 끊도록 하고, 술 역시 절제해야 한다.

 

                                                                                                                                         글 / 한겨레 김양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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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실패한 사람이라면 "담배끊는 일이 목숨 끊는 거보다 어렵다"는 우스갯 소리에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담배는 "백해무익(百害無益)",  20~30년이상 흡연했는데도 건강의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보다는 끊는 것이 좋다.   "자 오늘 담배나 끊어볼까"

 



금연은 여러분의 건강과 주위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다. 물론 금연은 쉽지 않다. 한번이라도 금연을 시도해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주위의 도움을 받아 다시 시도하면 결국에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담배는 이미 알려진 대로 건강에 해롭다. 암, 심장병, 우리가 흔히 ‘풍’이라고 부르는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주변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집안에서 담배연기에 노출된 아이들은 중이염이나 천식 등에 잘 걸린다. 아마도 아이에게 미치는 가장 큰 해악은 아이가 담배를 친숙하게 여기게 된다는 점일 것이다. 부모가 담배를 피운 아이의 경우 자녀가 커서 담배를 피울 확률이 높다. 


금연을 시작하고 오래되
지 않아 몸이 치유되기 시작하고 여러질환의 위험성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아무도 언제, 어떻게 금연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왜 현재 담배를 피우는지, 금연을 시도할 때 무엇이 가장 힘들지를 잘 아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을 시도하는 것이다. 자신이 금연에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믿자. 첫 번째 시도에 실패했다면 두 번째가 있고 또 세 번째도 있을 것이다.

 

 

 

  "금연" 어떻게 준비하나  

 

하나.  먼저 자신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쭉 써본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일 수도 있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 서일 수도 있고,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금연 목적을 하루 한 번씩 한달 동안 읽으면서 항상 새로운 다짐을 한다면 금연 성공률은 높아 진다.


 

둘.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인지,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일종의 하루를 시작하는 의식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때로는 왜 피우는 지도 모르면서 습관처럼 담배를 피울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상황(예: 술자리)에서 주로 담배를 피우는지를 아는 것도 금연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셋.  언제 어떻게 담배를 끊을지 결심한다. 약 반수의 흡연자들이 냉정하게 갑자기 끊고 나머지 반수는 좀 더 천천히 끊는다.


넷.  담배외의 대체재를 찾아본다. 만약 담배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면 담배대신 손에 펜이나 동전, 염주 등을 쥐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입이 심심하지 않게 담배를 피웠던 사람이라면 무가당 껌이나 이쑤시개를 물어보는 것도 좋다.


다섯.  금연을 할 때는 자기 자신에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상을 주는 것도 좋다. 담배를 사지 않아 모인 돈으로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다.


여섯.  다시금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이 들 때 할 일을 계획해둔다. 산책을 하거나 이를 닦거나 사탕을 먹거나 민트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는 것 등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일곱.  금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좋은 프로그램은 1년에 약 20퍼센트의 성공률을 자랑한다.
심지어 50퍼센트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금연수칙 지키기..  "자~ 이제 끊어 볼까"  

 

하나.  금연일을 정하고 지킨다. 바쁘지만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시기가 적당하다.


둘.  재떨이를 치우고 그 밖의 다른 담배를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을 치운다. 식당에 가면 금연석에 앉고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감소시키는 일이 좋다.


셋. 주변에 도움과 지지를 요청한다.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믿을 만한 친구(특히 금연에 성공한 친구가 좋다)에게 자신의 금연 의지를 밝히고 도움을 청한다.


 

넷.  금단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장 심한 시기는 수일 내 지나가지만 금단증상은 1~3주간 지속된다. 그 이후에는 좀 더 편해진다.

다섯.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저칼로리의 간식을 주변에 둔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으면
식욕이 증가하여 대부분 5kg이내의 체중 증가를 보이며 그래서 금연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담배를 끊어서 얻는 건강상의 이익이 체중증가로 인한 손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여섯. 야외 활동과 운동을 한다. 이런 신체 움직임을 통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금연으로 인한 긴장감을 줄일 수도 있다.


일곱.  설사 한 대 피웠다고 해서 의기소침해지지 말자. 담배를 끊기 위해 수차례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으며 담배를 잠시 피웠을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용서하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금연을 시도하는 한 그것은 절대 실패가 아니다.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정보
   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에서는 금연콜센터(1544-9030) http//quitline.hp.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방

  자치단체의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우리집건강주치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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