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어깨 통증, 팔과 손 저림...... 혹시 디스크?


목 디스크는 목 주변의 뭉침과 통증, 어깨 결림과 통증, 팔과 손의 감각이상(저림, 시림 통증), 두통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합니다. 만약 이런 통증이 수 주간 계속된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목 디스크가 아니면서 위와 비슷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사각근 증후군’입니다.


목 디스크와 감별이 필요한 ‘사각근 증후군’


‘사각근 증후군’에서도 목 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각근 증후군’이란, 목옆에 있는 사각근 이라는 근육의 과도한 경직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사각근 주변을 지나가는 팔로 가는 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하는 신경 압박 증상입니다. 신경이 눌리는 증상이기에 목에서 디스크 문제로 눌릴 때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신경이 압박 받는 원인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만약, 사각근 증후군을 디스크로 오인하여 치료한다면 날짜가 지나도 전혀 차도가 없는 것입니다.




사각근의 스트레칭


사각근은 목의 측면에 위치하여, 머리를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각근에 문제가 생기면 목이 경직되고 옆으로 눕힐 때 저항감이 느껴집니다. 해결 방법으로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는, 한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최대한 멀리 감싸도록 넘겨 잡고서 목에 힘을 빼고 지긋이 당기면서 목의 측면을 늘려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사각근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이 동작을 하면 가벼운 통증과 함께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직이 심하여 통증이 극심하거나 차도가 없는 경우에는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새는장 증후군’이란?


‘새는장 증후군’이란 장 점막이 손상되어 세포 사이의 틈이 벌어지게 되고, 이 틈으로 덜 소화된 음식물과 장내 독소가 모세혈관으로 흡수되어, 간에서 적절하게 해독되지 않아서 면역과 관련된 여러 질환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중요한 원인으로는 체질적인 장기능 허약과 식생활에 있습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인 밀가루, 육류, 기름진 음식들은 장내 독소를 증가시키고 점막의 염증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면역과 연관된 여러 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새는장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소화장애, 변비, 설사, 복부팽만, 피로, 음식 알러지, 관절의 통증, 비염 등이며, 이것이 만성으로 지속되면서 해결되지 않을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장 건강 관리


장 건강을 위해서는 식생활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그리고 육류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며 섬유질과 비타민 등이 함유된 야채나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산균의 섭취도 도움이 되며 장을 움직여 줄 수 있는 가벼운 조깅을 매일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새는장 증후군’과 연관된 질환들


원인이 불분명한 만성 질환들의 경우 장의 문제와 연관이 많습니다. 두드러기, 알러지성 비염, 이외에 자가면역 질환으로 분류된 류머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질환, 강직성 척추염, 그리고 건선 및 여드름 등의 피부 질환 까지도 관련이 높은 것으로 근래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유 없는 염증성 질환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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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 이유는 없는데 왠지 우울해지는, 가을이다. 어느새 옷깃을 여미게 되는 찬바람을 맞으며 사람들은, 가을을

       탄다. 일시적이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가을을 너무 오래 그리고 심하게 탄다 싶으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걱정해봐야 한다. 특히 가을이 한층 깊어지는 10월에는 ‘계절성’ 우울증이 쉽게 올 수 있다.

 

 

           

  

 

 

 

 

 

우울증의 11%가 계절 탓

 

계절성 우울증은 이맘때 주로 많아진다. 가을이나 겨울 동안 반복적으로 우울한 증상이 나타났다가 봄이 되면 나아지는 양상이다. 주요 우울증의 약 11%가 이 같은 계절성 패턴을 보인다. 지역적으로는 남반구보다 북반구에서,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날씨를 비롯한 환경 변화 때문에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같은 뇌의 신경전달물질들이 균형 있게 분비되지 못하거나, 계절의 변화에 인체의 리듬이 적응하지 못하거나, 일조시간이 줄어 멜라토닌 분비량에 달라지는 등의 이유로 계절성 우울증이 생긴다고 전문의들은 짐작하고 있다.

 

사실 건강한 사람도 가을, 겨울이 되면 식욕이나 수면 패턴 등이 조금씩은 달라진다. 계절성 우울증이면 이 변화가 좀더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가 된다.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단 음식을 너무 먹어 몸무게는 갑자기 느는데도 이상하게 계속 피곤을 느끼는 식이다. 만사에 흥미가 떨어지고 점점 예민해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계절성 우울증은 집에서도 얼마든지 극복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고 건강식을 챙겨먹는 게 기본이다. 밖에 나가 밝은 햇빛을 쬐며 운동을 하는 등 정기적으로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기분이 날씨나 일조량 등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스스로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도 있다.

 

그래도 점점 나빠진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게 좋다. 계절성 우울증을 없애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광선치료다. 보통 가정집 조명보다 25배 가량 밝은 광선을 하루에 30분~2시간 쬐는 것이다. 머리를 광원 쪽으로 향한 채로 자유롭게 다른 활동을 하면 된다. 꾸준히 계속하면 대개 3, 4주 안에 우울 증상이 호전된다.

 

그러나 광선치료를 받으면 잠이 잘 안 오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너무 피로하다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땐 약물치료를 하면 된다. 세로토닌 분비를 조절하는 항우울제를 쓰면 광선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약물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습관적으로 약에 의존하게 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탓이다. 하지만 단순한 수면제나 신경안정제와 달리 병원에서 쓰는 항우울제는 그런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대다수 전문의들의 견해다. 약물치료는 적어도 15일 이상 계속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복용 후 바로 효과가 없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어느 정도 회복되던 게 물거품이 돼버리고 이후 치료마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우울증에 대한 흔한 오해

  

우울증은 생각보다 흔하다. 전 세계 남성의 5~12%, 여성의 10~25%가 평생 한번은 겪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 인류를 가장 괴롭힐 병 중 하나로 우울증을 꼽기도 했다. 우울 증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마음이 슬픈 상태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슬픔과 우울은 전혀 다른 현상이다. 우울하다는 건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져 지친 상태를 말한다.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고 활동이 줄며 입맛이 없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때로는 삶 자체의 의미까지 잃어버려 겉으로 보기엔 힘든 상황이 아닌데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정신적 증상이 전부가 아니다. 두통이나 어깨 결림, 온몸의 통증, 소화불량, 피로감 같은 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경험한 환자들 중엔 정형외과나 소화기내과, 신경과 등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며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니 오히려 답답하고 걱정만 더해지는 것이다. 그러다 혹시나 해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으면 이미 우울증을 상당히 키워놓은 상태가 된다.

  

우울증을 마음이 약하거나 어리석어서 생기는 병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여전히 적지 않다. 물론 심리적인 요인이 적잖이 작용하긴 하지만, 우울증은 이뿐 아니라 생물학적, 환경적 요인들이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지는 일종의 뇌 질환이다. 스트레스를 수용하고 소화해내는 인체 기관이 바로 뇌다. 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은 유전적으로 결정되기도 하고 다른 특정 질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소화해내는 동안 뇌에서는 여러 가지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우울증 환자의 뇌에선 이런 변화가 비정상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환자들은 두려워하거나 피하지만 말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병원 치료와 상담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스로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자주 떠올리고, 종교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차를 탈 때는 되도록 창가 쪽에 앉고 창 밖을 자주 바라보며 심호흡을 한다. 과일이나 채소, 해조류 등을 많이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며, 음악이나 영화 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글 / 한국일보 문화부 의학 담당 임소형기자
(도움말 :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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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tiste curieuse 2013.10.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을을 탄타는 게 아직 어떤 느낌인 줄 모르겠어요. 환절기가 되면 종종 보통 때보다 더 피곤함을 느끼곤 한다는 정도!?

  2. 요찌꼬 2018.01.1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정성훈교수.
    당신도 수면장애와 우울증 있어서
    다른 사람 대리로 약타서 먹는다면서요?

    어찌 그쪽 병원은
    날마다 의료사고며 파업이며
    그것도 모자라
    을지대병원 재단 이사장까지 마약혐의를
    인정하고

    이게 병원이오??
    이대목동병원과 거의 다를바 없는..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넉넉한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다.  

  그러나 명절때만 되면 여성들이 걸린다는 '명절 + 병'....   이른바  '명절병'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 혹사당하는 주부들의 몸과 마음에 탈이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한 노릇인지 모른다.

  올해는 이 '명절병'을 잡아보자.   간단한 경락마사지와 한방차만으로도 증상이 호전시킬수 있다고 한다.

 

 

 

 

   명절 + 병,  명절병

 

명절 때 주부들을 신체적으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전 부치기와 설거지이다.

명절 후 2주내에 내원 환자를 설문 조사한 결과 허리통증, 무릎 관절염, 어깨통증, 목 통증,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신체적인 고충만 있는 명절이라면 몸을 조금 쉬어주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되겠지만 명절에 쌓인 스트레스, 마음의 병은 휴식을 취한다고 해도 쉽사리 나아지지 않는다.

 

 이러한 명절병은 핵가족화된 현대사회에 공동 가족군으로 합쳐지는 전통적인 관습과 함께 불합리하게도 여성들의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하는 육체적, 심리적 고통에서 발생되는 현상일 것이다.

 

 

 

   허리통증

 

 명절 음식 준비와 설거지로 허리를 혹사시켰기 때문인데, 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인만큼 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허리와 무릎 관절을 위해서는 바닥에 앉아 전을 부치기기 보다는 되도록 식탁 위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때는 네 손가락을 앞으로 하고 엄지손가락을 뒤로 하여 허리에 두 손을 얹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지실혈을 마사지해주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과 계피가 들어간 명절에 만든 수정과를 따끈하게 데워 자주 먹는 것도 좋다.

 

 

 

   두통

 

 갑자기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쪽의 혈행이 나빠져 두통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 때는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 부위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 머리꼭지의 정중앙과 관자놀이 부분을 지압해주면 두통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말린 국화를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면 혈액정화가 되어 두통이 완화된다.

 

 

 

  소화불량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뇌가 다량의 혈액을 위와 장에 운반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온몸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냉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의 몸이 찬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사소한 병증이라 생각하여 방치하면 오장육부 전체의 기능을 악화시켜 각종 질환은 물론 피부 트러블을 불러올 수 있다.

 이때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 합곡혈을 세게 누르거나 명치와 배꼽의 중간부분, 배꼽에서 손가락 네 마디가량 올라간 지점 중완혈을 눌러주면 더부룩한 증상이 완화된다.

 

 

 

  어깨결림

 

어깨결림의 원인은 풍한습(風寒濕)과 어혈(瘀血)에 관련이 있어서 혈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어깨근육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현상이다. 어깨가 무겁거나 아프고 목줄기부터 허리까지 뻣뻣하게 굳어지는 증상이 있다.

 

목을 앞뒤로 움직이거나, 어깨를 으쓱하기, 기지개 펴기, 어깨 돌리기, 어깨에 온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크게 기지개를 켜고, 걸을 때는 팔을 크게 움직이며 걷자

 

 

  우울증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3배 높다고 하는게 통설이다.

생리, 출산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지 쉬운데다가 스트레스를 풀 기회나 방법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한가지씩 취미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해야한다.

 

운동과 함께 손바닥, 발바닥을 자주 문지르고 지압을 해주거나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해주는 것도  좋다.  대추차의 당질 성분이 인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천연 신경안정제’ 로 불리우며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명절이란 가족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이다.
 좋은 명절을 위해서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야 하고 주부들만의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의학박사 김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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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닷컴 2011.09.09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분명 좋은 날인데 어찌보면 참 힘든 날입니다. = =;
    건강천사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2. 황금너구리 2011.09.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ㅎ 추석 때 집에만 있었는데.;;ㅋ..
    행복하시길 바래요.ㅎㅎ

  하루종일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  하루 중 반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계시진 않으
  신가요?
 현대인이라면 피해갈수 없는 VDT 증후군, 자칫하다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합니 뒷목이 뻐근해지는 오후잠깐 스트레칭 어떠신가요.

 

컴퓨터의 장기사용으로 유발되는 VDT증후군

 

목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VDT증후군(Viusal Display Terminal Syndrom)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컴퓨터 세대’라고 할 수 있는 2,30대 젊은 계층에서 목디스크 환자가 비율이 점점 높아진 것이다.

 

단순히 젊은 사람들뿐 아니라 회사원과 같이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라면 대부분 VDT증후군의 후유증으로 목이 뻐근하고 허리가 뒤틀리는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신체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하므로 어깨와 목, 손목 등이 쑤시고 아파 목 디스크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목디스크에 걸리기 쉬운 회사원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많은 은행원 이나 공무원, 일반 관리, 사무직 근로자들일수록, 어깨, 허리 부위 통증이 자주 올 확률이 높다. 어깨와 허리는 움직이지 않고 경직된 자세로 손가락만 빠르게 움직이며 장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특히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거북목 증후군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거북목 증후군은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중 자신의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의 모니터를 장시간 쳐다 볼 경우, 목이 거북의 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을 말한다. 거북목의 경우 목디스크는 물론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며 두통이나 턱관절 장애까지생길 가능성이 있다.

 

VDT증후군이 지속되어 거북목 증후군, 디스크 초기증상이 왔음에도 단순한 피로증상으로 판단하여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미리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는 VDT 증후군 예방하기

 

모니터위치 조절하기

컴퓨터 모니터는 거북목증후군의 제일 큰 원인이 된다. 혹시 거북처럼 목을 빼면서 눈 아래에 시선을 두고 모니터를 보고 있진 않은가?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잡아 목의 통증을 잡겠다고 가만히 앉아 턱에 힘을 주고 목만 안쪽으로 들이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허리를 곧게 펴 자연스레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모니터와 자신의 눈 높이를 적절하게 맞추면 목을 자주 내밀지 않아도 되어 머리가 자연스레 뒤로 당겨지기 때문에 목 뒷부분의 결림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애꿎은 목만 이리저리 돌리지 말고 모니터부터 점검해야 한다.

   

MP3나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도 거북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핸드폰의 경우 고개를 숙이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도 가능한 목을 깊숙이 숙이지 않는 것이 좋다.  MP3와 같은 작은 기기라도 목에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더구나 크기가 큰 DSLR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목디스크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왠만하면 전자기기를 목에 걸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찜질과 파스를 이용  

흔히 근육통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 온찜질과 파스사용이다따뜻한 수건을 준비하여 20~30분 정도 아픈 부위에 얹어 놓고 가볍게 손으로 눌러준다. 파스사용의 경우 바르는 파스는 되도록 피하고 붙이는 파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베개 선택하기 

높은 베개는 일자형 목뼈를 만들어 목의 신경계와 혈관을 압박하여 목디스크를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VDT증후군에 의한 거북목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높고 딱딱한 베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목이 뻐근해지는 증상이 잦다면 수건을 동그랗게 말아 목에 받치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ip.  VDT 증후군 증상 체크하기

 

1. 자주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2. 아침에 일어날 때 어깨와 목이 뻣뻣하고 결린다.

3. 팔꿈치와 손목이 저리고 손가락 끝이 찌릿하다.

4.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저하되었다.

5. 컴퓨터 작업을  조금만 해도 눈이 쉽게 피로해져 충혈된다.

6.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가슴이 두근거려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

7. 목이나 어깨의 근육이 뭉치고 저린다.

 

 

이중 3개 이상이 해당되어 있다면, 당신은 VDT 증후군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와 습관으로 목디스크를 예방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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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10.09.0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블로그에 댓글을 쓰면 답글이 제대로 댓글알리미에 도착을 안 해서 이리로 갈아탔습니다. ㅎㅎㅎ^^

  2. 레오 ™ 2010.09.03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교통사고로 목을 다쳤는데 ...잘 낫지를 않네요 ㅡㅡ;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04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통사고의 휴유증은 정말 오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도 잘받고 휴식도 든든히 취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친 부위가 완전히 완쾌되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시오 파이팅~ :)

  3. 굄돌 2010.09.0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천사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요.
    이 방 올 때마다 직접 따라하거든요.^^&
    착하죠?

    •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09.04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천사와 함께 조금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랬는데
      사랑가득한 굄돌님과의 시간은 제가 영광인걸요~
      함께 있어 더 즐거운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굄돌님의 따뜻한 글들로 힘을 얻고 있어요 ~ ㅎ

      즐거운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

  4. 새라새 2010.09.03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니터 위치를 바꾸면서 목뻐근함이 사라졌어요...
    그외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네요..잘 배우고 갑니다..

  5. pennpenn 2010.09.03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놈의 컴퓨터가 문제입니다.
    문명의 이기가 사람잡습니다. ㅎ ㅎ ㅎ

  6. killerich 2010.09.0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크 정말..조심해야합니다;;;
    에휴..저도 조심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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