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라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조요정 'SES의 슈' 에코맘으로 돌아오다 ‘원조 요정’이라 불리며 가요계를 누비던 ‘SES의 슈’. 최근 가요계 보다는 다양한 나눔의 현장에서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소외되고 안타까운 현실에 처한우리의 이웃이 있는 곳 말이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으로 끊임없이 자신만의 활동에 전념하던 그녀가 ‘에코’라는 화두를 가지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착한사람 슈... SES 슈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를 분명 ‘착한사람’이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행의 장소에서 그가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결혼당일이었던 지난해 4월, 본인의 의지로 아이티를 돕자는 의미에서 모금함을 마련하는가 하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의 실천에 앞서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선행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주저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